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기도 했는데요 어느 목사님이 기도제목을 적고 들어주신것은 지워 가며 해 보라고 하셔서 해 봤더니 90%는 들어주신것 같고요 또 안 들어 주신것은 그 당시는 속상하고 왜 안 들어주셨지 라고 생각을 해 봤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안들어줬어도 더 좋게 된 것도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만 보지 마시고 호흡을 하듯 늘 기도 하시는 생활을 하시면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되고 주님이 내 곁에서 동행해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말씀믈 늘 읽으시면서 기도 하시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것 같습니다
아멘입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만 살기를 소원하는 우리 청년의 사연 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누구나 지나가는 과정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때때로 상황은 그대로지만 예수님 안에서 지나 가느냐. 나 혼자 지나가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 인것 같습니다...... 귀한 청년 부디 예수님 안에서 상황에 밀리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상황을 뛰어 넘어 담대하게 남은 인생길을 즐겁고 행복하게 걸음걸음 감사가 넘치는 삶 살아내기를 응원 합니다..... 그리하여 빛나는 청년의 시절이 되시길.....🎉🎉🎉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상황과도 비슷하여 오랫만에 답글남겨봅니다 말씀처럼 1미터넘을생각도못하고 넘어지고울고 자포자기하기를 수번... 그럼에도 힘주시고 붙들어주시는 그은혜로 오늘까지 살아냈네요 이젠 1미터쯤은 훌쩍 잘 뛰어넘을수 있을거같아요 제힘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요~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우리 기도드려요😊
목사님말씀 최고 입니다 맞습니다 기도해 놓고 기다리면 분명 응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기도한 그대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무응답도 응답이라고 하셨어요 왜냐면 아직 받을 만큼 내 믿음이 자라지 못했기에 그렇다 고 하셨습니다 형제님~ 끝까지 믿음을 갖고 고난도 이기며 내가 변화되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움 보듯 하는 세상에서 평안하게 살 수 있는것도 기도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골방은 아니고 교회 기도실은 아니지만. 기도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고 행동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기도는 찬양할 때도 내마음에 울리는것도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삶이 곧 기도인거도 같고....
내 나이 70이 더 가까운 60대에요 평생 탈출구 없는 곳에 갇혀 숨쉬는 것도 힘든 삶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정말 매순간 하나님의 개입과 도우심이 세밀하게 있었더라고요 내게 등돌린 하나님이 아닌 내작은 한숨에도 더크게 놀라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 이제 깨닫았어요 확신컨데 청년의 기도와 마음 헤아려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마음이 괴로워 엎 드려 기도할때면 상황이나 주변은 그대로인데 제마음에 평안이 오고 저의 잘못도 발견하고 감사로 바뀌게 되었어요 평안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아닐까 싶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합당하면 때가되었을때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비록 죄인이지만 예수님 때문에 들어주신거잖아요 예수님이 너무 좋고 감사해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39] 서원기도 과연 하는 게 좋을까? 나쁠까?](http://i.ytimg.com/vi/mafB5XlDPKo/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39] 서원기도 과연 하는 게 좋을까? 나쁠까?](/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38] 우리가 기도의 응답됨을 정말로 믿는다면](http://i.ytimg.com/vi/1-C3IDsMZW8/mqdefault.jpg)
![화가 많은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0]](http://i.ytimg.com/vi/1X0c7M1NfVk/mqdefault.jpg)
네 목사님 맞습니다. 상황은 그대로이더라도 주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주시더라구요.. 제가 변하는것을 주님은 젤 기뻐하심을 이제는 믿고 알게되었어요
❤
이 메세지가 제 기도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땅의것만을 구하는 저에게
응답하시지 않음으로
비로소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믿고 기도 했는데요 어느 목사님이 기도제목을 적고 들어주신것은 지워 가며 해 보라고 하셔서 해 봤더니 90%는 들어주신것 같고요 또 안 들어 주신것은 그 당시는 속상하고 왜 안 들어주셨지 라고 생각을 해 봤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안들어줬어도 더 좋게 된 것도 있더라구요
지금 당장만 보지 마시고 호흡을 하듯 늘 기도 하시는 생활을 하시면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게 되고 주님이 내 곁에서 동행해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말씀믈 늘 읽으시면서 기도 하시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것 같습니다
모든상황속에서역사하시는하나님을바라봅니다
아멘!!! 기도를 많이 해도 상황은 그대로 이지만 마음의 평안을 주십니다~ 늘 화를 내던 나자신이 화가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하며 걱정이 많지만 그것 또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연주신분도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세요 주님께서 도와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아멘입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만 살기를 소원하는 우리 청년의 사연 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누구나 지나가는 과정같아요..
