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 canto 벨칸토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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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bel canto#벨칸토창법#이태리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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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으로 노래하라"
"횡격막의 힘으로 노래하라"
"말하듯이 노래하라"
"인마스께라로 노래하라"
벨칸토 대가들이 전해주는 말들이다
참으로 중요한 말들이나 이것들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 노래하는 벨칸토대가는 사라진지 오래다
모두들 자신이 벨칸토창법으로 노래한다고 자신하고 있지만 본인만의 생각이지 모두가 공인하는 벨칸토창법의 대가는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남겨놓은 말들을 잘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노래를 잘 할수 있는것은 사실이다
마지막 벨칸토로 유명했던 알프래도 크라우스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조금이라도 벨칸토창법에 한걸음 다가서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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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UB] 발성만 했을 뿐인데 앵커 '화들짝'! 스튜디오에 울려 퍼진 '천상의 목소리' / JTBC 뉴스룸](/img/1.gif)
감사합니다. 귀한 공부했습니다.
벨칸토의 정확한 뜻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어제부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오늘 들은 벨칸토 창법을 기억하고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명 잘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뭔가 독자들에게 쉽게 표현해주실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 였습니다.
권위적이지도 않고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벨칸토 발성법 !!!
교수님의 진정성 있는 설명이
더욱 감동이 됩니다
설명해 주신대로 어렵지만
열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한 링크에 전문이 있으니까
꼼꼼히 읽어보시면
큰도움이 될거예요
저한테 그랬듯이..
오늘도 정말 좋은 내용 강의 감사합니다 어느 선생님 한테도 잘 들을수 없는
아마추어로 공부 하다보니 선생님 강의가 머리에 속속 들어 옵니다
애태리 유학시절 대가분들에게 비싸게 주고 배워오신 내용을 다 풀어놓으시네요. 열강에 감사드립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도 생기고
보람도 느낍니다
미간 사이에 성대에서 물품어 공띄우듯 계속해서 수많은 모음을 품어낸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있는 1인 입니다. ^^ 아낌없이 좋은 조언들과 설명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배움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모음을 구사하는 변화에 대해 한번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뮤지컬하는 학생들도 많이 가르치는데
이모음을 통해 피치를 올리고 감정을통해 더 깊은소리와 목에서 나는 소리를 조금씩 조금씩 빼도록 하면 학생들이 많이 좋아집니다
선생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tt7rb8gf4e 아이쿠...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영광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늘 볼때마다 복습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덧 구독자가 300명이 넘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발성은
알프레도 크리우스가 최곱니다
귀한 조언들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색다른 설명입니다
새롭게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4:38 제가 알기로 카스트라토는 변성기 전의 거세한 남성들로, 가성을 통한 가창이 아니라 여성 소프라노와 같은 방식으로 노래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파리넬리도 그렇고요. 보이 소프라노이기 때문에 소프라노의 음역대를 지녔으며, 여성 보다 큰 폐와 신체를 가진 남성이었기 때문에 소프라노의 음역대로 여성 보다 강하게 노래할 수 있었다고 해요. 카스트라토의 음성이 기록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은 단 하나라고 해요. 마지막 카스트라토 알렉산드로 모레스키가 녹음한 레코드가 유일하게 기록된 실제 카스트라토의 음성이라고 합니다. 들은 사람들에 의하면, 일반적인 소프라노 보다 더 힘찬 고음이었다고 합니다.
네..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제가
카스트라토는 거세된 남성소프라노라고 표현했고 요즘은 옛날에 카스트라토가 부르던 레파토리를 카운터테너가 가성으로 대신하고 있음을 설명드린겁니다
감사합니다
엇… 이렇게 직접 답글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선생님의 발성 이론은 저에게 정말 와 닿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라우스 천재 맞아요 ㅋㅋㅋ
아... 라꼴리에르는 '오' 입모양으로 방향성을 가져가는 것인데.. 저는 라꼴리에르로 노래하라고 배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세상 마지막 벨카토대가가 '오'를 버리라 하시니! 혼란스럽군요 ㅎㅎ
제 경험으로는
저음은 오
중음은 어
고음은 아 발음 모양을 해주면 주로 성공적입니다
중요한것은 이 모음을 통한 인마스께라로 소리를 내는것 입니다
너무 하나에 집중하시지 마시고 이리저리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따라 다르지만 오 발음은 대체적으로 어두워집니다
지나치게 밝거나 가벼운 사람에게는 유용할수도 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링크해 주신 자료가 다음 블로그 철수로 볼 수가 없는데, 다른 링크로 옮겨서 다시 볼 수 있도록 해 주실 순 없으실까요?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을 옆으로 벌리라는 소리는 처음 들어보네요. 보통 위아래로 타원형으로 벌리는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그리고 파트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주로 무거운파트는 위 아래로 가벼운 파트는 옆으로(웃듯이) 입모양을 가져갑니다
그런것들은 참고의 대상이지 반듯이 해야하는 법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본인에게 맞는것을 찾아가는거지요..
끊임없이 그리고 끝까지...
천재들은 본인이 천재인걸 모르고 인정을 잘 안하죠 ㅋㅋㅋ 인정하면 자기가 들인 노력이 폄하되니까요 ㅎㅎㅎ 크라우스는 천재입니다. 일단 미성이고요 ㅎ
워낙에 탁월했던 분은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애를 써도 저분만큼은 못할겁니다
하지만 저렇게 할수 있다는 믿음과 소망을 저버려서도 안됩니다
왜냐면 그래야 끊임없이 보다 좋아질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궁금한 것이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게 다 현대 발성 선생들의 말과 일치하는데 왜 벨칸토가 이제는 끊겼다고 말하는 거죠?
그 분들이 해주신 말만 남았습니다
실제로 소리를 그렇게 내는 사람이 사라졌다는겁니다
저부터도 벨칸토 창법을 추구하고 연구하는 사람이지 벨칸토는 아닙니다
벨칸토 대가들의 발꿈치도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본인들이 벨칸토라고 주장하지만 세계적인 메니아들에게 전반적으로 인정 받는 벨칸토는 현재로서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들 자칭 벨칸토이지요..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 생각이 곧 진리는 아니니까 참고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와 어렵네요 ㅎ
어렵습니다
만약에 쉽다면 귀하지도 않을겁니다
어렵기 때문에 해 냈을 때 귀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강의를 잘 들으시고 열심히 하시면 그 누구나 지금보다 훨씬 노래를 잘하시게 될겁니다
특히
알프레도 크라우스의 발성을 잘 따라해 보세요
제 채널에 들어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냥 부르심 됩니다. ㅎ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