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여행ㅣ6시간 운전 후 150만원 리조트에서 잠만 자고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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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allcotton-7179
    @allcotton-7179  Месяц назад

    🎞️timeline
    0:00 intro
    0:28 Miami south beach
    1:12 long long drive
    4:35 map
    5:11 Key West
    5:29 hotel
    7:47 outro

  • @David-oe2sb
    @David-oe2sb Месяц назад +1

    헤밍웨이가 자주 갔다는 술집, 'sloppy joe's'에 들렀죠. 벽에는 'papa's wall'이라 적혀있고 액자에 넣은 헤밍웨이 사진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지.
    라이브 가수의 흥겨운 기타 음악과 함께 여행객들은 음식을 시켜고 술을 마시고,...
    사람 사는 곳은 어디를 가도 같은 것 같았지.
    바다의 막막함과 끝없는 노동, 쉼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그 파도소리 속에서 살아가고 살아내는 사람들, 수 많은 얘기들,
    잊기 위해, 안 잊기 위해, 때론 잊히기 위해, 안 잊히기 위해 어쩌면 술을 마시고 노래하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쿠바, 카리브풍의 동네 술집. ㅎ ㅎ

    • @allcotton-7179
      @allcotton-7179  Месяц назад

      와아 기억력 무엇,, 😳 그 스토리는 담 브이로그 영상에 올라갑니다! 좀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