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모든 사실 알고 있는 윤종훈에 이성 잃고 분노!ㅣ펜트하우스3(Penthouse3)ㅣ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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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김소연(천서진)은 윤종훈(하윤철)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자 이성 잃고 분노한다.
SBS 금드라마 ‘펜트하우스3(Penthouse3)’
☞밤 10시 본방송
#펜트하우스3 #김소연분노 #윤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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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둘다 연기 개잘한다
하윤철 왜 눈이 안보이게 됐어요?
계단에서 굴렀는데 그 과정에서 머리 뒤쪽에 파편 같은 게 박혔거든요 그때 시신경이 다치면서 그렇게 됐어요
@@ppipurin 헐
2:56 이 장면 너무 가슴 아픔ㅠ
이혼한 사이, 은별이 엄마, 은별이 아빠 다 떠나서
그냥 사랑했던 사람이 이제 제발 잘 살길 원하는 마음인게 느껴짐ㅜ
하윤철은 끝까지 천서진과 하은별을 위했음
단 한번도 천서진 하은별을 선택 안한적 없었고
마지막까지 은별아빠로 살고 싶었고
자기가 죽고 남겨질 서진과 은별이 살아가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말이 서진에겐 오해와 상처로 남을 말을 한다는게..... 그것 또한 사랑이지 결국엔 자기마저 상처주고 죽이는 여잘 머릿속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결국 자기 마음이 이겨버리는 바람에 눈도 못감고 죽었다는게.... 천서진 하윤철 찐이야 정말 ㅠ
그냥 이 장면 미침
윤철이가 서진이 안는 거 하ㅠㅠㅠ
죽을 때도 다 자기 잘못이라고ㅠㅠㅠㅜ
배경에 꽃 화분 소품마저 완벽함.....
근데 그러고보면 하윤철은 천서진 부탁 한번도 들어준적 없음..
물론 천서진 부탁이 정말 나쁜부탁이지만…부부면…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있어야 돼는데 진짜 서로 외로웠을듯…
하윤철이 지은 죄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한 사람의 인생으로는 안타깝다
가진 건 잘난 외모랑 머리 뿐이고 그걸로 잘되보겠다고 노력했는데 사랑도 돈도 일도 잃고 딸들한테 원망 듣고ㅠㅠ
그 잘난 외모로 연예인했으면 됐잖아 하윤처어어어얼
양다리 걸치고 박쥐처럼 빌붙는데 뭐가 안타깝냐ㅋ
디들 1즌때는 하윤철 죽었음 좋겠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막상 시즌3 되니까 안타깝데..
@@리짱-n5t 시즌2중후반때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난 외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그지 우리 배우님이 어지간히 잘생기셔야...
이 장면 윤종훈 연기 레전드 실명->서진에 대한 마지막 연민->윤희 회상->추락사 모든 게 레전드
추락사 장면은 종훈님이 연기하신게 아니라 대신 대역 스턴트분이 촬영하셨어요
진짜 하윤철은 정말 천서진한테 무조건적인 사랑인듯.. 자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인데도 마지막까지 걱정하고 나쁜애 아니였다고 자기가 죄 다 가져가겠다고 하고.. 죽도록 미워하면서도 결국 놓지 못하는 사람 이게 하윤철의 천서진 이였다고 생각함.
윤희랑 있을때 행복하지만 불행하더라도 사랑하는건 서진이였다는..
이거지
“이제 갈게, 단 한번도 너 잊은적 없어. 사랑했다.. 윤희야.” 는 진짜 명대사인듯.. 본방볼때 숨죽이면서 봤잖음ㅋㅋㅋㅋㅋㅠㅠ
서진아만 했어도 살았을거임ㅋ
ㅋㅋ 그 대사 후에 천서진 개빡친 표정이 킬포 ㅋㅋㅋㅋ 끝까지 오윤희한테 제대로 이겨본 경험이 없으니 열등감이 들 수 밖에
하윤철 천서진 안는거 미쳤다고ㅠㅜ 얘네 어쩔거야
사실 이 장면은 천서진이 추락한 하윤철한테 갔을 때의 장면이 가장 인상적임
하윤철 : 사랑했다...
천서진 : (울컥)
하윤철 : 윤희야...
천서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하게 웃겨옄ㅋㅋㅋㅋ
근데 그게 천서진 죄책감 덜라고 한말,, 눈물 나옴
메로나 또본다
@@phantom_jma 그거 아님
@@Skrrrrr605 하윤철 유언보면 그렇게 들리는데..
