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 new song, feed my soul, my heart, my live with amazing feelings, you are super start that fullfill the universe with your beauty, passion and love with your songs. ❤❤❤ ABSOLUTLY the owner of my heart. ❤❤❤ love you 🎉🎉🎉🎉🎉😊
미스트롯 시즌3 - 세상을 꺾고, 거꾸로 뒤집어라![Miss Trot Season 3 - Beat the world, and of turn it upside down!] - "밝은 햇살만큼 오늘 하루도 마무리를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음악과 함께, 당신의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希望像明媚的陽光一樣, 今天也能好好收尾, 度過幸福的夜晚。 請注意健康, 伴隨着音樂, 爲你的一天加油。^^]"
혜린양 오늘 밤도 예외없이 고달프게 하네요 예사롭지 않는 의상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메이크업이 저세상으로 보내려 하네요 낯설지만 그렇다고 전혀 예사롭지 않은 안무에 저는 벌써 차안을 넘어 피안으로 가있네요 혜린양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세박자가 기묘를 이루고 세속을 탈관한 요염에는 이루 헤아리지 못한 한이 스며있는 것 같네요 의상 안무 메이크업의 협업은 마치 여럿중에서도 하나로 달려가고 그것의 궁극이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혜린양 오늘따라 안무가 혜린씨의 전체를 말해주는 것은 아닐거예요 그것보다 원창자분의 노래를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승화 발전시키는 것이 혜린씨를 미래의 혜린씨로 기억되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눈이 시리다 못해 아프고 마음 또한 어디에 둘지를 모르겠네요 혜린양 안무 메이크업 의상이 삼위일체를 이루니 그속에서 나오는 소리는 어디다 비견할 수 있을까요 한편의 노래가 시가 되고 안무는 날개가 되며 의상과 메이크업은 호수위를 떠다니는 풀벌레가 되니 이또한 혜린씨가 창조해내는 독보적인 것이 아닐련지요 혜린양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의상 메이크업 안무가 아무리 훌륭해도 혜린씨 그자체가 이미 예술인걸요 혜린씨 남부지방은 비도 없고 글자그대로 뜨죽을 만큼 더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먹고 지금은 집에 돌아와 쉬고 있어요 쉬단고 해도 고단하며 우연히 계단에 있는 알루미늄을 만져보다가 나도 모른게 "앗 뜨거" 라는 소리가 너무 수월하게 나와 버렸어요 어지간해서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는데 뜨겁긴 뜨겁더라고요 혜린양 폭염이 연일주야로 맹위를 떨치고 있어요 서울은 빌딩도 많고 숨이 막힐지경인데 그기다 에어콘에서 나오는 열기도 무시 못할거예요 혜린양 "언제 가을이 올까" 도 이제는 포기가 아니라 단념도 입에 담아도 될 것같네요 모두가 자신의 일과 싸움이 아니라 무더위와의 전쟁이 되겠네요 에어콘을 하루 종일 켜둘 수도 없는 일이니 지혜롭게 지낼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겠네요 혜린양이 더운 색상을 입으니 날씨도 그기에 맞춘다고 춤을 추네요 건강에 유의하고 다음 주 새로운 곡으로 다시 만나요 풀벌레 소리 들리는 언덕에 둘이서 걷고 있네 산에는 산새들 울고 나도 따라 노래하네 들녁엔 아름다움이 넘치고 모두가 부르지만 나홀로 애상함을 부르네 물흐르는 소리 들려오는 냇가에 둘이서 걷고 있네 산새들 우는 소리 정다워 나도 따라 읊조리네 들판에 아지랑이 피어있고 그대만이 부르지만 나는 애절함을 부르네 혜린앙 싯구를 지어봤어요 군데군데 손을 보시고 취향에 따라 멜로디를 붙어보세요
한영애-누구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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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실력 개성 다갖춘 신선하고 신비한 가수,, 잘돼야한다,,
감사합니다😢 열씨미 열쒸미❤
음색이 진짜👍 백번만 들어볼게요ㅎㅎ
영이님 감샤합니다❤❤
댓글 지각생이에용~ㅋ
빨간 드레스가 너무 정열적이람서~
흐느끼는 노래소리가 태양을 유혹하는 새벽같네욤~❤❤❤
그래서 화자 한번 불러봤소~😊
이렇게 독보적이고 개성있는 울화자님 꼭 화자시대가 올거라 굳게믿어요!!!!!!!!!!! 이번영상도 신선한충격......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충격받으셨다니❤❤❤ 저두 사랑합니댜❤
독특한 음색으로 멋지게 부르시네요❤
운천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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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lways supporting me and liking my songs😢❤❤❤
Love this video
중독됨,,,,,,,,,,
오예!
다시 즐감왔어ㅛ 🎉
누구없소 😅
가을은 바로 옵니다❤️.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즐겁고 열정적인 노래 소리와 울림에 큰감동 받으며 박수로 좋아요쿡 👍❤️👍
서로 연결 성원해요 😀
우리 같이 무더위 잘 보내고~가을도 기분 좋게 같이 맞이해요🎉
화자님께서 화자스럽게 소화하셨네요❤❤❤
지리산님이시다❤❤❤❤
미쳣다
영환님 무더위 조심하셔요!
