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의 몸매를 볼 때, 딱 처음으로 느껴지는 매력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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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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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말라야 하는곳 : 얼굴, 팔목 및 팔뚝, 발목 및 종아리, 허리 / 볼륨이 필요한곳 : 가슴, 엉덩이, 허벅지. 약간의 아랫배 / 멀리해야 하는것 : 살 안쪘다고 거짓부렁하는 남친 or 남편. 체중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는 건 당신 옆의 남자뿐
졸라웃기다 이댓글ㅋㅋ
약간의 아랫배는 뭐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의 편이라고 하죠..
팔뚝에서 탈락..ㅋㅋㅋㅋ
뜬금없는데 약간의 아랫배 뭔 개소리야 싶은데 또 이해가 감..,,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게ㅛ음,,,ㅠㅠㅋㅋㅋ
나=볼살+통뼈+큰 키+넓은 어깨. 뚱뚱해 보이지만 사지멀쩡히 건강한 것에 만족하며 받아들임
멋진 마인드다 ㅠㅠ 멋져요 진짜
나=통뼈+큰 키+넓은어깨+건강한 다리+큰 손발. 저도 꽤 만족해요. 나 건강체질인가봐 하면서 놀아욬ㅋㅋ
이거지...
그냥 건강한게 답인 것 같아여 통통해도 자신감 있고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는 것 같아여 내면의 살을 찌웁시댜 마구마구
자존감 높고 성격좋으면 몸매가 별로여도 인기가 많아질수 밖에 없음.
그렇게 자포자기하면 외모는 나아지지 않겠지만 사람 자체의 질이 달라짐. 외모 집착하고 바꿀수 없는것에 스트레스 받아하며 컴플렉스 가지며 자존감 낮은 인간들 꽤 있음.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낭비하지 맙시다들
일단 얼굴은 V라인에 쇄골라인 있고 몸이 통통해도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야하는것 같아요ㅋㅋ 모든 부위가 다 나오면 뚱뚱한거구 들어갈땐 확실히 들어가줘야 통통해도 몸매좋단 이야기를 듣는것같아요
핵공감
기럭지는 통통해여함
여성호르몬때매 그래요.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여성은 지방이 많이 생기는데 특히 아랫배, 허벅지, 엉덩이, 가슴 등에 살이쪄요(지방)
우린 그걸 베이글, 글래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다필요없고 얼굴에 살이없어야함ㅋㅋㅋㅋㅋㅋ몸은 날씬에서 보통인편이고 얼굴에 살많은데 통통하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코로나로 볼살을 마스크로 가리니까 다들 왜이리살빠졌어? 왜이리날씬해졌어 ㅇ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마스크로 볼살가린건데ㅜ
헉 진짜 공감 친구가 얼굴에만 살 있는데 사람들이 다 통통하다고 생각함 + 셀카만 보면 통통해 보임 실제론 날씬한뒈~~~
얼굴살 넘 서터레스라서 슈링크 받을까 생각중이에여.....
전 얼굴이 위아래는 안큰데 볼살때메 대형껴욬ㅋㅋㅋㅋ 다른 여자들은 일반마스크나 소형껴도 널널하던데..ㅠㅠㅠㅜ
인정 ㅋㅋㅋ 다들 마스크로 볼살 가리니깐 전부 미인임. 다 날씬해보임 ㄷㄷㄷㄷ
벙말 이해불가네요... 전 얼굴은 완전 v라인인데(시술x) 하체에 살이 있어서 저랑 젤 친한 남자사람친구가 저는 앉았다 일어나면 안 된대요ㅠㅠ 상체는 55인데 하체는 66이니 밸런스가 안 맞는거죠. 그러니 제 입장에선 아무리 얼굴에 살이없어도 하체에 살이 많으면 소용없구나 ㅋㅋㅋ 이렇게 ㅎㄱ습이 되어서 이런 글 보면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가요.
여러분 이 영상보시고 나는 통뼈다 허리가 없다 뚱뚱하다며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ㅠㅠ여러분들 다 소중하고 귀한분들이에요!!
내면의 가치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시고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을 소중하게 대해주셨음 좋겠어요
저 또한 외모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와같은 컨텐츠를 봤었는데 많이 후회 하고있습니다.
이제는 제 내면의 가치와 성장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려고 합니당! 그럼 안녕히계세요~~~~
이 언니... 미용관련 얘기 나올때마다 소름이 돋아.... 유투버하기 전 현생이 궁굼하다
상체가 마르면 보통 마르다고 생각하는듯,, 저 얼굴살 하나도 없고 상체 완전 마른데 하체 개튼실;; 보통 간단한 터치? 막 뒤에서 차가 올때 팔을 잡거나 이런 터치는 주로 상체에서만 일어나니까 잡았을 때도 말랐으니 너무 말랐다고 애잔하게 보는 남자 많았음.. 근데 진짜로 숨겨둔 살 많았다 얘들아,,, 저희 아빠 진실만 말하는 사람인데 팔 보고는 부러질 거 같다 하고 다리 보고는 니가 차면 아빠 부러질 거 같다함ㅌㅋㅋㅋㅋㅋ
팔뚝살이 제일 스트레스,,
더럽게 안 떨어진다며,,
운동해 덜먹고 그럼 다빠짐
@@어-n3l 가슴이 적당히 있는 사람들은 팔뚝살 죽어도 안빠짐 진짜 기형아처럼 빼야 그제서야 다빠짐 ㅋㅋ
ㄹㅇ 가슴있는데 팔뚝이 얇다? 축복받은 유전자 아님 수술한거 ,,
어느정도으 바스트가 있는 여자라면
아무리 운동해도 남아있는 팔뚝살을
감안하셔야합니다~
팔뚝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빠진다?
