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낭송 정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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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깜장콩-m5w
    @깜장콩-m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낭송가님 콩이입니다. 너므 반갑습니다.

    • @jhg3130
      @jhg31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콩님 방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혹시 가능하시면 카톡 아이디좀 주실수 있을까요?
      jhg3130@gmail.com 로요

  • @외자-j9z
    @외자-j9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옆에있어도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가는일이 많지요. 근데 요즘은 안그래요. 한살 더먹으니... 모든것이 소중하네요. 막 이제 50이 넘으니 철이 드나봐요. 건강하세요.

    • @jhg3130
      @jhg31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낭독이 올려질때 늘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성호-c2o
    @박성호-c2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세상 살면서 부부만큼 좋은친구 없을것인되 젊었을 적에는 잘모르고 내가 잘났지라는 오만도 있지만 늙어지면 부부가 제일 소중하다는것을 알겠됩니다 늦었다 생각 말고 남은 시간더 소중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낭송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jhg3130
      @jhg31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지요
      저도 젊었을때는 저의 주장이 옳다고 했는데
      이제는 저의 주장보다 집사람의 의견에 많이 따르게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