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은 대상자를 가해자의 목적을 이루려는 수단으로만 이용하는거고 퍼거슨 감독의 통제는 자신 보다는 팀, 선수를위한것이란것. 헤어드라이어는 젖은 머리를 말려주는거니까 별명이 어울리네요. 😆😆 남을 통제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제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 한끗차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오래 오래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찬원 E채널 즐~겨~~🎶 "한끗차이: 사이코멘터리" 철학이있는 "통제광" 인정하는 자세, 예술성 감성 고운심성 같처진 천재 MC4 분들 진행 이했을돕는 전달력 뛰어나 귀에쏙쏙 들어오는게 흥미진진 과몰입 에 세상공부 유익한 프로그램 축구 인 선수 님 들 영화 한편 분것 같아요 댜음 본방 기다립니다 참 좋은날 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인연💖🌻 응원합니다 오ㆍ내ㆍ언사
@@whaleea절대 선생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스포츠나 조직에 개인주의적인 부분을 끌고 들어와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서양이라고 해도 팀스포츠는 개인이 없어요. 오히려 규율이 엄하고 그로 인해 부조리도 많답니다. 맨유의 리오 퍼디난드가 박지성으로부터 한국의 선후배 문화를 듣고 옳게 된 문화라고 반겼다는 건 유명한 일화이죠. 물론 그렇다고 퍼디난드도 지금의 저도 부조리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whaleea즉 그는 지금의 유명감독들처럼 전술가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감독하는 관리자로서 자신이 가진 보석(퍼기의 아이들)이 경기장 안에서 빛을 잃지 않도록 애를 쓴 것이지요. 영국은 축구선수가 스타이기에 온갖 구설에 휘말리거든요. WAGs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생긴 영국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당시 퍼거슨은 UEFA 클럽 랭킹 100위대의 클럽이었던 애버딘을 단 8년만에 UEFA 클럽 랭킹 6위로 끌어 올렸다. (애버딘의 UEFA 클럽 랭킹) 1978년 - 106위 ← 애버딘 감독 부임 1979년 - 116위 1980년 - 97위 1981년 - 78위 1982년 - 45위 1983년 - 20위 1984년 - 16위 1985년 - 13위 1986년 - 6위 ← 이때를 끝으로 맨유 감독 부임 정말 믿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모든 스코틀랜드 시민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믿지 않았냐구요? 그가 사람일 거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국 내 수사국에 마법사라는 고소가 수십 건 들어왔고, 실제로 그를 체포해 조사하기도 했답니다. - 에버딘 FC 박물관
포를란이 방출당한 이유. 경기당일 비가 와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워 스터드 긴 축구화 신으라고 명령함. 근데 포를란이 경기중 자꾸 미끄러져서 전반 끝나고 퍼거슨이 포를란 축구화를 살핌. 스터드 짧은거 확인하고 바로 교체아웃. 이후 방출. 루이 사하가 전반에 3대0으로 앞서고 있었다가 후반에 식겁한 이유. 전반 끝나고 당연히 칭찬받을줄 알았는데 퍼거슨이 쉬운찬스 놓쳤다고 잔소리. 사하는 내심 서운했는데 후반에 거짓말같이 3대3 동점. 사하는 똥쭐이 타들어갔다가 반니가 결승골 넣고 경기끝남.