심수련이 왔을 때 유언을 남긴 걸로 봐서 하윤철은 쭉 의식이 있는 상태였음. 하윤철 유언은 “서진이 죽이지 말아 줘라. 처음부터 나쁜 애는 아니었다, 나 때문에 그렇게 독해진 거다. 내가 서진이 죄 안고 가겠다.” 이거였음.
오윤희한테 천서진은 인생을 망친 가해자이자 마지막엔 자신을 억울하게 죽인 끔찍한 살인자임/ 하윤철한테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신을 죽음으로 몬 사람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윤철 마지막 유언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천서진 얘기뿐이고, 원망조차 하지 않음. 오히려 천서진이 걱정돼서 눈도 못 감고 죽음.. 하윤철은 궁극적인 사랑인 ‘죄의 공유’를 함으로써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줌..
천서진 얼굴을 쓰담으면서 “사랑했다, 윤희야”라고 한 것도 천서진이 자신을 죽였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슬퍼하지 말고 맘 편히 도망가라고, 차라리 자신을 미워하도록 정 떼려고 ‘일부러’ 윤희 이름을 부른 것 같음..
그리고 대본집 보면 윤희 회상 장면 없음. 대본집 지문은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며, 더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표정으로 서진을 보는)이거임.. 진짜로 오윤희를 사랑했다면 천서진이 나쁜 애가 아니라는 둥, 죽이지 말아 달라는 둥 그런 소리 절대 못 함.
사랑했던 사람이기도 했지만, 은별이의 엄마로서
애틋한 마음과 자신으로 인해 더 망가진 것 같은
죄책감의 느낌인 것 같아요.
늘 하윤철은 첫사랑 오윤희였고, 천서진에게 흔들려서
한 번 실수 후 결국 결혼까지 했고 사랑은 했지만
진짜 항상 사랑한 건 윤희였고 서진은 그동안 함께 산
정과 은별이의 엄마로서의 애정 느낌..
부모가 되고 나면 물론 사랑도 중요하지만
자식 생각이 먼저가 되고, 자식에게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기에 서진이 멈춰주기를 바란거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하윤철이 그런 나쁜 캐릭터가
아니라 크게 누구를 죽이기를 바라지는 않았던 사람..
그리고 오히려 죄책감을 덜어주기 보다는 마지막에는
주마등 스쳐 지나가면서 돈 때문에 윤희를 배신했기에 너무 미안했고 사랑한건 결국 너 하나였다는
그 감정을 전한 것 같아요.
애초에 윤철과 서진이 서로 엄청 사랑했다는 서사는
없었고, 하윤철이 서진에게 흔들린 이유도 금전적인
이유가 크죠. 결국 둘은 윤희에게 이기겠다는 서진과
미래를 위해 금전과 빽이 필요했던 윤철이 서로
욕심으로 이루어졌던 관계였기에 정은 있지만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어렵게 보여요.
그리고 결국 자기가 은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또 다른 딸인 로나를 계단에서 밀었던 것처럼
다시 자기도 로나를 지키기 위해 계단에서 구르고
눈을 잃고, 윤희가 서진으로 인해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 것처럼 결국 자신도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헐 대박 님 저랑 똑같이 생각하네요.. 사랑했다 윤희야... 이것 저도 천서진이 죄책감 갖을까봐 한 거 같았어요.. 그 앞에는 천서진한테 고백한 게 맞고 뒤에는 이름을 윤희로 부른 거 같았는데... 굳이 천서진 앞에서 마음으로 생각해도 될 말을 하지는 않을 거기도 하고..
님 글 쓰시죠?
@유라움-b5s ㅋ 아니예요. 천서진이 앞에 있는 거 아는데 윤희라고 하진 않죠 속으로 생걱해도 될 말을 굳이 ㅋㅋ 생각이 많이 짧거나 무조건 하윤철 오윤희가 찐 사여야한다는 강박으로 어거지 부리시는 거예요, 님.
@@Log283 ..?? 원래 대사도 "금방 갈게. 사랑해 윤희야." 였는데 윤철 배우님이 하다가 애드리브로 편한 걸로 바뀐거래요.
