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ga6879 프레임의 문제가 문제가 아님. 제로 보면 파이터랑 가워크랑 배틀로이드 모드를 자재로 바꿔가면서 이게 가변 전투기의 전투이다 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요즘껀 파이터 모드로만 날아다니다가 총질 할 때만 배틀로이드로 바꿔서 쏘고 다시 돌아옴. 그냥 전투 연출 자체가 맛이 다름. 물론 님 말대로 예산의 문제도 있고.
@@user-mo4cq1uo5w 3d 모델링으로 애니메이션 구상하는것도 요즘 돈 많이 들어요. 특히나 최근 크런치문화에 일본이 민감해지면서 이전과 비교도 안되는 단가가 나옵니다. 3d임에도 연출에 제한이 많고, 정해진 예산 내에서 작품을 만족스럽게 낸다는게 지금의 형태라서 어쩔 방법이 없어요.
@@EricaHartmann. 버블 경제는 80년대 후반까지구요 요새 들어 옛날 작품에 작화 동화 많이 쓰였다고 해서 다 순전히 버블경제니 돈이 많아서 그랬다는걸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 작품은 00년대 초반 작품입니다 버블경제때인 80년대 초에 태어났으면 성인도 됐을 정도에요 저 작품이 잘 나온건 버블경제 덕이 아니라 걍 OVA라서 그릴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이 마크로스 제로와 연관된 작품이 마크로스프론티어 인데 거기서도 극중극 으로 마크로스제로를 제작해서 상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란카리가 마오 노므 역으로 캐스팅 되어 연기를 했었고 주제가로 아이모를 불러 인기스타가 되었죠 프론티어에서 마오노므 는 한동안 행방불명이었으나 알고 보니 117조사선단에 있었으며 프로토컬쳐 연구자로 일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오 노므 가 연구하던것이 바즈라 퀸과 v형감염 이었다더군요
마크로스의 주제는... 문화(노래)는 '무기'다 입니다. 마크로스 : 노래를 통한 프로파간다 마크로스7 : 정신공격 마크로스 플러스 : 정신공격 (최면) 마크로스 제로 : 노래를 이용한 병기 컨트롤 마크로스 프론티어 : 노래를 이용한 세균병기 컨트롤 마크로스 델타 : 가수 자체가 특수부대(정신공격 및 병기 조종)
마크로스나 건담이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제국주의 시절 자신들의 과오를 포장하는 간단하게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의 자세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이 잘 나타나는 작품들이죠 메카닉을 좋아해서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지만 64년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시작된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이라는 코스프레 그리고 2000년대를 시작으로 전쟁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전쟁을 부정하는 애니에서 표출되는 그들의 피해자 코스튬은 좀 아니지 않았나 싶네요~
솔직히 요약 영상의 5분 정도 까지만 보시고, 원작 달리시는거 추천합니다. 총 6회차 밖에 안함. 스포 당하지 말고 보는게 후회 덜하니..꼭 보세요 짧은 회차 안에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떨어진 최소 수작 이상임. 특히, 엔딩은 사람에 따라서 여운이 강하게 남음. 아울러 마크로스 필수요소인 남-녀간의 관계를 작품에 자연스럽게 잘 녹여 냄. +) 시간순서상 '마크로스 F' 이전을 다루고 있지만..각 전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음. 그래도 제로를 보고 프론티어(F)를 보면 '아-그거'싶은 장면이 몇개 있습니다.
여담 1. 이거 오락실게임 겁나 어려움. 2. 근소한 차이, 기독교적 메시아는 원수(절망)를 사랑함. 이교적 메시아는 인류의 사랑 받을 만한 일부 희망(구석)을 극대화한 근거로 하는 사랑임. 3. 구석(조각)은 전체가 아님. 따라서 조각모음으로써의 종합이 필료함. 4. 조각모음의 대집합은 새하늘과 새땅.
