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Stauber 영상 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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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0:00 Able | • Able - Jack Stauber
0:27 future | • future
1:24 Cooking with Abigail | • Cooking with Abigail -...
3:00 view | • view
3:48 Eating on the Go | • Eating on the Go - Jac...
4:29 Keyman | • Keyman - Jack Stauber
4:55 milk | • Shop: A Pop Opera All ...
6:12 coffee | • Shop: A Pop Opera All ...
피드백 환영합니다.
![한글자막 해석 잭 스타우버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어 풀버전 [MV 편집]](/img/1.gif)
0:12 0:18 오역입니다.
God knows, God take my mind 신께서 아실테니 나를 보살펴 달라는 느낌으로 생각했지만
다시 들어보니
God, no no 신이시여 안돼요 라고 말하는 것이엿읍니다...
혹시 3:36 부분에 Nothing can recreate this moment, it must be lived 라는 문장은 이 순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어, 이건 보존되어야 해 라는 뜻이 아닌가요?
@@euld9637 '중요한 순간'이라는 느낌이 있는건 맞지만 전체적인 문맥과 문장의 표현 형태로 봤을 때 '듣는걸론 알 수 없고 현장에 직접 있어야 한다' 라는 의미에 더 가깝다고 영국인 친구가 그러네요... 저도 비온님 댓글보고 헷갈려서 물어봤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강철주먹-k3w 그렇군요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잭은 이노래 또 못부를듯........
훈수충
미래에서 온 전화가 짧고 강렬하다ㅠㅠ 갈색이었죠(used to be brown) 엄마가 말하기 전까진 갈색이었지만 이젠 빨간색이지....엄마가 그걸 알아채고 우는거 같음 아들은 미래에서 무슨 말을 하려던 걸까ㅠ
아들이 엄마랑 얘기가 하고싶었다고 하는거보니까 미래엔 엄마가 없나봄(사망)
엄마가 색맹이라는 해석이 있음 집안이 온통 노란색+주황색 계열이라 적록색맹인걸 본인이 인정하지 않아서 현실도피하는 거 같음
사실 오팬무자너
그니까 저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는거 타임 패러독스 마냥 저 아기도 커서 과거의 엄마한테 전화하게 되는 똑같은 루트
장용준보면짖는개; 오오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있는 영상도 있지만 그냥 머리에서 생각나느대로 노트에 낙서 끄적거리듯이 만든것도 분명 있는듯하다
그쵸 그렇게 만든게 누군가에게 다른 해석이 될수도있는거고여
특히 우유ㅋㅋㅋㅋ
299
@@유재은-y6r 우유는 의미 있는 노랜데 애초에 shop opera 시리즈에 속하는 노래여서
@@유재은-y6r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유노래 보면서 되게 느끼는게 많았는데.. 정년퇴직이라던가 뭐.. 의미가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누구한테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잘 만든 작품은 빈틈없이 완벽한 작품이아니라 중간에 빈틈이 있어서 사람들이 이것저것 상상하고 넣어볼 수 있게꿈 상상하게 만드는 작품이 오래간다고 잘 만든 작품이라고했는데 그 예가 이 분 작품인듯
아닐껄?
엄준식 걸
@@deahun1125 ?
이서현 스위트걸
@@BINI-f2h 스포티걸
4:29 이부분 해석 하자면 그냥 잭 스타우버가 열쇠 새로 사서 기분 좋아 만든 노래 같습니다.
ㅋㅋㅋㅋㄱㅋㅋㅁ친ㄱㄱㅋㄱㅋㄱㅋ
아닠ㅋㅋㅋㅋ 그렇게 되면 스타우버가 만든 영상중에서 가장 신선한게 되는건데 ㅋㅋㅋ
ㅇㄴ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
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 존나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ㅋㅋㅋ
3:00 이거 원본영상에서 누가 마인크래프트 동굴에서 3년동안 있다가 탈출한거라고 했는데
상상되누
아 진짜 감동 다깨졐ㅋㅋㅋ
ㅋㅋㅋㅋ
와 ㄹㅇ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강제 매춘에 대한 이야기인가...?
요리는 매춘을 의미하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돈들은 매춘으로 번 돈, 형형색깔의 요리들은 사람들의 피부색을 뜻하는 거 같음. 그 중에 한 요리재료(손님 혹은 관리자)가 죄책감에 "넌 지금 뭐가 잘못 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말을 한 뒤로 계속 생각이 나면서 의문점을 가지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도망을 쳤던가 혹은 나쁜짓을 당한듯....