헤어드라이어 단골 상대가 베컴, 긱스, 네빌이었고, 대조적으로 칸토나, 스콜스, 박지성은 헤어드라이어를 거의 당하지 않았죠. 이유는 앞의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본보기이면서 자극을 하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스타일이었고, 칸토나는 성깔도 성깔이지만 자기가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었고, 내성적인 스콜스, 박지성에게는 헤어드라이어가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클 수도 있어서였죠. 기억나는 게 상대 패널티박스 앞에서 박지성이 긱스 앞에 가슴으로 날아오는 볼을 떨궈줬는데 긱스가 그걸 캐치하지 못해서 상대방 볼이 되었고, 그걸 본 퍼거슨 감독이 극대노한 장면이네요. 아래 링크의 20초 정도 나오는 장면이네요. ruclips.net/user/shortsG4G3zFOaDpY
축구팬들이 보기엔. 퍼거슨감독은 이내용보다 훨씬 더 입체적인사람인데 너무 얄팍한내용이라 실망스럽네요.. 선수 성격에 따라 대하는게 달라져서 소심한 선수들이나 응원이 필요한 선수들은 한없이 감싸고 감싸고 보호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박지성선수 같은경우도 단한번의 헤어드라이어나 사셍활통제도 받은적 없다더군요. 많은 선수들이 제2의 아버지라고 말할정도로 자상하고 뒤로 챙겨주시던 분인데 너무 통제광으로만 묘사한것 같네요. 기대 많이하고 보던 프로인데 이정도 깊이의 내용들이였구나 하고 조금 실망하게됩니다.
와 한끗차이의 찬원님 최고입니다 스토리텔러 와 항상 더듣고싶어요 언제어디서나 밝게 빛 나는 트롯아이돌 이찬원 파이팅 늘 처음처럼 응원합니다 ❤❤❤❤오내언사
퍼거슨 대단하네...일관성 있고 예측가능한 통제
퍼거슨 대단한 리더임
대단하긴 하쥬
통제관 퍼거슨 감독 멋지네요
퍼거슨감독 명장은 다른 뭔가가 있네
퍼거슨 통제광이래도 멋지네요
ㅇㅈ그냥 자기꼴리는대로 통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신념과 기준대로 27년간 꾸준히 예외없이 보여줬으니...
박지선 교수님 코멘트 좋네요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4 MC 모두 과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하네요 😊 👍
퍼거슨 멋지네요
이찬원 한끗차이 정말 몰입하게하는 너무 재미있는 프로입니다
가스라이팅은 대상자를 가해자의 목적을 이루려는 수단으로만 이용하는거고 퍼거슨 감독의 통제는 자신 보다는 팀, 선수를위한것이란것. 헤어드라이어는 젖은 머리를 말려주는거니까 별명이 어울리네요. 😆😆 남을 통제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통제하는데 노력해야겠어요. 한끗차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워요. 오래 오래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회차 주제는 통제광이에요. 남을 통제해서 망한 사례vs남을 통제해서 흥한 사례 비교... 퍼거슨은 흥한 사례 쪽이고... 한끗차이는 같은 상황(주제) 다른 결과 보여주는 프로그램
퍼거슨 집에서 스윗 남편임 진짜 인정합니다 ~ 어떤 분이신지
@@가는세월-y9s니가 같이 살아봤노?ㅋㅋ 개주접을 떠노ㅋㅋ
성공과실패~ 한끗차이네요 많은것 생각나게 하고 자신을 성찰할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이채널 정규편성 했으면 좋겠어요
통제도 정말
한끗차이네요
리더쉽이 대단하네요
몰입해서
잘 봤어요
잼나요❤
아버지 같은 마음 말안들으면 혼내고 바른길로 가게끔 잘하면 칭찬해주고
퍼거슨 감독 대단하다 베컴도 보내버렸어
베컴을 보냈지만 호날두, 스콜스, 킨, 앤디 콜, 긱스, 박지성 (벤치성 이러는데 맨유 벤치도 은근 대단함.), 반니스텔루이, 루니 같은 선수를 영입하긴 했는데.. 잘 몰라서
베컴도 쎈케네. 저정도 정신력은 되야하나보다.
#이찬원
E채널 즐~겨~~🎶
"한끗차이: 사이코멘터리"
철학이있는 "통제광"
인정하는 자세,
예술성 감성 고운심성 같처진 천재 MC4 분들
진행 이했을돕는 전달력 뛰어나 귀에쏙쏙 들어오는게
흥미진진 과몰입
에 세상공부 유익한 프로그램
축구 인 선수 님 들
영화 한편 분것 같아요
댜음 본방 기다립니다
참 좋은날 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인연💖🌻 응원합니다
오ㆍ내ㆍ언사
이찬원 이름 석자 꼭 쓰세요. 아무리 문장이 길어도 이찬원 이름 석자 안쓰면 좋아요수에 안잡힙니다.