그리고 천서진도 "나랑 17년간 살면서 가슴 한켠에 계속 오윤희 품고 사는 거 몰랐을 거 같냐고" 하는 대사도 있고 전혀 사랑하는 표현을 하는 장면이 안 나오는데..;; 글쓰냐고 하시는 분들이 더 100중에 1 나온 부분으로 원하는 대로 해석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리고 물론 드라마는 해석이 자유로울 수 있는 창작물이니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ㅋ' 붙여가면서 쓰는 댓글 보니
많이 어리시네요:)
그리고 저 글쓰는 거 좋아하고 드라마도 결국 글입니다;)
자신도 죽이고 사랑했던 사람도 죽이고 장인이었던 사람도 죽이고 딸아이가지고 협박도 한 사람을 품고 간다는건 사랑 그이상이다..
I look at Ha Yoonchul and think what if he had persevered in the past instead of getting lured by Seojin? Probably he would have been a less successful doctor, but he would have been happy, living a simple life with Yoonhee and Rona...he would have died peacefully too. This one decision could have helped avoid so many tragedies and saved so many people.
He can't even afford college tuition.
@@hisso_10 Could have taken out an education loan. Not every person who pursues medicine or even higher education is not financially secure and comes off money.
@@bisyourbestie Yoon Hee gave him money to pay for his tuition
Seojin is just a *SUPER CRAZY WOMAN AS EVER!!!*
ikr
0:13 ㄹㅇ 공포범죄스릴러 영화 한 장면인데 브금까지 절묘하게 딱 들어맞음
0:14 생방보다가 이때 개놀랬음;;;;
랑종~
사랑한다 윤희야는 뭔가 시즌 1부터 있었던 윤철의 진심과 미안함을 뿜어내는 말 같음..
I know she didn’t mean to kill him. She wouldn’t want to kill her first love and the father of her child. But, she did. Twice. She killed him when she killed Yoonhee. She killed him just now.
She wasn’t even inlove with him before she just wanted him because she was jealous of oh yoon hee😞.
@@momoisgood.1516 It’s not in this clip, but she ran down to check on him and she was crying, holding his hand, begging him not to die. I think she did love him.
@@synovelle yeaaa
@@synovelle She did love him (at some point, i think). When she was forced to marry JDT in season 2 during the wedding, she said in her head that she loved him
maybe not many people will agree, but he's death made me so sad.. he deserved better, the fact he realised he's mistakes and he's trying to change :( ngl i was rooting for him so much
하윤철이 펜트하우스 남자분들 중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거 같아요
숨만 쉬어도 사람을 죽이는 천서진 ... 그래도 죽일 생각은 아니었나보네 ㅠㅠ 윤철 떨어진거보고 놀라서 안돼 거리는 거 보면 죽이려고 했으면 진작에 화분으로 머리 깨서 죽였겠지
right
ㅇㅈ
주단태랑 가장 다른 점이죠. 주단태는 본인 이득을 위해서 배신 한 번 한거 가지고 나애교까지 죽이려고 총까지 들고 협박한 사람인데, 천서진은 오윤희 제외 최소한 양심은 있는듯. 적어도 하윤철을 죽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듯
1:39 당연히 무섭지....너라면 안무섭겠어....?
와..심수련이랑 하윤철 영상통화할때 천서진 나올때 존나 귀신같네...좀 무섭다야...
아 ㅋㅋㅋㅋㅋㄹㅇ 진짜 귀신같음ㅋㅋㅋㅋㅋㅋㅋ
@@user-mi1gt3te6m 그치!! 나 순간 공포물인줄 알았잖아...
천서진: 사랑했어 하윤철
Cheon Seo Jin: I loved you. Ha Yoon Cheol.
하윤철: 사랑했다 윤희야
Ha Yoon Cheol: I loved you. Yoon Hee.
철벽치는 하윤철
I never hate a caracter like seojin, yoonchul😭😭😭😭😭😭😭
Why don't you like Yoonchul?
Well writer this was the worst mistake you ever did in the penthouse for killing him. He is not suppose to die now this movie isn’t really making sense to me now. I feel so down seriously so painful
수련-윤희-윤철-서진 구도가 맞는듯.. 수련이가 윤희를 흐린눈 하며 품었고 윤희가 윤철이를 윤철이 서진을 흐린눈 하며 품었음.. 그래서 윤희한테 윤철이가 사랑이 없었다는게 아니라 서진을 향한 사랑이 더 컸던것 같음
숨만 쉬어도 사람을 죽이는 천서진 ...
