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활의 를르슈 보러가기 ] : vo.la/Txj50 업로드가 늦어서 최초공개 없이 올립니다. 아마 가장 많이 리뷰 신청을 받은 애니일 겁니다. 저도 옛날에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지만, 그 만큼 참 말할 것도 많은 작품이네요. 근데 그거 다 말하면, 시간이 없기에 전반적인 것들만 짚어 봤습니다. 솔직히 이제 나올려는 것들 다 뇌절 같긴 한데, 뭐 나오면 또 보겠지요 ㅎㅎ 너애아 100회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계속해서 너애아를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덕질 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비밀뉴스속보 입니다. 헐리우드 일본 공동으로 코드기어스 를 드라마화 하기로 결정했다고하네요 다음은 출연배우와 맡은 배역입니다. 를르슈 람페르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영어: Charlton Kenneth Jeffrey Howard, 2003년 8월 17일 ~ ) 국적: 호주 로로 람페르지: 조니올랜도 2003년생 국적: 캐나다 쿠루르기 스자쿠: (나카지마 켄토, Kento Nakajima) 출생 1994년 3월 13일 (27세) 국적: 일본 씨투: 페이턴 리스트(Peyton List, 1998년 4월 6일 ~ ) 국적: 미국 샤를지 브리타니아: 콜린 앤드루 퍼스(영어: Colin Andrew Firth, CBE[1], 1960년 9월 10일 ~ ) 국적: 영국 고우즈키 카렌: 고마츠 나나 (小松 菜奈こまつ なな, 1996년 2월 16일 ~ ) 국적: 일본 오우기 카나메: 타마키 히로시영화배우, 가수Tamaki Hiroshi, 玉木宏) 1980년 1월 14일 국적: 일본 비렛타 누: 나오미 스콧 국적: 영국 스메라기 카구야: 하시모토 칸나 국적: 일본 타마키 신이치로: 나카이 마사히로 1972년 8월 18일 국적: 일본 키리하라 타이조: (기타노 타케시영화감독, 영화배우Kitano 1947년 1월 18일) 국적: 일본 셜리페넷: 로렌 그레이 국적: 미국 니나 아인슈타인: 엠마 왓슨 1990년 4월 15일 국적: 영국 미레이 에쉬포드: 소피터너 국적: 영국 크로비스 라 브리타니아: 막성스 다네 포벨 (Maxence Danet-Fauvel) 출생 1993년 6월 27일 (28세) 출신지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 숀 멘데스 1998년생 국적: 캐나다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 제니퍼 로렌스 1990년생 국적: 미국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앤마리 로즈 니콜슨 1991년생 국적: 영국 디트하르트 리트: 데이비드 게타 DJ : 국적: 프랑스 중화연방 리 신쿠: 호일천 1992년생 국적: 중국 장 리화 (천자): 양쯔 1992년생 국적: 중국 나나리 람페르지: 클로이 모레츠 리발 칼데몬드: HRVY 영국가수 1999년생
내 인생 애니 나왔다. 오리지널 애니 중 탑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강연금보다 재밌게 봄. 메카물에 그림체 호불호가 있지만 너무 재밌음. 메카물을 메인으로 두지 않고 심리전이 너무 재밌었다. 전개도 질질 끌지 않았기에 최고였음. 마지막 장면에서 나나리가 울고 관중들은 환호해 하는데 그 분위기 차이가 함께 공존하는 엔딩이 너무 가슴 아파서 울었음. 극장판은 오로지 를르슈가 씨투에게 프로포즈 하는 것을 위한 극장판이었음ㅋㅋ
저 애니를 고1 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자쿠가 어디서 많이 본 애 같은데 원화가 클램프였더라구요.(츠바사의 샤오랑...) 꽤나 충격적이였습니다. 몰입도도 좋았고, 성우들의 연기도 대단했지요. 개인적으로 이 애니의 OST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특히, 시즌2를 담당해주셨던 오렌지 렌지의 노래를 학교 가는 길에 참 많이 들었죠.
진짜 '뭐, 어때. 재밌으면 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애니. 논란도 있고, 단점도 있고, 꼬집을 점도 많지만 그것을 상쇄할 정도로 재미를 챙긴 애니. 솔직히 애니 추천 하라면 이거 먼저 꼽습니다. 애니의 재미를 느끼려면 코기만한 물건이 없거든. 그리고 를루CC 커플링 성공한 걸로 난 만족한다. 극장판 내용? 그게 중요해?! 저 커플링이 이어졌다고!
