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터미널 혼자 서울에 엄마 만나러 간다는 6살 꼬마를 데리고 함께 서울에 갔더니 버스가 서울 도착하자 아이가 충격적인 말을/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이정숙-z8k4z]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가 싶네요 이세상 그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사시리라 믿어집니다 잘살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나라물고기]

다시 행복해 지셔서 저도 들으며 행복합니다 . 사랑많은 가족분들 힘들었던 시간 만큼 많이 많이 행복 하세요 .

[@조숙현-o6r]

올해는 발전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사연 잘 들었어요 감사 함니다

[@허숙란-u9y]

썰사남님 반갑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사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sune801]

행복하세요😊

[@권영순-f8s]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인것 같습니다 의미있고 감동주는 사연 잘들었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드보라-x2c]

귀한 인연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셨으니 행복한 가정 예쁘게 지켜나가세요.♡♡

[@윤복순-h5s]

짝짝짝 응원합니다

[@방영숙-w2n]

행복하세요 참 이쁜가족이네요❤❤

[@김명희-y1c4j]

처음 애를 만났을때 6살이면 2년후면 학교 간게 아니고요 그나저나 하늘의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행복 하세요

[@정윤호-z6b]

그래서 축구부가탄생하게되엇ㅁ습니다

[@아뇩다라-b6o]

한편의소설같은이야기,착한사람들이 살아가는모습이 그려지는 아름다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