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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의 y씨 성불했겠네ㅋㅋ
와.... 진짜 감동적인 얘기다 주문제작해서 보내준 팬도 그걸 4회차 캐릭터에 녹여서 그려낸 작가도 좋네....마지막 이어지는것도 진정한 성덕이다
무례하긴...순애라고
이건 ㅆ덕이라고 욕할것도 아니네 ㅈ1ㄴ 사랑이다
2D와 3D를 엮어준 작가님도 치바현의 Y씨도 정성가득해서 어딜 가더라도 최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고드프리가 이래서 결혼했구나
그 마리카가 아니잖아ㅋㅋㅋ
고드프리씨 룬은 이런맛이구나
엘든링ㅋㅋㅋㅋㅋㅋ
라단선생님 당신도 할수있습니다
@@Loc-u7m 미켈랔ㅋㅋㅋㅋㅋㅋ
타치바나 마리카 ㄹㅇ 매력적인 캐릭터였지 이상하게 메인히로인보다 오노데라랑 마리카 하루 이렇게 좋아했음
ㄹㅇ
솔직히 모두가 메인 히로인은 오노데라라고 믿었긴 했지만서도...
처음에는 치토계였는데 크면서 볼수록 진짜 사랑은 마리카로 보였음 저정도로 표현하고 사랑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보였음
와 작가가 진짜 센스넘치는 양반이네..
그 이후 인기가 너무 높아진 y씨는 다른 만화의 인기투표에서 순위권에 들어가기도 했다.
기억남
저건 진심인데? ㅁㅊ😮
이거 뒤에 후일담 나와서 y씨가 자기한테 30번 프로포즈 했는데 안받아주다가 다음에 한번 더 하면 받아줘야지 하면서 나온거도 있는더 그거도 추가해서 넣음 좋을듯
작가도 팬도 대단하네요!
뭐야 감동 순애잖아.
경기도 안양의 y씨ㄷㄷ
양씨
제가 작가라도 이런 팬이 있다면 작중에서라도 이어주는 스토리 써줄거 같네요 대단하다 Y씨 ㄷㄷ
800권 구매한것부터 마지막에 꽃과 유리구두까지 완벽하다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없는 거라면 내가 바꾸면 돼."
순애가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하렘물에서, 한 남성이 엽서를 적고 있었다..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분들을 열혈팬으로 부르고있다. 가끔 회장님이라고 부르기도한다.
맺어지는건 실패하니까 좀 다르긴하네
작품을 통해 한 팬의 영혼이 새로운 우주와 연결된것만같네
자기가 만든 캐릭터가 누군가의 와이프가 된다니 작가로선 최고의 영광이 아닐까😅
ㄹㅇ 지극정성이네
와...내 씹덕 입문작중 하나이면서 나도 마리카가 가장 잘됐으면 했던 작품 이었는데.. 이게 순애지
순애 너무 좋다
광기와 낭만의 한끗차이
시바..눈물나노
캬 이게 순애지
하렘물이긴 한데 양산형이라기에는 니세코이는 좀 고퀄이었다...
대충 작가가 y씨에게 시집 보냈네
남자들 혹은 여자들이 원하는 사랑이란 이런건데 요즘은 영...
실제로 마리카같은 여자가 제일이다
Aㅏ....나도 사에항이랑 맺어지고싶다ㄹㅇ
이야 괜찮은 주제네요구독박아요
“광기”
"실례네.. 순애야"
이게 순애다
오노데라가 정실이여야 했어
떡녀는 좀..
젠장!!! 3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스포당하다니!!!!!
이게 오타쿠의 마음입니다!
이게 연탄제지.. 뜨겁다 뜨거워
어우 그래서 난 최소 성우랑 이어진줄 ㅋㅋㅋㅋㅋ
그냥 소개팅만 해보는거 아니야?ㅋ
와 y씨 지리네 ㅋㅋㅋㅋ 만화속에서라도 행복하시길
막상 성우한테는 절대로 프로포즈 안하는게 함정이지.반절만 해도 공략당했을듯
성우랑 무슨 상관임 이게😅
@@멜뤼진2d 3d
성우랑 저 캐릭터랑 모습 가치관 습관 특성 특징 성격 다 다르니깐 그렇지 ㅋㅋ
성우랑 캐릭터랑 같게 보는게 제일 쓰레기같은 놈들임 ㅋㅋ
정성가득한 돈통 ㄷㄷ
경기도 양주시에 거주하는 윤모씨
성불😇😇
진짜.................. 이게 순애 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하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낭만뒤지네
마리카 좋은 캐릭터지
어 이거 올만이네
아하 그래서 그런 문구가 있었구나? 차바현의 어쩌구라고 되어있긴 했는데 ㄹㅇ 실존하는 분이셨네 ㄷ
와 순애
트루 씹덕 ㄷㄷ
낭만 지리네
저 이후에도 100번정도 프로포즈 했고 101번째쯤에는 받아줄까 한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순애
성불이네
순애의 끝은 NTR이다
와 이런 스토리가 있을줄은 몰랐네
치바현의 y씨 성불했겠네ㅋㅋ
와.... 진짜 감동적인 얘기다
주문제작해서 보내준 팬도 그걸 4회차 캐릭터에 녹여서 그려낸 작가도 좋네....마지막 이어지는것도 진정한 성덕이다
무례하긴...순애라고
이건 ㅆ덕이라고 욕할것도 아니네 ㅈ1ㄴ 사랑이다
2D와 3D를 엮어준 작가님도 치바현의 Y씨도 정성가득해서 어딜 가더라도 최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고드프리가 이래서 결혼했구나
그 마리카가 아니잖아ㅋㅋㅋ
고드프리씨 룬은 이런맛이구나
엘든링ㅋㅋㅋㅋㅋㅋ
라단선생님 당신도 할수있습니다
@@Loc-u7m 미켈랔ㅋㅋㅋㅋㅋㅋ
타치바나 마리카 ㄹㅇ 매력적인 캐릭터였지 이상하게 메인히로인보다 오노데라랑 마리카 하루 이렇게 좋아했음
ㄹㅇ
ㄹㅇ
솔직히 모두가 메인 히로인은 오노데라라고 믿었긴 했지만서도...
