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한계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아들이 그쪽 공부를 하면서 2학년때 이야기하는게 어떤수업을 하다가 교수님도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이렇게 얘길하더랍니다 과학이 우리는 진실.확신.진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몇가지 법칙 외에는 모든게 이론으로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이론으로 1단계 2단계 까지는 맞았을지라도 3단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그래프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나오는지 다음은 나도 모른다 과학자들도 모른다 그러더랍니다 이런걸 과학이라고 물리학공부하는 대학의 교과목에 실려있고 이런 내용을 공부한답니다. 저는 이걸 가짜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들이 기도안찬다는듯이 얘길하더라구요 찐 미국의 과학자들은 과학을 공부할수록 신이 있다는걸 인정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창조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또한 일반 과학은 진화론적 과학이기때문에 일반 대학이나 기업에선 진화론적 과학을 믿지 않는 과학자는 임용에서 배재 할 뿐더러 재 임용의 기회조차도 철저하게 박탈해버린답니다 일명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린거죠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 영화를 보면 이러한 내면의 상징성들을 알고 보면 더 놀라게 되죠 과학이 우리가 알고 있는게 다 가아니구나 하는 걸
@@pizza452 그렇긴 한데 그만큼 깊이를 알고 보니 인간의 지식은 허울이었고 이건 어떤 신의 영역이 아니면 만들어질수 없다 이런걸 깨닫고 신을 믿게 되는거겠죠 성경에도 보면 너희들이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봐야 너희들의 지식은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얘기하거든요
인간의 호기심을 초자연적인힘으로 설명하려는 순간 과학의 발전은 없습니다. 본인도 과학과 기술발전이 없는 원시시대로 돌아 가는건 원치 않겠죠? 신과 주술을 믿고 의사대신 무당을 믿고 싶나보네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시면서 아직도 괴학을 등한시 한다는건 제가 봤을땐 미련한사람같습니다.
@@안기용-v2q ㅎㅎ 그러니까요 그 욕구를 위해 하는 발전이 우리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현재 무분별한 발전을 하므로써 지구는 오히려 죽어가고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의지하는것이 모질이가 아니라 오히려 지혜롭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모든 경계는 하나님께서 나누셨고 그걸 운용하시며 그 방대한 에너지는 하나님의 빛의 일부 일뿐 우리가 그분앞에 감히 얼굴 조차 들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그분을 경외 할때에 따르는 지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 과학자들이 우리가 움직이는 것은 전기의 신호로 작용된다 하고 영적인 존재는 에너지체 전기 에너지일 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걸 돌려 생각해 봤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을요.
@@손정훈-u8d 과학자라는 건 과학적 방법론을 기본으로 탑재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 과학적 방법론은 필연적으로 믿음을 배척합니다. 왜냐면 이 과학적 방법론이란 의문과 의심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개인의 자유지만, 의심하지 않고 의문을 품지 않는 과학자는 저 먼 과거에 번개가 내려치는 걸 보고 신이 분노했다고 말하는 고대인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걸 멈췄다면 과학자로서는 죽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에서 교수라든지 박사라든지 하는 건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은 오히려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죠
@@taewonseo1823믿음이 없는 과학론은 법칙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생각. 연구. 탐색이란 능동성. 역동적인 활동 없이 그냥 우연히. 저절로 만든 과학이 없고 그러한 과학은 미신을 추구하게 만들고. 과학의 업적. 성과를 딱딱한 뼈라면 믿음은 연골. 몸의 완충용액. 체막에 해당한다고.
@@taewonseo1823 그 의심이 왜 신에 대한 의심이어야 할까요. 애초에 과학은 진리를 밝히는 학문이 되지 못합니다. 결국 물리 화학이 전부인 학문이죠. 과학적 방법론(관찰과 실험)으로는 태초 이전도 알 수 없고, 실제로 우주의 과거를 추론하고 데이터를 해석해가며 만들어낸 표준이론도 제임스웹의 최근 발견들로 폐기수순에 있죠. 자연발생과 진화론이 확률론적으로 불가능한 가설일 뿐인건 말할것도 없고요. 왜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깊히 연구할수록 무신론과 자연발생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할까요. 논쟁은 파스퇴르의 생물속생설때 끝난겁니다. 그전까지는 흙에서 생물이 자연발생한다고 믿던 무지의 시대였으니까요. 단백질구조와 세포하나가 얼마나 정교한지 알았다면 진화론같은건 가설로 나타날 수도 없었습니다.
