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말 3] 혀를 길들일 수 있나? (야고보서 3:6-12)_아름다운동행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안신기 목사_20180318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황금사과-c5p
    @황금사과-c5p 3 года назад +3

    가장악한 것도 선한 것도 혀라고 했것만....이제 저의 혀를 성령님께 맡깁니다.
    함께 하소서.

  • @헵시바-k9c
    @헵시바-k9c 4 года назад +3

    오늘 제게 말씀하시는
    성령님~♡
    아버지의 사랑의
    음성을 알려 주시고
    축복의 통로로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가정 교회
    모두모두 축복 축복
    아버지의 귀한 손에 올려 드립니다~♡♡♡

  • @쎄시봉쎄시봉
    @쎄시봉쎄시봉 6 лет назад +8

    심사언행 을 주님이 주관하옵시고 온유와겸손으로 온전이주께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KimCookTV
    @KimCookTV 4 года назад +5

    꼭~교회에서 봉사가 아니라~세상속에서도~그냥 하는게~말 없이~보여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주님께 약속~이행~♡♡

  • @김명희-l8v1p
    @김명희-l8v1p 6 лет назад +6

    매일 새벽기도 시간을 목사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오늘도 내 입술을 주님께 맡기고 시작하겠습니다.아멘!

  • @sunjinkoog
    @sunjinkoog 6 лет назад +5

    아멘. 감사합니다.

  • @jjmyfhr3029
    @jjmyfhr3029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keyohana8441
    @keyohana8441 4 года назад +2

    성령께서 같이 하지 않으시면 세치 혀를 갈들이지 못하네요. 제 혀인데, 제 몸의 일부인데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