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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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이번 찬양 영상은 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입니다.
CREDIT
보컬 : 김하은, 박현준, 황현기
MR제작: 박현준
*영상편집: 김홍환
' 에필로그'는 세 명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CCM 보컬그룹입니다.
소식나눔페이지: / epilogue153
사역문의: 010-7632-8416 류준영 간사
fbwnsdud77@naver.com
후원계좌: 농협 301-0242-9299-51 (에필로그)
❤❤❤❤❤
와 ~~~~ ^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너무 아름다워요 ❤❤❤
찬양 좋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는... 보기만해도
찬양을 듣기만 해도 넘넘 행복해져요
주님께서 에필로그와 늘 함께하셔서 그런가봐요~세분 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귀한찬양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할렐루야 ~❤❤❤❤❤❤❤❤❤❤
찬양이 참 좋아요
넘 은혜가 됩니다.
사서 들어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기쁨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샬롬 샬롬 ❤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멘 아멘 ❤❤
에필로그 사모님 목사님 형제님께 감사합니다 ❤
귀한 생명의 찬송 듣고
위로와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65세 입니다.
지금 딸 한나 집에 왔답니다.
장염에 걸려서 있다고 했어요
급하게 약을 지어서
경산에서 구미에 왔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이
회복이 되었답니다.
저도 허리와 무릎과 발목이
통증이 있지만 친정엄마 역활이 쉽지가 않아요.
그렇습니다.
오직예수님사랑 으로
살고있답니다.
예쁘시고 아름다운 신
사모님. 멋쟁이 목사님 형제님께서도.
주님의 사랑가운데 은총주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 이중에 재일은 사랑 입니다.
사모님 목사님. 형제님
사랑 합니다❤❤❤
박수진 집사 올림.
마음이 힘들때 에필로그 찬양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 정말 이 목소리로 모든 의심 슬픔을 사라지게 하시네요ㅜㅜ 레위지파의 '주예수 나의 산소망' 도 에필로그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