처음에는 치토계였는데 크면서 볼수록 진짜 사랑은 마리카로 보였음 저정도로 표현하고 사랑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보였음
와 작가가 진짜 센스넘치는 양반이네..
그 이후 인기가 너무 높아진 y씨는 다른 만화의 인기투표에서 순위권에 들어가기도 했다.
기억남
저건 진심인데? ㅁㅊ😮
이거 뒤에 후일담 나와서 y씨가 자기한테 30번 프로포즈 했는데 안받아주다가 다음에 한번 더 하면 받아줘야지 하면서 나온거도 있는더 그거도 추가해서 넣음 좋을듯
작가도 팬도 대단하네요!
뭐야 감동 순애잖아.
경기도 안양의 y씨ㄷㄷ
양씨
제가 작가라도 이런 팬이 있다면 작중에서라도 이어주는 스토리 써줄거 같네요 대단하다 Y씨 ㄷㄷ
800권 구매한것부터 마지막에 꽃과 유리구두까지 완벽하다
"우리가 미래를 바꿀 수 없는 거라면 내가 바꾸면 돼."
순애가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하렘물에서, 한 남성이 엽서를 적고 있었다..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분들을 열혈팬으로 부르고있다. 가끔 회장님이라고 부르기도한다.
맺어지는건 실패하니까 좀 다르긴하네
작품을 통해 한 팬의 영혼이 새로운 우주와 연결된것만같네
자기가 만든 캐릭터가 누군가의 와이프가 된다니 작가로선 최고의 영광이 아닐까😅
ㄹㅇ 지극정성이네
와...내 씹덕 입문작중 하나이면서 나도 마리카가 가장 잘됐으면 했던 작품 이었는데.. 이게 순애지
순애 너무 좋다
광기와 낭만의 한끗차이
시바..눈물나노
캬 이게 순애지
하렘물이긴 한데 양산형이라기에는 니세코이는 좀 고퀄이었다...
대충 작가가 y씨에게 시집 보냈네
남자들 혹은 여자들이 원하는 사랑이란 이런건데 요즘은 영...
실제로 마리카같은 여자가 제일이다
Aㅏ....
나도 사에항이랑 맺어지고싶다ㄹㅇ
이야 괜찮은 주제네요
구독박아요
“광기”
"실례네.. 순애야"
이게 순애다
오노데라가 정실이여야 했어
떡녀는 좀..
젠장!!! 3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서 스포당하다니!!!!!
이게 오타쿠의 마음입니다!
이게 연탄제지.. 뜨겁다 뜨거워
어우 그래서 난 최소 성우랑 이어진줄 ㅋㅋㅋㅋㅋ
그냥 소개팅만 해보는거 아니야?ㅋ
와 y씨 지리네 ㅋㅋㅋㅋ 만화속에서라도 행복하시길
막상 성우한테는 절대로 프로포즈 안하는게 함정이지.
반절만 해도 공략당했을듯
성우랑 무슨 상관임 이게😅
@@멜뤼진2d 3d
성우랑 저 캐릭터랑 모습 가치관 습관 특성 특징 성격 다 다르니깐 그렇지 ㅋㅋ
성우랑 캐릭터랑 같게 보는게 제일 쓰레기같은 놈들임 ㅋㅋ
정성가득한 돈통 ㄷㄷ
경기도 양주시에 거주하는 윤모씨
성불😇😇
진짜.................. 이게 순애 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하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낭만뒤지네
마리카 좋은 캐릭터지
어 이거 올만이네
아하 그래서 그런 문구가 있었구나? 차바현의 어쩌구라고 되어있긴 했는데 ㄹㅇ 실존하는 분이셨네 ㄷ
와 순애
트루 씹덕 ㄷㄷ
낭만 지리네
저 이후에도 100번정도 프로포즈 했고 101번째쯤에는 받아줄까 한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순애
성불이네
순애의 끝은 NTR이다
와 이런 스토리가 있을줄은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