찌찌도 상실입니다~
볼살있다고 슬퍼하지마세여ㅠㅜㅜㅠ나이들면 진짜 빠져요ㅜㅜㅠㅜ있는게 훨씬 보기좋습니다ㅠㅜ그래도 빼고싶으면 10년 수명짧아질것같은 극의 스트레스받으면서 하루 3시간4시간씩만 자면서 1년 살면 그냥 홀쭉빠집니다 좀 나이들면 볼살있는게 얼마나 생기있고 예쁜데요ㅜㅜ
25살때부터 볼살이 점점 빠진다더라구요.. 그 나이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해서.. 볼살이 좀 있는편인데 이 댓글보고 약간의 희망품고 갑니다..
진짜 다른데 아니더라도 볼살은 있어야함
+치아교정…
성인되어서 교정하니 해골되네요
솔직히 볼살잇으면 더 귀엽고 생기있어보이는거 맞음
근데 자기 볼살있다고 찡찡대는 사람들은 그냥 살이쪄서 그런거고
고1인데 ㄹㅇ 볼살 많아서 사각턱같음요 ㅠㅠ
와 이만큼 여자를 잘 아는 남자 진짜 극히 드문데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ㅋ여자보다 여자를 잘 알아 친오빠였음 얼마나좋을까ㅜㅜㅜ
일단 동양인 남자분들은 마른여자 좋아하는 경향이 강해요 그래서 저두 빡세게 다이어트해씀! 요요안오려구 코크보틀도 먹는중
저도 혈당 다이어트 중인데, 코크보틀은 필수인 것 같아요. 혈당이 안 올라서 좋아요.
여자랑 남자의 통통의 기준이 다르듯 뭐든 그냥 자기만족이 젤 중요한듯..근데 나 자신 사랑하는게 세상에서 젤 어려워요ㅠㅠ그래도 열심히 가꾸면서 살다보면 언젠간 자존감 뿜뿜 허는 날이 오겠죠?? 근데 코크보틀? 그건 또 몬가오
다이어트 기준이 성별에 따라 차원이 다르나요?
저도 하고 있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다이어트에 코크보틀이 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kikoyu-b4v 혈당 낮춰야 다이어트 빨라요... 코크보틀이 혈당관리에 괜찮음
저도 보조제 먹고 있는데 시간없는 직장인들한테는 필수품 같아요^^;; 현실은 어쩔 수 없네요;;;
허벅지 통통이신분들 진심 제 주변 친구들한테도 말해주고 싶은게,통통하실수록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야해요,살이 나오는건데 무슨 말이냐 하시면,오버핏으로 입잖아요,그럼 더 부해보여서 더 뚱뚱해 보여요,평소엔 자신의 얼굴형과 정반대인 넥의 티를 입으시고 바지는 스키니,나팔은 다리가 더 뚱뚱해보이고 짧아보일 수 있으니까,치마 입으세요ㅠ 니트 같은 소재들은 절.대.로 입지마세요 마른 사람은 어울려도 통통한 사람이 입으면 뚱뚱해 보여요.ㅠ
스키니 입지마시고 스키나 와 나팔바지 피하시라는거에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비춰지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라인이 어떤지 비율은 어떤지등이 훨씬 중요하죠
유신님 정리 정말 잘해주셨네요
여성분들 제발 이영상 많이 봐주세요!
오해하시면서 시무룩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ㅠ
요즘은 슬랜더들이 넘나 부럽
살을 빼도 골격 때문에 말라보이지도 않고 살찌면 떡대가 아주ㅜ
극 공감입니다 ...😭😭😭😭 살이 빠지더라도 빠진거같지 않아여 ㅠㅠㅠ
윤승호를 프사로 하다니..ㅋㅋ 뭘좀 아시는분이시네 이분
믿음가는 프사...
인정
프사 무슨 일이야 승호야.......
통뼈 완전 ㄹㅇ..
여자들한텐 말랐단 얘기듣는데
최근에 남자한테 통뼈땜에 통통한거 아니냐는 말 들었어여 ㅠ
키가 어느정도 있어서 넓은 어깨+통뼈인 저는 울고갑니당ㅠㅠ
완전 전데요....? 주변 진짜 마른 친구가 제 손목에 반이에여....
