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 달 전부터 에스파에 호감이 생겨 결국 마이가 돼었는데요.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고,친구들이랑놀다가 저의 에스파 최애 솔로곡인 (카리나-up)가 나와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 저 노래 좋아해..!``라고하자 친구들도 공감 해 주고,호감도 해 주었는데요. 평소 여자아이들이 놀때 계속 방해하는 남자아이가 ``카리나 아니고 오카리나아님?ㅋ``이러면서 계속 카리나를 오카리나라고 놀리는거에요. 그 아이가 계속 그러니까 옆에 같이있던 남자아이가 오카리나,카레라이스 등등 계속 카리나의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해도,그 아이들이 계속 그래서 그 말을 무시하긴했지만,아직도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솔직히..아이돌이 이름가지고 놀리는 것 도 아니고,자기 밥 먹여주는사람도 아닌 취미로 즐기고,덕질도 조금 하고 그런거지 그렇게 이름 가지고 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썰 신청해요요 친구랑 싸운 썰 제가 학교가 끝나고 놀이터에서 2시전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걔가 알겠다고했거든요,근데 걔네 반이 좀 일찍 끝나는 분이라서 걘 뭐 일찍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시가 되어도 안나오는 거에요!그래서 걔 단짝한테 전화해서 혹시 걔랑 놀고 있냐고 무러봤는데, 같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재가 걔한테 전화했는데 걔가 응 어쩔 비속어비속어비속어 내 알아 아님 하고 끊어서 너무 억울하고 어의없었 던 썰이에용 꼭 풀어지시기 바랄게용❤
저는 7~8살 때 유치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어요. 하루는 저랑 한 친구가 그네 때문에 싸워서 구석 벤치에 가서 화해를 하고 애들이 있는 쪽으로 갔어요. 그 때 애들 중에 약간 대장 같고 자기 중심으로만 행동하게끔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저와 싸웠던 애한테 "너네 정말 화해한거 맞아? 내 앞에서 화해해봐." 이러는 거에요. 저는 엄청 당황해서 "왜?" 이랬더니 걍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너무 속상했어서 5~6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ㄷㄷ 썰신청 재목:진짜로 너무한 친구 전 어느날 폐렴에 걸렸는데 폐렴이라고 알기전 근처에있는병원에서 약을 받았습니다. 약을 6~7일 정도 계속 받아 먹더니 어느날 배가 엄청아프지만 설사는 조금나왔다가 안나오고를 반복했습니다.그때 배의 통증은 변비가 심하게걸린 느낌이었습다. 온수배개로 배를 감싸고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서 친구A에게 전화를 했어요.친구A,친구C, 친구D, 친구E는 걱정을 해주었지만 친구B는 괜찮아?라는 말은 1도없고 ‘야..그건좀 더럽다.tmi좀..’이랬습니다. 전 아파서 억울하지만 그런말을듣고 너무 속상하였습니다. 나중에 학교에서 따졌지만 사과도 대충했습니다..어떻에할까요..?
저도 겪어보아서 압니다.... (어제) 저도 썰 대신 풀어주세요 어제 눈이 오길래 학원 끝나고 친구랑 놀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상황극도 하는데 겨울방학 하기전 남자애가 학교로 오면서 계속 눈을 던져서 저랑 친구는 눈을 뿌릴려고 가는데 남자애가 식겁하면서 헐..... 이러고 말을 잊더니 횡단보도를 가르키는거에요? 그래서 전 봤는데 고양이 사체였어요... 전 참새 사체 사건으로 트라우마 때문에 트라우마가 일어났어요 그래서 전 바로 걸어오고 있던 친구를 불렀죠 제 친구도 참새 사체 사건때 같이 있었어서 둘다 트라우마가 일어난거에요.... 하필이면 새끼고양이인데... 안에 있는 장기도 다 나오고... 차들은 다 밟고 지나가서 저흰 말을 잊고 사진 찍었어요.... 근데 그게 바로 어제였던거 있죠? ㅠㅠ
썰 신청이요 (남친 생긴 썰) 어제 남자애2명이 제 집에서 논다는거에요.사실 제 친구들은 제 집에 많이와서 엄마도 허락해주시는데요. 어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남자애2명이 제 집에와서 같이 방에서 놀고 있는데 게임하다가 제가 실망하면 남자애 1명이 절 안아주는거 있죠? 저는 받아드렸고요 거실에 내려와서 풍선 띄우기 하고있는데 전 그때 `아...남친 있었으면 좋겠다`이랬는데 개가 갑자기 `나랑 사귈래?`이러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무슨 소리야ㅋ'이랬는데요 개네들이 가고 제가 카톡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귀였습니당;;근데 전 첫 고백받은거라 아무튼 지금은 2일째?1일째 그정도 됍니당❤