이게 진짜 맞는듯..
Jack Stauber의 영상은 일부러 해석할 수 있도록 만든게 대부분이고, 중간중간에 훼이크로 무의미한 영상을 끼워넣음. 그래서 가끔 생뚱맞고 오글거리는 해석이 나오는겨.
ㅋㅋㅋ닉봐라
갈라파고스전개의
일루미나티수준의
개억지 해석의미등이
많아서 뭔가했는데ㅋㅋ
걍 뜻없이 싸갈긴걸
사람들이 굳이찾으려하니까
억지스러워진듯
잭 인터뷰라도 하셨음?
제가보기에 요리영상은 큰의미가없는듯..뭐갑툭튀할까봐 개쫄면서봤네ㅠ
@@user-ks2rw4zr3g 2:01 잘못된 바램이 아니고 잘못 심어진 바램이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사진에 찡그린얼굴의 사내가 나오는것으로 보아 꿈을 강요당하는것에 대한 비판이라고 제가 생각함니다 :P
0:01 소는 사람들을 보고 아 저 사람들은 손이 있어서 뭔갈 더 할 수 있구나, 나도 뭔갈 할 가치가 있으면 죽지 않겠지 하며 손을 달라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소가 죽는 이유는 무능해서도 아닌 손을 가지지 못해서도 아닌 가축이기 때문이죠. 소는 그렇게 뭐가 달라서 자기는 (손을 가져도) 죽는 길을 가나 생각하면서도 도살장을 계속 걷는겁니다.
손이 있다는 것을 능력으로 생각한거지요
와 진짜...... 이거 맞는 듯..
개슬퍼어어ㅠㅡ
진짜 해석 쩔어요...
이건 ㄹㅇ 이게 맞는 해석같다
5:00 이편보면 노래 완곡해서 좀 앨범으로 내주지싶음 개좋네
진짜 너무 좋음 ㅠㅠ
첫번째랑 마지막도 개인적으로 좋음..
@@정신차려이각박한-d1c Jack Stauber-Shop 앨범 제목입니다
조소은 사클에서 Jack stuber-milk 치시면 나올꺼예요
애플 뮤직에도 잇어용~~
잭 스타우버는 메시지를 간단히 전달하지 않고 우리가 스스로 여러번 생각하게 만들어서 머릿속에 강하게 심어주는거 같다
모든 예술이 그런식으로 메세지를 전하지
SMR 모두가 그렇진 않단다
@@antoniolee1242 그래 대부분 예술이 그렇지
딱히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없는데요? 그저 사람들이 의미부여하는 것 뿐이죠
무스탕 그건 만든사람만 알지 않을까요
보기 전 : 잭 스타우버 3탄 올라왔네 댑악;
본 후 : 시발..
아 뭔가 고옹감...
ㅇㄱㄹㅇ
ㄹㅇ 본후에 나도모르게 욕나오네
보기전: 헤헿
후: 후우......
ㄹㅇ 찝찝해짐 ㅅㅂ;;;
드디어나왔다 이거 자기전에 듣다자면 악몽꿀수있음
이걸 왜 지금 봤을까..
악몽꾸면 어쩌지
@@힌젼 악몽 꾸셨어요?
@@user-lx4xh7rb5m 아뇨ㅎ
전 이거 들으면서 자면 좋은꿈 꾸던데
꿨어여.. 덕붐에
3:49 여기선 잭스타우버도 신나는듯ㅋㅋㅋ 노래 묘하게 좋네
3:01
전쟁때문에 지구가 황폐화되고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자 현실이 고통스러워서 사람들은 자신들을 디지털화 시킨게 아닐까
그리고 저 사람은 방금 디지털화된 사람이고 조잡한 그래픽이라도 한번도 푸른 지구를 본 적이 없으니 첫마디가 와우 하며 경이로워하는게 아닐까
제 생각은 세상이 모두 기계화 되고, 저 사람은 로봇이여서 기계인 풍경이 자연으로 보이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승민-p2m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저는 인간이 사라지고 어떤 기계 혹은 인공지능의 생각이라고 생각해유(기계음라서유)
전부 일리있는 해석인듯
오오 그럴듯해
00:57
"어... 갈색이었었죠. 엄마가 빨간색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요."