@@dobyisfree88 그 남자인 친구도 개말라+뼈대여리여리라 제 다리 반토막이더라구여.. ㅎ
혹시 저 말하시는 건가요.....??
저는 살이 있어서 여자들에겤 통통 남자들은 뼈보고 말랐다함
전 통뼈가 좋습니다
진짜 발목 얇은 애들 너무 부러움.. 난 뼈는 다 통뼈라 다른 애들 발목의 두배정돈데 너무 스트레스ㅜㅜ
그래두 통뼈가 나중에 나이들면 훨씬 좋아요!!
발목 얇은데 발목 나감요 ㅋㅋㅋㅋㅋ
통통을 넘어 뚱뚱하다고 느끼는분들 주변시선에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옷스타일추천해주시는부분만 참고해서 당당하게 입고다니세여 나보다 체중이 덜 나간다고해서 그사람한테 내게 뭐라할 권리가 주어지는게아니에요 줘도안먹는다는 마인드로 무시하세요
통뼈인데다 선천적으로 근육이 굉장히 잘 발달해서 운동도 안하는데 뒤에서 보면 다리 근육이 하트모양으로 있을정도(강호동님한테 있는 거) 어깨가 넓은것도 살찐것도 아닌데 주변에서 너무 건강해보인다고 함(무례하지 않게 얘기하기 위해서) 어쨌든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중이고 진로를 사관학교로 설정해서 신체적 조건을 잘 살림
사관학교같은데 가지말고 역도하러와라
남잔데 진심 개부럽다....
진짜 몸무게는 정상이긴 한데 먼가 키작아서 더 통통한 느낌 ,, 근데 애들이 다 내 몸무게러 안봄.. 뱃살 꼭숨기고 옷입거 다행히 다리랑 팔은 살이 별루 옶다.. 다 내가 40키로대인줄 암 푸하항
진짜 친오빠였으면 좋겠는 남자,,,,
나는 남자 눈 신경 안쓰는데..
세상 여자들이 남자 신경 안쓰고 자기한테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고마워요♡♡
@빙빈 차이
본인을 위해 꾸미는 사람도 있고 남한테 예쁘게 보이는게 좋아서 꾸미는게 좋고 다 자기 마음이지 뭐
뚱녀하이 ㅋㅋㅋ
@@강만주 뚱남ㅎㅇ
ㅋㅋ남자들은 통통한걸 몰라두 유신님은
알자나요
어디서 들었는데 여자의 살은 남자의 키라고 함... 여자들 키 큰 남자들 좋아하지만 키 작다고 바로 거르는 경우는 이상형이 정말 확고하지 않고서야 별로 없잖슴.
이분은 진짜 인정함..일단 예리함이 장난 아닌게 느껴지고 특히 외모 관련해서는 이분야 탑이라고 생각함
통통이라는 말이 참 포괄적인거같음. 개인마다 기준도 다르고 좋아하는 성향도 다 다른듯해요. 뚱뚱이라는 부정적인 말에대해서는 어느정도면 뚱뚱하구나 좁혀지는데 남자들입장에서 통통하다 보기좋다 생각하고있는데 여자는 본인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았어요. 본인은 뼈보이고 마른여성분들보다는 살이 있고 둥글둥글한 여성분들을 선호합니다. 통통-뚱뚱사이가 가장좋은
남자들도 여자 체중에 민감하긴하던데... 26사이즈 바지가 기본 젤 작은 사이즈인곳이 대부분인데.. 남친이 내 청바지 선물하면서 캘빈서 26이 젤 작은 사이즈라고 해서 놀랐다고 하던게 생각남. 청바지 사이즈 물어서 26인건 알려줌. 난 그놈이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한게 놀라움. 흰스키니진 입을때 살쪄서 꽉끼게 26입었더니 그 옷 입지 말라고 난리. 뭐 옛날이야기긴하지만. 잘모르겠지만 엄청 키 작고 엄청 말라서 브랜드 매장에는 없는 옷 사이즈인 여자들이 은근 많은데.. 남친은 그런 여자들이 말랐고 난 안말랐다고 생각했나싶음.
ㅋㅋㅋㅋㅋ옷 한 벌 안 사주는 놈들이 꼭 이러더라
엥 26이면 엄청 말랐는데
2. 거미형몸매인데 옛날엔 마른게 콤플렉스라 가릴려고 막 펑퍼짐하고 부한 원피스 자주 입었음. 근데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어차피 살 안찌는 체질 마른걸 장점으로 보이기위해 달라붙는 상의와 롱치마/와이드한 바지(스키니는 골반이 없어서 너무 빈해보임..) 이렇게 입으니까 진짜 사람 달라보이고 이쁘단 소리도 자주들음..
