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 실로폰 연주 (글로켄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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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 마법의 성 (1994)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에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곡에 담긴 나의 추억]
    2015년부터 매주 수업하는 성인장애인기관이있다. 거기서 목풀기 시간에 매주 이곡을 신청해주시는 분이있다. 본의 아니게 5년동안 거의 매주 함께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
    [오늘의 감사] 2020년 6월 9일 화요일
    1. 자꾸 터진다 코로나19
    가 잠잠해지지않고 일도 다시 개강하려다가 취소도 자주된다. 그치만 한달전보다 이러한상황에 덜 동요된다. 그리고 몇군데라도 쭉일할수있는곳이 있어 감사하다.
    2. 코로나로인한 피해가 크지만 쉬지않으면 바빠서 시도조차안해봤을 것들을 하는 요즘 이또한 의미있고 감사하다.
    3. 저녁식사 후 마당에서 엄마 아빠랑 커피마시고 과자먹음! 아빠가 만든 텃밭도 이쁘고 미니연못에 고기들도 이쁘다. 하늘도 이쁘고 집에서바라보는 이쁜 경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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