목사님 말씀처럼 때때로 상황은 그대로지만 예수님 안에서 지나 가느냐.
나 혼자 지나가느냐는 하늘과 땅 차이 인것 같습니다......
귀한 청년 부디 예수님 안에서 상황에 밀리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상황을 뛰어 넘어 담대하게 남은 인생길을 즐겁고 행복하게 걸음걸음 감사가 넘치는 삶 살아내기를 응원 합니다.....
그리하여 빛나는 청년의 시절이 되시길.....🎉🎉🎉
상황을 이겨내는 것이 힘드네요
목사님 말씀 듣고 힘을 냅니다^^
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지혜롭고 명쾌한 답변에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강건하셔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넉넉히 잘 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상황과도 비슷하여 오랫만에 답글남겨봅니다
말씀처럼 1미터넘을생각도못하고 넘어지고울고 자포자기하기를 수번...
그럼에도 힘주시고 붙들어주시는 그은혜로
오늘까지 살아냈네요
이젠 1미터쯤은 훌쩍
잘 뛰어넘을수 있을거같아요 제힘이
아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요~
힘내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우리
기도드려요😊
아멘
저도 허리수술 후유증으로 고통을 안고 예배드립니다. 그럼에도 예배자리에 걸어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떤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가길 원합니다
자족하고 견딜수 있는 믿음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말씀 최고
입니다
맞습니다
기도해 놓고 기다리면 분명
응답해 주십니다
그리고 정말 기도한 그대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무응답도 응답이라고 하셨어요
왜냐면 아직 받을 만큼 내 믿음이 자라지 못했기에
그렇다 고 하셨습니다
형제님~
끝까지 믿음을 갖고 고난도 이기며 내가 변화되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기도를하면서 깨달은것은
내가원하는방향대로 바뀌지않지만 상황또한 바뀐다든지 그렇진않지만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나의삶을 살게된다
아멘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큰 은혜 받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목사님~~
승리하는 능력주심에
믿고있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참 평안을 주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기도하면
내가 바뀌다.
아멘 할렐루야
귀하고귀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움 보듯 하는 세상에서
평안하게 살 수 있는것도 기도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골방은 아니고 교회 기도실은 아니지만.
기도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하고 행동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기도는 찬양할 때도 내마음에 울리는것도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삶이 곧 기도인거도 같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늘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능력을 주신다는 것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상담을 청한 청년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에도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내 나이 70이 더 가까운 60대에요
평생 탈출구 없는 곳에 갇혀 숨쉬는 것도 힘든 삶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정말 매순간 하나님의 개입과 도우심이 세밀하게 있었더라고요
내게 등돌린 하나님이 아닌 내작은 한숨에도 더크게 놀라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 이제 깨닫았어요
확신컨데 청년의 기도와 마음 헤아려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귀한말씀 입니다❤
아멘 🙏 🙏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도와주세요 🙏 믿음으로 성령님안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
아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청년이 되기를 🙏
기도하며 세밀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믿는것이 큰 축복임을 깨닫는 시간들로 채워가는 인생길 되기를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참으로 귀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목사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요^^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해주십니다 믿으세요 늘 말씀 가까이하시구요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 🙏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경에 나옵니다. 말씀 찾고 기도하세요♡
상황은 안바뀌는데 맘만 평안 얻으면 그게맞는건가요? 참 정말 ...하나님에 대한 배신감은 날로 더하네요
기도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것❤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아멘 ~!!
성령님의 지혜로 대언해 주신
목사님 💙 감사합니다
청년에게 해답으로 와 닷길
기도합니다 상황을 뛰어 넘어
평안을 얻고 더윽 큰 믿음으로
주님괴 늘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더욱 간구해야겠습니다.
나라꼴이 엉망입니다. 위정자들도 믿을수 없고요.
나라에 존경할만한 어른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도 힘드네요.
사는게 너무 지겹습니다
매일매일이 너무...
하나님만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고통을 이겨내시길
저는 마음이 괴로워 엎 드려 기도할때면 상황이나 주변은 그대로인데 제마음에 평안이 오고 저의 잘못도 발견하고 감사로 바뀌게 되었어요 평안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가 아닐까 싶었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합당하면 때가되었을때 다 응답해주셨습니다
비록 죄인이지만 예수님 때문에 들어주신거잖아요 예수님이 너무 좋고 감사해요
기도하면 상황이 아니라 내가 바뀐다
광부가 금광에서 금줄을 발견하고 금을 쾌내기까지 기다림같이 인내가 필요하죠
저도35년을 기도해왔는데 상황은 더어려워집니다.때론 기도하다가도 섭섭해질때가 있어요.지금까지 답이 없어요 어찌해야할까요~~^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