Poor ha family 😭 I can’t how much rona and eunbeyol will suffer after this
아 재밌당 천하가 진짜라서.... 천서진 하윤철 다시 만난 파라다이스에서는 행복해라 둘이
하윤철은 모르겠지만 천서진은 행복할 자격 0도 없음 ㅋ
심수련이랑 하윤철 영상통화할때 뒤에서 갑자기 천서진이 나올때 정말 소름이었음 시력을 잃어서 몸도 많이 안좋을텐데 천서진 집에 왜 혼자간거야ㅠㅠㅠㅠ 심수련이랑 로건리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했으면 죽지 않았을텐데…
0:13 뒤에 천서진 슉 나오는거 존나 소름…..
아니 하윤철은 몇번이나 머리 다치냐... 좀 조심해...ㅠㅠ 배로나 구할려고 머리 다치고 천서진이 부탁할때 떨어져서 머리 다치고 좀 조심해 윤철아 ㅠㅠ
하윤철이 젤 불쌍해 ㅜㅜ
하윤철 위에서 떨어지니까 너무 슬프다..
i felt so bad for yoonchul, i didnt feel this bad when yoon hee died. i literally cried when i found out he was blind, yoonchul was the only one playing fair game in the whole penthouse and he also realised his mistake, i feel bad that he couldnt even see both of her daughters before he died, this is the only dead in penthouse that makes my heart ache, he deserved better.
연기 진심 레전드다 이건
둘다연기최고!♥♥
윤철 너무착한데ㅠㅠ 내최애인데 죽어...ㅠㅠ
Don’t worry guys yoon hee was waiting for him 😂😂😂
Omg 😭😅
실명하게 만든 것도 천서진...
하윤철 저때 연기 대박이였지.. 얼마나 죄책감과 미안함이 컸으려나 마지막 대사를 윤희가 들었어야했는데.. ㅠㅠ진짜 윤희까지 부르고.. 하늘에서 둘이 꽁냥거려라 큽...ㅜ
하윤철 불쌍해ㅠㅠ
죽지마! 하윤철!!! ㅠㅠ
하윤철의 운명이 저렇게 될 줄은...
사실 저 장면에서 하윤철이 일부러 천서진 떨어뜨리려고 난간 쪽으로 미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하윤철이 떨어져서 당황 ;;
하윤철은 그만 멈춰달라고 천서진 잡은거에요. 근데 저 당시 실명돼서 앞을 볼 수가 없었기에 천서진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을 뿐
천서진 힘 엄청쎄네
Omgg, did this really have to happen to Ha Yoon Chul??!! 😭😭 Couldn’t the writer just allow his character to live and become a dad to Rona and EunByul?
He’s going to be with OYH now. 😇
Till the last minute of her death will she be killing ppl like this....so evilll goshh
나만 00:13 진짜 귀신같이 무서웠냐 본방보다 뒤집어 지게 놀램
걍 이번화 윤철,로나,서진 연기씬이 대박이였음
영상통화 하윤철 뒤에 천서진 나올때 개소름이었음...
1:54
seojin is CRAZY even if she hated him, has she ever thought how this will affect eunbyeol???? GOSH I HATE THIS WOMAN
Ok she accidentally threw him off BUT MY POINT STILL STANDS
She didn't mean to kill Yoon Chul, but she killed😩
윤종훈 연기 배운적 없다며.. 왜 잘하는건데.. 왜 완벽한거야ㅜㅜ
Ahora confirmo que la escritora tiene sus preferidos... No entiendo por qué los personajes menos malos tienen las vidas y muertes más trágicas y los verdaderos villanos sobreviven a un buen de cosas y andan como si nada, no es justoo, pobre RoNa 😭
No se pudo despedir de Eunbyul? 😢😭😭😭😭😭
하 윤철 연기하시는
윤 종훈배우님 ㅠ
철 컹말고 다시 돌아오실꺼죠!ㅠㅠ
Omg this girl is crazy
저리 죽일 거면서 왜 의식 돌아오게 하고 시력 잃게 만들었나요 순옥킴.....
0:15 개소름.
하윤철이 난간에서 떨어져 죽기 숨지기 전에 마지막에 윤희를 부르지 않고 "사랑했다, 서진아. 서진아."라며, 천서진 이름을 불렀다면 천서진은 어떻게 했을 수도 있을까요?