찬스님 감사합니다.그래서 꼭 저는 *이찬원 님*으로 표기합니다.울 거수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 하지요 오내언사❤
찬스 님 네
꼭 그리 쓰게어요
고맙습니다
참 좋은날 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인연💖🌻 응원합니다
오ㆍ내ㆍ언ㆍ사 찬행
어후
멋지다 퍼거슨
퍼거슨 감독 열정이 헤어드라이라는 별명을 가지셨군요😢
가장 뛰어나고 완벽한 1인이 완벽하게 통제해서 나아가는 방식은 독재가 아니라 철인통치다. 퍼거슨이 그렇다
#이찬원 #한끗차이
통제광 퍼거슨 감독 스토리텔러 이찬원 너무 잘해 순삭 지나갔네요 E채널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대박나세요 정규편성 가즈아~♡
베컴이 왜 머리를 밀었나
왜 이적하나 했더니 이런 사정이 ~
수요일에는 E채널 8시40분 #한끗차이
요즘 한물오른 수요예능 ~기다려서 챙겨 봅니당 ㅋㅋ
#이찬원 #LeeChanWon #찬또 #E채널
#이찬원 #한끗차이
전설의 통제광 퍼거슨 감독 스토리텔러 이찬원
한끗차이 대박 기원합니다
이찬원 사랑합니다 오내언사 ❤❤❤❤❤❤
가족들과 함께 보얐는데 많은걸 느끼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한끗차이의 중요성을 느껐습니다
나를 통제 할 수 있어야 하는게 정말 중요 하죠
네분 조합 정말 좋아요 찬원님 응원합니다
❤❤❤ 울 이찬원님 역시 역시 조곤조곤 말도 잘하네요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응원하고 또 사랑합니다 ❤❤❤❤
퍼거슨 완전 멋짐요
잼있어요!!!! ㅎㅎㅎㅎ 읽어주시는 분들도 그것을 정의하고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분도^^
존경 받을만 하신분이네요.
이찬원왕자님
한끗차이
너무재미있게시청해습니다퍼거슨통제관너무
멋지네요
남자답게일관성있어좋아요
우리찬원님너무잘하십니다❤❤❤❤❤❤❤
#이찬원 #한끗차이
E채널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벌써 5회 흥미진진 재미 있는 한끗차이 대박나자
스토리텔러 이찬원 너무 잘해 순삭~
한끗차이 정규편성 가즈아~♡
퍼거슨의 통제광적인 측면에 자신만의 원칙과 애정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통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애정도 애정인데 너무 과격했던 거 같긴해용 😢
@@whaleea돈 받고 하는 프로인데 당연히 기강 잡아야지 오냐 오냐 할까 축구도 어찌 보면 회사인데 이미지 말아먹으면 타격이 얼만데
@@whaleea절대 선생님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 스포츠나 조직에 개인주의적인 부분을 끌고 들어와서 해석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서양이라고 해도 팀스포츠는 개인이 없어요. 오히려 규율이 엄하고 그로 인해 부조리도 많답니다. 맨유의 리오 퍼디난드가 박지성으로부터 한국의 선후배 문화를 듣고 옳게 된 문화라고 반겼다는 건 유명한 일화이죠. 물론 그렇다고 퍼디난드도 지금의 저도 부조리를 옹호하는 건 아닙니다.
@@whaleea영국에서의 축구감독은 여타의 나라랑 달라요. 미국식의 헤드코치가 아니라 매니저라고 불립니다. 사실 구단 인원들을 관리하는 매니저 직군이 따로 있음에도 그리 불리는 건 구단의 많은 부분을 관리 통제하고 선수 사생활도 그에 해당되는 거랍니다.