방사능 오염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일본이 애니에서 저러한 비판을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본인들이 하는걸 마치 다른 누군가가 하고 본인들은 피해자이면서 비판을 한다는 시각 자체가 일본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듯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를 강제로 받아들였을뿐 일본인들의 본질은 군국주의임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교훈과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항상 경계하고 주의 또 주의 해야함을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전 일본인들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건 좀... 환경 망치고 이 지랄하는 양반들은 대부분 고래잡이거나 정치질 하는 양반들이 대다수임 이건 학생운동이 실패하면서 생긴 정치 관련 관심이 식다 못해 얼어붙은 수준까지 가서 그지경인거고 전쟁, 환경문제, 이념간 대립 등의 주제를 다루는 1920~40년대생 감독/각본가/작가들엔 유독 반전주의 성향인 사람들이 많음(예 : 토미노 요시유키 - 건담, 이데온 등, 미야자키 하야오 - 반딧불의 묘, 미즈키 시게루 - 게게게의 기타로)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지금 나온 여동생 꼬맹이가 이민선 메가로드선을 탑승한다 이때는 그 꼬마 여자아이가 할머니가 되어서 나온다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나요 에서 민메이는 바로 이전 이민선 메가로드선 선장은 미사 히카루는 남편 우주공군으로 같은 이민선을 타고 간다 그러나 프론티어에서 나오기를 중간에 어느 행성에 도착을 했으나 우주생명체들로 부터 이민선 탑승 모든 인간들은 죽임을 당하고 았다가 수년이 지나고 있다가 밀림에서 발견된다
Кино![[결말포함] 히어로가 되고 싶었지만 사이코패스가 돼버렸다](http://i.ytimg.com/vi/xDibL6Qndg8/mqdefault.jpg)
![[결말포함] 히어로가 되고 싶었지만 사이코패스가 돼버렸다](/img/tr.png)
![[결말포함] 역사상 최고의 엔딩이라 극찬터진 애니](http://i.ytimg.com/vi/_mwwE24rl9Y/mqdefault.jpg)
![최정예 특수요원 보다 드론 조종사가 더 무서운 이유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4:08 액션 미쳤는데?
마오 노무가 마크로스 프론티어 란카리의 할머니입니다
먼가 슬프구 아련하네요 잘보구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채널을 알게 되어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너무재밋게잘봤어요
항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04년 디지털 작화 초창기라 작화 대부분 무너지던 시절에 엄청난 퀄리티였던 작품.
TVA가 아니고 OVA라 퀄이 좋긴 한거였음..
스토리와 기존 세계관 붕괴로 당시에는 욕도 한바가지로 먹었죠. 최초의 3d였나 그래서 기대하면서 기다리던 때가 생각하네요
작화가 진짜 대단하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다 허허허
잘보구 갑니다~
마크로스 시리즈 전부다 봤는데 나름 세계관이 짜여있어서 볼만했어요
25:10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작품설명도 잘 해주셔서 옛기억들이 떠올라요. 오늘 처음 봤는데 앞으로 자주 보게 될거 같아요.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옛날 작품이지만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보다도 전투씬이 훨씬 좋음
@@amega6879 옜날고전애니들은 어쩔수없이 프레임퀄리티는끝내줄수밖에없음..
버블경제때문에 돈이굴러다니는수준이라..
@@amega6879 프레임의 문제가 문제가 아님. 제로 보면 파이터랑 가워크랑 배틀로이드 모드를 자재로 바꿔가면서 이게 가변 전투기의 전투이다 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요즘껀 파이터 모드로만 날아다니다가 총질 할 때만 배틀로이드로 바꿔서 쏘고 다시 돌아옴. 그냥 전투 연출 자체가 맛이 다름. 물론 님 말대로 예산의 문제도 있고.
@@user-mo4cq1uo5w 3d 모델링으로 애니메이션 구상하는것도 요즘 돈 많이 들어요. 특히나 최근 크런치문화에 일본이 민감해지면서 이전과 비교도 안되는 단가가 나옵니다.
3d임에도 연출에 제한이 많고, 정해진 예산 내에서 작품을 만족스럽게 낸다는게 지금의 형태라서 어쩔 방법이 없어요.
@@EricaHartmann. 버블 경제는 80년대 후반까지구요 요새 들어 옛날 작품에 작화 동화 많이 쓰였다고 해서 다 순전히 버블경제니 돈이 많아서 그랬다는걸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 작품은 00년대 초반 작품입니다 버블경제때인 80년대 초에 태어났으면 성인도 됐을 정도에요
저 작품이 잘 나온건 버블경제 덕이 아니라 걍 OVA라서 그릴 시간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amega6879 옛날 작품이라고 다 작화가 좋았던건 아니에요 예나 지금이나 애니메이션은 노동 집약적인 장르로 사람읗 갈아만드는 작품군인데 마크로스도 지금 이 영상인 마크로스 제로랑 마크로스7 tva만 비교해도 옛날 작품들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구나 합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OVA 전투요정 유키카제!!
90년대 공각기동대, 마크로스플러스에 이어 2000년의 제로,
둘다 본격 3D애니의 파격을 완성시켜준 기념비적 작품,
저때는 캐릭터와 메카를 분리해서 이질감도 있지만 되려 2020년대 요즘 애니보다 훨 비주얼 좋음
인간은 애니든 현실이든
너무 잔인한 존재임
장미님~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마인드게임' 리뷰 부탁 드려요.
