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문학의 이론 - 수필의 감상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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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7

  • @박숙자-f8g
    @박숙자-f8g Год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happyday-bm6nn
    @happyday-bm6nn Год назад +2

    내게 주어진 가진것에 늘 감사하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작가님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2월에도 화이팅해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예, 독자님^^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요.
      고맙습니다~

  • @박숙자-f8g
    @박숙자-f8g Год назад +2

    항상은 낭랑한 목소리로 좋은 것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진미-n3n
    @이진미-n3n Год назад +1

    예문을 들어 설명해 주시니 내용이 확~ 와 닿아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 집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이라 인용했는데, 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txj849
    @txj849 Год назад +2

    나무처럼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의 내면화~~^^

  • @정재순-t4u
    @정재순-t4u Год назад +1

    수필의 감상과 수용에 대해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 됩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도움을 드렸다니 제가 더욱 기쁩니다.
      다음 회차부터는 저의 글을 읽어드릴 예정입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그리고 서로 생각을 나눠요.
      고맙습니다.~~^^

  • @표미자-i7x
    @표미자-i7x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기에 너무 좋네요^^❤

  • @석창권-l2c
    @석창권-l2c Год назад +1

    남 작가 수필 리딩에 최적화된 목소리입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 @stenka25
    @stenka25 Год назад +1

    작가님 덕분에 학창시절 어설프게 읽고 까마득히 잊고 지냈던 아까운 수필들을 다시 읽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귀한 작품을 다시 읽게 되었다니
      제가 더더욱 감사하지요.
      wind 님의 댓글을 이른 아침에 읽으면서, 오늘의 평안을 예약합니다~~^^

  • @jlee5059
    @jlee5059 Год назад +1

    벌써 5강이네요. 우리 국민이 수필집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옳은 말씀입니다.
      수필은 가장 진솔한 문학이지요.
      2월에도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영애-i1h
    @이영애-i1h Год назад +3

    또박또박 맑은 목소리에 빠저듭니다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새로운 시 낭송을 기다립니다~

  • @미경손-v6g
    @미경손-v6g Год назад +1

    인생을 수필속 나무처럼 담백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어렵다는 것! 그래서 삶을 생각하고 나무에 비춰보는게 아닐까요?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는 기회였네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독자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글을 읽으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답니다.
      지금이나 여전이나...
      이런 것이 좋은 작품의 큰 영향력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김승희-k6h3p
    @김승희-k6h3p Год назад +2

    나무는 견인주의자요. 고독의 철인이요. 안분지족의 현인이다.
    나무처럼 주어진 분수에 만족할 줄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수용)
    다음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만족과 겸손함에서 펑온이 오지요 ㅎ
      독자님의 감상과 수용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5391
    @-15391 Год назад +2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좋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함께 해요~~^^

  • @estherchoi2369
    @estherchoi2369 Год назад +2

    글쓴이의 태도와
    인생관 을 파악
    수용 감상 결과의 내면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글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게 독서의 가치이고 매력이라면
      도전해봐야겠지요 ㅎ~
      에스더 작가님,
      고맙습니다.

  • @Jungyoungja
    @Jungyoungja Год назад +2

    ~감상 ~ 수용~ 조금 이해 되는듯 합니다 ^^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예 고맙습니다~~^^
      색소폰님
      늘 함께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 @김영미-u7c2h
    @김영미-u7c2h Год назад +3

    '안분지족' 생전의 아부지는 말씀하셨지요.
    장인목수는 굽은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고.
    욕심없는 아부지를 닮은 저를 두고 엄마는 이죽거렸지요.
    "니나 니 아부지는 좁쌀 두 알도 동개놓지 못하는 인간들!" 이라고...
    우리 부녀가 '안분지족의 현인'인 줄 울 엄마만 몰랐어요ㅎㅎ
    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3

      아~
      김영미 선생님!
      선생님에게서 '안분지족'을 들으니, 이 더욱 반갑고 새롭습니다.
      안분지족을 나누시던 아버님을 회상하는 귀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3

      또한 어머님의 비유는 추종을 불허하시지요ㅎㅎ

  • @gsy90lk28
    @gsy90lk28 Год назад +2

    오늘밤도 리딩브리즈와 잠시 함께 하네요♡
    모두 행복한 토요일밤 되세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딩브리즈를 아껴주시는 독자님~~^^

  • @GodisLove79
    @GodisLove79 Год назад

    신록예찬 이양하님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론은 왠지 까먹을거 같지만
    그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평안한 하루되세요

  • @Goodoomy
    @Goodoomy Год назад +2

    페친 인사드립니다.~^^

  • @우경이-l2x
    @우경이-l2x Год назад +1

    수용은 감상의 결과를 내면화하는것~~ 어린시절,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는데 나는 글을 읽은것일까? 글자를 본것일까?
    생각해본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독자님^^
      어린 시절에 닥치는 대로 읽었음을 기억하고 계시니,
      이는 분명 책을 읽으신 것이지요.
      독자님을 응원해요~~**

  • @양지선-v5v
    @양지선-v5v Год назад +2

    잘듣고 갑니다 ~♡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샬로미-e6m
    @샬로미-e6m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어른이 되어 인강을 들어보네요 ㅎㅎ 수필 한 번 써봐야겠네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독자님의 댓글이 저를 행복하게 해요^^
      미소로 답글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