골반 없는거 인정 ㅠ 개스트레스 뭘 입어도 어깨보다 골반이 좁은 수준이라 바지가 태가안나여
@@myu_mya 원래 보통 사람들은 어깨보다 골반이 좁아요 ㅋㅋ
이 남자..... 공감능력도 높은데 자존감도 높여주네.... 저도 난 안날씬해 생각하고 살았어요. 167에 50-53일때만 만족하고 55-57이면 휴 난 왜이러지 했음. 근데 남들은 나보고 아무도 통통하다고 안함... 날씬한 사람들과 나를 자꾸 비교해서 내자신을 날씬하지 않다고 생각한 케이스. 뭐 그건 30살까지 얘기고 현재 7살 아이를 둔 34세인데요. 지금 167/56-7키로인데 만족하고 살아요. 나정도면 날씬한거 아닌가 생각하면서요. 자존감 많이 높아짐. 아무래도 아가씨는 아니다보니 그럴지도
어우 충분히 길쭉길쭉 날씬하신데요 ..!!!! 모델소리들으실거같은데
167 57 말랐는데
@@한-s7y 마르진 않았고 남편이 되게 날씬해보인데요... 체중은 나이먹으면서 느나봅니다
50-53이면 좋음. 나도 전에는 55 이다가 57-58 잔깜 나간적있었는데, 몸무게 물어봐서 58이라고 했더니 다들 깜짝 놀라면서 40kg 대로 알아서 놀람.. 50kg이나 40kg 대라고 엄청 마르게 생각하더라고요... 키는 건강검진하면 168 이상은 나옴. 169-172까지도 나옴. 척추측만증이 심해서 몇년 전에는 172-173도 찍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작아짐. 실제 체중보다 -10kg 정도 봤음. 글고 급찐한거라 원래는 54-55kg 오랫동안 유지했고... 미성년자때는 같은 키에 40kg 대였던 적 있는데 일단 40중반은 빈혈, 길가다가 쓰러지기 달고 삽니다. 그때는 먹는거 안 좋아해서 안먹고 활동량이 많았는데 샤워하다가 쓰러져서 뇌진탕 걸리고 길 가다가 페이드아웃 되고 그럼 ㅋㅋㅋ. 40후반으로 오르니깐 예쁘다는 소리 듣고 건강하고 안 쓰러짐... 50 초중반까지는 예쁘다는 소리 들음. 그 이후로는 망함... 살 겁나 찌고 54-55 정도였다가 최근에는 70 까지도 찜... 근데 남들은 70 정도로 안 보더라. 뼈대 마른게 체중에 비해 체구도 작아보이고 좋은듯.
전 168 65인데...
키와 골격(흉부)이 같다고했을때 예쁜데 50kg지만 해골이면 10대 20대초반 남자가 좋아하고 평범한데 65kg인데 운동을 오래해서 탄탄글램이랑 비교하면 65kg가 인기 떡상 비교불가. 이건 팩트인데 여자들이 인지를 못함. 엉덩이와허벅지가 좋아야 끌림 결론: 하체운동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해야된다.
66사이즈 이상 통통한데 매력넘치는 여자들 있음. 분명 옷도 이쁘게 입을줄 알고.. 경험상으론 마른친구보다 통통한친구가 집히는것? 도 많고 .. 만족도도 높았음.. 삭제하지마세요.. 세상사람들 다 알게 해주고 싶다 ㅠ 여자들 살 빼지마라 ㅠ 여자는 꾸미면 다 사랑스럽다..
집히는게 많은게 왜 좋은거죠?? ㅡㅡ
@@Yes-q3e 볼륨 손에꽉참
요즘 운동하는 남자들 많은데 어차피 헬창들은 여자가 옷으로 꽁꽁 가려도 딱 보면 몸매 견적 나옴....
ㄱㄴㄲ 다들 운동합시다
전 개인적으로 너무 마른것보다는 적당히 통통한 체형이 좋던데....적당히 살집있는게 좀 더 정감가고 여성적인 매력이 좀 더 느껴지는듯
그 적당히가 진리의 사바사인듯...!
저 통통한데,, 진짜 여자들중에 내숭으로 말랐는데 거짓말하는거 말고 진짜 통통함 손목 발목은 얇은편
통통해도 바스트있고 궁댕이 있으면 남자들 대부분 몸매좋다고 얘기함 ( 뱃쨜도 상당히있음,,,허벅지도)
물론 옷입을때 장점 살리고 단점 가려주는 스타일링 해야돼요!
저도 저도!!!!
통통한데 손목 얇고 바스트 없어서 말라보임....
하체비만에 뱃살 등살 팔뚝살 장난아닌데 진짜 옷으로 다 커버쳐서 사람들이 마르다고 하는데 진짜 통통함
@@MungMung_vivi 헉 ㅠㅠ 이런 몸 어떤 스타일로 커버하세요?