노래라는 키워드에 진심인 메카물ㅎㅎ
마크로스제로는 설정상 오류로인해 마크로스 시리즈에 못들어가다가 나중에 마크로스세계관에서 찰영한 영화인걸로 해서 마크로스 세계관에 포함된 비운의 작품임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란카가 출연하는 영화가 제로인가?제로 후속편이가임.세계관이 복잡해서 기억이 잘안남
설정상 오류가 로봇변신하는 전투기는 맨처음 등장시기가 거인족과의 싸움에서 첫등장이라 세계통합과정에서 출연하는것이 비정상임
그외 마크로스7,마크로스 플러스등 여러작품이 있음
마크로스는 개인적 명작순서 최초극장판 > 마크로스플러스 > 마크로스7 > 마크로스2 > 마크로스제로...
마크로스2넣은이유는 ost때문...
92년에 비디오대여점에서 극장판 처음 접했는데 보고서 문화충격받고 일판어둠의경로로 떠빙해서보고 ost에서 두번충격받고 82년도 작품이라는거에서 또한번충격받고 본시점에서 10년전 애니... 이후 국내방송국에서 TV판 방영하는거다보고 다시극장판 10번이상 돌려본 기억과 추억이떠오르네요 마크로스0볼때도 와 잘만들었다... 정도 느꼈지만 역시 마크로스 작화는 최초극장판...
이 마크로스 제로와 연관된 작품이 마크로스프론티어 인데 거기서도
극중극 으로 마크로스제로를 제작해서 상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란카리가 마오 노므 역으로 캐스팅 되어 연기를 했었고
주제가로 아이모를 불러 인기스타가 되었죠
프론티어에서 마오노므 는 한동안
행방불명이었으나 알고 보니
117조사선단에 있었으며 프로토컬쳐 연구자로 일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오 노므 가 연구하던것이 바즈라 퀸과 v형감염 이었다더군요
쉽게 말해 마크로스 외전...👍
15:12 이장면ㅋㅋㅋㅋ 노래방가면 꼭 옆에서 화음 넣는애들있음 어우 손절
옛날 일본 애니들이 스토리고 그렇고 명작들이 많았는데 이세계물들이 판을 치고서부터 점점 멸망 ㅋ 그나마 볼만한 정도?
마크로스 프론티어 이후부터만 봤은데
아바타가 영감 받았을거 같은 내용이네요 디테일한 전개는 훨씬 더 재밌는듯!
이게 마크로스 프론티어 프리퀄 이구나
초시공빼고는 뭔가 다 산으로 가는 .. 에바도 따라하고 기타로 조종하고..
우왕 이런 애니도 있다닝
마크로스델타도 너무 뜬구름이라 나중에 어떻게 마크로스 세계관에 편입될건지 궁금함
판권이 통합된지금 후속편이라도 나와야 알수있을거 같은데...
델타가 너무 망쳐놔서 모르겠음
그래도 노래에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 가 정식으로 들어가 있으니 어떻게든 편입은 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조금 애매한 느낌의 마크로스 이것저것 오버랩 되는 애니들도 많았고 그래도 제로타이틀인대 문화의 힘으로 전쟁같은 폭력을을 잠재운다는 씨리즈 관통의 주제와는 쪼끔 거리가느껴진
마크로스의 주제는... 문화(노래)는 '무기'다 입니다.
마크로스 : 노래를 통한 프로파간다
마크로스7 : 정신공격
마크로스 플러스 : 정신공격 (최면)
마크로스 제로 : 노래를 이용한 병기 컨트롤
마크로스 프론티어 : 노래를 이용한 세균병기 컨트롤
마크로스 델타 : 가수 자체가 특수부대(정신공격 및 병기 조종)
@@user-hx2vt5mr6j 마크로스 프론티어만 제대로 완결이랑 극장판까지 다 봤는데... 시리즈가 꽤 많네요;; 델타는 초반부분 보다가 하차... ㅋㅋ
훗날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등장하는 히로인 셰릴 노무가 마오 노무의 손녀라죠
21:23
언니요즘왜 영상 안올려요?ㅠㅠ
마오는 이 뒤에 나온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포지션인걸 알았을때...아휴
이 끝없는 인류의 싸움이 너무 지겹다....신이 있다면. 인류 말살을 통해 리셋이라는 기회가 왔으면.
