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3, Y 가 2170 기반으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cell to chassis 를 함으로써 높이 상승분을 최소화 하고, 셀 자체 강성을 이용해야 하므로 좌굴 상 강도에 유리하도록 높이를 80 수준으로 기존 대비 10 mm 정도만 높이는 걸로 타협을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4695 와 같이 높이가 25 mm높아진다면 캐빈룸 높이까지 침범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차체 설계가 전면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의미하므로 대단히 무리가 될 것으로 판단해서 4680 정도로 타협을 본게 아닌가 싶네요.
테슬라 4680은 니켈 80%에 실리콘 음극재 적용하지 않은 상태인데 4695 구성이 4680 보다 나으니 밀도가 조금 높게 나왔겠죠. 4680은 생산성과 관련되는 건식도 적용되지 않았구요. 그리고 2170 보다 밀도가 낮은 것은 4680 배터리 셀벽이 2170 셀벽 보다 3배 정도 두껍기 때문이라고 작년 말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러니 확대 해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이 생산 연기한 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680, 4695 사이즈보다는 수율이 중요하죠. 필요에 따라 80, 95 선택하면 더 좋겠지만, 현재 자동차의 폼팩터를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배터리 용량비를 늘리는 최적 사이즈로 4680을 선택한것이라 보입니다. 당연히 테슬라도 바보가 아닌이상 4695가 좋다는걸 왜 모를까요? 결국은 누가 적정수율에 도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테슬라로 인해서 전기차 시장이 이렇게 빨리 개화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거의 없었을겁니다. 전 그 이유가 배터리와 자동차를 따로 봤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테슬라가 보여준 혁신은, bms 있다고 봅니다. 완구나 모바일기기 같은곳에 쓰이던 원통 건전지를 가지고 주행거리 400 500 키로짜리 전기차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이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결과였죠.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은, 배터리 자체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bms 라는 겁니다. 에너지 밀도 차이? 전 이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배터리 크기가 커졌다고 물리적인 공간이 커진건 아니니까요. 작은거 3개가 큰거 1개로 바뀐것 뿐입니다. 차안에 담을수 있는 원료량에서는 별차이 없을거에요. 막에 얼마나 고르게 원료를 발라주냐? 어떤 소재를 썼으며, 비율을 어떻게 하냐? 이게 핵심이겠죠. 4680은 건식을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 완성된 기술인 습식보다 밀도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테슬라가 4680을 설계한 목적이. 배터리 자체에서 혁신적인 성능 개선을 노린것이 아니라. 양산효율. 단가절감. 그리고 bms의 효율을 끌어 올리는것이였다면. 배터리만 가지고 좋네 나쁘네 하는건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배터리가 암만 성능이 좋아도. 전기차 bms가 엉터리면, 주행거리가 떨어지고. 금방 성능저하가 일어나고. 화재가 날겁니다. 4680은 테슬라가 자신들의 BMS에 최적화한거에요. 새로운 2차전지 폼팩터를 개발한게 아니라요. 테슬라는 자신들의 전기차에 탑재할 배터리를 설계한거지, 배터리를 상품화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는거져.
@@김범재-m4o 현업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디테일부분들을 알수는 없죠. 팩트는 테슬라가 4680을 자체생산 하고있고. 1년 넘게 모델y에 탑재해서 시판중이고. 4680 탑재 모델이 주행거리가 짧다거나. 이상이 발생했다는 뉴스는 어디에도 없다는겁니다. 이정도면 개발 초기 단계치고는 괜찮은 성과라고 봐야 맞는거 아닐까요. 대체 뭘 기대했던 걸까요. 외계기술을 접목시킨 3차 전지쯤? 4680발표하고나서, 양산도 못할거라고 하던 자칭 배터리 전문가들이 대다수였었는데요. 양산 하고있잖아요. 2차전지 기업들이 4680 위탁생산을 할지 말지는 별개의 문제죠. 비지니스 영역이니까요. 테슬라만을 위한 폼팩터를 생산하기위해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4695는 삼성에서 테슬라에게 제안한 사항인데 테슬라는 이를 검토 하는중 입니다.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요. 그리고 배터리1셀을 키우는 목적은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입니다. 기존 2170배터리은 너무 수량이 많이 들어가서 이중 1개의 배터리가 열화돼어 성응이 떨어지면 전체 배터리를 성능대로 쓸수 없는 문제가 발생니다. 배터리는 양산 과정에서 (특히 화성과정에서) 양품으로 판별 돼어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개체가 발생하는데 1패키지의 배터리 숫자를 줄이면 이런 문재를 줄일 수 있고 bms에 의한 배터리 관리 효율이 증가하여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연징할 수 있습니다.
