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곡입니다. 검색에서 Love Is All We Need 쳐보세요. 저 노래를 끝으로 잠적한 이유가 표절 시비 때문입니다. 물론 작곡자가 죽일놈이지 가수들은 갑자기 봉변을 당했지요. 표절 문제로 매장 당해서 두번 다시 무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진짜 여성 보컬 분..... 아까운 가수분인데....
94년 4월인가 5월인가...?? 기억도 살짝 가물가물 한데 부산대학교 기숙사 A동 145호실에 누워서 칵테일 사랑과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들었던 기억...그리고 밤에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라디오로 흘러나올때, 부산대 기숙사에서 바라보던 경부선 야간 열차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나의 그리고 우리의 20대의 애절한 기억으로 아로새겨진다. 그립다 그시절!!!
이 노래 들을때마다 1990년대가 떠오름...특히나 마로니에 곡 중 1989년에 나왔던 동숭로에서 라는 곡을 들으면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남....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했지만, 그 날의 날씨까지 그대로 떠오르는 느낌이네요...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1994년~~~강남역에서 리어카에서 파는 해적판? 음악테이프 속의 이 노래를 듣고 한동한 지하철을 안타고 계속 워크맨속의 이 노래를 다시 돌리고 또 돌려 듣는 23살 어떤 청년....지금은 53세 중년으로 왠지 뭉클해진다~~~~~~~~~~~~~~~~~~~~~~~~~~~~~~~~~~~~~!!!
아직도 이들이 그립다. . 노래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표절곡입니다.
검색에서 Love Is All We Need 쳐보세요.
저 노래를 끝으로 잠적한 이유가 표절 시비 때문입니다.
물론 작곡자가 죽일놈이지 가수들은 갑자기 봉변을 당했지요.
표절 문제로 매장 당해서 두번 다시 무대에 서지 못했습니다.
진짜 여성 보컬 분..... 아까운 가수분인데....
@@darkani5665원래 예술은 모방에서 시작되는 것, 표절과 모방은 종이 한장 차이~~^^
저도 그러네요.
@@홍기천-p4s기찬아😊
립싱크
우연히 들어왔다가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93학번 휴학 후 군대가기 전 동영상. 참 저때가 그립습니다.
94년 4월인가 5월인가...?? 기억도 살짝 가물가물 한데 부산대학교 기숙사 A동 145호실에 누워서 칵테일 사랑과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들었던 기억...그리고 밤에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라디오로 흘러나올때, 부산대 기숙사에서 바라보던 경부선 야간 열차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지워지지 않는 나의 그리고 우리의 20대의 애절한 기억으로 아로새겨진다. 그립다 그시절!!!
@@merong1234 부산대 기숙사에서 경부선 야간 열차가 보이나요? 전 부대앞에 놀러간 적 있는데 전철역만 보이든데~~^^ ㅋ
@@김민경-h9j2e 밀양대학교가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로 통합되었으니, 밀양대면 경부선 보일수도.
@hoseoblee 아~ 그렇군요.
앗 저도 부산대 94학번 입학 후 봄에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복붙) 이 곡이 히트하는데 김민경님이 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라디오만 듣는 게 아니니까요 영상으로도 시청 하니깐 말이죠
난 이노래만 들으면 저 미모의 미소와 저 중간에 있는 기타치는 남자 저 호리한 미모의 여성들이 생각나는데 자꾸 어떤 아줌마가 노래 분위기를 다 망쳐 개빡침
내 나이 50
멜로디만 들어도 설렌다
누구신지는 몰라도 전 40대 후반
지금도 널렙니다.
형님
헌팅해서 노래방 갈 생각나니 설레이지요?
30년전이넹 시간이 너무 .....
@@안준석남
준석아 시간이 와이리빠르노.
94년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나는 36인데 왜 설레냐 어릴때 좋아했지..참...
감성이 있던 그 시절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 보내요.... 오늘 사무실에서
일하다 라디오에 칵테일사랑이 나오는데
직원들에게 군대시절 한참 힘들때 들어서 좋아하기도
했지만 밤새 저노래가 나오는 가운데 굴렀기 때문에
묘한 감정이 드는 노래라고 얘기해 줬네요.