파란 빨간색이죠?
@@최정혜-n6t 아 그러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셔 감사해요👉👈
첫번째는 소의 시점에서 도살되는 시점에서
보는거 같다
(여러분 제 댓글 안에서 암소로 싸움 벌어지고 있어요 와서 구경하세요)
김건엽 마지막에 총? 전기충격기? 그런게 나오는거 봐서 도살이 맞는듯
@@휴미-m8l 공기총임
ㄷㄷ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나오죠ㅋㅋ
소는 도살당할걸 알면서도 도망가거나 저항하지 않는다고 어디서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6:17이건 현대인들의 카페인에 의존하고 결국 카페인을 조절못하고
없으면 삶의 돌아가지 않는걸 표현하는 것 같네요
이거 위에 분 말한거 마약,술인것 같아요
카페인 중독ㅠ
그건아닌듯
@@펫룸 감히 그분의 존함을 쓰며 이런 처참한 댓글을 달다니... 아주 인성을 말아먹은 놈이구나?
바부들아 누가 카페인을 저래 표현해 잘봐봐
이거 마약중독을 얘기하는거임
처음엔 기괴한 애니메이션 정도에 그쳤다면 지금은 그냥 위로받고 싶을 때 기분이 묘할 때 찾아 보게 되는 영상이다.. 언제부터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괜히 숨 한 번 크게 쉬면 다 날아갈 것같음
0:01
소가 자신이 곧 도살 당한다는걸 알아채서 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오직 신에게만 기댄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만 하지 말고 무언가를 스스로 해보라는 의미
0:30
집에 빨간색이 전혀 보이지 않는걸 봤을땐 엄마가 색맹인게 맞는 것 같다. 자신의 아들의 머리가 빨간색인줄 알았지만 사실 아니였다는걸 믿고 싶지 않아서 우기는 것 같다.
1:25
처음에 시작하기 전에 "UP NEXT: COOKING WITH ABIGAIL"(다음은 아비게일과 요리하기) 라고 써있는걸 봐선 TV 프로그램 같다. 창문에 보이는 사람은 방송국 사람이며 아비게일은 오직 돈을 위해서 원하지도 않는 방송에 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행위를 매번 해서 몸이 망가져버려 물건들이 말한다고 믿는것 같다.
3:00
우리가 파괴한 환경은 게임처럼 다시 리셋할 수 없다는 의미인 듯. "어렸을 때가 생각나"는 과거에 아름다웠던 주변이 생각난다는 뜻, "그것들은 다시 만들어질 수 없어"는 한번 망가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뜻, "오직 살아서 겪어야만 알 수 있어" 우리의 자식들에게도 이 멋진 풍경을 보여주자는 뜻
3:50
처음 부분은 너무나도 더운 요즘을 말하고 그 이후에는 걍 작작 쳐먹으라는 메세지인 듯
4:30
"열쇠가 짤랑거려도 키맨이라고 하지 말아줘" 외모로 판단하는 요즘 세상을 비꼬는 의미, "그럼 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외모보단 내 마음을 보라는 얘기
4:55
남은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는 의미. 자신의 인생일 돌아보라는 뜻인듯 그래서 금방 유통기한이 지나는 우유에 비유함
6:12
개인적으로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요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만든 노래라고 생각한다. "But do i needed to survive?"(하지만 생존하는데 필요할까?) 이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몸에 좋지도 않은거 들이붓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지 묻는 것 같다
왜 좋아요가 없음?????
3:50
추가하자면 사탕 먹는 여자 당뇨인 것 같음
다리가 차다고 한 거 보니 피가 잘 안통하는 것 같은데
1:25초 편
무화과는 그 안쪽 열매에 생김새가 여자의 성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종종 빗대서 표현되는걸 보고 해석한사람 글이 기억나는데
아비게일은 사실 몸을 파는 직업이였고 창문넘어에 남자들이 문 밑으로 돈을주며 성을 사는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무화과가 이야기를 푸는장면이나
계란을 터트리는 장면들이 다
아비게일이 하는짓을 암시하는 장면들이었다
라는게 기억나네요
3:14 여기 왠지 내 눈물버튼..
인류 멸망하고 남은 로봇하나인듯
뇌피셜
나도 눈물버튼..
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미래의 지구가 과거 지구보는것같음ㅠㅠ
지구가 어리고 건강했었던때..