적당히 선만 과도하게 넘지 않으면 "재미있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대표적 작품같음. 다케다 세이지 특유의 반미우익사상 녹여내기를 타니구치 감독의 재미 최우선주의로 잘 우회했다고도 생각하고...이후에 선라이즈 SF메카물로서 이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게 건담더블오뿐이라 씁쓸한 현실
먼저 제 입덕작이자 인생작을 다뤄주셔서 영광입니다온 ㅠ 개인적인 첨언을 많이 하자면 애니덕질을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어떤 작품으로 입덕했는가', '이거 말고 다른 작품은 얼마나 재미잇을까?' 즉 취향저격과 감상의욕부여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만한 자극을 준 작품이 없기에 15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직까지 단 한번의 휴덕없이 잘 취미를 즐기고 있기에 코기라는 작품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온 ㅎㅎ(그런데 코기만큼의 재미를 주는 명작이 정말 드무네온...ㄷㄷ) 그리고 새삼 단지널님의 애니감상능력에 부러움을 느끼는 것이 너애아를 보기전에는 생각치 못했던 코기의 여러가지 부족했던 모습이라던지 아노하나의 엔딩 우려먹기라던지(참고로 저는 아노하나를 보고 죽은자를 떠나보내는 행위에 감명받아 장례지도사를 첫 직업으로 정하고 면접때에도 언급할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라 그만 까이기를 바라는...ㅠ) 너애아를 통해 작품을 보는 또다른 방법을 이정표로 제시해주셔서 애니감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단지널님께도 감사말씀 올립니다온 ㅎㅎ 어떻게하면 애니식견을 높일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하네온 ㅋ(나이 앞자리가 3이라 감상시간을 편성하기 힘들어서 많이 보는것 이외의 방법론을 전수해주셨으면!) 그리고 솔직히 이상형월드컵때 솔직히드립은 정말 재미가 없...읍읍!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동료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대에게 탈덕하지말라는 기어스를 선물하도록 하지!(씌유~웅..촹!★)
패륜에, 학살에, 전쟁에 나올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 대다수를 때려박아서, 그만한 자극적인 전개로 흥미를 끌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네요. 특히 2기는 저도 완결 후에 봤는데 매 화마다 스토리 전개가 휙휙 바뀌더군요. 좋게 말하면 반전이 강렬한데 나쁘게 말하면 막장드라마식 전개였던 것... 하지만 결말에서 그러한 모든 결말을 상쇄시키더군요. 진격거는 코기 결말에 비하자면 반성해야 합니다... 강연금 이후로 재밌게 본 몇 안되는 작품이었네요! 고로 다음은 기생수 어떠십니까! 원작이든 애니든 좋습니다.
진짜 코기는 생각 날때마다 재탕을하곤 했었는데..... 볼때마다 재밌었고, 마지막장면에서는 볼때마다 훌쩍거렸었던 작품이죠... 극장판 부활의 루루슈가 나오기 전까진요... 극장판 3부작도 부활의 루루슈 나오기 전에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었고, 부활의 루루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렇게 깔끔하게 결말지은 후에 어떻게 되살릴건지? (물론 많은이들도 쉽게 예상은 했었고.. 거의 그대로 됬죠..) 궁금해하고 기대했었는데... 막상 결과물을보고 단편 작품으로서는 나쁘지 않게 봤는데... 이후에는 본편을 재탕 하려고해도 그저 그렇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감동도... 휴.... 살려주길 바랐었던 적도 있었고... 결말에서의 여운이 어쩌면? 하는 기대도 있었기에 다시 볼때마다 슬펐던 작품인데... 이젠 다시는 그 감동을 느낄수 없게 되어 버렸네요...
근데 일본 영화시장 보면 그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애초에 일본이 시장 규모 대비 판권이 너무 싸다보니 영화만 보더라도 오리지널 영화가 더 많이 먹을 수 있지만, 실사화는 작가한테 푼돈만 쥐어주면 오리지널 영화와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돈을 버니까요. 올드보이도 당시 일본에서 판권 살 때 불과 2만달러에 샀는데, 나중에 일본에 올드보이 수출할 때 그거의 100배인 220만 달러에 팔았고, 미국에도 300만 달러 받고 영화 판권 팔아서 출판사에서 소송까지 했는데 결국 한 푼도 못건졌죠.