미스트롯 시즌3 - 세상을 꺾고, 거꾸로
뒤집어라![Miss Trot Season 3 - Beat
the world, and of turn it upside down!] -
"밝은 햇살만큼 오늘 하루도 마무리를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음악과 함께, 당신의 하루를
응원하겠습니다.^^[希望像明媚的陽光一樣,
今天也能好好收尾, 度過幸福的夜晚。
請注意健康, 伴隨着音樂,
爲你的一天加油。^^]"
항상 따뜻한 메세지 감사해요😊❤
한영애 노래를 잘 들을게요
항상 챙겨들어주시고 감사해요❤❤
거기 누구없소?
화자씨 이 노래좀 들어보세요.
🐸🎧🐸🎶🎵~~~~~~🌱🐦👍👍
@@blackstone3819 ㅎㅎㅎ같이 들어요💜
나를불렀소?😂너엄 목소리가 달콤하잖아요^♡❤잘하셔요😅😅😅😅😅😅😅❤
정현님❤❤❤❤ 귀 녹여드리기❤
화자 화이팅
화자 아자 화이팅! 같이 화이팅해요🥰
화자씨.사랑합니다.❤❤❤
저두 사랑합니다❤❤❤❤
혜린양
날씨가 뜨거우니까 배도 금방 고파지네요
빵 좋아하신다고 했죠
빵 사드세요
꺅! 현수님 슈퍼땡스 감사합니다! 빵 먹으러가야지~~~~~호다닥❤
항상 응원 합니다❤
저두 항상 감사드려요🫶🏻❤️
혜린양
오늘 밤도 예외없이 고달프게 하네요
예사롭지 않는 의상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메이크업이 저세상으로 보내려 하네요
낯설지만 그렇다고 전혀 예사롭지 않은 안무에 저는 벌써 차안을 넘어 피안으로 가있네요
혜린양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세박자가 기묘를 이루고 세속을 탈관한 요염에는 이루 헤아리지 못한 한이 스며있는 것 같네요
의상 안무 메이크업의 협업은 마치 여럿중에서도 하나로 달려가고 그것의 궁극이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요
혜린양
오늘따라 안무가 혜린씨의 전체를 말해주는 것은 아닐거예요
그것보다 원창자분의 노래를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승화 발전시키는 것이 혜린씨를 미래의 혜린씨로 기억되게 하는 것은 아닐까요
눈이 시리다 못해 아프고 마음 또한 어디에 둘지를 모르겠네요
혜린양
안무 메이크업 의상이 삼위일체를 이루니 그속에서 나오는 소리는 어디다 비견할 수 있을까요
한편의 노래가 시가 되고 안무는 날개가 되며 의상과 메이크업은 호수위를 떠다니는 풀벌레가 되니 이또한 혜린씨가 창조해내는 독보적인 것이 아닐련지요
혜린양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의상 메이크업 안무가 아무리 훌륭해도 혜린씨 그자체가 이미 예술인걸요
혜린씨
남부지방은 비도 없고 글자그대로 뜨죽을 만큼 더워요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먹고 지금은 집에 돌아와 쉬고 있어요
쉬단고 해도 고단하며 우연히 계단에 있는 알루미늄을 만져보다가 나도 모른게 "앗 뜨거" 라는 소리가 너무 수월하게 나와 버렸어요
어지간해서 아프다는 소리도 안하는데 뜨겁긴 뜨겁더라고요
혜린양
폭염이 연일주야로 맹위를 떨치고 있어요
서울은 빌딩도 많고 숨이 막힐지경인데 그기다 에어콘에서 나오는 열기도 무시 못할거예요
혜린양
"언제 가을이 올까" 도 이제는 포기가 아니라 단념도 입에 담아도 될 것같네요
모두가 자신의 일과 싸움이 아니라 무더위와의 전쟁이 되겠네요
에어콘을 하루 종일 켜둘 수도 없는 일이니 지혜롭게 지낼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겠네요
혜린양이 더운 색상을 입으니 날씨도 그기에 맞춘다고 춤을 추네요
건강에 유의하고 다음 주 새로운 곡으로 다시 만나요
풀벌레 소리 들리는 언덕에
둘이서 걷고 있네
산에는 산새들 울고
나도 따라 노래하네
들녁엔 아름다움이 넘치고
모두가 부르지만
나홀로 애상함을 부르네
물흐르는 소리 들려오는 냇가에
둘이서 걷고 있네
산새들 우는 소리 정다워
나도 따라 읊조리네
들판에 아지랑이 피어있고
그대만이 부르지만
나는 애절함을 부르네
혜린앙
싯구를 지어봤어요
군데군데 손을 보시고 취향에 따라 멜로디를 붙어보세요
항상 열심히 준비한 저만의 개성과 컨셉들을 섬세하게 보고 들어주시는 현수님 메세지에 늘 감동을 받아요 ㅠㅠ 그리고 항상 직접 지으신 시를 읽고 감명까지 받는답니다! 혼자 흥얼흥얼 멜로디 붙혀가며 읽는중이랍니다 감사해요❤
가을이오면 가을 노래 많이 들려드릴게요 무더위 좀만 더 같이 버텨요! 힘힘❤
타의추종을불허한다.
누구있냐-?
제말이 그말입니다 화자님최고❤
진수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조심하셔요😊❤
넹.@@hwaja0705
@@hwaja0705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