EVE Energy라는 곳이 4695 (Pilot 레벨이 아니라) 대량 양산을 할수있는 기술력이나 capa를 갖춘 업체인가요? 만약 파나소닉이나 LGES가 4680을 양산하기 어렵다면 저 E사의 경우 더 에너지 밀도가 높은 4695 셀 양산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는하네요... 테슬라(파나소닉)의 4680의 양산 지연 기사가 실패라고 볼수가 있나요?
언제니어tv님은 너무 기사에만 의존하는거 같습니다 가입도 했고 모든 멤버쉽을 거의 다 봤습니다 초반에는 엔지니어님만의 강력한 인사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기사에만 의존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디일렉은 현재 누가봐도 공매도와 이해관계가 얽힌 기사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걸 아시는 분께서 지금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만 가시는거 같은데 조금 우려스럽네요. 4680은 테슬라가 자신들의 BMS에 최적화한 것일뿐입니다.
일단 전동킥보드에 적용시켜봐 타보고 성능이 좋은지 어떤지 보게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마침 관련 자료를 찾고 있던도중 우연찮게 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됐네요.. 항상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모델 3, Y 가 2170 기반으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cell to chassis 를 함으로써 높이 상승분을 최소화 하고, 셀 자체 강성을 이용해야 하므로 좌굴 상 강도에 유리하도록 높이를 80 수준으로 기존 대비 10 mm 정도만 높이는 걸로 타협을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4695 와 같이 높이가 25 mm높아진다면 캐빈룸 높이까지 침범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차체 설계가 전면적으로 달라져야 함을 의미하므로 대단히 무리가 될 것으로 판단해서 4680 정도로 타협을 본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배터리 길이가 길어진다면 아무래도 차량하부공간이 낮아지는데 그럼 충돌이나 턱에 걸려 파손위험이 크지죠
테슬라 4680은 니켈 80%에 실리콘 음극재 적용하지 않은 상태인데 4695 구성이 4680 보다 나으니 밀도가 조금 높게 나왔겠죠. 4680은 생산성과 관련되는 건식도 적용되지 않았구요. 그리고 2170 보다 밀도가 낮은 것은 4680 배터리 셀벽이 2170 셀벽 보다 3배 정도 두껍기 때문이라고 작년 말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러니 확대 해석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이 생산 연기한 것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시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정보임에는 분명합니다. 흥미진진하군요.
4680, 4695 사이즈보다는 수율이 중요하죠. 필요에 따라 80, 95 선택하면 더 좋겠지만, 현재 자동차의 폼팩터를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배터리 용량비를 늘리는 최적 사이즈로 4680을 선택한것이라 보입니다. 당연히 테슬라도 바보가 아닌이상 4695가 좋다는걸 왜 모를까요? 결국은 누가 적정수율에 도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포인트는 수율인 거 같아여.
50%도 못 넘기면
원천기술이 좋든 말든 말짱 도루묵.
4695배터리 lfp 인가요
결국 BMW 차량이 나와봐야... 비교가 가능할 듯 합니다...
그냥 루머/실험실데이터 가지고 판단하기는 많이 이른 듯 하네요
밧데리 아저씨 방송
한번더 심층적으로
봐야할듯!
전문적인 내용을 기대했는데... 좀 실망입니다.
테슬라로 인해서 전기차 시장이 이렇게 빨리 개화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거의 없었을겁니다.
전 그 이유가 배터리와 자동차를 따로 봤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테슬라가 보여준 혁신은, bms 있다고 봅니다.
완구나 모바일기기 같은곳에 쓰이던 원통 건전지를 가지고 주행거리 400 500 키로짜리 전기차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이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결과였죠.
전기차의 배터리 성능은, 배터리 자체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게 bms 라는 겁니다.
에너지 밀도 차이?
전 이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봐요. 배터리 크기가 커졌다고 물리적인 공간이 커진건 아니니까요.
