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학교 10 : 창의 높이와 너비를 정하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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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07:25 창의 높이 정리
    15:34 외부에서 바라본 창의 모습
    18:00 내부에서 바라본 창의 모습
    18:45 창의 크기와 보이는 모습
    24:50 슬라이딩창과 시스템창
    32:36 창의 폭
    37:45 중간 휴식
    41:20 화장실의 창
    59:39 층고를 정하는 기준
    1:03:00 마무리

Комментарии • 66

  • @josephchoi6182
    @josephchoi6182 2 года назад +5

    이 방송 보면서 웃는 장면에 점점 중독되는 듯.. ㅎㅎ

  • @user-pl6sl2gm3t
    @user-pl6sl2gm3t 2 года назад +4

    카페운영을 하다 보니 실시간라이브는 연달아 보기가 힘들어, 꼭 다음날에 풀로 시청합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피코네의 컨텐츠를 보는 동안은요~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zzzzzang805
    @zzzzzang805 2 года назад +4

    오늘은 창문에 관심이 없어 별기대 안하고 시청 했는데 역시 배울점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용자 시선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hkkyun
    @hkkyun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bibibicc
    @bibibicc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너무나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D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qj4gq3lm6r
    @user-qj4gq3lm6r 2 года назад +2

    비전공이라 평생써먹는 높이란 책 외에 규격같은거 공부하려고 여기저기 찾고 있었는데 유익한 정보 잘 배워갑니다.ㅋ

  • @MKimID
    @MKimI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취향에 따름... 저라면 반드시 상부 하부를 넣습니다. 화장실 용품을 저장하는 역할이 좋아서요...

  • @hanq777
    @hanq777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은 라방 참여를 못했네요 ㅈㅅ~ㅋㅋ 다음 라방 사진공개! 대~~박 기대되네요^^ 이거 공약 맞죠?? ㅎㅎㅎ
    회원분들 좋아요 많이 찍어주셔야 사진 공개 압박 되는거 아시쥬??? ^^ plz~~~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года назад +1

    외부 시선과 함께 실내에서 밖을 보는 풍경을 고려한 창은 딱 하나 욕실과 욕실창의 배치였어요. 목욕하며 욕조 창틀너머로 마을 귀퉁이를 내려다 보는것.. 창밖의 풍경을 보며 릴렉스하는 여유로운 시간은 목욕타임 밖에 없기에... 월급쟁이가 풀빌라나 해수온천 같은곳에 자주 갈수는 없으니까요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 맞아요.. 목욕하면서 힐링이 될 수 있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года назад +2

    방 크기를 줄이고 화장실 크기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방에 도리어 murphy bed를 설치하면 거실과 방의 기능을 동시에 가질 수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침대의 공간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단독은 워낙 취향이 다양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사람사는집
    @사람사는집 2 года назад +7

    19:00 해당 창을 실제 주택에서 본적이 있는데, 답답하지 않고 채광은 들여 아늑하고 (공용도로측으로 나 있어) 사생활 보호돼서 건축주도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최회장님 의견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창의 높이가 주는 분위기 차이는 확실히 크더라구요. 고오급 정보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어찌살꼬
      @어찌살꼬 2 года назад

      사람사는집도 자주 들어요. 반갑네요. 이분도 협회 이사이신 콜롬님과 과거에 같이 일하셨던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 @junierobert9180
    @junierobert9180 2 года назад +1

    이중창이랑 시스템창호의 가격차가 2배라는 말에 화딱지가 나려했는데 ᆢ
    두배차이 나는창은 창이 아니라는 말에 나도 터져버림 ㅋ

  • @user-tl3be3vl6r
    @user-tl3be3vl6r 2 года назад +2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단독 천천히 짓는 중인데 큰 도움 됩니다. 한번씩 다시 생각해보고...
    저도 철골 이층집인데 데크콘크리트하고 이층에 올라가 창문 사이즈, 방향, 폭 정하려 하는데 제 생각과 딱! 맞는 말씀.
    고맙습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 댓글 300자 제한 맞추기 힘들어 여러개를 올려 정신없게 만들었네요~~ㅠㅠ
    회장님 정사장님 바쁘신 와중에 먼길 달려오셔서 라방 사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엔 정사장님 옛날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ㅋ_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꼭 가져오라 하겠습니다.!