5:52 이 부분 가사랑 멜로디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ㅜㅜ
1:24 내머릿속에서 계속맴돌아 이거..
주여!!!!!!
창녀를 뜻하는 아비게일 음식들은 창녀일을 그만두라 조언 아비게일 뒤의 이버지는 유흥업소 사장
밖의 못생긴 노인들은 성을 사러온 사람들 문 밑으로 자꾸 돈이 들어오죠 계란도 보이고 두개의 알
아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ㅜㅠ
일부러 딴건 생각 않나고 창녀란 내용만 생각나서 내가 쓰레기 인 줄
이 노래 개 좋음 ㄹㅇ 가사 상관없이 걍 노래 자체를 넘 잘만든거같음
두번째영상은 여러곳에서 해석이 조금씩 나왔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끊기 전에 빌리가 "어... 갈색 이었죠" 다음에 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마 "갈색이었지만 엄마가 빨간색이라고 해줘서 지금은 빨간색이에요" 라고 말하려던게 아닐까. 정말로 무언가 위급한 상황에 전화했는데 엄마가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끊었고, 엄마는 현재의 빌리에게 머리카락 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전화가 정말로 자신의 아들이 미래에서 한 전화인데 그걸 끊은걸 후회한다는 해석이 제일 그럴듯하다고 생각함..
근데 잭스타우버는 어린나이인데 저런 발상들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들의 부분부분을 표현한건가?
어린나이에요?
@@별이-r5o 24;
@@뽀르삐립딸띠꾸릃드다 96년생이라는뎈ㅌㅋㅋㅋ생각보다 진짜 어림..
근데 잭스타우버 인터뷰에서도 자기 삶을 담는다기보다는 생각하는거나 순간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들을 만든다고 했음
..? 최소 30댄줄 알았는데
4:30 그냥 새벽에 감명 받아서 보면서 하나 적어봅니다 여기서 키는 자신의 영상들의 해석을 이야기 하는 것 같고, 키맨이라고 부르지 말라는 건 너무 영상 그대로만으로 해석하지 말아달라, 잘 살펴봐서 나의 내면을 알아달라는 뜻 같고, 사랑스러운 소녀는 자신이 영상을 올리고 자고난 다음에 맞이하게 되는 여러 반응 중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야기하는 거 같네요
그냥 열쇠새로 사서 만든 노래라고 하더군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다만 저는 자신을 키맨이라고 부르지 말라는 건 자신한테 해석해달라고 부탁하지 말라는 것 같아요. 키를 짤랑거려도 (키를 짤랑거릴 수 있다는건 키가 손에 있음 -> 자신은 영상에 대한 해석이 가능한 존재) 키를 사용하는 존재, 키맨으로 여기진 말고 자기가 직접 돌려보고 자신만의 키를 만들라는 것 같음
어디서 퍼온거긴한데 2번째 future라는 영상을 어떤분이 엄마가 색맹이라는 설을 주장했어요. 전화기나 꽃, 장난감 자동차 등 *이상하게 집에 주황으로된 물건이 많습니다*
헐 그러면 엄마가 색맹이면 아들도 색맹아닐까요?
색맹 유전이라네요
엄마가 색맹이면 아들은 무조건 색맹이에요
프로네요
헐 대박이네요
2:59 뭔가 너무슬픔 그어떤거 보다
W☆O☆W
4:29 나만 잭 스타우버가 자기가 만든 영상에 해석 추가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나, (key man) 즉 잭 스타우버가 key, 진짜 해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고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런 영상을 만든다고 해서 천재라든가 사회비판이다 이러는게 아부이고, 마지막에 소녀의 머리에서 무슨 이펙트가 생각는건, 영감을 표현한건 아닐까 조심스레 해석해봄.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을거야가 이런 해석들일까?
가사보면 그런듯
3:01 뭔가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다가 문득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자신의 지난 날을 떠올리는 모습같다. 어리고 건강하던 시절 세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찰나이고 그 순간은 지나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을거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
5:00 노래 진짜 좋다
아 잭 스타우버는 부럽다~
뭔 의도인지 다 알고있엉
잭피셜인데 그냥 영상 던져놓고 사람들이 의미부여하는거 즐기기도 한다네요 ㅋㅋ
잭스타우버도 모를수있음 그냥 FEEL나는 대로 막만든거 사람들이 해석한거같음
오주헌 아 그런거였다니..