작은거 3개가 큰거 1개로 바뀐것 뿐입니다.
차안에 담을수 있는 원료량에서는 별차이 없을거에요.
막에 얼마나 고르게 원료를 발라주냐? 어떤 소재를 썼으며, 비율을 어떻게 하냐? 이게 핵심이겠죠.
4680은 건식을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
완성된 기술인 습식보다 밀도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테슬라가 4680을 설계한 목적이.
배터리 자체에서 혁신적인 성능 개선을 노린것이 아니라.
양산효율. 단가절감. 그리고 bms의 효율을 끌어 올리는것이였다면.
배터리만 가지고 좋네 나쁘네 하는건 의미가 없지 않겠습니까.
배터리가 암만 성능이 좋아도.
전기차 bms가 엉터리면, 주행거리가 떨어지고. 금방 성능저하가 일어나고. 화재가 날겁니다.
4680은 테슬라가 자신들의 BMS에 최적화한거에요.
새로운 2차전지 폼팩터를 개발한게 아니라요.
테슬라는 자신들의 전기차에 탑재할 배터리를 설계한거지, 배터리를 상품화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는거져.
대단하다 정말.............
맞습니다. 테슬라가 얼마나 치밀하게 계획하고 움직이는 회사인데 애초에 다 고려하고 4680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김범재-m4o
현업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디테일부분들을 알수는 없죠.
팩트는 테슬라가 4680을 자체생산 하고있고.
1년 넘게 모델y에 탑재해서 시판중이고.
4680 탑재 모델이 주행거리가 짧다거나. 이상이 발생했다는 뉴스는 어디에도 없다는겁니다.
이정도면 개발 초기 단계치고는 괜찮은 성과라고 봐야 맞는거 아닐까요.
대체 뭘 기대했던 걸까요.
외계기술을 접목시킨 3차 전지쯤?
4680발표하고나서, 양산도 못할거라고 하던 자칭 배터리 전문가들이 대다수였었는데요.
양산 하고있잖아요.
2차전지 기업들이 4680 위탁생산을 할지 말지는 별개의 문제죠.
비지니스 영역이니까요.
테슬라만을 위한 폼팩터를 생산하기위해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4695는 삼성에서 테슬라에게 제안한 사항인데 테슬라는 이를 검토 하는중 입니다.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요. 그리고 배터리1셀을 키우는 목적은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입니다. 기존 2170배터리은 너무 수량이 많이 들어가서 이중 1개의 배터리가 열화돼어 성응이 떨어지면 전체 배터리를 성능대로 쓸수 없는 문제가 발생니다. 배터리는 양산 과정에서 (특히 화성과정에서) 양품으로 판별 돼어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개체가 발생하는데 1패키지의 배터리 숫자를 줄이면 이런 문재를 줄일 수 있고 bms에 의한 배터리 관리 효율이 증가하여 배터리 수명을 최대한 연징할 수 있습니다.
@@hiner999 질문이 있는데, 그러면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처럼 더욱 더 크게 하는 것은 왜 문제가 되는 것이죠?
4680 대비 4695가 좋다고 해도 BMW가 테슬라 대비 전기차를 얼마나 만들어서 판매할지 의문인데 배터리 길이가 80mm이거나 95mm인 것이 큰 의미가 있을런지요.
테슬라가 자율주행 외에는 더 잘할 부분이 없을 거 같아요.
디자인, 기계적인 성능, 승차감, 주행거리 등등 BMW가 더 나을 거 같아요.
자율주행은 오히려 미래에 평준화될 수 있구요.
배터리 수치가 조금만 변해도 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80mm와 95mm 차이는 전자의 이동거리가 20% 늘어난다는 것 아닌가요? 당연히 배터리 성능과 수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2022 판매량
-bmw 21만
- tesla 131만
@@harudad 자율주행은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집니다.
누가 기술과 자료를 공짜로 주나요
4695배터리는 삼성 SDI에서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저는 삼성이 만들었을꺼라 생각했는데, 동영상 설명에서는 EVE energy 모델이네요. 삼성보다 EVE가 기술력이 뛰어난건지 아니면 블러핑인건지 실제 BMW에 어느 회사 제품이 탑제될지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와 엔지니어tv님도 역시나 디일렉 채널 구독자이시군요 ㅎㅎ
tcc스틸의 생산지연은 없다가 맞을듯 보입니다 좀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은 방송 긴급으로 보내주셔서 감사 드려요.