![[애니리뷰] "논란에 중심의 선 이세계물"ㅣ너희가 애니를 아느냐 103회](http://i.ytimg.com/vi/XZCgf7dhTmw/mqdefault.jpg)
![[애니리뷰] "논란에 중심의 선 이세계물"ㅣ너희가 애니를 아느냐 103회](/img/tr.png)
![[애니리뷰] "미야자키가 정상을 찍은 이유"ㅣ너희가 애니를 아느냐 97회](http://i.ytimg.com/vi/Ri5FVHIKBZc/mqdefault.jpg)
![세상을 부술 세계의 왕이 탄생하다!! 《코드기어스》 시리즈!! [콘텐츠 이야기]](http://i.ytimg.com/vi/rghl8g7_TE8/mqdefault.jpg)
✅ [ 부활의 를르슈 보러가기 ] : vo.la/Txj50
업로드가 늦어서 최초공개 없이 올립니다.
아마 가장 많이 리뷰 신청을 받은 애니일 겁니다. 저도 옛날에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지만, 그 만큼 참 말할 것도 많은 작품이네요.
근데 그거 다 말하면, 시간이 없기에 전반적인 것들만 짚어 봤습니다.
솔직히 이제 나올려는 것들 다 뇌절 같긴 한데, 뭐 나오면 또 보겠지요 ㅎㅎ
너애아 100회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계속해서 너애아를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덕질 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비밀뉴스속보 입니다. 헐리우드 일본 공동으로 코드기어스 를 드라마화 하기로 결정했다고하네요 다음은 출연배우와 맡은 배역입니다.
를르슈 람페르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영어: Charlton Kenneth Jeffrey Howard, 2003년 8월 17일 ~ ) 국적: 호주
로로 람페르지: 조니올랜도 2003년생 국적: 캐나다
쿠루르기 스자쿠: (나카지마 켄토, Kento Nakajima) 출생 1994년 3월 13일 (27세) 국적: 일본
씨투: 페이턴 리스트(Peyton List, 1998년 4월 6일 ~ ) 국적: 미국
샤를지 브리타니아: 콜린 앤드루 퍼스(영어: Colin Andrew Firth, CBE[1], 1960년 9월 10일 ~ ) 국적: 영국
고우즈키 카렌: 고마츠 나나 (小松 菜奈こまつ なな, 1996년 2월 16일 ~ ) 국적: 일본
오우기 카나메: 타마키 히로시영화배우, 가수Tamaki Hiroshi, 玉木宏) 1980년 1월 14일 국적: 일본
비렛타 누: 나오미 스콧 국적: 영국
스메라기 카구야: 하시모토 칸나 국적: 일본
타마키 신이치로: 나카이 마사히로 1972년 8월 18일 국적: 일본
키리하라 타이조: (기타노 타케시영화감독, 영화배우Kitano 1947년 1월 18일) 국적: 일본
셜리페넷: 로렌 그레이 국적: 미국
니나 아인슈타인: 엠마 왓슨 1990년 4월 15일 국적: 영국
미레이 에쉬포드: 소피터너 국적: 영국
크로비스 라 브리타니아: 막성스 다네 포벨 (Maxence Danet-Fauvel) 출생 1993년 6월 27일 (28세) 출신지 프랑스 파리 국적 프랑스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 숀 멘데스 1998년생 국적: 캐나다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 제니퍼 로렌스 1990년생 국적: 미국
유페미아 리 브리타니아: 앤마리 로즈 니콜슨 1991년생 국적: 영국
디트하르트 리트: 데이비드 게타 DJ : 국적: 프랑스
중화연방
리 신쿠: 호일천 1992년생 국적: 중국
장 리화 (천자): 양쯔 1992년생 국적: 중국
나나리 람페르지: 클로이 모레츠
리발 칼데몬드: HRVY 영국가수 1999년생
칭찬하자면 한없이 가능하고
비판하자면 한없이 가능한
마성의 작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우익과 좌익으로 둘다 까이는 작품 특:명작임
내 인생 애니 나왔다. 오리지널 애니 중 탑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강연금보다 재밌게 봄. 메카물에 그림체 호불호가 있지만 너무 재밌음. 메카물을 메인으로 두지 않고 심리전이 너무 재밌었다. 전개도 질질 끌지 않았기에 최고였음. 마지막 장면에서 나나리가 울고 관중들은 환호해 하는데 그 분위기 차이가 함께 공존하는 엔딩이 너무 가슴 아파서 울었음.
극장판은 오로지 를르슈가 씨투에게 프로포즈 하는 것을 위한 극장판이었음ㅋㅋ
그래도 보고싶었죠?