@@오주헌-l4m 그거 살짝알것같기도 공감되기도 하네요ㅋㅋㅋㅋ
???: 아니 난 약빨고 막만들었는데 누가 의미부여를 해주더라고...
0:27 영미권에서 저런색을 빨간색으로 부른대요
저도 처음에 미국에 지인에게 머리색을 갈색(brown) 이라 했다가 붉은색(red)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잭 영상 댓글에도 오랜지라고 드립치는 사람 있던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01 저 소는 신에게 묻기만하고, 할 수 있을까 하면서 망설임. 그러다 도축 당해 죽음. 현실에 갇혀 살지 말고 뭐든 시도해보라는 것 같음.
0:27 미래의 빌리가 전화했을 때 존나 위급해 보이는데 머리 색이 갈색이래서 뭔 개소리지 싶어서 끊음. 그리고 현재 빌리한테 머리색 물어봤더니 갈색이라는 거임. 지 머리가 갈색이라던 미래 빌리가 진짜 빌리란 걸 깨닳고 위급한 빌리의 전화를 끊어버렸다는 죄책감에 울면서 빨간색이라고 말하는 거인 듯함. 근데 미래 빌리가 하던 말도 "전에는 갈색이었는데"였으니깐 다음 말은 아마도 "엄마가 빨강이라고 말해줬어요."
1:24 아비게일은 창녀. 트로피 탄 사진 뒤에 남성은 뭐 사장이라거나 그녀를 부리는 사람. 그 남자는 아비게일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형형색색의 요리 어쩌구 하는 건 다양한...그...플레이...일 것 같음. 양파가 아비게일의 속마음과 망가진 몸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음.
3:01 음성이 목소리라기 보단 로봇 같음. 쟨 로봇. 그는 하늘의 색이 푸를 때 만들어졌고, 세상이 더러워지는 것을 모두 지켜봄. 인류가 멸망하고 다시 자연이 살아나고, 혼자 남은 그는 감격.
3:47 걍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랑 조증을 겪는 사람 보여준 거 같음.
4:30 내성적인 사람.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자신을 판단하길 원치 않음. 가식 같은 거 말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 진정한 자신의 내부를 봐주길 원하는 거 같음.
4:54 우리를 우유에 빗대어서 우리에게 깨닳음을 전하려는 의도인 듯.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나요?
6:12 중간에 전자시계 보면 4시인데 그건 야근으로 인해 새벽 4시까지 일한 것. 매일 늦게까지 일하고, 커피에 쩔어있는 사람들을 극적으로 보여준 듯.
ㅋ
미술하는무너 ㄹㅇ 대단하시넹
잘봤어요 재밌고 흥미롭게 눈팅하고가요
님 옥스퍼드?
양파가 아니라 무화과이지만 진짜 양파같이 생겼네요ㅋㅋ
6:11 처음엔 뭘 설명하는 걸까, 했는데 마약이나 담배로 생각해보면 맞는 부분이 있는 거 같네...
야동을 끼워넣어도 맞는말 되더군요...
중독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냥 잭 스타우버가 카페인에 중독 된 듯 커피에 관련 된 노래가 또 있음
@@sharky2296 ㅋㅋㅋㄹㅌㄹㅌ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잭 스타우버가 실제로 카페인 중독이에ㅛ
1:25 부모님 혹은 타인에 의해 강요된 요리사 라는 특정 직업이 본인을 옭아매는 것을 무화과가 직언을 해주고 있음. 하지만 조언을 해줄 때 굉장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임.
4:55 우유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은 수동적인 삶이었음. ( 사람에게 의해서 수명이 정해지고 짜이는 등, 선반에 놓이는 등 ) 스스로를 믿어본 적은 있냐, 스스로의 생은 어땠냐는 말을 통해 인생을 스스로 돌아보게끔 하는 등의 의도적인 말을 함. 당신이 세상을 떠나도 장볼거리의 목록은 계속 된다는 말은 우리가 죽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뜻.
