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너는 진짜 너무해 때론 날 무심하게 내팽게 친 채 불안함이란 벌을 내려줘 그럴 때면 난 길을 잃은 강아지가 돼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Baby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분명히 나는 얘기했어 그 날 너에게 사랑을 말할 때 어떤 순간들이 우리를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기로 해 근데 넌 파도를 타듯 ay 내 맘을 마구 휘젓네 ay 나 가라앉지 않게 구명조끼라도 줘 사랑은 나를 시험해 난 밀린 숙제 검사를 맡네 도저히 못 풀겠을 땐 그냥 너가 좀 알려줘 yeah 정답을 알게됐을 땐 환한 미소를 내게 줘 나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줘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Baby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방금 챙이가 라이브에서 언급함 자기보다 잘한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버스 라이브인가요?
이채영의 리스펙을 받은 AI커버 ㅋㅋㅋ
가만 보면 너는 진짜 너무해
때론 날 무심하게 내팽게 친 채
불안함이란 벌을 내려줘
그럴 때면 난 길을 잃은 강아지가 돼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Baby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분명히 나는 얘기했어
그 날 너에게 사랑을 말할 때
어떤 순간들이 우리를 찾아와도
흔들리지 않기로 해
근데 넌 파도를 타듯 ay
내 맘을 마구 휘젓네 ay
나 가라앉지 않게 구명조끼라도 줘
사랑은 나를 시험해
난 밀린 숙제 검사를 맡네
도저히 못 풀겠을 땐
그냥 너가 좀 알려줘 yeah
정답을 알게됐을 땐
환한 미소를 내게 줘
나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줘
난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Baby
와르르 -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
내게 이러지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 조차 싫은 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걸
난 바보가 돼버릴거야
It's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is song but chaengi's voice fits perfectly with the vibe of the song..
꽹이 라이브 전에 알고리즘에 떠서 듣고 신기하다고 했는데
꽹이가 라이브에서 얘기하는데 제목 기억을 못 하길래 ㅋㅎㅋㅎㅋㅎ
혹시 이건간 했는데 와르르하니까 맞다고 ㅋㅎㅋㅎㅋㅎ
덕분에 오랜만에 댓글 간택 받았어요~ 감사해요 ^~^
유튜브 프리미엄하길 잘해따..밤산책할때마다 들을꺼야 ㅜㅜ
음색이 엄청 좋다아
아아아아 좋아…
이건 진짜 챙이가 직접 커버 해줘야돼 너무좋아
채영이 목소리는 정말...AI조차 너무 좋구나
진짜 똑같긴 하네…..
나 이째용인데 개추 눌렀다
와.. 라이브에서 언급한게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
본인 샤라웃 ㅎㅎㅎㅎ
너무 젛다 ㅎㅎㅎ
여기다
주인장 축하드려요!
간택 축하 드려요~
챙이가 인정한곳
꽹지순례
성지순례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