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막걸리를 위해 수제로 만들어버린 전인화표 '도토리묵' | MBN 20200418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Jino-i2d
    @Jino-i2d 24 дня назад

    사람 냄새,
    향기가 난다.
    인화씨의 사랑의 인품이다.
    살아 온 연륜일까!

  • @아주을하네
    @아주을하네 2 года назад +1

    조런요다랑 한본 자면 어떤 느낌일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