@@whaleea즉 그는 지금의 유명감독들처럼 전술가가 아니라 철저히 관리감독하는 관리자로서 자신이 가진 보석(퍼기의 아이들)이 경기장 안에서 빛을 잃지 않도록 애를 쓴 것이지요. 영국은 축구선수가 스타이기에 온갖 구설에 휘말리거든요. WAGs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생긴 영국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헤어드라이어 안받는 선수도 있음.. 박지성..
누굴 위한 통제냐 목적이 먼지가 중요한듯
ㅎㅎ 팀을 위한다거 하지만 내면은 본인을 위한거죠
찬원님 텔링 점점 잘해요 굿굿
이찬원 ㅡ퍼거슨 감독에 대한 설명을 아주 재미있게 들었어요. 한 끗 차이 정규방송 기대합니다.
황금동앗줄 보이스, 만능 엔터테이너 이찬원님 최고 오내언사
❤이찬원님
❤한끗차이
대세남가수
찬스의응원
열정으로
시청룰높아
지고있습니다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이찬원 한테 통제당하고 싶네요..❤ 넘멋진 찬원님과 함께하는 한끗차이 진짜 잼납니다❤❤❤
아지매요
#이찬원 #한끗차이
벌써 5회 E채널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매주 흥미진진 유익한 프로그램 한끗차이 대박 가즈아
스토리텔러 이찬원 푹 빠져 순삭 지나갔어요 ㅎㅎ
한끗차이 정규편성 가즈아 ❤❤❤❤❤
박지성님 때문에 맨유 경기 많이 봤다는....ㅋ
弗格森--퍼거슨 축구경기 보기 좋아하는 나도 알고있습니다.
스코틀랜드도 영연방인데..? 외국인이 아님
잉글랜드인이 아닌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닌지요
특출난 사람의통제 두명을 통제해서 모두를 통제한다는건 인격말살입니다...경험자로서 치가 떨리네요
어디 중소댕기는 니가 뭘경험했다는거임?
퍼거슨 감독에게 달린 명장이란 칭호는, 단순히 경기 결과 때문이 아니었네요. 방향성과 철학을 가지고 팀을 이끄는 능력,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조련하는 능력,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자질까지... 멋있다.
당근과 채찍질을 적절히 잘쓰는 분이시네요~😊자기만의 확고한 신념과 선수들의 대한 믿음과 관심이 선수들로 하여금 존경까지 받을수 있었던거 같네요. 한마디로 멎진분!❤
한끗차이 유익한방송 정규편성 방송으로 응원합니다
이찬원 응원합니다
저런 감독 밑에서도 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다닌 긱스는 정말 희대의 난봉꾼이네
한끗차이 이찬원님 옆에서 듣는줄 착각할 정도록 푹빠져듭니다
참 재밌게 잘 하네ㆍ내용도 고급지고
제작진들 존경합니다
클린스만은 기강도 못잡고 방관만 쳐 하다가 1년만에 짤리고,,,,
정확한건 퍼거슨감독이 축구화를 걷어찬게 아니라 짚어던졌음
팀을위해 본인이 짊어진 무게를 오로지 버티신분 그래서 여전히 존경하는분
스타 연예인병 들어서 팀분위기 흐리면 가차없이 쳐내야지 락커룸 헤어드라이어 날아가지
퍼거슨은 축구와 팀에 영향을 주는것만 통제했을뿐 자율성을 먾이 부여하고 실제 성격이 매우좋으며 여우라고 불리울정도로 영리하게 구성원 개개인에 맞춰 섬세하게 대하며 팀을 운영했음 절대로 통제광이 아님 아버지나 대부에 가까운 인물임
퍼거슨은 통제만 한게 아니라 따뜻할땐 또 따뜻했던 사람인데 무슨 독재자처럼 제목 써놨네..ㅋㅋ 축알못이 제목 썼나봄
당시 퍼거슨은 UEFA 클럽 랭킹 100위대의 클럽이었던 애버딘을 단 8년만에 UEFA 클럽 랭킹 6위로 끌어 올렸다.