뭐 다들 관심도 없지만요...ㅎ
사춘기 소년이었던 중1 꼬맹이...하루하루가 기대되고 길었던 시절에 즐겨듣던 노래가 너무 반갑네요.이젠 40대 아저씨가 되어서 그날그때의 그리움을 충전하고 또 출근을 합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ㅡㅜ 달컴했던 노래
93학번 ..내 여사친이 무척 좋아했던 노래.
그후 몇년전 우연히 통화할 일이 있었는데, 암 투병중..첨엔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사실..
그리곤, 50도 안되서 하늘나라로 가버린 친구.
가슴이 먹먹하다. 그곳에서도 행복해.
이제는 들으면 뭔가 먹먹한 기분이든다. 이노래를 듣던 젊은시절 추억이 생각나서.
립싱크 그래도 ㅎㅎ
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넘 사랑스런 노래에요 가사가 달달해요 목소리도~제목도~ 마로니에 이름도 넘 좋아요❤
이 노래가 벌써....................30년 됐네.
30년전,,,,,
그립네요, 칵테일사랑도 나의 20대도 ……
칵테일사랑 노래 나왔을때 중2때였는데 그립다 중2시절 ㅜㅜ 그때노래들도 그립고 ㅜ 중2때 진짜 개구쟁이였는데 반에서ㅜ 까불고 애들하고 잘어울려놀고 쌤들한테 까분다고 찍혀서 혼나기도하고
그래도 그시절이 너무 사무치게 그립다 ㅜㅜ
81이심?
@@난나-s6e 94년도에 나온 노래 그때 중2면 79이심.
@@칸타타-v6i 😁😁
@@칸타타-v6i80이유
제가 81학번인데, 왜 이노래가 제기억속에 각인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정말 상큼한 노래 !!!
민경이 무지 이뿌다.
없는 김민경이 어른거리며 노랠 잘하네
진짜 행복했다
레게, 락, 발라드, 댄스, 힙합, 컨트리, 유로 등
90년대는 르네상스였던 시절이었따.
94학번 대딩 1학년때 아주 인기 좋아죠.. 아... 돌아가고 싶다
3:16 5:46진짜 이쁘시다....와..
립싱크하는 가짜 가수예요. 저 가수 목소리가 아니예요. 원 가수는 신윤미님
이곡이 히트하는데 김민경이 큰 보탬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라디오만 듣는게 아니니까요.
@@lawdol 그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lawdol비록 이때 립싱크 했지만 노래 잘 부르는 가수예요 이 중 한분은 복면가왕에서 가왕이 되셨죠
얼굴 이뿌다고 칭찬하는 글에 굳이 가짜가수 훈수 대단하네.
참 무더웠던 94년 여름에 내게 청량함을 주던 추억의 노래 !! 그립구나 그 때 그시절!
립싱크 가짜 어쩌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우리는 그런건 중요치 않고요. 저 어여쁜 가수님이 좋아서 시청합니다. 사실 저 가수님의 노력이 아니였다면 이렇게 명곡이 됐을까요?
나도 이 시절 가장 좋아하던 노래지만 이쁘니까 봐주자 이건가
이미 라디오에서 원곡자 보이스와 후렴구로 대박터져서 명곡이 된 상태였음.
저 립싱크 가수들은 숟가락만 얹은거지.
조작된 기억이 더럽혀지니까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함 ㅋㅋ
@@skkjus저 노래와 함께 활동을 한게 저사람들인데 그게 숫가락만 얹은거임? 어디 도둑년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졋네? 사람들 기억속에 있는 예쁜 언니들이 부르는 노래로 기억하니까 어디서 뭐하다 빽빽 거리는거 니들끼리 짖어대던가 듣기싫어
@@skkjus 라디오에서 인기는 좀 있어서 인기차트에 진입은했지만 가요톱텐 1위까지 한거는 김민경 김정은이 8할이상 역할~~ 나중에 메인보컬 재녹음해서 활동함. 코러스는 원곡코러스.
노래 너무 좋네요. 가수도 좋고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1990년대가 떠오름...특히나 마로니에 곡 중 1989년에 나왔던 동숭로에서 라는 곡을 들으면서 마로니에 공원에서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남....지금은 다른 사람과 결혼했지만, 그 날의 날씨까지 그대로 떠오르는 느낌이네요...언제 들어도 참 좋네요...