난간에서 떨어져서 피를 흘린 윤철이를 보고 천서진은 놀라서 윤철이를 향해 달려가 손까지 잡았는데................
근데 그러기엔 천서진이 하윤철에게 저지른 죄가 너무 많아서... 애당초 하윤철이 사랑한 사람은 오윤희였구요. 물론 그 뒤에 심수련한테 서진이 죽이진 말아달라 한 거 보면 천서진에게도 최소한 애증의 감정은 있었던듯요. 그리고 그랬으면 오히려 재미가 없었을듯 ㅎㅎㅎ. 김소연 배우님도 윤종훈 배우님이 저기서 원래 대사가 "금방 갈게 윤희야" 였었는데 그렇게 말했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라고 했고요
저때 나라도 ㄹㅇ 빡칠거같은데
마지막에 윤희말고 서진아라고 했으면 자수했을수도 있을텐데
천서진 입장에서는 그렇죠. 하지만 저같아도 저때 하윤철 입장에면 절때 천서진 사랑한다 얘기 못함. 그래서 둘 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안타깝네요. 저 뒤에 하윤철이 심수련한테 서진이 죽이진 말아달라 한것 보면 더더욱.
윤윤 결국 죽어서 다시 만나겠구나ㅜ
She's the one who deserves to die but the writer killed OYN and now HYC😭. Why the hell the writer need to killed him?!😤.
It's sad but at least they reunited. He's with his true love now away from this dreadful woman
The writer killed him because she needs a reason to let Eun Byeol give up her mother.
결국 천하의 승리~
Seojin is literally just setting herself up at this point
She so crazy!!!!!!
0:14 공포영화 느낌
El doctor era lo único que les quedaba a Rona y Eunbyol:(
두바이, 주단태의 죽음에 이어 제3의 명장면 나오는줄 알았는데 갑분 윤희야로 개그(?)장면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천서진 빡쳐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예전에 했던 리턴 드라마 생각하면 그 땐 하윤철 역의 윤종훈 님이 맡은 배역(서준희)이(가) 이규진 역의 봉태규 님이 맡은 배역(김학범)을 살해하고 리턴에 봉태규님의 배역(김학범)이 리턴 드라마 빌런 4인방에서 유일한 사망자였던 반면 이번에는 이규진(배우 봉태규)이(가) 펜트 하우스 시리즈 남자빌런3인방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고, 이번에는 리턴에 김학범(배우 봉태규)에 이어서 하윤철이 머리에 피나면서 사망한 게 되었네..
아닠ㅋ 하윤철 종이인간이냐고 ㅋㅋㅋㅋ
I do not want him to die!!
Seokronacouple & Logryeoncouple fighting!! ❤️🔥
😭😭😭😭 crying hard before watching to the end this is more than Evil SEO Jiiiin whyyyy😢
천서진 힘이 세구나 사람을 날려버리네
진짜 사나이 여군에 나왔었고 아이리스에서도 액션신 펼쳤으니까요 ㅋㅋ
@@최석한 헉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김소연씨가 액션씬 하신거야 와 대단한데
진심 충격이다.. ㄷ ㄷ
الكاتبة رفتتتتتتتة تعذبه من اول موسم وبالاخر تقتله والله ما يستاهل هيك نهاية 😭💔💔💔💔💔💔💔💔💔
@مقاطع قصيرة يب😭💔💔💔
Quiero que ella sufra ... no le tengo ninguna lástima ... ella hizo sufrir a todos el mundo solo por ambición y poder. No merece el perdón de nadie ... Ya van tres muertes en sus manos ... espero que nadie la defienda o la justifique
Y no tiene justificación, porque todo lo hace porque se siente inferior y sin amor y ella solita terminó así.
At least he finally joined yun hee! But Rona and eun beol got their most tragic ending with their parents!
Anyway they way she pushed him aside wasn't that powerful to make him fall down over the wall! Imagine someone is hugging you and you push him to get rid of him then suddenly you notice you were so powerful that actually killed him! How unlucky one must be 😂
하윤철: 사랑했어 윤희야
천서진: 나 말하는거 아니였..?