@@개미한마리-r4s 저도 위에 분이랑 체형 비슷한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근육은 없고 다 지방이지만 그냥 상체가 하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말랐고 뼈대가 굵은건 아니라서 겉으로 볼때 팔목 쇄골 이런데는 또 얇아보여서 주로 브이넥이나 적당히 타이트한 상의에 롱스커트 입거나 하늘하늘한 쉬폰 원피스에 블레이저 자주입어요
바지는 하비라 잘 안입게 되긴 하는데 상의 타이트하게 입고 하이웨스트 와이드팬츠입고
원피스도 허리부분 라인이나 끈으로 잡아주는거만 입어요
고무줄로 되어있는 원피스는 진짜 마른분 아니면 잘못하면 오히려 후줄근해보여서ㅋㅋㅋ
여자 키가 작은 사람은 어떻게 코디해야 하나요?? ㅠㅠ 평균보다 많이 작은 편이에요ㅠㅠ
@@이주영-g6c4f
1.상의 길이를 평균 또는 짧게 입기
(상의가 길면 작은 키가 부각됨)
2.원피스는 상체와 하체가 구분되어 나눠지지 않는 스타일로 입기
3.상의는 하의보다 밝은 색상으로 입기
4.큼직한 패턴보다는 잘잘한 패턴 무늬로 입기
5.신발 색상을 하의 색상과 비슷한 계열로 신기 등등
저도 키 151cm인데 거의 5cm는 더 크게 봐요
가슴 허리 골반 라인 예쁜 하비인데 무조건 허리-골반 라인 드러나는 롱원피스만 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분이 강조 되다 보니깐 다들 몸매 좋은 줄 착각하는데... 여름이 다가오네요🤦♀️
@@이여운-y8n 착각하는게 아니라 진짜 좋은거임
통통한 얼굴은 진짜...ㅜ 친구들이 내 얼굴사진만 보고 통통할거ㅓㅅ 같았다고 직접보니까 말랐다고 놀랐음ㅠㅠ나는 얼굴살빼고싶어도 안빠짐...
저도... 살이 얼굴에 몰빵 돼있음ㅜ 그래서 얼굴도 더 커 보임.. 요새는 셀프 경락마사지 하는 중
저같은 경우 진짜 옷 입기 너무 힘든것 같아요..ㅠㅠ
신체중 골격이 큰데는 골반이구요.
나온데는 /장단지.엉덩이랑 바로 아래 엉밑살.가슴.팔뚝
들어간데 /허리 무릎주위 손목주위
키가 155에요...근데 저런 체형이라 상체 강조하기도 애매 하체 강조해서 입기도 애매.장딴지 근육이 발달한축이라 힐 신으면 갈라지고 선명하고..애매..목을 강조하기엔 목이 가늘긴 한데 짧아요.허허허...그래서 늘어나는 옷으로 입고 달라붙는 옷으로 입으면 화류계 출근하는 여자같고 ..힙하게 혹은 청순 혹은 데일리로 간단하게 입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와.. 나랑 완전 비슷한 몸이시다ㅋㅋ심지어 키도 같아요.. 뭐입고 다니세요?🥲🥲🥲🥲
살은 나날이 꾸준히 쪄가고있는뎅 살빠졌냐는 소리 듣는 이유가 스타일링인거같다
옛날엔 무조건 어떤 라인도 드러나지않는 오버핏으로 입다가 요즘엔 꾸미면 무조건 넥라인 가슴, 허리라인 조금씩 드러내려고 노력하는중
유신님 영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화질이 본 유튜버중에 탑오브탑임...
진짜 슬랜더 ㅈㄴ 부러움 나 어깨 직각에 남자어깨 뺨치는 넓이라 살빼도 ㅈㄴ 건장해보암 진짜...
근데 남자들이 여자 얼굴이랑 몸매만 보고 만나는거 아니니까 엄청 민감해하진 않아도 될듯 완전 뚱뚱 고도비만 이것만 아니면 그냥 그사람의 매력이나 좋은점이 더 커보임 ㅋ큐ㅠ
와 남자가 이렇게 분석하고 디테일하다고..?
유신님 언니 인정🥰
얼굴,허벅지(하체): 통통, 쇄골 어느정도있고 바스트있고 허리라인 괜찮음(마름), 키크고 손목발목 가늘고 긴편
이면 옷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어깨라인 이쁘시면 허리 라인 들어가있는 슬림한 오프숄더에 와이드팬츠요 바지는 뭐든 허리라인만 살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손목발목 정말 부럽네요..
바스트가 있다는거에 부러움의 눈물 흘리고갑니다 .....
와근데 볼살과 목선에 관한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ㅋㅋ 이건 진짜 리얼인거같음
종아리(엉덩이)ㅡ허리(가슴과의 비율) ㅡ 팔뚝 ㅡ쇄골라인(승모근)
저는 얼굴 갸름하고 뼈 가늘고 팔목 발목 허리 가늘어서 여름에는 항상 크롭에 일자팬츠 아니면 딱 허벅지 살 가리는 반바지 입어요! 쇄골도 좀 있는 편이라 시스루나 오프숄더 입고싶지만 승모근은 어떻게 잘 가린다고 해도 등드름, 가드름이 정말정말 심해서 여기까진 못입어봤어요ㅜㅜ
허벅지랑 엉덩이가 제일 콤플렉스인데 교복치마랑 교복바지 입으면 핏 보정이 돼서 남자애들은 오히려 말랐다고 하더라구용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뿐..