애니 보면 보통 3년 뒤면 거의 다 까먹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아직도 유피가 총질하는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난 유피 총질하는거 보다는 셜리페넷이 좀 더 기억에 남은 듯
전 1화 마지막 너희들은 죽어라 하는 그 자세랑 목소리가 ㅎㅎ
ㄹㅇ 충격적..
나는 황제 연설
주로 회사 CEO들 강연말들이 중2병같아도 행동과 결과를 잘 구성하면 멋있어 보이는게 딱 이 애니구나
메카물인줄 알고 거를려다가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미있게 본 작품 최근 극장판 나왔을때도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렸었음
전 메카물인줄 알고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본 케이스ㅋㅋㅋ
메카물 맞잖아 십덕들아
왜 메카닉을 부정하는거지?
취향차이지 한 장르를 예를들자면 BL을 부정하지 않지만 내 취향에 안맞아서 거름.
@@777-z3i 요즘 메카물은 메카가 아니라 하렘물이어서
캬... 코드기어스.. 아는 형 중에 한 분이 코드기어스만 몇 십번 재탕하셨다고 한 그 작품.. 나도 중학생 때 접했다가 10년 지나서 다시 봐도 그 전율이 있더라..
그 형님은 심지어 군대 휴가나와서도 보셨다고 할 정도니.. 띵작이긴 띵작이지 ㄹㅇㅋㅋ
진짜 인생애니중 하나임 ㅋㅋ 제로레퀴엠 한 장면 때문에 50편이 존재한다고 생각함 ㅋㅋ 최근에도 간만에 정주행 한번 했는데, 맨 처음 제로레퀴엠 봤을때의 그대로의 느낌을 다시 받았네요 ㅎ
두 주인공의 캐릭터가 지극히도 현재만 바라보는 주인공들이라 더욱 재밌었던 것 같음.
서로의 이상과 목표를 말하지만, 그것을 실현시키는 방법과 과정따위는 말하지 않고 그저 목표를 현재의 변명으로만 쓰고 있으니까요.
쥰쥰과 쌀집은 이 작품덕분에 인지도의 피크를 제대로 찍었지
후쿠야마 준의 연기가 정말 돋보이게 된 애니라고 생각함
샤리를 잃었을때 우는 절망의 모습과 완전한 악으로 변한 를르슈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죽음으로 완성
중간이 개떡같았지만 결국 결말로 모든걸 보여준 애니였죠
중간 개떡 ㅁㅊ ㅋㅋ ㅇㅈ
나는 애니보면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가장 예상하기 힘들었던 애니가 코드 기어스였음;;
ㄹㅇ 오리지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세계관과 완벽한 결말까지~
저의 인생애니 중 하나죠 ㅎㅎ
ㄹㅇ 이제 쫌 안정되나 하면 예상 못한 개막장 사건들이 하나씩 터짐.
@@김태훈-x2g5v 근데 그게 다 납득이 된단 말이지
@@유승광-l3r 억지 전개도 많지 않았냐? 중간에 꺼버리고 싶었던 장면이 꽤 있었는데
@@eee2698 1기는 거의 없긴한데 2기 후반에 조금 억지 있긴했음 근데 그 억지도 묻힐만큼 명작임
@@호롤롤-e5v 내 기억으론 12기 둘 다 꽤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도 그걸 묻어버릴 정도의 결말인건 인정한다
애초에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인걸 생각하면 지금도 얘기되는 코드기어스는 진짜 생존력이 좀비급이긴 함.
이게 탄탄한 스토리와 쩌는 머리 '같은' 느낌을 겁나 잘 살리고 (진지하게 머리 좋은거 보단 어거지가 좀 많죠;)
캐릭을 맛깔나게 까거나 빨고 싶게 잘 만들어서 확실히 재밌죠
13:03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드기어스 진짜 탄탄하게 짜여진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 치밀한 두뇌싸움을 다포함하고 있는 명작 그리고 c.c(씨츠)는 여캐릭터중에서 완벽한 진히로인이었다
세계관이..탄탄..?
탄탄부
이정도면 탄탄이죠
애니 제작 분량상 감독이 원래 구상했던 스토리에서 반절 가까이 줄였다는 인터뷰가 있는걸 보면 100화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중에 스킵된 분량 다 채워서 리메이크가 나오면 좋겠네요.
@@user-shab02 코기보다 탄탄한 오리지널스토리애니는 난 3가지도 모름 만화,라이트노벨 게임포합해도 10손에 꼽는다고봄
근데 진짜 이번 인트로는 말도 안되게 좋은듯..