솔직히 윤희야에서 진짜읭?했음
서진아였으면 정말감동이었을텐데
서진이랑 있었고 서진목소리인데 웬걸... 윤희야..?돈때문에 오윤희 버리고갈아탈땐 언제고....왜 사랑꾼인척 나오는지...천서진은 부모가 반대해도 거지윤철이랑 결혼해서 의사까지 되게해주고 하윤철이 심수련이랑 비교하고 첫사랑 거리니까 사랑이 목말라서 주단태랑 바람피고도 결국 하윤철편이었는데...에휴
천서진은 저기서 아예 존재를 부정당했네
비참하다...
천서진이 바람 핀 것도 하윤철 때문이냐 ㅋㅋ 솔직히 천서진 집안 때문에 야망 가지고 결혼한건 맞는데 천서진도 그리 좋은 의도로 하윤철한테 접근 한 거 아니잖음 ㅇㅇ 그리고 이때까지의 부부 생활은 천서진 피셜로만 나와서 신빙성 제로에 가깝고 결국엔 천서진때메 첫사랑도 죽고 본인도 죽었는데 뭔 하윤철이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거냐?
@@겨울베짱이 좋은의도로 접근한게 아니라뇨 서진은 하윤철 사랑해서 아무것도 가진거없는 윤철을 부보님 반대에도 고집부려서 결혼한거임
I feel so bad for young cheol😓😓😓
밖에서 저 난리를 치는데 사람 한명 안나오네 ㅋㅋ
방 다 빼냈음 ㅋㅋㅋ
Todos hablando de que esta loca y yo preocupada por que se me muere de nuevo el dr.ha
윤희 얘기하는게 핵심인데 짤렸네..
그 장면은 넣으면 영상이 너무 웃겨짐... 그 장면은 분위기가 너무 깨진다구
so cheon seojin did actually love him ~
i always thought she only loved him because yunhui loved him, it was refreshing to see her regret killing him for that 2 seconds until he called out for yunhui 😀
I think at first she just wanted him because of yoon hee back when they were in school ,but as time went by she actually loved him. I think they honestly loved each other even though yoon chul was really in love with yoon hee .I feel the love for seojin was a different kind of love maybe like pity love .Even before he died he just hug seojin and was trying to tell her to do the right thing. But I feel like that was his last piece of his heart that he had deep down inside for seojin to do the right thing. Just my opinion though.
I WILL CRY
하윤철은 안죽 길 바랬는데
오우씨..하윤철 영통할 때 천서진 뒤에 있는 거 귀신인줄…ㄷㄷㄷ..
The blindness and death of doctor Ha yoon broke me into pieces. Oh my Good Lord. The blindness was ok for his crimes. What a heartbroken episode.
Nooo, iyi olduu
Yoon chul rol yapıyorr , seo jine
Olamaz öldüü mü yaa bu kaçıncı 😭😭😭😭😭😭
İyi olmadı neresi iyi
Dang she wasn’t even trying to kill him…
Antes no me importaba el doc, especialmente cuando traicionó a yoon hée y rona, pero ahora en la última temporada me dio pena,arriesgo su vida con el loco del dan tae, fingiendo estar de su lado para proteger a sus hijas, al ver a rona y Eun beol sufriendo tanto por culpa de otros lo único que quería ellas se quedarán con su papá 😔 tal vez pago el error de abandonar a yoon hee por la otra loca, lo único que espero es que rona y eun beol sean felices 🙁
진심 나 이거 볼때 공포영화 보는줄..
머리를 풀어해친 천서진 귀신이 계단 밑에서 등장...ㄷㄷ
Bruhhh. So much happened in this episode I just can't even start... Yoon Chul going blind was my first heart attack. Yoon Chul meeting Rona was another heart attack. Eun Byeol and Rona not realizing their dad is blind and going to die , another heart attack. Yoon Chul and SeoJin trying to stop each other 😭 omgggg.... I want to cry bruh but the fact that I am sitting in lounge and people will think I am crazzy. Hell with this shit, he deserved happy ending bruh like wtf. They killed Yoon Hee and Yoon Chul both... DAFUQQQQQ
업어치기 오져똬….
I was so sacred I thought she was a ghost
this scene was like watching a horror movie starting from the moment CSJ showed up from HYC's back. the tension was too high.. I pity yoon chul, until his death he kept telling CSJ to stop and even hugging her... but this evil woman left him dying alone the moment she heard OYH's name... like he was dying you woman??? wth!
It's so sad that both eunbyeol and rona will not get
happy ending :(
Both of them losed their parents...even if rona have seokhoon it's still sad she don't have any parents
Hope eunbyeol and rona will live together and wil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