생각외로 남자들은 여자몸 체중을 잘 감을 못 잡기도 해요 전 그래서 제 친구는 66키론데 골고루 근육에 균형 잘 잡힌 몸이라 그냥 봤을때 50후반이나 많이봐도 60초반? 정도로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182 74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한지 2년정도
얼굴은 자기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바이니 그냥 알고 지내다보니 사람이 밝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 끌리더군요
근데 통통까지면 몰라도 뚱뚱한 여자분들에겐 얼굴이 괜찮고 인성도 위와 같이 좋더라도 이 사람 인간대 인간으로 괜찮다는 느낌은 들지언정 이성적으로 감정이 든적은 없습니다
다른데 다 말랐는데 볼살만... 절대 안 빠짐 이건 진짜 무슨 짓을 해도 그냥 안 빠짐... 너무 슬프다
남자들이 통통한 여자를 마른 여자들 보다 더 좋아한다는 말이 들리는데
들어갈덴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온 마른 여자 vs 나올 건 나온 통통한 여자 이렇게 비교해야 할듯 통통한 여자는 이미 나올데는 나온 글래머한 몸인데 마른 몸매는 그냥 일자형 몸매라고만 생각하니 다들 통통한 몸매를 고르지. 애초에 비교 조건이 다른 상태에서 비교하는게 잘못된거
통통한 여자를 마름여자보다 누가 좋아함 무조건 마른 여자 좋아하지
힐 나도 좋은데 편한 힐 좀 찾아주봐,,매일 신게
알몸을 봤을 때 배신감도 느끼나요? ㅋㅋㅋㅋㅋ
블랙윈터 남주닮앗다,,잘생겻어,,,
에잉??
언니 맞네맞어~~
나 키-몸무게 90인데 걍 연애 잘하고 살았음 거의 내가 시작한 거 아니고 주변에서 내게 먼저 호감가지거나 짝사랑으로 시작한 거 ㅇㅇ 여리여리한 이런 신체적 특징들이 남성분들에게 매력중에 하나로 다가올 순 있다고 생각하긴 해요 여자들이 넓은 가슴 팔근육에 열광하는 것처럼 근데 내가 더 사랑하는 가치들을 만나면 어좁이든 멸치든 상관없이 그 사람에게 빠지게 되잖아요 그런 것 같아요 걍 내 삶 내 비젼에 충실하고 순간순간에 솔직하게 표현하면 어느순간 주변에 맴도는 남자들이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애들 특 이미 나한테 빠져서 내 오동통한 팔목도 사랑스럽게 봄 껄껄
ㄴㄴ 그냥 오동통한 팔목임
? 지랄 노
남자도 90-100 넓은 남자들이겠지
여자 몸무게 90kg면 어지간히 뚱뚱한게 아니기때문에 일반적인 남자들시선엔 여자로 절대 느껴지지가 않음. 어떤 짓거리를해도 변하지 않음.
@@코미디대여 키-몸무게 90이면 엄청 뚱뚱한검니다
솔직히 정신승리같음,, 그런애들 걍 남자이기만한거고 내 마음에 드는 남자는 아님..
@@Ddduuurrr ㅇㅇ 인정 레벨이 떨어짐
거미형의 반대는요..ㅠㅠ키크고 뼈대있는 근육형체형+살집이라 보이는 목,손목,종아리,발목이 두껍고 오히려 가려지는 몸통허리부분은 마른 체형인데.. 차라리 거미형이 부러워요 열폭하자면 잘 보이는 부분만 마른 거미형분들ㅜ
헐 제체형 서술하신줄.. 대박 공감..
@@sunnystory521 헐 강씨이신가요 저도 강씨가 다그런가...ㅠㅋㅋㅋ
제가 어릴때 이랬는데 허리 강조하시면 돼용! ㅎㅎ (지금은 30대라 체형이 바뀌어 골고루 분포되었네요)
허리붙는 롱원피스같은거 입으면 오히려 거미형보다 여성스러워 보임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여자가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록 좋아한다는게 아님
남자들이 좋아 하는 스타일은 종류가 꽤 있음. 날씬하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를 좋아함
가슴 엉덩이가 큰데 다른곳은 날씬한
아니면 육덕이라고 하죠? 적당히 살집있는 뚱뚱한 느낌이 아닌?
몸매도 솔직히 타고난거죠.
여성분들이 반대로 키작고 어깨좁은 남성한테 성적 매력을 못 느끼듯이
여성분들이 가슴이 없거나 골반 엉덩이 없으시면 남성들의 많은수는 성적인 매력 못 느끼는 사람도 많음
근데 이걸 커버 시켜주는게 운동
하체운동하고 배집어 넣으면 매력은 up
뽕 넣고 다니는데ㅠㅠㅠㅠ실망하는거ㅜ아닌지
통통한편인데 옷입으면 다들 마르게 본다능!