몇 번을 돌려 본지 모르겠음 ㅋㅋ
이렇게 된 거 마마마 코드기어스도 다뤘으니 마지막 싸패도 다루셔야죠
ㅇㄷ
2:24 와 진짜 op나올때 소름돋네; 몸이 기억한다는건가 솔직히 작품 완성도는 쉴드 못치지만 마지막 장면은 모두가 인정하고 박수칠거같다 그만큼 재밌었음
그래도 이정도로 재밌는 작품 중에 완성도 이만한 거 없음ㅋㅋㅋ
@@이태경-k5i 그거도 맞지 솔직히 강연보다 난 코기가 더 재밌고 좋았음
지붕 오~~~
마지막은 아무도 욕 못함 진짜 ㅋㅋㅋㅋ
글고 완성도는 강연이 개 탑이고 넘사긴 한데 난 그만큼 재미는 크게보진 못했던 작품임 댓 말대로 저정도 재미에 이정도 완성도는 있기 진짜 힘든게 사실임 난 강연보다 코기가 훨 재밌었다
강연이 워낙 완성도가 높아 평가절하되는 측면은 있어도 코드기아스의 완성도가 시드 시리즈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요
메카가 뒤에 바퀴 달리고 입체기동장치처럼 앵커 발사해서 매달리거나 공격하는게 신선했어
10:05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이 애니 모르는 분들한테 추천할때 욕망그득그득한 짬뽕같은 장르라고 추천하거든요.
까일거리는 많은 애니지만 이 애니만큼 다음화를 기다리며 본 애니가 없음
지금도 지붕오~
여러 ost를 듣다보면 그 시절 생각나면서 행복해짐..ㅋㅋ ost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음 내 인생애니 너무 재밌었엌ㅋㅋ
개인적으로 2기에 지루한 초중반부를 제외하면 다 재밌고 결말만큼은 아직도회자될 정도로 재밌었음. 근데 극장판이 통수칠 줄은 몰랐지
맞아요... 애초에 그냥 같은 내용으로 보기보단 팬을 위한 극장판이라고 생각됨...ㅋㅋㅋ if물로 봐야할듯
메카 덕이라 입문=>이거 메카물 아니라 이능력 먼치킨 물이잖아 쉬바=>그래도 일단 재미는 있으니까
이 루트로 완결까지 봤습니다.
지금은 인생 애니 탑 10안에 드네요
저 애니를 고1 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자쿠가 어디서 많이 본 애 같은데 원화가 클램프였더라구요.(츠바사의 샤오랑...) 꽤나 충격적이였습니다. 몰입도도 좋았고, 성우들의 연기도 대단했지요. 개인적으로 이 애니의 OST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특히, 시즌2를 담당해주셨던 오렌지 렌지의 노래를 학교 가는 길에 참 많이 들었죠.
명작의 기준은 모두들 다르지만 다음화를 보는 게 기대된다면 그 시점에서 수작은 된다고 생각하고, 코기는 충분히 명작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욕하거나 뭔가 불편한 게 있면서도 계속 보게 되는 작품이랑 욕하면서 끄는 것들은 천지차이
설명이 기가 막히네요 오늘도 너애아 좋네요
진짜 '뭐, 어때. 재밌으면 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애니. 논란도 있고, 단점도 있고, 꼬집을 점도 많지만 그것을 상쇄할 정도로 재미를 챙긴 애니. 솔직히 애니 추천 하라면 이거 먼저 꼽습니다. 애니의 재미를 느끼려면 코기만한 물건이 없거든.
그리고 를루CC 커플링 성공한 걸로 난 만족한다. 극장판 내용? 그게 중요해?! 저 커플링이 이어졌다고!
그냥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인데 결말때문인지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느끼긴 함.
매우 재미있는 작품. 재미를 위해 많은 부분을 희생한게 마치 아침 드라마같고... 그래서 재밌음
썸네일 제목 "욕은 하지만 모두 열광했다." 는 2000년대 선라이즈 오리지널 작품 종특인가....ㅋㅋㅋ
건담 시드 시리즈(보진 않았는데 워낙 악명 높아서...), 코드기어스... 등등
감독이 아마 같았던거 같은...
후쿠닭이라고 불리우는...
@@inhukj7875 감독은 달라요
건담시드는.... ㄹㅇ 뒤에갈수록 개애판
시드는 양반이지 시데가..
유일하게 본 몇없는 메카물(뭐 메카물이라하기도 뭐하지만...)
