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코 앞인데 송이는 아직… 대책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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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향긋한 내음과 뛰어난 식감을 자랑하는 송이는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데요.
일반적으로 절기상 백로를 전후로 만날 수 있는데, 올해는 무더위가 이어지며 백로가 지난 지 3주가 되도록 여전히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지난 주말에 비가 내리며 10월 초에는 수확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개막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봉화송이축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희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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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물주다가 송이 안납니다.
망
소방청에 건의해서 훈련 할겸 소방헬기로 물을 살포 하든지 기상청에 연락하여 인공강우라도 내리면 송이 많이 나올 텐데!!ㅎㅎ
산에 주기적으로 물을 뿌려도 기온이 높으면 버섯 포자가 생성이 안됩니다 ㆍ산에 스프링쿨러 설치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