  • @u2art116
    @u2art11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화장실 전면유리 꼭 하고 싶었는데 후반부에 언급되니 반가웠습니다. 다만 단열이 걱정인데 결로나 동파등에 문제를 예방하려면 어떤 기술과 자재를 사용 해야 할까요?

  • @user-qc4rr4qe4j
    @user-qc4rr4qe4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슬라이딩 창을 아무리 좋은거 써도 시스템창만큼의 단열과 소음 차단을 기대할 수 없는걸까요?
    또 주택에 적용할 수 있는 창 높이는 2400보다 더 높은 창도 있나요? 예를 들어 3000정도?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года назад

    보이는 풍경까지 고려하는 것은 두번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살던 빌라나 원룸에 살던 바깥세상에서 집안이 보이는게 신경쓰이기 때문에 정대표님 말처럼 일년내내 블라인드 쳐놓고 살게 되더라고요. 단독주택을 지을때 이웃집과 행인의 시선을 고려해 안방위치, 거실위치를 정하고 창을 배치해 채광을 달성하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망원경 들고 동네 여기저기와 뒷산 소방도로 따라 이리보고 저리보고 다녔네요. 이웃집의 높이와 창문의 용도까지 파악하고 내 집의 평면배치를 연구하려 돌아다니며 쭈그려앉아 담배 많이 피우게 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오 그렇게까지 하셨다면, 좋은 결과를 보실 것 같습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года назад +2

    창 상하단의 높이가 규격으로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없는 내용이더라고요. 건축주의 구상에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덧붙여 궁금한 점.. 창의 좌우 넓이와 구조적 안정성은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거실과 부엌 창을 연결시켜 상하로 좁고 좌우로 넓은 창을 그려봤더니 딱 봐도 천장 슬라브가 주저앉을 것같은 모양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괜찮은건가 싶어서 미리 포기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최근 건축 기술로 볼 때 거의 한계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창 자체의 크기 제한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 @user-rx9lv6gt4g
    @user-rx9lv6gt4g 2 года наза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re201921
    @re201921 2 года назад

    건축사지망생입니다!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chobokyi
    @chobokyi 2 года назад

    아파트 화장실이 왜 창이 없는 내부에 있어도 되는지 이제야 이해하였습니다. 오호......... 아래집, 위집도 전부 같은 위치에 화장실이 있는게 더 핵심일 수 있겠군요... 아하..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화장실은 옷을 벗고 있어서, 온도에 훨씬 민감합니다. 그래서 내단열 아파트의 경우 내부에 넣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기도 하고, 배관의 동결 등등을 고려해서도 그러합니다.

  • @user-to1cf3fc2f
    @user-to1cf3fc2f 2 года назад

    경치좋은곳엔 욕조근사한 목욕탕이 최고일것 같네요.큰창따땃한물속에서 나만~~^^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생각만 해도.. 푸근... ㅎ

  • @yegunkim9364
    @yegunkim9364 2 года назад

    정대표님... 이중창은 창이 아니다... 한지다... 메모...

  • @p-gon
    @p-gon 2 года назад +1

    예비건축주입니다 여지껏 공동주택 살면서 이중창이였는데 별 불편함을 느낀적이 없거든요 시스템창호는 비싸다고해서 이중창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시스템창호 해야 될까요? 시스템창호를 써본적이 없어서 곤란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공동주택의 경우 웬만한 층에서는 외부소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즉 창 덕분이 아닌 건물 높이로 인한 결과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도로 소음은 7층 정도의 높이만 되어도 현저히 감소하거든요.