@@roomeda4723 그런 사람들이 바벨탑 만들죠. 나중에 몽땅 심판을 받도록 돼 있지요. 절대자를 믿지 않는 것 자체로 이미 심판받았다고도 하십니다 절대자의 판결에는 한명의 예외가 없습니다.. 우선 예수를 흉내내는 자칭 스스로를 메시야라 하는 것들은 예외없이 지옥에 갑니다.. 짝퉁거래 당사자를 처벌하는 것 처럼.
![[#티전드] 만난 지 1시간 만에 그 생각을? 확연한 그래프 차이 ㅋㅋㅋ 🤣 김대수 교수가 말하는 남녀 대화 주제의 차이부터 남자의 본능까지 〰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YUqLnJGZows/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사랑은 뇌로하는 것이다🥰 뇌 과학자 자기님이 이야기 해주는 뇌를 이용한 더 깊은 사랑에 빠지는 방법? | #Diggle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NgYfPYW60Mc/mqdefault.jpg)
'과학의 발전이라는것은 창조영역에 조금씩 가까이 알아가는것이 발전이다'..인상적입니다
김대수 교수님 멋진 과학자십니다.
교수님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주 예수님이 전파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과학은 하나님의 원리를 알아내는 것일뿐 한참 멀었죠 오히려 무신론자 과학자 수학자들이 깊게 팔수록 그 원리의 법칙을 깨닫고 이건 우연적인게 아닌 누군가가 설계했다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된다고 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그건 당신 생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 학력 높아질수록 종교인 비율이 훅훅 떨어짐
고졸이 종교인 젤 많음
역쉬❤ 아멘입니다.교수님의 표정에서도 기독인이심을 느껴 졌었습니다.할렐루야❤🎉🎉🎉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
과학의 한계 그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아들이 그쪽 공부를 하면서 2학년때 이야기하는게 어떤수업을 하다가 교수님도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이렇게 얘길하더랍니다
과학이 우리는 진실.확신.진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몇가지 법칙 외에는 모든게 이론으로 시작한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이론으로 1단계 2단계 까지는 맞았을지라도 3단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그래프가 나온답니다
그런데 그게 왜 그렇게 나오는지 다음은 나도 모른다
과학자들도 모른다
그러더랍니다
이런걸 과학이라고 물리학공부하는 대학의 교과목에 실려있고 이런 내용을 공부한답니다. 저는 이걸 가짜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들이 기도안찬다는듯이 얘길하더라구요
찐 미국의 과학자들은 과학을 공부할수록 신이 있다는걸 인정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창조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또한 일반 과학은 진화론적 과학이기때문에 일반 대학이나 기업에선 진화론적 과학을 믿지 않는 과학자는 임용에서 배재 할 뿐더러 재 임용의 기회조차도 철저하게 박탈해버린답니다
일명 블랙리스트에 올려버린거죠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펜하이머 영화를 보면 이러한 내면의 상징성들을 알고 보면 더 놀라게 되죠
과학이 우리가 알고 있는게 다 가아니구나 하는 걸
그만큼 물리학의 깊이와 범위가 굉장히 넓은걸 의미하는거죠. 신을 믿어야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pizza452 그렇긴 한데 그만큼 깊이를 알고 보니 인간의 지식은 허울이었고
이건 어떤 신의 영역이 아니면 만들어질수 없다 이런걸 깨닫고 신을 믿게 되는거겠죠
성경에도 보면 너희들이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봐야 너희들의 지식은 초등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라고 얘기하거든요
인간의 호기심을 초자연적인힘으로 설명하려는 순간 과학의 발전은 없습니다. 본인도 과학과 기술발전이 없는 원시시대로 돌아 가는건 원치 않겠죠? 신과 주술을 믿고 의사대신 무당을 믿고 싶나보네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시면서 아직도 괴학을 등한시 한다는건 제가 봤을땐 미련한사람같습니다.