여자몸매가 남자의 어깨와 키였구나요!ㅎㅎ
유신님 같은 사람이 남사친이었음좋겠다 ㅠ 나한테 뼈때리는 조언을 조곤조곤 말해주는 사람ㅋ ㅋ
유신님 그거 아시나여.. 전 분명히 얘기를 들으러 매번 들어오는데 귀보다가 내용이 훅 가있어욬ㅋㅋㅋ 늘 다시 돌려본답니닼 내가 갖고싶은 귀.. 부러워...ㅠㅠ
160에 58인데 말랐다는 소리듣는 내가 레전드 얼굴살없는 복부비만+하체비만이라 상체만 드러내면 날씬해보인다는 비밀
늘씬 늘씬 비율 좋은 몸매 돼요🤗감사합니다🍵
와 되게 딱딱 핵심만 집어서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시네 이분 ♡
난 볼살하고 팔뚝살 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저체중인데도 이 두개는 빠질 생각이 없나보다...
3:30 유신님 남자분들 상처받아요 😭
다 맞는 말씀.. 진짜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
난 새가슴 아닌 사람들이 제일 부럽다 새가슴이면 아무리 마르고 가슴이 커도 흉통 자체가 이미 크고 가슴이 퍼져있어서 C도 A로 보임 물론 난 작은 게 맞지만^^..
근데 흉통이 큰 사람이 일반적으로 가슴이
크더라구여 그라운드가 만들어져서 그런가? 흉통 작으면서 가슴 큰 경우가 진짜 드뭄
오늘도 유신 언니 ㅎㅎ
통통할라면 가슴커야함.... 아니면 매력 오지게 떨어짐 이게 불편하게 느낄수 있지만 사실. 남자가 키작으먄 매력떨어지듯이
아...남자로 태어났어야했는데.... 통뼈는 살빼도 날씬해보이지는 않음...건장해보임
아니 이오빠 어떻게 여자몸매에 대해 이렇게 잘 아시는거죠... 전생에 황진이셨나봄 ㄷㄷ
역시 유신언니센쓰! 쇼핑 잘하시겠다
통통해도 흰 블라우스나 셔츠 티셔츠 니트에 청바지 엉덩이붙는거 입어보세요 확실히 매력어필이됩니다 하체통통 짧으면 섹시한힐을신어주시고요
키160 근육형 통뼈기본 몸무게보다 5키로정도 적게봄(유일한장점)다리짧고 종아리는 더짧고 하트근육 엄청굵음. 어딜가나운동한줄암 허리는 통짜형 말르면 두께만얇아짐 엉덩이 허벅지 보통보다크고두껍 가슴에이ㅠ (엄마언니c컵)
이미지랑 너무안어울리는 반전종아리때문에 평생 스트레스 많이받으면서삼.. (다리잘라서 가짜다리달고살까라는 상상도함) 종아리가 너무짧고굵어서 3분의1지점부터 두꺼워짐.. 롱치마도 발목까지안오면 다리가엄청 두꺼워보여서 답도없는 패션으로 살고있어요 다리 보통굵기만되도 엄청 행복할듯해요
확실한건 30대 여자소 서로 성적취향부터 모든 사고방식이나 성향이 보완 혹은 맞는게 좋아요 성욕이 모든걸 좌우하지 않아요
가장 문제인게 유신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들만 있다면 상관이 없는데 여자 몸매 평가하는 놈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몸매평가는 여자든 남자든 다해 난 그거 별신경안씀
@@tkdiennx77 저는 신경 엄청 많이 써요..
@@Whylifewas 그럴 수 있죠
중요한건 체중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이미 우린 알고 있다....
걍 여자가 보기에 예쁜 몸이
남자가 보기에도 예쁩니다.
옷으로 가리기 전의...
목욕탕에서의 그 나체 몸매 기준요.
우린 다 알고 있잖아요.
너무 마르면 옷입었을때 핏은 좋은데
벗었을때 좀... 보기 싫잖아요?
글고 통통과 툰툰의 경계에 있으면 둘이 있을때 말캉말캉한 느낌은 좋지만 옷 입었을때 태가 안나고...
여자든 남자든 몸매에서 젤 중요한건 골격이지 뭐.
키를 결정짓는건 물론이거니와
특히 여자의 경우 정말정말 비만인 사람 아닌이상
몸 라인을 결정짓는데에 뼈대가 젤 중요하다고 봄.
허리~골반 정면라인+
허리~엉덩이~허벅지 측면라인 +
얇은 손목,발목 타고나는건 진짜 축복받은거임.
자, 여름이 다가옵니다. 평생숙제 다이어트.
이 채널에 탈코니 어쩌니 하는 분들은 없을걸로 생각하고 우리 슬슬 시작합시다들.
난 내 몸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기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말고
우리는 내 남친도 사랑하고 나와 같이 걷는 애인의 자존감도 높아지길 원하잖아요?
걔도 지금 단백질 쉐이크 먹어가면서 헬스장 다니면서 맨날맨날 이쁜짓하는데 주거니 받거니 우리도 거 쫌 해주자고요 ㅋㅋㅋ
말투 보니깐 30대 이상 진리를 깨우친 유부녀인듯
난... 허리가 두껍지 않아도... 가슴 볼륨이 없어서
차이가 크게 없는 걸...?