극장판도 다 챙겨볼정도로 재밌게 봤던기억이있네요
일본 애니 역사상 최고로 흥한 중2주인공
적당히 선만 과도하게 넘지 않으면 "재미있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대표적 작품같음. 다케다 세이지 특유의 반미우익사상 녹여내기를 타니구치 감독의 재미 최우선주의로 잘 우회했다고도 생각하고...이후에 선라이즈 SF메카물로서 이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성공한게 건담더블오뿐이라 씁쓸한 현실
2006~2007 사이 라인업
코드기어스, 건담 oo,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제로의 사역마, 데스노트 등등 버릴거 없이 볼거 천지던 그 시절
잼민이 시절이라 가면라이더 카부토, 유캔도, 아이언키드, 포켓몬스터 DP 디지몬 어드벤쳐(재방영), 파워디지몬 이런거 봤음 ㅋㅋㅋㅋㅋ
내가 인생살면서 본 최고의 애니중 하나였지
당시 더블오-코드기아스 2기-더블오 2기로 이어지는 연타는 최고였죠....
진짜 재미있죠..... 저도 참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메카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캐보다 남캐가 더 좋더라........
솔직히 부활의 를르슈는 생각도 못했지...감동이었어ㅜ
스완용이라던가 적들 말에 홀라당 속아 넘어가 제로 팔아넘기는 친구들이 좀 거슬렸지만 재밌었지
정말 매화 전개 보면서 이 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은 없었음... 보는 걸 끊지 못하는 나도 빡치고... 와중에 오프닝은 또 뒤지게 좋고
다른건 몰라도 엔딩만큼은 가장 강렬하기 그지없는 작품
그림체+옛날 애니라 에반, 카우보이, 코드기어스, 클라나드 다 안보다가 코드기어스만 봤는데 ㄹㅇ 거진 일주일동안 주구장창 이것만 봄ㅋㅋㅋ
그림체, 메카물, 각종 오글거리는 장면+대사...거부감 드는 요소들은 ㅈㄴ 많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특히 결말로 그런 요소들 신경도 안쓰이게 만든 작품.....솔직히 초반에는 오글거려서 많이 힘들었다....
마지막 엔딩 보기전에 너무막장이라 손절할뻔햇는대 ㅈ댈뻔 ㅋㅋ
3:25 흠...은혼은 제작자와 작가의 미띤 승부라 오리지널이라고 쳐되 되려나?
스완용이 보기 가장 힘들었던 애니
형님 제 인생작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CC에게 고백할땐 진짜 끝났구나를 느꼈음
진짜 MSG 존나 퍼부었던 애니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들어간만큼 맛은 쥬우우우우운나 자극적임 ㅋㅋㅋ
Tva로 정주행할 때 막장 아침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욕하면서 봤었는데 요즘 생각하면 레전드급 명작.
02:23 앗싴ㅋ 오프닝 듣는 순간 심장이 반응하네 사랑했다..
먼저 제 입덕작이자 인생작을 다뤄주셔서 영광입니다온 ㅠ
개인적인 첨언을 많이 하자면
애니덕질을 이어나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를 '어떤 작품으로 입덕했는가', '이거 말고 다른 작품은 얼마나 재미잇을까?'
즉 취향저격과 감상의욕부여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이만한 자극을 준 작품이 없기에 15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직까지 단 한번의 휴덕없이 잘 취미를 즐기고 있기에 코기라는 작품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온 ㅎㅎ(그런데 코기만큼의 재미를 주는 명작이 정말 드무네온...ㄷㄷ)
그리고 새삼 단지널님의 애니감상능력에 부러움을 느끼는 것이 너애아를 보기전에는 생각치 못했던 코기의 여러가지 부족했던 모습이라던지 아노하나의 엔딩 우려먹기라던지(참고로 저는 아노하나를 보고 죽은자를 떠나보내는 행위에 감명받아 장례지도사를 첫 직업으로 정하고 면접때에도 언급할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라 그만 까이기를 바라는...ㅠ)
너애아를 통해 작품을 보는 또다른 방법을 이정표로 제시해주셔서 애니감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단지널님께도 감사말씀 올립니다온 ㅎㅎ
어떻게하면 애니식견을 높일 수 있는지 무척 궁금하네온 ㅋ(나이 앞자리가 3이라 감상시간을 편성하기 힘들어서 많이 보는것 이외의 방법론을 전수해주셨으면!)