(애버딘의 UEFA 클럽 랭킹)
1978년 - 106위 ← 애버딘 감독 부임
1979년 - 116위
1980년 - 97위
1981년 - 78위
1982년 - 45위
1983년 - 20위
1984년 - 16위
1985년 - 13위
1986년 - 6위 ← 이때를 끝으로 맨유 감독 부임
정말 믿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모든 스코틀랜드 시민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믿지 않았냐구요? 그가 사람일 거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국 내 수사국에 마법사라는 고소가 수십 건 들어왔고, 실제로 그를 체포해 조사하기도 했답니다.
- 에버딘 FC 박물관
12:39 축구화를 차려던게 아니라 유니폼을 차려고했는데, 그 유니폼 안 쪽에 축구화가 있었음. 퍼거슨도 날아간 축구화에 베컴이 맞자 살짝 당황했다고 했을정도로
-출처 베컴 다큐
그리고 베컴은 퍼거슨과 사이가 틀어졌지만 맨유를 떠날 생각은 없었음. 맨유가 먼저 베컴을 버리려했고 바르셀로나 라포르타 회장이 선거 공약이 베컴을 바르셀로나로 데려오겠다고 했지만 베컴이 맨유에게 나를 버리려거든 내가 가고싶은 구단에 가겠다고해서 레알로 갔던거임.
퍼거슨은 화를 내야 잘하는 선수와 화를 안내야 잘하는 선수를 기가막히게 파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냥 사이코 처럼 표현한게 많이 아쉽고... 말씀하시는 진행자분 축알못인거 너무 티나서 보면서 갑갑했;;
베컴은 그때 맨유 떠난게 이득이지 물론 맨유에서도 슈퍼스타였지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레알마드리드라는 브랜드와 합쳐져서 진짜 엄청났지
선수 보호는 개나주는
클린스만이랑 너무 차이나네요 ㅎㅎ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퍼거슨은 전설이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리그 3위밑으로 한번도 안떨어져본 감독인게 진짜 대단한듯 ㅋㅋㅋㅋ
와 이런 숨겨진이야기있엇다니 정말멋있다 참된리더 오늘도 그시절맨유가 그립습니다..
퍼거슨있었을때 이강인이면 아웃이었겠네
목토시 착용금지는 그게 다가 아님. 경기중 상대가 다급해서 목토시 잡아당기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퍼거슨이 인터뷰에서 언급했고, 이후 리그에서 수용해 금지시킨거다.
하지만 그런 통제광도 긱스의 이상성벽은 통제하지 못했지....긱스도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관심없는 나도 베컴 연애사건은 알고있었네 ㅋㅋㅋㅋ
베컴뿐만 아니라 반니스텔루이, 에인세 등등 맨유 떠난걸 후회했죠
개꼰대가 시대를 잘 타고났네 똑같이 통제를 좋아하다가 첼시2기 이후로 커리어 꺾인 무리뉴나 요즘 잘 나가는 안첼로티만 봐도 요즘 시대에는 절대 안 통할 스타일
우악😂😂😂재밌어요
포를란이 방출당한 이유.
경기당일 비가 와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워 스터드 긴 축구화 신으라고 명령함.
근데 포를란이 경기중 자꾸 미끄러져서 전반 끝나고 퍼거슨이 포를란 축구화를 살핌. 스터드 짧은거 확인하고 바로 교체아웃. 이후 방출.
루이 사하가 전반에 3대0으로 앞서고 있었다가 후반에 식겁한 이유.
전반 끝나고 당연히 칭찬받을줄 알았는데 퍼거슨이
쉬운찬스 놓쳤다고 잔소리.
사하는 내심 서운했는데
후반에 거짓말같이 3대3 동점.
사하는 똥쭐이 타들어갔다가 반니가 결승골 넣고 경기끝남.
퍼거슨 통제광으로 포장은 좀..
퍼거슨은 많이 프리했다고 합니다.
방송화 하려고 MSG 그만..
진행을 되게 잘한다 재능이다
우리나라에는 야구쪽에 김성근 감독이 계시지
이유없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우승을 할수 있었겠냐? 진짜 멋있다.