기사를 다 믿나요 ㅎㅎ 시행착오는 항상 있는거지 ㅎㅎ
보안이슈 때문에 아무 말 못하지만 이런 거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게 사실이던 아니던 참고하면됩니다 믿는건 스스로 판단하며되요 하지만 테슬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공부는나의힘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한다는 것이 종교와 무슨 상관?
배터리 계획설계는 테슬라가 하고 실시설계는 기존 배터리회사가 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배터리 높이를 손대는거라 완성차 업체와 협의해서 결론이 나겠죠.
@@킴뽈테슬람이라고 하는 자들 거의 대부분 견제세력이더라
이 내용관련하여 배터리 아저씨가 이전에 이야기 한적이 있음. 4680의 성능 문제 때문에 좀더 커져야 할수 있다고....
어쨓건 테슬라는 양산을 하고 있고 또 개선 모델 개빌 중이니 좋아질거라 봐요
단순계산으로 2170 두개보다 4680하나가 에너지 밀도가 더 크면 되는거 아닙니까?😅😅 최적의 사이즈를 찾으면 그것이 국제 스탠다드가 되겠네요 ㅋ😊
단위 면적(중량)당 에너지 밀도가 4680이 2170보다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빠떼리아저씨 갓인가 ㄷ ㄷ ㄷ
EVE Energy라는 곳이 4695 (Pilot 레벨이 아니라) 대량 양산을 할수있는 기술력이나 capa를 갖춘 업체인가요? 만약 파나소닉이나 LGES가 4680을 양산하기 어렵다면 저 E사의 경우 더 에너지 밀도가 높은 4695 셀 양산이 가능할지 궁금하기는하네요... 테슬라(파나소닉)의 4680의 양산 지연 기사가 실패라고 볼수가 있나요?
중국에 밧데리 크기에 관계없이 원통형 만드는 기업이 여러곳이 있는것처럼 설명 하는데,확인된 사실인가?
언제니어tv님은 너무 기사에만 의존하는거 같습니다 가입도 했고 모든 멤버쉽을 거의 다 봤습니다
초반에는 엔지니어님만의 강력한 인사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기사에만 의존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디일렉은 현재 누가봐도 공매도와 이해관계가 얽힌 기사만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걸 아시는 분께서 지금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만 가시는거 같은데 조금 우려스럽네요.
4680은 테슬라가 자신들의 BMS에 최적화한 것일뿐입니다.
고놈의 공매도 타령진짜.... 무슨 전염병 같네요 뭐 말만하면 그냥 공매도 공매도 공매도 공매도 ..
근본없는 대머리 아저씨 말을 믿으시는겁니까?
공매도 타령 ㅋㅋ
전세계가 코스피 지수에 공매도 치는 중이다ㅋㅋㅋ
애이구 환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대여~~
신문기사가 기본중에 기본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공매도 타령 그만하세요
엔지니어횽 흥분하셨네 뭐 벌써부터 80은 망했고 95 긴급전환이니 어쩌니 자극적인 추측 둘다 중대형 원통형인데 테슬라가 망해서 신날게 아니구 결국 테슬라의 인사이트가 맞았으니 다들 46 80이든 95든 하는거 일텐데
2170도 높이가 높아 시트포지션이 애매한데 80 95?? 글쎄 나와봐야알지만 95는 쫌 선넘은듯
bmw 물량이 얼마 안되서리... 테슬라에 못 팔면 배터리 업체 선택권도 좁겠죠. 중국산에 또 치이고... 이젠 byd도 테슬라 납풐한다던데요.
@@jungh5 4월 유럽 차량 판매 순위 좀 보고 말씀 하시죠 ㅋㅋㅋ
근래들어 영상 업로드 주기가 엄청 빠르신데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좋은 방송 오래전부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엠랩 니켈함량97%단결
양극재 사용하여야
금양 4695 배터리 세계최초 양산
나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요원하다니..
뭔소린지..크로스체크해봐야겠다
테슬라 모델에 탑재한다는 뉴스가 있는데 실패는 뭐죠????
빠아씨 말이 갓이네?
아 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