그시절이 그립내요 가사가 너무 설레요
이 노래랑 일과이분의일 들으면 20대때 필림이 돌아감
이원진,뱅크,부활,룰라는 어떠신지요~ 공감합니다
룰라도 추가요!!
김민경 존예❤
당시 초딩5학년때 민경누나보고 반했다는...다시봐도 넘이쁘다ㅜ
아날로그 시절 그립네요
입뻐끔 ㅋㅋㅋ
원래 가창력좋아요. 솔로곡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복면가왕 가왕도 했어요.
군대가기 2주전 쯤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다음날 날이 밝기 무섭게 레코드점을 찾아가 테잎을 사서 수십, 수백번을 반복해 들었던 그 노래..
한국의 보니엠
옛날생각 나네요…..좋다
김정은씨 넘 좋아~🎉
대학 새내기 시절이 그립네요~
귀엽네요❤
군대 있을때 저 목소리에 잠 못이루었다~ ㅋㅋ
사랑하고싶어지는 음악이네
언타이틀 행복만들기 무대모음도 간곡하게 요청드립니다
벌써 이 노래가 30년전 이라니... ㅜㅜ
군 입대 할 무렵 인기있던 노래였는데 당시 강남역 카페에 가니까 계속 이 노래만 틀어주던 기억이 남...
참 이가수 목소리 이쁘네요 ㅋ
94학번 보이지 않고 설래이던 미래 그때 모든게 즐거웠다 대학낭만도 여행도 캠퍼스 생활도 거리에는 항상 음악이 넘쳐 흘렀다 좋은 때 영화도 드라마도 음악도 어쩌면 그때가 대한민국의 낭만의 시대 일수도 ㅎㅎ
존예보스 김민경 ~
1994년~~~강남역에서 리어카에서 파는 해적판? 음악테이프 속의 이 노래를 듣고 한동한 지하철을 안타고 계속 워크맨속의 이 노래를 다시 돌리고 또 돌려 듣는 23살 어떤 청년....지금은 53세 중년으로 왠지 뭉클해진다~~~~~~~~~~~~~~~~~~~~~~~~~~~~~~~~~~~~~!!!
저 때 유학 중이어서 가수들은 본 적이 없지만
노래는 참 좋아했지.
어찌 저리 감성적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까?
@@MrSinusu 서양인 천재들은
Asian 1000배임
에렌카츠랑
니콜라스 테슬라 보셈
이 시기 사람냄새 난다 시절
주변서 들었는대 그 의미 모르고 자란 시대지만 저 시대는 전설
아... 내 청소년 시절....ㅠㅠ
가요무대에 나온거 보고 놀랐음
2음절만 같은느낌이고 같은 94년도에 나온 노래입니다 칵테일사랑 95년에 나온 노래 아니에요 94년 봄쯤인가 나온 노래입니다 그당시 DJ 였습니다 정확히 기억합니다
나두 내 나이 50
노래만 나와도 이떄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 고3졸업반 저때의 노래들은 카세트와 라디오로 수십번을 듣고 따라부르며 외워지는건 당연하고 카새트 없이는 안될정도였으니 무조건 라디오를 틀어놓는 그런시대가 좋았는데
솔리드 - 천생연분 무대모음 요청드립니다
너...김조한이지....?
맆싱크 쩐다
내가 벌써 기성 꼰대 시대가 되다니.. ㅜㅜ
아직도 저때의 마음은 그대로 인 것 같은데..
87 학번들~
매시간 더 즐겁게 삽시다!!^^
쿨 - 진실 무대모음 요청합니다
아…그립네..
90년대 끼지는 행복했다..
저 여자가 노래하는 거 아닐걸.
진짜 노래 부른 가수는 따로 있지 않나?
군 자대배치 받고 tv에서 나오는 노래소리에 눈깔 돌렷다가 선임 상병한테 전투화발로 옆차기 당햇던 기억이 새록새록...
낭만 있노 ㄷㄷ
저영상에 나오는분들 50대이상... 나도 곧 50😂
94년 수학여행때 모든게 이노래였다.