퍼거슨은 경기장 안에서만 화냄
사석에서는 경기에서 못뛴걸로 화내고 그러지 않음 진정한 리더지
3:57 날강두
방송한다고 외웠네
잘 모르누 분이네
헤어드라이어 단골 상대가 베컴, 긱스, 네빌이었고, 대조적으로 칸토나, 스콜스, 박지성은 헤어드라이어를 거의 당하지 않았죠. 이유는 앞의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본보기이면서 자극을 하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스타일이었고, 칸토나는 성깔도 성깔이지만 자기가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었고, 내성적인 스콜스, 박지성에게는 헤어드라이어가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클 수도 있어서였죠.
기억나는 게 상대 패널티박스 앞에서 박지성이 긱스 앞에 가슴으로 날아오는 볼을 떨궈줬는데 긱스가 그걸 캐치하지 못해서 상대방 볼이 되었고, 그걸 본 퍼거슨 감독이 극대노한 장면이네요.
아래 링크의 20초 정도 나오는 장면이네요.
ruclips.net/user/shortsG4G3zFOaDpY
저렇게 금지가 많은데 긱스 대단했군.
장성귀씨 너무멌저요 가정에도 출실하지요 축하합니다🎉❤🎉🎉🎉😮😮
개멋있다
축구 는 잘하지 모르디만 폭력 아닌가
맞음
축구팬들이 보기엔. 퍼거슨감독은 이내용보다 훨씬 더 입체적인사람인데 너무 얄팍한내용이라 실망스럽네요.. 선수 성격에 따라 대하는게 달라져서 소심한 선수들이나 응원이 필요한 선수들은 한없이 감싸고 감싸고 보호하셨던 분이셨습니다. 박지성선수 같은경우도 단한번의 헤어드라이어나 사셍활통제도 받은적 없다더군요. 많은 선수들이 제2의 아버지라고 말할정도로 자상하고 뒤로 챙겨주시던 분인데 너무 통제광으로만 묘사한것 같네요. 기대 많이하고 보던 프로인데 이정도 깊이의 내용들이였구나 하고 조금 실망하게됩니다.
난싫어한디 박지성한테 어찌했나 결승전에 ㅎ구부로도 못안게하고 준결승에 골도 넣었는
그치
나중에 자서전에서 결승전에 안넣은거 후회한다고 써놨음 다음 챔결에 메시 마크맨으로 박지성 선발에 넣었고
🤞
16:45 이건 우리 축협에 ㅈㅁㄱ가 좀 배웠으면 좋겠다!!!ㅉㅉㅉ
트로트 가수 나오면 댓글들 쉰내 풀풀나네
퍼거슨이 베컴 머리자른거 아닌데...
정명규 오버하지미라
드라이기 집어던져서 헤어드레서 아니사
?? 축구 관련해서 통제가 심했지 사생활까지는 간섭안했다고 하는데...
경기만 잘하면 되고 경기 못하면 가차없이 빼던게 퍼거슨 아니었나?
오히려 펩이 바르샤 시절 선수들의 사생활 및 식단까지 건드린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콜라는 마시게 해줬음
베컴 다큐 보면 꿰맬정돈 아니였는데
베컴이 너무 감정이 상해서 일부러
더 과시했다고 했다네요 ㅋㅋ
말돌리지말고 불법민간사찰책임져야지
훈이ㅎㅎ
베컴 모히칸은 삭발하고 한참 후에 했는데 뭐래
그래 팀기강 해치는 선수는 아웃시키는게 맞지
방송 정보력이 유튜브 개인채널보다 못하네ㅋㅋㅋ퍼거슨이 누군지도 모르는 작가와 패널들 심지어 축구도 잘모르는듯
사과..인정 못하는
3인간있지
축알못만 모여있네
유멍하면 리더 ㅋㅋ 안유명하면 개꼰대 폭력 ㅋㅋㅋ 이중적인 잣대 보이는 사람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