감사
똑똑한 순돌이 :)
1:25 는 유흥가로 해석돼는거 같아요
(보라돌이가 자신에 생각인거 같네요)
(계란은 성관계 의미하구요)
(창문에 있는사람은 손님하고 유흥가 사장님인거같네요)
남자 그곳 모양을 한 버섯이 라던가 요리할 때 보면 달걀(난자) 깨지고 휘핑기로 젓는 다던가 밀대 를 손으로 잡아 돌리던가 요리를 한다곤 했지 막상 완성된 음식은 하나도 찾아 볼 수 가 없음 내가 볼땐 요리를 한다랍시고 요리를 하는 과정에 더 이목을 시켜 특정 성행위를 묘사한부분이 많이 그려진 것 같음
그리고 무화가가 단순히 요리를 한다고 해서 말렸을 리가 없음
ㄱㅅ
똥싸면서 보면 못일어남
어딜가나 보이시네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 할듯
아 똥싸고잇는데 ㅈ댓다
@@dvhsdv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4:29
혼나는 것 같아, 무섭기도 해
-> 잭 스타우버는 기괴한 노래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지만 한편으로는 그것들이 부담스럽다고 느끼고 있다
내가 열쇠를 짤랑거려도 나를 키맨이라고 부르지 말아줘
-> 키맨Keyman = 중심적 인물, 중요한 인물이라는 뜻이 있음. 팬들이 자신을 우상시 한다는 뜻. 열쇠를 짤랑거린다는 건 키맨으로 보여질 수 있는 행위를 비유함(노래를 만드는 것). 자신이 노래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
다시 돌려서 제대로 봐
-> 화면의 REW는 영상을 되감기할 때 나오는 철자임. 그리고 영어 가사가 rewind. 즉, 되감기해서 영상(잭 스타우버 앨범)을 다시 봐.
그럼 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 말 그대로 진정한 잭 스타우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혹은 잭 스타우버의 의도를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래, 맘대로 아부를 떨던지 해
-> 나를 우상시하던지 맘대로 해
난 아침에 찾아올 사랑스러운 소녀를 꿈꿀거야
-> 이건 정확히 모르겠음;: 그런데 열쇠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시점이고 마지막 장면은 사랑스러운 소녀가 태아처럼(=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에 나오는 장면과 유사) 변함. 자신도 우상시하는 대상이 있다는 뜻 아닐까?
사랑스러운 소녀는 잭 스타우버 자신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태아를 자신으로 표현했고 속에서 라고 했으니까 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원래 자신의 본심은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순수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소녀라고 비유한걸 아닐까 싶네요. 원래는 소녀같았지만 너무 상처를 입어버려서 소녀같았던 자신을 속안에 숨긴걸 말한걸까 싶어요.
진짜 자신을 알아달라는 의도 같아요.
잭이 자신의 팬들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진심으로
좋아해주길 바라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부를 떨던지 해 에서 것으로 보이는 나를 보고 좋아하던지 맘대로 해 라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야메때쿠다사이-c4i 오...! ! 맞는거 같아요 제 해석이랑 님 해석이랑 매끄럽게 연계되네요! 저는 스타우버가 득녀를 했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user-dn4qd5vc4x 헤헿
dh와 대박인데 왜 좋아요 수가 없지
5:10 이 노래 하루에 한번은 듣는듯 중독성오져
가사도 너무좋음..
4:30 잭 스타우버가 그냥 댓글보고 느그들끼리 지껄여라 그거아닐까
찐으로 열쇠사서 행복해서 노래 만든거같기도함 ㅋㅎㅋ
저는 잭스타우버가 자신에게 너무기대하지말라고 다가왔어요
3:00
남자의 목소리가 기계음이라는 점에서 남자는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음. 이는 다른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자연만이 남았다는 대사에서 알 수 있음.
It takes my breathe away가 놀랍다.의 의미도 되지만 직역하여 '나의 숨을 뺏어간다'도 가능할 듯. (나를 죽이고 있다)
'나의 건강하고 어린 시절'과 '인류의 선한 모습'이 동일시되는 것으로 보아 '인류가 선했을 때는 내가 건강했다'로 해석 가능.
찰나의 순간의 아름다움=생명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임. It must be lived 또한 다른 방식으로 '그게 살아있었어야 했는데'로 해석 가능.
이런 식으로 해석한다면
남자는 사람이 아닌 지구 자체로 해석이 가능하다. 찰나의 아름다움(생명)이 살아있어야 하는데=인류가 멸망하고 자연만 남은 세상을 암시한다. 인류가 선했던 모습(환경오염이 진행되지 않았을 시절)에는 지구가 건강했지만 이후에는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숨이 막혀하는 모습을 보인다.
bb
음... 전 그것보다 모순을 나타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계적이게 폴리곤 가득한 보이스랑 그래픽이지만 하는말은 역설적이게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선함같은 자연다운말을 하니깐 모순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Dana_Bridget 해석은 해석이지만 그건 잭스타우버가 주제를 더 강조하려고 모순적인 설정을 했을 것 같네욥 ..
