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똑바로나 보고 , 통찰력 기르는 경험좀 쌓으세요. 의사는 국진에게 두손으소 의자 안내하며 오히랴 비정상적으로 환자에게 예의를 갖췄다고요. 지금 촬영중이까 긴정해서 목을 볼 생각도 못하고 허둥지둥하는 게 다 보이는구만!! 사람을 뭘로 보고 그렇게 시골의사라니 어쩌니 무식한 소리인지!
아픈 사람 심지어 목 아픈 사람 한 시도 안 쉬고 말 시키네! 강수지 아줌마되니 말 드럽게 많아졌네! 대체 왜 김국진 놔두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아주 좋아죽는 강수지 ㅋ 걍 다른 여자들이 김국진 채갈까봐 출연한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저 나이에도 절케 듣기 싫은데 옛날엔 얼마나 더 귀 아팠을까... 의레기가 두 손 모으고 환자를 절케 공손히 맞는건 처음보네 ㅋ 의레기 특징: 환자 말을 경청 안 함. 강수지가 목 얘기 안 했음 걍 지나칠뻔. 목 아픔 이비인후과 가서 약 뿌려야지! 간호사 이쁘네 ㅎ 무슨 대장내시경 하나? 별게 다 부끄럽네.
![[불타는 청춘] 김국진의 마음의 문이 열렸는지 궁금한 강수지의 돌직구 질문│24회](http://i.ytimg.com/vi/HxooBdP5jKI/mqdefault.jpg)
![[불타는 청춘] 김국진의 마음의 문이 열렸는지 궁금한 강수지의 돌직구 질문│24회](/img/tr.png)
![[#습콕📌] 켜켜이 쌓여 온 맘속 응어리, 그럼에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이유 #동상이몽2 #YouareMyDestiny #SBSenter](http://i.ytimg.com/vi/sqgwwDKD3jg/mqdefault.jpg)
![＂날 남자로 어떻게 생각해?＂ 국진의 깜짝 고백! 너무 재밌는 두 사람의 이야기 [옥탑방의 문제아들/Problem Child in House] | KBS 230503 방송](http://i.ytimg.com/vi/Neq472PTq3k/mqdefault.jpg)
불청 저 때 멤버들 다시 보고 싶다.. 일우님도 매너 좋고 성격 좋고 꽝규님 완선님..불청공인심판 도균님..그 때가 그립네요..
강수지씨 은근 직진~~ 귀여버💛
수지누나의 대놓고 하는 연애.ㅋ
다시봐도 넘 설레여요^^
수지씨 마음 넘 착하고 얼굴도 예쁘고 국진씨도 포근하고 남자 답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는 마음 넘 보기 좋아요
27살에 이거 보면서 웃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천상여잔데... 왜 지금껏..
국진형을 여태 기다리신건가...
두커플 보면 힐링되는거 나만그런가? ❤
저도요 ^^
힐링 안 됨.
왜 이렇게 수지씨 맘이 이뻐요ㆍ늘 생각 이 예쁘신것 같아요
수지씨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보는사람 마음까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꿀도 떨어져요 ㅎㅎ 중년에 연애가 아름답게 보이긴 처음같아요 두 분다 내면이 잘 익어가시는 분들 같아요... 그만큼 노력이 있으셨겠구요♡
잘했어요 수지님 최고 국찐씨랑 너무 잘 어울려요.
일우씨 최고👍👍💕
일주일 생방은못봐도 꼭챙겨보는 유일한낙 프로그램인데ㅜ왜안해
김일우씨는 배울점이 많은 배우인듯.
이멤버 그대로 리멤버 불청 초대멤버가 짱 갈수록 어느새 본질이 흐려져간듯
한 시간만에 낫게 해주세요~~
아우~김국진씨 속으로 맨날 감기이고 싶을듯..
엄청 감동이였겠다~
부럽네요😅
불타는청춘분들 다들잘되시길~
아플때 혼자있는거랑 둘이 있는거랑은 하늘하고 땅차이죠. ㅋㅋ
너무좋아요
보호자 개설렘
의사가
열도재구
목검사도 먼저해야하는거 아닌가?
여자..여자.. 하시네요~~! 많이 부러원 카플입니다 ㅎㅎㅎ
역시 일우형님 배려의 아이콘..항상 일부러 동생들 웃겨주고 챙겨주시는..
불타는청춘 2 보고싶다
좋다
좋네요 ^^
간호사님 이쁘세요^.
달 달 하다
국찌니 당황하셨세요...😊😊😊😊😊
잠 좀 자게 말걸지말고 놔두지,.아프고 졸린데
두분귀여웡❤
부럽다!
수지님 이때 감기 안옮아나요??
4분예상하고 왔대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전이라 병원이 대충대충
뭔 의사가 ㅎㅎㅎ 기본이 안되있어. 여러모로
의사가 아직 불친절하네~~
그러니까 실력이 없어서 이 시골에 기어들어와서 장사하나부다...
으이구 말하는 싸가지하고는!
똑바로나 보고 , 통찰력 기르는 경험좀 쌓으세요.
의사는 국진에게 두손으소 의자 안내하며 오히랴 비정상적으로 환자에게 예의를 갖췄다고요.
지금 촬영중이까 긴정해서 목을 볼 생각도 못하고 허둥지둥하는 게 다 보이는구만!!
사람을 뭘로 보고 그렇게 시골의사라니 어쩌니 무식한 소리인지!
그러니까요. 무슨진찰을 저렇게 대충대충하는지.링거를 놓을거면 무슨약이들어가는지 설명도 없고.참.
곧죽어도 연세네
아픈 사람 심지어 목 아픈 사람 한 시도 안 쉬고 말 시키네!
강수지 아줌마되니 말 드럽게 많아졌네!
대체 왜 김국진 놔두고 다른 남자와 결혼했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아주 좋아죽는 강수지 ㅋ
걍 다른 여자들이 김국진 채갈까봐 출연한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저 나이에도 절케 듣기 싫은데 옛날엔 얼마나 더 귀 아팠을까...
의레기가 두 손 모으고 환자를 절케 공손히 맞는건 처음보네 ㅋ
의레기 특징: 환자 말을 경청 안 함.
강수지가 목 얘기 안 했음 걍 지나칠뻔.
목 아픔 이비인후과 가서 약 뿌려야지!
간호사 이쁘네 ㅎ
무슨 대장내시경 하나? 별게 다 부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