    • @p-gon
      @p-gon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기대 됩니다

  • @신테리어
    @신테리어 2 года назад

    스케치하는 선이 안보여요.
    펜을 새것으로ᆢ부탁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1

      이번 편 이후로,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schoolkeepa
    @schoolkeepa 2 года назад

    이중창호와 시스템창의 열성능도 다뤄주세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창호편도 다룰 예정입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야간에도 내부에서 외부를 볼 수 있으면서 외부에서 볼 땐 내부의 빛이 새어나가지 않는 창은 없나용? 제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네.. 아직까지 그런 유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года назад

      @@phikonet343 밤에 벌레 모이는 거 정말 징그러운데.. 블라인드가 그나마 낫겠네요 답변 고마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cropcrop9264 아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말씀하신 대로 블라인드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oee7dk6rrt
    @user-loee7dk6rrt 2 года назад

    pm8시 넘 조아요😃😃😃😃

  • @kimsungcheol7615
    @kimsungcheol7615 Год назад

    깊게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네요.
    설계에 대해선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중창 : 2000만원
    시스템 : 3500만원
    차이가 1500만원이면
    일년 난방비 100만원 더 추가 한다고 생각하면 15년치 라면 선택의 기준이 무조건 시스템 창호가 아니라도 된다고 생각도 되네요.
    저희집이 27평형 빌라인데, 가장 추울때 가스비가 10만원이 넘어본적이 없어서요. 창호는 lg 개떡 같은 창호고, 3살 아이가 잇어서 24도로 항상 맞쳐서 생활 합니다.
    질문 : 시스템 창호가 정답일까요? 외피가 건전하게 건축을 한다면 어떨까요??(지금 살고 있는 빌라가 일체타설이 아주 잘된듯합니다.ㅋㅋ)
    내년 운영중인 공장 접고 공장 h빔을 이용해 2층으로 리모델링하고 1층 상가 2층 저희 가족 살 주택을 계획중에 있어 피코네에서 하나하나 공부 중입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하고 재밋게 시청중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Год назад

      최고의 주택은 예산안에 최선을 다한 집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절대가치는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비용으로 따지면 이중창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다만 그 외의 요소들 (차음, 온도편차에 의한 불괘감 등)은 달리 비용으로 따질 수 없는 부분이라서요.
      이를 중요시 하면서 예산이 된다면 시스템창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중창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 @kimsungcheol7615
      @kimsungcheol7615 Год назад

      @@phikonet343 건축을 시작하게 된다면 고민은 많이 하게하는 답글이네요. 여유가 많다면 모두 좋은걸로 하겠지만,,, 결국은 경제력과 미래가치로 선택을 하게 되겠네요.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 @user-rh3ih8eh6s
    @user-rh3ih8eh6s 2 года назад

    가로세료연구소 광고라?

    • @augustjune9256
      @augustjune9256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광고 올라온걸 보신거 같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года назад +4

      네.. 저희의 의지와 상관없는 광고를 보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광고를 제가 생각해도 불쾌하셨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user-uk5wd3jl8f
    @user-uk5wd3jl8f 2 года назад +2

    본인들 끼리 염소수염 아찌 회장님이라 하고 억지 웃음하고 무슨 정보 하나를 시간 juuuuna늘려 함... 듣고 나면 남는게 없음 기억도 안남...쌥쌥이가 너무 많아서

    • @어찌살꼬
      @어찌살꼬 2 года назад +9

      한국패시브협회(피코) 회장님으로서 그 명칭이 전혀 아깝지 않으신분입니다. 피코는 한국건축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음. 내용에 관심 없으면 조용히 계셔요. 시비걸지말고...얼마나 유용한 정보가 많은데요.한국에 피코같은 올바른 민간주도의협회가 있다는 얼마나 고맙고안심이 되는지.....

    • @Paranri
      @Paranri 2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나가세요 내가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