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르신 채널에서는 항상 새로운 사연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 집에 갔다가 아들며느리 인연 끊은 어머니 ruclips.net/video/K5gdpb_EUlY/видео.html 2. 아들 며느리 합가했다가 종살이하는 어머니 ruclips.net/video/KOyAdgDtA5U/видео.htmlsi=y08mSjGjZmZkeR5T 3. 아버지 돌아가시자 엄마를 협박하는 아들며느리 이렇게 갚아줬습니다 ruclips.net/video/G-X7o_WWa7o/видео.htmlsi=an8e19moV2FG8Cxw 문의 및 사연 응모 메일 : aeae14494@gmail.com 어르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며느리입장 이해가 되네요. 능력없는 남편 때문에 며느리가 얼마나 눈치보고 살았겠어요. 시어머니도 하지마라 사양하면서도 시부모지ㅂ청소하는 며느리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겠죠. 밤새일하고 돌아온 아들 자는 시간에 지인들 불러서 웃고 떠든것도 자식에 대한 배려가 없었네요. 암튼 돈가지고 끝까지 갑질하는 것도 보기 싫네요. 내딸이 이집 며느리가 된다면 반대할것 같네요.
문화 충격인가 봅니다.서씨 할머니가 돈이라는 칼을 사용하시네요. 그냥 아들네 생활비를 대주고 그냥 사업자금을 대주는 것이 문제네요.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확실히하면 눈치보고,갚아보려고 와서 일하고 또 돈좀생겼다고 좀 여유부리는 모습에 당황스럽지도 않았을건데 결국은 돈이 칼이됐네요. 뉴질랜드에서 오랜세월 살다보니 여기서 사연들이 굉장히 이질감 느껴요. 어머니 행동이 현명하다는 분들과도 많이 이질감이듭니다. 절대로 그분들이 잘못됐다고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저 며느리는 왜 밥만 취내고 가정이 기울고 있는데 방구석에 아니면 시어머니 밑 에서 원한을 품나요 세상박에 뛰어 들고 둘이 마들고 함게 힘을 합치고 함게 튀지 앞이 카카하네 부모원마보다 함게 생활 전선에 뛰지 참멍청하네 답답 하네요 생활 력이 업으니 똥고집에 싱모 가슴이나 호비파나 즒은 나이이에 둘이 맞잡고 세상 폭도 넓히고 가슴도 화 펴고 살림도 아뜰이 살고뚱고집에 가슴을 털어 막으니 앞이 보이냐 정신 차려 라
행복한 어르신 채널에서는 항상 새로운 사연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 집에 갔다가 아들며느리 인연 끊은 어머니
ruclips.net/video/K5gdpb_EUlY/видео.html
2. 아들 며느리 합가했다가 종살이하는 어머니
ruclips.net/video/KOyAdgDtA5U/видео.htmlsi=y08mSjGjZmZkeR5T
3. 아버지 돌아가시자 엄마를 협박하는 아들며느리 이렇게 갚아줬습니다
ruclips.net/video/G-X7o_WWa7o/видео.htmlsi=an8e19moV2FG8Cxw
문의 및 사연 응모 메일 : aeae14494@gmail.com
어르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보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드는데 힘이 됩니다
어머니가참현명하심니다건강하시고
현명하게잘처리해나가리라믿읍니다
멋진 어머님이 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어른신 정말 헌명하시고 지해로습니다 저도 시미지만 배울점이 많군요
지혜 라고 하는 겁니다
현명한 어른신입니다
현명하신 어르신 며느리 절대로 믿지마세요 돈주시면 안됨니다
행복한 어르신 채널님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늘응원합니다!🙏🍀🍀🍀
사라에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돈은 귀신도 부린다^^ 부모가 돈이 없다면 부모역할도 못 할 뿐만 아니라 자식에게 푸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조용히 해달라고 올라왔을때 집에서 내쫓았어야죠ㅋ
빈핍할때 노가다를 전전하며 처자식 성공만을 위해 헌신했더니 정작 성공하더니 오만방자 하더라구요.
노년을 지들짐 될까봐 벌써 기선제압을 시도하기에 아작을 내고있답니다.
개구리가 올챙이시절 모른다더니,
오냐오냐만 할게 아니더라고요.
모든 것 다ㅡ 돈 ㅡ돈사람은돈앞엣어는사람이자꾸달라지네요마음도없는말을하면서며느리검은머리는바귀지안아요앞으로더조심히,몸건강 챙기시고요
시어머니는똑뿌러지는데ㆍ아들이왜ㆍ마누라하나을ㆍ간수하나못해ㆍ어머니ㅡ세상떠나시면ㆍ어떠케살려고ㆍ집에서노는마누라날마다음식식혀먹고살다보면ㆍ순간살림살리거덜나요ㆍ가장중심을잘잡고가야지ㅡ그럿케우유부단하면어떠케ㅡ이건착한게아니라ㅡ바보예요ㅡ
혼인 서약서 썼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시어머니지만 며느리입장 이해가 되네요.
능력없는 남편 때문에 며느리가 얼마나 눈치보고 살았겠어요.
시어머니도 하지마라 사양하면서도 시부모지ㅂ청소하는 며느리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겠죠.
밤새일하고 돌아온 아들 자는 시간에 지인들 불러서 웃고 떠든것도 자식에 대한 배려가 없었네요.
암튼 돈가지고 끝까지 갑질하는 것도 보기 싫네요.
내딸이 이집 며느리가 된다면 반대할것 같네요.
문화 충격인가 봅니다.서씨 할머니가 돈이라는 칼을 사용하시네요. 그냥 아들네 생활비를 대주고 그냥 사업자금을 대주는 것이 문제네요.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확실히하면 눈치보고,갚아보려고 와서 일하고 또 돈좀생겼다고 좀 여유부리는 모습에 당황스럽지도 않았을건데 결국은 돈이 칼이됐네요. 뉴질랜드에서 오랜세월 살다보니 여기서 사연들이 굉장히 이질감 느껴요. 어머니 행동이 현명하다는 분들과도 많이 이질감이듭니다. 절대로 그분들이 잘못됐다고는 하고싶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술사는 집구석을 망칩니다 글쓴이 와 저의 현실이 ~~~ 저는 한배 타고가기에는 너무힘드네요 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7학년 3반
저 며느리는 왜
밥만 취내고 가정이
기울고 있는데 방구석에 아니면 시어머니 밑
에서 원한을 품나요
세상박에 뛰어 들고
둘이 마들고 함게 힘을 합치고 함게 튀지 앞이 카카하네
부모원마보다 함게
생활 전선에 뛰지
참멍청하네 답답 하네요 생활 력이 업으니 똥고집에 싱모 가슴이나 호비파나
즒은 나이이에 둘이
맞잡고 세상 폭도 넓히고 가슴도 화 펴고 살림도 아뜰이 살고뚱고집에 가슴을
털어 막으니 앞이 보이냐 정신 차려 라
님이나 정신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