마크로스 프론티어도 괜찮았지만 마크로스7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거기나오는 음악도 좋았구요
현실은 어림도없지
평화는 미사일이 지켜준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에서
이 내용을 촬영하는 설정이 있는데...
실제 작품이었네
저기에서 여동생이 란카 할머니임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마크로스 애니메이션은 작중 작이라는 설정이 있죠 그래서 대충 설정상 문제가 생겨도 그런 일이 일어난건 맞는데 사실이랑은 조금씩 다르다는 식으로 넘어가는게 가능하다던
저렇게 전쟁해보았자 결국 외계인들에게 인류가 멸종당하고 마크로스에 탑승한 소수의 인간들만이 살아남아 각성한 외계인들과 합세하여 다시 인류를 제건하지 않나요...??
😍😍😍😍😍😍
건담 섬화 제작진인이 만들었나요? 그림체 비슷하다
애니들은 명작인데 정작 한국한정으로는 게임에선 마크로스만 나왔다하면 저작권덩어리때문에 한글화안되는 불상사가 나와서 씁슬함
초대 빼면 판권문제 다 해결된 상태라 기대해도 될듯
안그래도 20~22년도 중에 마크로스 프론티어랑 델타 극장판 1/72 프라모델 정식으로 입고했고 프론티어 애니도 방영했었음
그래서 한글화를 볼수 없어서 제 자신이 바뀌기로했죠 3개월 노력해서 일본어. 마스터 했습니닷
호라이즌
원주민도 일본어를 쓰는 ㅅ계관
말상 머리만 아니었어도.....
제로는 그냥 외전이지 무슨. 저정도 초능력 장비면 벌써 다 쓸고도 남았는데. 여태 시리즈들 외계종족이랑 피터지게 싸웠는데 이쪽도 저쪽도 쓸지 못 했다는 이야기잖아.
마크로스 시리즈가 극중극에, 제로도 '세계관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든 것'이란 설정이니, 설정충돌같은건 적당히 넘어가는게 좋을듯 ㅎ
쉐릴 놈의 조상 마오 놈..
프론티어에 쉐릴 놈 의 증조 할머니들 ㅡ.ㅡ
뭔가 아바타 2랑 비슷한 느낌이네
더블오랑 비슷한 느낌이네
쾨니히 몬스터가 보스 뚝배기 깨는거 왜 안보여줍니까 그거 보려고 왔는데
말은 그럴듯하게 하는데 실상은,
지구인이 우주진출해서 지들하고 맞먹을거 같으니, 낌세가 보이면 제초해버리겠단 소리.
근데 외계인 탓만 할 것도 아닌 게, 우리도 그러잖음
위협적이거나 골치아픈 무언가가 생기면 치우는 게 인간 아님?
남탓 할 거 없음
이거 한국 독립은 물건너간 동네 얘기던가?
나디아, 건담,
마크로스 제로는 이렇게 좋은데 프론티어는 왜 그 모양일까...?
마크로스나 건담이 반전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제국주의 시절 자신들의 과오를 포장하는 간단하게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의 자세라는 말도 되지 않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이 잘 나타나는 작품들이죠 메카닉을 좋아해서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지만 64년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시작된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이라는 코스프레 그리고 2000년대를 시작으로 전쟁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전쟁을 부정하는 애니에서 표출되는 그들의 피해자 코스튬은 좀 아니지 않았나 싶네요~
솔직히 요약 영상의 5분 정도 까지만 보시고, 원작 달리시는거 추천합니다.
총 6회차 밖에 안함.
스포 당하지 말고 보는게 후회 덜하니..꼭 보세요
짧은 회차 안에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떨어진 최소 수작 이상임.
특히, 엔딩은 사람에 따라서 여운이 강하게 남음.
아울러 마크로스 필수요소인 남-녀간의 관계를 작품에 자연스럽게 잘 녹여 냄.
+) 시간순서상 '마크로스 F' 이전을 다루고 있지만..각 전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음.
그래도 제로를 보고 프론티어(F)를 보면 '아-그거'싶은 장면이 몇개 있습니다.
일본의 애니는 항상 세계평화를 얘기하고 그 평화를 일본인들이 지키는데 현실은,
일본은 전범국이며 주변국에 대한 침략의지를 여전히 꺽지 않으면서 자신들의 과오도 절대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
생각과 행동의 괴리가 너무 극명한 나라.
3번째 팩트 빼곤 다틀리셨는데요?
현제일본의 진정한 전신은 미군이 통치하던
미군정에서 활동하던 일본 신진정치인들이고 침략의지는 개뿔이 그럴생각도 능력도 없다.
