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그냥 여기에 남겨봄 너무 좋네 겨울을 좋아해서 그런가 오늘 아니 3일동안 본 드라마가 넘 좋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우린 어른이 된거고 되가믄거야 그런 계화?동네같은 사람은 없지만 동훈부장님이ㅜ그랬잖아 내가 괜찮으면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다 괜찮은거라고 근데 현실과 드라마는 찬지차이다 바퀴벌레처럼 몸ㅅ ㅅ에 미친 불륜도 천지고 저런 케릭터는 정말 드라마에만 이지만 너무 위로가 된다 드라마라 너도 조금은 저런 멀진 아저씨로 늙고싶다
얼마나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이 클 때 이 곡을 썼을까 차라리 눈감고 체념하고픈 아픈 마음을 회피하려하는 그 마음이 알 것 같아 눈물 콧물 흘리며 밥을 먹었습니다 아무리 억지 감정을 쏟아부어도 색이 앉질 않고 쏟아져내리는 빈 도화지 같은 내 마음에 모래라도 한웅큼 뿌려보고 싶은 그런 날이 아니었을까
나의아저씨란 명작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선균배우님이 보고싶을때마다 하나씩꺼내보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편히쉬세요....
어렸을때 듣던 유재하씨노래
It's beautiful and heart moving lyric.
먼 미국에서...😢
유재하의 노래가 재탄생 됐네요^^
아름다운장면을 표지로 해 주셨네요.
5화ㅡ착하다ㅡ지안이의 힘든삶에
위로가 되는 장면....
슬프지 않고 담담하게 불러서 좋네요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반복해서 듣고 싶었는데..고맙습니다.
그냥 여기에 남겨봄 너무 좋네 겨울을 좋아해서 그런가 오늘 아니 3일동안 본 드라마가 넘 좋다
누구든 그렇겠지만 우린 어른이 된거고 되가믄거야 그런 계화?동네같은 사람은 없지만 동훈부장님이ㅜ그랬잖아 내가 괜찮으면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다 괜찮은거라고 근데 현실과 드라마는 찬지차이다 바퀴벌레처럼 몸ㅅ ㅅ에 미친 불륜도 천지고 저런 케릭터는 정말 드라마에만 이지만 너무 위로가 된다 드라마라 너도 조금은 저런 멀진 아저씨로 늙고싶다
목소리랑 노래랑 잘어울리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선균형님 뵌적은 없지만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이 클 때 이 곡을 썼을까 차라리 눈감고 체념하고픈 아픈 마음을 회피하려하는 그 마음이 알 것 같아 눈물 콧물 흘리며 밥을 먹었습니다
아무리 억지 감정을 쏟아부어도 색이 앉질 않고 쏟아져내리는 빈 도화지 같은 내 마음에 모래라도 한웅큼 뿌려보고 싶은 그런 날이 아니었을까
목소리넘좋아 딱내취
썸네일이.. 가슴이 쿵 했어요.🙏🏻
왜..ㅠ.ㅠ 조금만 견디시지...😢
동훈처럼늙고싶다.현실은 저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