일단 이 사연은 제 입장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니 자제 부탁드려요! 이제 이야기합니다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유치원때 되게 똑똑해보이고 차분해보였어요.그래서 친하게 지냈는데 유치원 졸업직전에 제가 그친구에게 저희 할아버지는 화가라고 말하니깐 갑자기 아는척을 하면서 저희 할아버지 성함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할아버지의 성함을 이야기해주었더니 갑자기 저희 할아버지 성함을 듣곤 그사람은 죽었다는거예요?!? 그때 이후론 그친구와 멀어질려고 노력하다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 2~3년이 지나고 저는 그 친구에게 의식만 했지 굳이 말을 안걸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학교갈때마다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불편하고 원래부터 친한것도 아닌데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걍 제가 만만한건지 몰르겠네요;;
![[키즈플래닛] 채널A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그대](http://i.ytimg.com/vi/g-1lQd0c9xg/mqdefault.jpg)
![[키즈플래닛] 채널A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그대](/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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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쓴 분이나 호기심을 얻을만한 썰, 고민을 쓰신 분 글을 제가 대신 영상에서 풀어드립니다!
그할머니는 진짜 벌받아야 겠네..고양이를 좋아하는사람으로써 너무짜증나네요ㅠㅠ사연자분도 그고양이를 좋아하실텐데..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 현재 키우고 있는 사람으로써 썰을 들어보니 너무나도 잔인하고 슬프고 제가 대신 짜증나고 하네요 그 분도 고양이를 되게 좋아하셨을 텐데...그 할머니는 꼭 벌 받으셨으면 하네여
저두..
고양이 불쌍하네요 ㅠㅠㅠ 할머니 꼭 벌 받으시길...
헐.. 진짜 심각한데? 사연자분 너무 충격받으셨겠다,,
헐 고양이 네 마리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충격..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그 할머니가 고양이 때려서 그 고양이가 천국 간 것처럼 할머니는 맞아서 지옥갔으면..
헉 냥포님!!!❤
?!!!?!??? 진짜 미친건가
너무 충격이다,,,, 어떠케 그러지..!?!!
너무 속상하고 충격적이였을듯..😢
핸드워머 넘 잘 어울리네용 ❤
와 할머니 처벌 받으셔야 돼… 너무 속상하셨겠다
헉,,너무 속상하구 짜증나셧을듯...
저는 a랑d라는 절친2명이 있어요.
어느날 친구와 문방구를 갔는데 친구가 원영이 비공굿을보고 "장원영진짜 비호감 예쁜척 하는거 같아~ㅋ"라고 말하는거 있죠..저는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제가 다이브인걸 a는 모르기때문에 그냥 참고나왔죠 근데 어느날 친구d가 a한테 폰영상을 보여주면서 "이거 아이브 신곡이래!"라고 했어요근데 a는 "별론데? 여름 느낌도 안나고 시원한그런 느낌이 안나"라고 말하는걸 들었어요..저번에는 원영이가 뱃살이 많다고 앉아있는원영이 사진을보고 피부살?같고 "봐바~ㅋ 장원영 뱃살 많잖아 내가 춤출때만 배에힘주는거 봤거든~!!"이라고 카톡펑에 올리는거 있죠..걔한테 말을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용기는 없어서..고민이네요!
헙..근데 저 빨리 왔어유❤고앵이 불쌍햅ㅠ
빨리 왔어용❤ 고양이 넘 불쌍..어쩜 그렇게 이기적일까요..
썰 완전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 요즘 너무 흉흉하다 🥺 은서리 언니는 항상 조심햐 💗 그나저나 핸드워머 너무 잘 어울리는데 〰️ 😘😘 사실 멀 해도 다 잘 어울림 ㅋ 😍🥰 ㅇ앙앙앙 💋💋
앙앙!!! 현지도 조시매 😘😘
사연자분 엄청 놀랐겠다…
난 강아지 키우는뎅 강아지한테 그러면 난 참을 수가 없어..
제가 몇 달 전부터 에스파에 호감이 생겨 결국 마이가 돼었는데요.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고,친구들이랑놀다가 저의 에스파 최애 솔로곡인
(카리나-up)가 나와서 제가 친구들한테 ``나 저 노래 좋아해..!``라고하자 친구들도 공감 해 주고,호감도 해 주었는데요.