@@인정-z4x 과학자들은 일반 대중에 비해 인격신을 믿는 비율이 매우 적습니다. 정보 풀이 너무 편향적인 것 같군요.
@@인정-z4x 더군다나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면, 특히 그 사람이 생물학자라면 생물학자로서의 능력까지 의심받을 수 있죠. 상대성이론 안 믿는 공학도나 다름없습니다.
과학위에 하나님계시다.
과학은 창조주께서 이미 해놓은걸
발견해가는것뿐이지라
지금 빅뱅이 안밝혀졌다고 신이 만든거다 그러던데 ㅋㅋㅋ 몇백년전에는 비내리는 원리도 모르고 기우제 지냈음ㅋㅋㅋ 현세대 우리가 모른다고 신이 만든건 아님. 좀만 생각하면 알수있는데 ㅎ
@@milklatte3943신을 멀리하는 것 만큼 사람의 지능.능지수준은 감퇴합니다. 물리학 법칙이 증거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
아니ㅋㅋ이분이 무슨 다른 분야를 무시했다는거임 종교를 무지성으로 까는 니들이 더 다른 분야를 무시하는건 아닌가싶음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종교를 받아들이는 구나 하면 될것을ㅉ
ㅎㅎ 이양반 과학하는 사람이 창조주 운운 하다니..
과학이 모르는 분야는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일을
왜 굳이 거기다가 종교를 끝어다 붙이나요.
정저지와식 과학을 추구하시나요 ?
신을 믿을 수는 있는데 왜 종교를 믿는지 궁금 합니다.
과학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진 못해도 종교가 주장하는 비과학적인 문제들이 많은데
물위를 걷는다 홍해를 가른다 오병이어로 수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는다
이런 물리법칙을 위배하는 것들 투성인데
모든것을 창조한 이가 모든것을 거스를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길 바랍니다.
@@rumie6416 과학자가 가장 경계해야될 태도 입니다
전자의 움직임이 왜 이렇지?
신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이제 과학발전은 없는겁니다
@@안기용-v2q 과학은 왜 발전 해야 합니까?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rumie6416 인간이 욕구중 하나인 탐구욕 입니다
인간이 번식 해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번식욕 때문에 번식 할 뿐이지요
과학 탐구는 욕구를 해소 할 뿐이지 궁극적인 목표는 글쎄요
@@안기용-v2q ㅎㅎ 그러니까요
그 욕구를 위해 하는 발전이 우리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현재 무분별한 발전을 하므로써 지구는 오히려 죽어가고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의지하는것이 모질이가 아니라 오히려 지혜롭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모든 경계는 하나님께서 나누셨고 그걸 운용하시며 그 방대한 에너지는 하나님의 빛의 일부 일뿐 우리가 그분앞에 감히 얼굴 조차 들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그분을 경외 할때에 따르는 지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느 과학자들이 우리가 움직이는 것은 전기의 신호로 작용된다 하고 영적인 존재는 에너지체 전기 에너지일 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걸 돌려 생각해 봤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을요.
과학 지식은 배웠지만 과학자는 아니네
아 어디 교수님이신가요? 아니면 어디서 연구하고 계신 박사님이신가요?
@@손정훈-u8d 과학자라는 건 과학적 방법론을 기본으로 탑재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 과학적 방법론은 필연적으로 믿음을 배척합니다. 왜냐면 이 과학적 방법론이란 의문과 의심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개인의 자유지만, 의심하지 않고 의문을 품지 않는 과학자는 저 먼 과거에 번개가 내려치는 걸 보고 신이 분노했다고 말하는 고대인하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의심하고 질문을 던지는 걸 멈췄다면 과학자로서는 죽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에서 교수라든지 박사라든지 하는 건 아무련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은 오히려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죠
인류가 발전한 이유는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던져서 발전한거임. 응 몰라 신이 만들었어~ 이러 진작에 멸종했지. 현세대의 우리가 모른다고 신의지혜라고 생각하는건 말이안됨
@@taewonseo1823믿음이 없는 과학론은 법칙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생각. 연구. 탐색이란 능동성. 역동적인 활동 없이 그냥 우연히. 저절로 만든 과학이 없고 그러한 과학은 미신을 추구하게 만들고. 과학의 업적. 성과를 딱딱한 뼈라면 믿음은 연골. 몸의 완충용액. 체막에 해당한다고.