94년 병장때 나왔던 노래인거 같은데 20년이 흘렀네.....ㅎ
30년~흑 흑
삼싲년 후딱 가고 벌싸 54바라본다 ㅠ
썸넬 안현모인줄 ㅎㅎ
왼쪽 이수만 폼 미쳤다
립싱크와 강시같은 과도한 메이크업 .. 추억이 완전히 깨졌다 .. 저런 사람들이 부르기에는 노래가 너무 좋다
한국판 보니엠이군요. ㅋㅋㅋ 미녀는 괴로워의 실사판이라 할 수 있죠
이상우-이젠 무대모음 부탁드립니다
걍 들으면 좋아요
다른말이 필요합니ㄲㅏ
여자분 참 이쁘셨어 강수지 느낌
근데 보조개 들어가던 여자분은 왜 없지?
그분이 김민경씨죠…이 이후에
마로니에 해체후
줄리엣이라는 걸그룹 활동도하셨구요…
참고로 이 노래 앨범녹음은 마로니에 원래 멤버셨던 신윤미님께서 녹음하셨는데 신윤미님이 미국 유학간 사이 노래가 히트쳤었는데 소속사에서 팀을 새로 급조하여 활동하여 립싱크 논란이 일기도 하였었죠🎤 조만간 하수빈님의 노노노노노 무대모음도 요청드립니다!🙇♂️
작사 작곡 김선민 원곡가수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
원곡자가 더 못부르더만요ㅡ
원곡자가 나왔으면 인기 없었을듯~~저 분들 외모에 노래가 어울려서 좋아했죠~~
립싱크만했지여 ㅋㅋ
@@Zotgum 저 멤버로 라이브도 한적도 있었습니다.
남자 두분은 트롯트가수급 몸짓
94년은 정말 불가사의한 사랑이 하늘에서 내려온듯. 94다룬 영화 드라마 가 의외로 많다. 보기도 힘든 폭망영화 언니가 간다도 그해.
씽크가 너무 안맞아
원가수가 따로 있었다는 노래
원노래 가수가 있어요
신윤미
딱!! 1곡 부르고 사라졌다~~
엑스세대의 상징 노래
마지막 굉음,지르시는분이 누구신가???
짭로니에
저 여자분 립싱크 가수입니다. 진짜 노래 부른 가수아니예요~ 슈가볼에 나왔었어요
전세게윤방윤기도합니다
이등병때 내무실에서 나오던 그노래 사귄지 얼마 안되 군대가서 내 첫 휴가를 기다리던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 그 공기 그 느낌이 떠오르게 하는 노래
칵테일에 취해서 편지쓰고싶어진다
그런 연인이 없어서. 좀 아쉽내요
김정은은 실력이 없는 가수가 아닌데 뭔가 안타까움
마로니에.가수.김영삼때.나왔죠 멤버는.모르갰고.나중에 이거 가요무대에 나오죠 트로트는.아니고 발라드죠 94년에.나왔고 투투랑 경쟁했죠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 립싱크 했다는 노래
마로니에 ㅡ
리메이크 한곡으로
스타된 ~,대단한가수네요
신윤미가 산통 다 깨트림
신유미가 저기 나왔음 노래 유행 안됫을듯
김지영ㆍ김민경 미모 덕에
인기폭발
이 노래 들으니까 대학교떄 생각이 나네..
몽골녀자 같다
마음 울쩍한 날엔
마티니도 마시고
펀치 피나콜라다 도 마시고..
마음 쫌 더 울쩍한 날엔
샬루트 보드카 시갈로
스트레이트 때리다가...
늙어 소주 병 놓고
천상병 시인의 귀천을 읊조리곤 하죠...
마음 울쩍한 날엔
술한잔 이 좋았더라...
데낄라도 마시고...
신윤미 없어도 완벽...
그들이 말하는 권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권인하 씨가 말하는 권리 과연
이 노래에 권리가 있을까요?
전세게교왕정
이 여자 가수 진짜 노래 잘하는가? 아닌거 같은데?
연인은 귀찮은 존재 임을
돌싱아줌마가 전하는 바...
노래부른 진짜가수는 아니지 립싱크
지금보니까 립싱크네 ㅠ
전세베백재고신백전세게백재문화재공주부여군윤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