평소 여자아이들이 놀때 계속 방해하는 남자아이가 ``카리나 아니고 오카리나아님?ㅋ``이러면서 계속 카리나를 오카리나라고 놀리는거에요.
그 아이가 계속 그러니까 옆에 같이있던 남자아이가 오카리나,카레라이스 등등 계속 카리나의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해도,그 아이들이 계속 그래서 그 말을 무시하긴했지만,아직도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솔직히..아이돌이 이름가지고 놀리는 것 도 아니고,자기 밥 먹여주는사람도 아닌 취미로 즐기고,덕질도 조금 하고 그런거지 그렇게 이름 가지고 놀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썰 신청해요요
친구랑 싸운 썰
제가 학교가 끝나고 놀이터에서 2시전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걔가 알겠다고했거든요,근데 걔네 반이 좀 일찍 끝나는 분이라서 걘 뭐 일찍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3시가 되어도 안나오는 거에요!그래서 걔 단짝한테 전화해서 혹시 걔랑 놀고 있냐고 무러봤는데, 같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재가 걔한테 전화했는데 걔가 응 어쩔 비속어비속어비속어 내 알아 아님 하고 끊어서 너무 억울하고 어의없었 던 썰이에용
꼭 풀어지시기 바랄게용❤
저는 7~8살 때 유치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많이 놀았어요. 하루는 저랑 한 친구가 그네 때문에 싸워서 구석 벤치에 가서 화해를 하고 애들이 있는 쪽으로 갔어요.
그 때 애들 중에 약간 대장 같고 자기 중심으로만 행동하게끔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저와 싸웠던 애한테 "너네 정말 화해한거 맞아? 내 앞에서 화해해봐." 이러는 거에요. 저는 엄청 당황해서 "왜?" 이랬더니 걍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너무 속상했어서 5~6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렇게만 들어도 충격..
헐 진짜 무서웠겠따...ㅠ
ㄷㄷ
썰신청
재목:진짜로 너무한 친구
전 어느날 폐렴에 걸렸는데 폐렴이라고 알기전
근처에있는병원에서 약을 받았습니다.
약을 6~7일 정도 계속 받아 먹더니 어느날
배가 엄청아프지만 설사는 조금나왔다가 안나오고를 반복했습니다.그때 배의 통증은 변비가 심하게걸린 느낌이었습다.
온수배개로 배를 감싸고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아서 친구A에게 전화를 했어요.친구A,친구C,
친구D, 친구E는 걱정을 해주었지만 친구B는
괜찮아?라는 말은 1도없고
‘야..그건좀 더럽다.tmi좀..’이랬습니다.
전 아파서 억울하지만 그런말을듣고 너무 속상하였습니다. 나중에 학교에서 따졌지만 사과도 대충했습니다..어떻에할까요..?
저도 겪어보아서 압니다.... (어제)
저도 썰 대신 풀어주세요
어제 눈이 오길래 학원 끝나고 친구랑 놀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상황극도 하는데 겨울방학 하기전 남자애가 학교로 오면서 계속 눈을 던져서 저랑 친구는 눈을 뿌릴려고 가는데 남자애가 식겁하면서 헐..... 이러고 말을 잊더니 횡단보도를 가르키는거에요? 그래서 전 봤는데 고양이 사체였어요... 전 참새 사체 사건으로 트라우마 때문에 트라우마가 일어났어요 그래서 전 바로 걸어오고 있던 친구를 불렀죠 제 친구도 참새 사체 사건때 같이 있었어서 둘다 트라우마가 일어난거에요.... 하필이면 새끼고양이인데... 안에 있는 장기도 다 나오고... 차들은 다 밟고 지나가서 저흰 말을 잊고 사진 찍었어요.... 근데 그게 바로 어제였던거 있죠? ㅠㅠ
진짜 그 사람은 다 늙어 빠져서 뭐하는걸까용..
썰 신청이요
(남친 생긴 썰)
어제 남자애2명이 제 집에서 논다는거에요.사실 제 친구들은 제 집에 많이와서 엄마도 허락해주시는데요.