그리고 솔직히 이상형월드컵때 솔직히드립은 정말 재미가 없...읍읍!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동료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대에게 탈덕하지말라는 기어스를 선물하도록 하지!(씌유~웅..촹!★)
내 기억속의 코드기어스는 겁나 잘만든 아침드라마인데 왜 철학적인 우주띵작으로 요즘엔 회자되는건지 이해가 잘 안감
결말만 좋으면 장땡~
띵작 맞는데.. 개취죠 뭐
저한텐 강연금이랑 투톱임
그만큼 결말이 사기적임
그러고 보니 결말이 수미상관이였음 여동생에 살고 여동생에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너무 사기라...
중간에 똥을 얼마나 싸질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시작과 끝이 좋으면 생기는 일
중2병이고 뭐고 흡입력하나는 최강인거 같음
작품 전개가 신선한 활어처럼 팔딱팔딱 뛰어서 엄청 재밌게 본 애니. 단 한번만 보고 두번은 안봄.
ㅇㅈ ㅋㅋ
전 정주행 좀 한듯요.
정주행하기 딱 좋음 메카물이 특히
정주행한 애니 몇 개 안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코기인데
드디어 해주셨군요!
그러니 이번에는 슈타게로 갑시다. 그리고 c.c는 최강이다
솔직히 이 작품 보면서 제일 기분 나빴던 캐릭터가 스자쿠였음
4:52 이건 나도ㅋㅋㅋ
코드 기아스 시리즈에도 나름의 주제의식이 있습니다. '내일을 향해 달려나가는 인간의 소망'을 중시하라고.
5:48 에라 이 샤아....아니 크와트로 같은놈
솔찍히 코드기어스가 그래도 1기 기준 2006년작품 치고는 작 퀄리티 굉장히 높아서 그것도 일단 높게 보고있고 참 뭐랄까 그래도 메카물쪽 장르에서는 거이 원탑급 명작이 아닐까 생각이 들긴합니다 ㄹㅇ
개연성 부족한 급전개로 욕먹는다고 하지만 요즘 나온 것들은 개연성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것들도 많아서인지 코기 정도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일 지경이 되더군요
코드기어스 는 언제든지 봐도 재밌고 슬프고 불쌍하다 특히 마지막화를 자주보게하는게 코드 기어스 모두를 위해 악역이됀후죽는게..아직 못해준게 많을텐데
''근데 예가 살아나요''
뷰분은 극장판 뭐시기 예긴가?
아 중간중간 야인시대 밈 들어가는 거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이래저래 욕은 먹었어도 정말 재밌던 애니...
매화마다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애니였음
패륜에, 학살에, 전쟁에 나올 수 있는 자극적인 요소 대다수를 때려박아서, 그만한 자극적인 전개로 흥미를 끌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네요. 특히 2기는 저도 완결 후에 봤는데 매 화마다 스토리 전개가 휙휙 바뀌더군요. 좋게 말하면 반전이 강렬한데 나쁘게 말하면 막장드라마식 전개였던 것... 하지만 결말에서 그러한 모든 결말을 상쇄시키더군요. 진격거는 코기 결말에 비하자면 반성해야 합니다... 강연금 이후로 재밌게 본 몇 안되는 작품이었네요!
고로 다음은 기생수 어떠십니까! 원작이든 애니든 좋습니다.
진짜 코기는 생각 날때마다 재탕을하곤 했었는데..... 볼때마다 재밌었고, 마지막장면에서는 볼때마다 훌쩍거렸었던 작품이죠...
극장판 부활의 루루슈가 나오기 전까진요...
극장판 3부작도 부활의 루루슈 나오기 전에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었고, 부활의 루루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렇게 깔끔하게 결말지은 후에 어떻게 되살릴건지?
(물론 많은이들도 쉽게 예상은 했었고.. 거의 그대로 됬죠..) 궁금해하고 기대했었는데... 막상 결과물을보고 단편 작품으로서는 나쁘지 않게 봤는데...
이후에는 본편을 재탕 하려고해도 그저 그렇고.... 마지막 장면에서의 감동도... 휴....
살려주길 바랐었던 적도 있었고... 결말에서의 여운이 어쩌면? 하는 기대도 있었기에 다시 볼때마다 슬펐던 작품인데... 이젠 다시는 그 감동을 느낄수 없게 되어 버렸네요...
진짜 코기 개빠 인데 부활은 진짜 아니었음 팬들사이에서도 좋다는 쪽이랑 별로다는 쪽이 대립할정도였으니 시리즈도아니고 단편짜리로 감동 다 박살내서 부활본거 진짜 개후회함
그림체로 거르면 진짜 후회하는애니,,눈깔괴물이여도 존잼임,,ㄹㅇ
난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만든다.