@@taewonseo1823 그 의심이 왜 신에 대한 의심이어야 할까요. 애초에 과학은 진리를 밝히는 학문이 되지 못합니다. 결국 물리 화학이 전부인 학문이죠. 과학적 방법론(관찰과 실험)으로는 태초 이전도 알 수 없고, 실제로 우주의 과거를 추론하고 데이터를 해석해가며 만들어낸 표준이론도 제임스웹의 최근 발견들로 폐기수순에 있죠. 자연발생과 진화론이 확률론적으로 불가능한 가설일 뿐인건 말할것도 없고요. 왜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깊히 연구할수록 무신론과 자연발생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할까요. 논쟁은 파스퇴르의 생물속생설때 끝난겁니다. 그전까지는 흙에서 생물이 자연발생한다고 믿던 무지의 시대였으니까요. 단백질구조와 세포하나가 얼마나 정교한지 알았다면 진화론같은건 가설로 나타날 수도 없었습니다.
카이스트교수가 기독교를 안믿는이유도 만들어봐
이래서 종교 사상 이념 같은 정신마약에 중독된 사람들하고는 상종을 말아야 한다는거다.
인간의 전쟁과 범죄 100프로가 종교 사상 이념 그리고 경제관련이다.
모든 전쟁의 뿌리는 진화론 ?
선캄브리아 개념이 있는 것 처럼
그리스철학이 주도하는 고대 진화론. 중세교부들이 주도하는 인본주의 진화론. 찰스다윈의 초기 진화론. 20세기 중반 이후의 신 다위니즘. 지구를 분열 폭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진화론.
다른 학문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는 경솔한 발언이네요.
그냥 인맥 쌓으러 갔다고 하면 될것을
정곡을 찔렀음.
차마 그 말은 못 하고
하나님 믿는다고 둘러댐.
ㅋㅋ
그 무능한 인맥을 쌓으려고 ,
누가 바보 멍충이 교수는 아닐진대..
일론머스크의 시뮬레이션 이 더 믿음이 가요
머스크도 한 명의 사람에 불과합니다. 머스크가 절대자가 아닌데요,.
1류는 한심한 사이비미신은 믿지 않는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모든 신을 미신이라 합니다..
@@엘상산시리즈 예 제말이요
과학의 한계보다 종교의 한계를 먼저 걱정하십시오 휴먼. 종교의 순기능을 보여준게 인류의 역사에서 얼마나 된다고 일단 물고 빨고 보나요.
사람이 만든 종교 때문에. 그 종교가 미신으로 작용하면 불행한 역사가 만들어진다.. 절대자는 종교를 만들지 않았는데요..
@@엘상산시리즈 이른바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오만한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나요
@@roomeda4723 그런 사람들이 바벨탑 만들죠. 나중에 몽땅 심판을 받도록 돼 있지요.
절대자를 믿지 않는 것 자체로 이미 심판받았다고도 하십니다
절대자의 판결에는 한명의 예외가 없습니다.. 우선 예수를 흉내내는 자칭 스스로를 메시야라 하는 것들은 예외없이 지옥에 갑니다..
짝퉁거래 당사자를 처벌하는 것 처럼.
에이맨~
성경은 비과학이 아니라 과학을 뛰어넘는 완전과학 교과서!
착각도 가지가지
지롤
정신병
왜????
그래서 진흙으로 인간만듦?
진정한 과학자 라면 신의 영역, 곧 신 이라 할수 있는 우주, 은하, 지구,
지구내의 자연과 원자 분자 등을 연구하세요. 모든 세계 통틀어 신이 있다면
위에 나열한 것들이 신 이죠. 그게 과학자 들이 할 일이고 진정한 과학자임.
3류는 종교를 무시하는 사람이고
2류는 종교를 믿는사람이고
1류는 이 사람처럼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임
님의 주장하는 사람들 모ㅡ두가 3류..
하느님만 믿으세요 교회가서 목사먹고살라고 십일조내지마시고
절래절래
세뇌가 이렇게 무섭다
뇌과학이 무슨 과학이여...
세포생물학은 뇌과학의 축소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