전쟁비용은 니 용돈따위로 감당할수있는게 아니란다.
러시아 중국 미국빼곤 이상에 전쟁 일으키고
경제구조 붕괴를 버텨내는 국가는 없음
일본 국민들에게 일본 정부를 엎을 수 있는 힘이 없다면, 새로운 지옥이 펼쳐지겠죠
@@user-we5it6vg1k 벌레야 벌레야
여담
1. 이거 오락실게임 겁나 어려움.
2. 근소한 차이, 기독교적 메시아는 원수(절망)를 사랑함.
이교적 메시아는 인류의 사랑 받을 만한 일부 희망(구석)을 극대화한 근거로 하는 사랑임.
3. 구석(조각)은 전체가 아님. 따라서 조각모음으로써의 종합이 필료함.
4. 조각모음의 대집합은 새하늘과 새땅.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봤자 기독교적 메시아 사상은 배타적인 악마적 저질 가르침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천한 미신 관련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일본애니의 황금기가 아니였나
저거 작화가 오락가락 했음.
1화는 기막힐 정도이나... 대략 중간이 개엉망진창.... 까놓고 얘기해 CG도 같이 오락가락함
진짜 지리는 작품은 마크로스 플러스임.
중간에 NTR이 벌어져 문제긴 하나....
ㅇ ㄹ ㅇㅂㄱㄷ ㅅㄱ ㅎㄷㄹ😮
마지막 남자 주인공 죽은거 맞음?
와 진짜 명작이다ㄷㄷ
이제 영상좀 볼게요
1
얘네 핵맞아서 그런가 멸망과 창조 얘기가 많네
아키라도 그렇도 스프리건도 그렇고
지진과 쓰나미는 덤...으로..
같이 핵맞은 한국은 반쪽짜리라서 멸망만 말하던데
박사쉑 이기적인 사상 오지네
에일리언도 아니고
1:13 눈을 뜨게 되는”디“ ㅋㅋㅋ 사투리 구시하네
7에서 극중극으로 나오고...쉐릴이 이쪽 혈연임
맞아요 성씨가 같잖아요 ‘마오 노무’랑 ‘쉐릴 노무’
흐미 썸네일 뭐고
여주가 노래를 너무 못해 ㅠㅠ
마크로스 시리즈는 노래 쳐불러서 적들 물리치는게 유치해서 못보겠음
거짓을 지껄이는구나
역시 마크로스 난해하지만 심오해.
방사능 오염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일본이 애니에서 저러한 비판을 한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본인들이 하는걸 마치 다른 누군가가 하고 본인들은 피해자이면서 비판을 한다는 시각 자체가
일본인의 정체성을 보여주는듯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를 강제로 받아들였을뿐 일본인들의 본질은 군국주의임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교훈과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항상 경계하고 주의 또 주의 해야함을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전 일본인들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건 좀...
환경 망치고 이 지랄하는 양반들은 대부분 고래잡이거나 정치질 하는 양반들이 대다수임 이건 학생운동이 실패하면서 생긴 정치 관련 관심이 식다 못해 얼어붙은 수준까지 가서 그지경인거고
전쟁, 환경문제, 이념간 대립 등의 주제를 다루는 1920~40년대생 감독/각본가/작가들엔 유독 반전주의 성향인 사람들이 많음(예 : 토미노 요시유키 - 건담, 이데온 등, 미야자키 하야오 - 반딧불의 묘, 미즈키 시게루 - 게게게의 기타로)
내가 성공하는 이유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저지능 애들이 많아서이다 ㅋㅋㅋㅋ
에휴 일본이을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마라
딱 40틀 다운 생각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강제주입당해서 60년만에 선진국 문턱 간신히 넘은 조선인들의 본질은? 구한말과 메이지일본을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코미디 아닌가요
셰릴 엄마 ㅎㄷ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 지금 나온 여동생 꼬맹이가 이민선 메가로드선을 탑승한다 이때는 그 꼬마 여자아이가 할머니가 되어서 나온다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나요 에서 민메이는 바로 이전 이민선 메가로드선 선장은 미사 히카루는 남편 우주공군으로 같은 이민선을 타고 간다 그러나 프론티어에서 나오기를 중간에 어느 행성에 도착을 했으나 우주생명체들로 부터 이민선 탑승 모든 인간들은 죽임을 당하고 았다가 수년이 지나고 있다가 밀림에서 발견된다
댱뮈마나빵에 외계인이 침입해따...
그러나 우리의, 아니 나만의 댱뮈쒸는 날카롭고 치명적 가시로 그들에게 똥침을 놓아주어따...
결국 다 듀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