어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남자애2명이 제 집에와서 같이
방에서 놀고 있는데 게임하다가 제가 실망하면 남자애 1명이 절 안아주는거 있죠? 저는 받아드렸고요
거실에 내려와서 풍선 띄우기 하고있는데 전 그때 `아...남친 있었으면 좋겠다`이랬는데 개가 갑자기 `나랑 사귈래?`이러는거에요 저는 놀라서 `무슨 소리야ㅋ'이랬는데요 개네들이 가고 제가 카톡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사귀였습니당;;근데 전 첫 고백받은거라 아무튼 지금은 2일째?1일째 그정도 됍니당❤
허 그 할머니 미친건가???
심지어 남의 집 고양이한테??? ㅋㅋㅋㅋ
아고 사연자분 놀랬셨을듯
헐..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 😱
썰남기고 갑니당♡
(제목:하루하루 괴로운..)
저는 외할머니댁에서 엄마와 같이살고요 아빠는 야간일 때문에 친할머니댁에서 지내세요.근데 아빠가 직장을 다른야간으로 옮기셔서 거의 차에서 주무셔요..
저는 그게 너무 속상하지만 꼭참고있어요.하지만 저도 좋은사람이 되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싶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싫습니다.엄마는 제가 다쳐도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쁘면 무시하시는분입니다.제가 종이에 베어도,강아지에게 물려도(강아지2마리를 키웁니다.)기분이 나쁘면 신경을 안쓰고 폰 그만 보고 공부나 하라고 계속 꾸짖으십니다.저는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공부 스트레스가 넘 심해요ㅜ아빠가 일하시는 모습도 너무 속상한데 진짜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헐 진짜 속상하셨겠다..ㅠㅠㅠ
ㅇ영퀄뭐냐 ❤
충격이뎌어,,
헉 어떠케 ㅜ
cctv가 있어서 다행이지 없었을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
헐…이게 먼…..
진짜 이런일이 다 일어나네…
헉 .ㅠㅜ
나 반박이얌?❤
헐.....진짜 사이코..😢
일단 이 사연은 제 입장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니 자제 부탁드려요! 이제 이야기합니다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유치원때 되게 똑똑해보이고 차분해보였어요.그래서 친하게 지냈는데 유치원 졸업직전에 제가 그친구에게 저희 할아버지는 화가라고 말하니깐 갑자기 아는척을 하면서 저희 할아버지 성함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할아버지의 성함을 이야기해주었더니 갑자기 저희 할아버지 성함을 듣곤 그사람은 죽었다는거예요?!? 그때 이후론 그친구와 멀어질려고 노력하다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 2~3년이 지나고 저는 그 친구에게 의식만 했지 굳이 말을 안걸었어요. 근데 어느순간 학교갈때마다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불편하고 원래부터 친한것도 아닌데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아님 걍 제가 만만한건지 몰르겠네요;;
고앵이 어뜩해 ㅠ
제목:어이없게빰맞은썰. 이고 이야기:아니제가 저번에 올림픽경기보고 친구들이랑 놀기로약속잡았는데!!홍대에아트박스에서 예들이랑사실 한국엔 하늘이라고 잡소리 했더니!!유니가뭔ㄱ ㅐ소리야!!이러면서 빰때렸어요ㅠㅠ 😢근데다음날 유니가와서!메롱😂하고갔는데..엏떻게해야하나요?
거양이 실종사건.. 어뜨케 😢
좀 억울해서 달아봅니다!
저는 다리에 이단성 골연골염이라는
연골뼈가 깎이는 병이 있어요!
뼈가 안좋아 병원도 다니고 물리치료도 받고
깁스도 해요... 근데 작년 2024년에는
제가 편하게 엘리베이터를 탄다고
그걸로 놀림이나
아~ 나도 다리 아프고싶다~ 나
따돌림도 당했어요
그당시 너무 힘들었는데
2025년에 다른반에 가서 또 왕따당하거나
놀림 당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냥 위로 한마디씩 건네주면 좋겠어요...
나도 그랬다.... 힘내라.....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흑흑 이거보고 힘들어서 우는중
헐 ㄱ충격...
진짠줄 알앗어요..ㅋㅋ
짘ㄴ짜 맞아요ㅜㅜ
@@은설아아엇 머지..?이거 다른 영상에 달려구 햇능데ㅔ..큐ㅠㅠㅠ 죄송합니다아..
그 할머니 왜그러신데..?참..이상한사람들이 다있네..
1머리라고 오타 낫네오!!갠차나용!!
미쳤나바..
그 할머니 대체 뭔..
어머야ㅑ..
나도 테무 시켰오!!
는 썰 풀게 읍다아 ㅋㅎㅎㅋ
할머니가 미치신거 아니야..??
할머니 인성모임?😮😢
할 모야모야 ;;
흫래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