진격거 결말과 코드기어스 결말을 비교해 보면 왜 진격거 결말이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마지막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드라마같아서 생방으로 보던사람들은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몰라서 붙잡고 봤음 ㅋㅋㅋ
최종화 되기전까지 미친전개였는데
마지막화보고 울컥안한사람은 적었을것
코드기어스 너무좋아해서 가끔식 들어와서 보는데 스자쿠보고 갸슥히도 라는부분은 볼때마다 웃기네
3:33 그래서 이 애니로 내가 메카물을 입문했지...
감기걸리셨나 코맹맹이 소리가 들리네요 ㅋㅋ
코드기어스는 그때 안보면 이야기 상대도 안해줬던 거 같기도...
오리지널 애니 만드는 이유가 브랜드 능력을 높이는 것도 있지만 많은 부분을 제작사가 먹을 수 있어서 아닐까요?
원작있는 애니들이 투자금 적으면 개판저퀄로 양산하는 이유가 그 거 라던데
그런것두 있죠
대표예시) 가이낙스 탈출하고 카라세운 안노히데아키
근데 일본 영화시장 보면 그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애초에 일본이 시장 규모 대비 판권이 너무 싸다보니 영화만 보더라도 오리지널 영화가 더 많이 먹을 수 있지만, 실사화는 작가한테 푼돈만 쥐어주면 오리지널 영화와 비교도 안되는 수준으로 돈을 버니까요. 올드보이도 당시 일본에서 판권 살 때 불과 2만달러에 샀는데, 나중에 일본에 올드보이 수출할 때 그거의 100배인 220만 달러에 팔았고, 미국에도 300만 달러 받고 영화 판권 팔아서 출판사에서 소송까지 했는데 결국 한 푼도 못건졌죠.
그야말로 나의 소울 애니.
누가 나를 욕하는 건 참아도, 코드기어스를 욕하는 건 못참는다!
친구가 단순히 메카나온다고 걸렀을때 좀 속상했음
아직도 애니보다보면 종종생각나는 최애애니
다른건 기억나지 않지만 적어도 마지막의 를르슈는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그렇게 공감이 가는 장면은 없었다고 봅니다.
영상잘봤어유
제 인생 최고애니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군요
솔직히 나도 처음에 작화가 구리다고 생각해서 틀딱애니라 생각해서 안봤는데....
ㄹㅇ 띵작이었음 마지막까지보면... 그냥 지림
진짜 요즘엔 귀칼 진격거 같은게 이렇게까지 뜨는지 모르겠음
이거 진짜 개재밌음
굳이 다른 작품을 까내리면서 칭찬해야 하나
@@user-shab02 뜨는지 모르겠다는건 자기 의견을 말한거지 다른 작품을 까내리는건 아니라 고 생각함
처음에는 ㄹㅇ싸버리는 내용이었는데 12화부터인가 그때부터 맛 가버리던데 개연성 개박살남
애니가 너무 재밌으면 개연성 따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해준 작품 ㅋㅋ
혹시 슈타인즈게이트 리뷰되나요?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지널님 생각도 들어보고싶네요
옛날작품 건드시는거보니 슈타게 조질때가 온거같습니다
모노가타리 나와서 그런데 모노가타리 시리즈 너애아 제작좀 ㅈㅂ
이거땜에 아직도 후쿠쥰연기들을때마다 제로밖에 생각안남
10년전에 보고 최근에 다신 봤는데 여전히 재밌엇어요 슈타게랑 같이 재탕한 유이한 애니
메카물 싫어하지만 이건 진짜 재밌게봄
6:25 대국이아니라 제국입니다 ㅋㅋ;
지붕오 세카이사에모
이곡은 몇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않아
타니구치 고로 감독 작품은 정말 믿고 봅니다. 코드기아스도 정말 재밌게 봤었죠.
레이저 ㅈㄴ쏴대는 검은색거대로봇탄 를루슈와 스자크의 합동작전은 ㄹㅇ레전드였음 거기다 엔딩곡은 모자이크카케라 ㄹㅇ 보면서 지려버렸지
이 작품 보면서 느낀 건 중2병도 재밌으면 문제없다는 거였다...
근데 코드 기어스에 tv판에서 한국 자체가 지워진 적 있지 않음?
bd판에는 추가되었던걸로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