그리고 허리 얇은 편이어도 어깨가 넓은 편임ㅜ
힝
마져마져요..진짜 살은 더 쪘는데 옷으로 커버를 잘해 그런가 다들 살빠진줄 알더라구요..근데 괜히 현타옴ㅜ안빠졌는데 휴ㅜ
ㄹㅇㄹㅇ 뭔가 좋으면서도 기분이 좀 애매까리함…ㅋㅋㅋ
근데 쇄골이 말라도 잘 안나오는 사람은 어쩌죵..?ㅋㅋㅋㅋㅋ 날씬할때도 쇄골이 거의 안드러났었어서 ㅎㅎㅎ 맴이 아프군요 그리고 다닐게여..
호옥시 붓기아닐까요? 폼롤러 한 번 해보세용
홀터넥 스타일 입으면 어깨 보이면서 말라보여요 타고나게 쇄골이
안보이는 분들 있는데 ..ㅜㅜ
쇄골라인은 일자어깨 만들면
그나마 보여요
쉐딩하는 방법도 있어여
나도 개말랐는데 볼살은 진짜 노답......
거미형 몸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라서 뜨끔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용어 신박해서 개웃기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큰체형은 어떻게 입어야 좋을까요.. 가슴 때문에 너무 뚱뚱해보여서 고민이에요 ㅜㅜ
허리라인 잘 잡아주시면 괜찮아보일 수 있어요! 경험담입니닷..ㅎㅎ
무조건 드러내는게 날씬해 보이죠 저는 딱달라붙고 크롭기장 많이 입어요
볼륨이 진짜 중요한듯
언니인게 확실해
알앗어 언니.. 운동할게
솔직히 한국남자 체격과 키가 너무 작은거겠지.. 서양은 여자 못들어서 낑낑거리는 조크가 없습니다.. pray for korean women
이민 가면 되겠네요
@@hjdsh6152 제가 왜갑니까 작은 남자들이 가야지
@@user445a77 이 좁은 땅에 한국남자만 2500만명인데, 님이 떠나는 게 훨씬 빠르죠. 언제 다 보내시려구요? 지금부터 이민준비하시다가 코로나 끝나면 평균신장 1위 네덜란드로 가세요. 이탈리아 남자들이 잘생겼다니 이탈리아도 좋겠네요. 진심입니다.
@@hjdsh6152 싫어용~!
@@user445a77 비연애주의자신가요? 아님 한국에서 사는 서양남성과 만나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어깨 넓은게 제일 스트레스다…ㅅㅂ 장군감 딸래미
자존감 좀 높이려고 봤는데 말씀하신게 딱 저같은 사람이네용 ㅎ 기분 좋아졌습니다.
체중은 많이 나가지만 날씬하단 소리 듣고 살았던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궁금증 해결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본사람인데 이런분이셨군용~좋당
A4 세로기준 구기지않고 딱 배에 붙여서 다 가려질 것, 가슴은 A4가로기준 가슴에 붙여서 좌우로 나올 것, 골반도 마찬가지. 미의 기준이 다 틀리지만 보통은 가슴이랑 골반이 큰게 아니라 살이 찐 경우가 많아요. 뱃살기준이 적합.
허리 22인치인데 A4로 안가려져요.. ㅜ
ㅅㅂ 가슴없는 나는 눈물흘리며 이 영상을 본다...
저도 하체쪽 진짜 두껍고 통뼈라 손목 발목도 두껍고 목도 짧은 편이고 그리 좋은 몸매에 패션 고자인데도 잘 맞는 친구 하나 사귀어서 결국 연애합니다 진짜로 몸매가 중요한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지요...
오...!!!!! 악세서리~!! 좋드아~~~~
내 체형이 전혀 커버가 안되는
학교 생활복..진짜 어쩌냐
통뼈 레알. 저 남자면 bmi공익뜰 정도 멸치인데 (13~14사이임;) 손발목뼈 빡 튀어나오는 통뼈라 남자애들은 저 그정도인거 1도 모름. 당연히 마른편인건 아는데 깡말랐다는건 안믿는 그런거. 예를 들면 저보다 10키로 더 나가고 손발목 가녀린 여자애 있어도 걔 포함 다른 여자애들은 저더러 넘 말랐다고 하는데 남자애들은 걔가 깡말랐다하고 저는 글케 마른것까진 아니잖냐고함ㅋㅋㅋㅋ 당연히 통뚱부턴 해당사항 적을지도 모르는데 마름~날씬 영역이면 진짜 실제로 마른애보단 손발목가늘은 애를 마르게 봄. 신기한건 여자들끼리는 그냥 진짜로 마른여자 딱 구분함.
전 볼살이 많은 편인데 꿀팁 얻어가요!!
Bmi수치상 비만인데 가슴 엉디 대비 허리가 얇고 쇄골 잘보이니까 확실히 괜찮게 보기도 하더리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