0:28 이 에피소드가 제일 뭔가 가슴이 쿵하는 게 있는 것 같음...ㅠㅠ 처음에 저 부분 보고 계속 멍때렸우ㅜㅜ
사람들: 잭 스타버 영상 보는중..
잭 스타버: 꺼억
사람들: 자살이야!!
외국 댓글 쉽게 해석한거입니다 전에도 이 댓글을 썼는데 사람들이 싸워서 다시 만들었습니다+(편집) 좋아요 그만 눌러주세요 알람 오지게 울립니다
아 싸움구경왔는데 늦었습니까
@@koyori_assistant 네 늦었습니다
@@koyori_assistant 좋아요라도 눌르고 가주세요
@@marschdb ㅇㅋ
@@koyori_assistant ㅋㅌㅋㅋㅋㅋㅋㅋ 쿨하닼ㅌㅋㅋ
예전엔 기괴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나름의 세계관도 있는거 같고 개성이 있어서 너무 좋음..
1:20 뿌에에엥 아기 우는거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기괴한데 중독성있다 신기하다
가인적으로 첫번째거랑 무화과가 젤 마음이 들었음 ㄹㅇ 중독성 갑
간만에 생각나서 다시왔다
키맨이랑 소는 다시들어도 좋다
그런데 무서움
@@조률-o8n소는 도축당하는거같음
3편은 나올때마다 크게 화제 됐던 노래들이네... 특히 아비게일,푸드 시리즈는,now and then급 화력이었지..
4:30 [뇌피셜]
Key Man - 주요(중심) 인물 (꽤 높은 급인 사람인 듯)
혼나는 것 같아, 무섭기도 해//이 때 Disciplinary를 강조하는 데 '징계'라는 뜻을 강조
->징계 받을 거 같아 무서워"로 볼 때
(뇌물을 받아 걸리면 징계를 받을 거 같아)
내가 열쇠를 짤랑거려도,
(내가 아무리 높다고 해서)
나를 키맨이라고 부르지 말아줘
(나를 그렇게 높게 보지 말아줘)
다시 돌려서 제대로 봐
(뇌물을 주기 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그럼 그 안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양심에 찔린다면 하지 마)
그래, 맘대로 아부를 떨던지 해
(니 맘껏 아부 떨어봐 난 무시할테니)
난 아침에 찾아올 사랑스러운 소녀를 꿈꿀거야
(난 내일의 미래와 가족을 생각할거야)
와 쩌는데?
@@drlee6506 감사합니다 :)
@도르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도르다름 그거 위에 다른댓글에서 누가 드립친거 아님?
2거다!
(+ 0:26 0:26
0:26 0:26 0:26)
(++저 전화기는 다이얼식이라 전화번호도 안남아서 다시 걸 수도 없음)
(+++엄마나 빌리가 색맹이라는 설도 있음)
두번째 아들이 엄마한테 전화거는거 어디서 해석을 봤는데
아들이 미래에 엄청 급박한하거나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데 자신은 미래에 있으니까 지금 전화를 걸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빌리가 아기인 시대의 엄마가 위험해질 걸 알고 전화를 걺.
엄마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확인을 위해 빌리의 머리색을 물어봄 미래의 빌리는 갈색'이였죠'라고 함. 과거형임. 아마 미래의 빌리는 엄마한테 "갈색이였죠. 하지만 엄마가 내 머리색은 빨간 색이라고 했어요"라는 식의 얘기를 하고 싶었을 거임=빌리는 이 전화가 끊기고 나서의 일도 경험함.
엄마는 당연히 빌리의 머리색은 빨간 색이니까 이상한 사람임줄 알고 전화를 끊음. 전화가 끊기고 엄마는 아기 빌리에게 가서 그래도 뭔가 불안하고 찝찝하니까 머리카락 색을 물어봄. 아기 빌리는 갈색이라고 답함.(여기서 복선회수) 그러자 엄마는 아까 온 전화가 진짜 빌리의 미래라는걸 깨닫고 현실을 부정하며 "아니! 네 머리색은 빨간색이야!" 라고 소리침.
소리질러서 그런건지 화나보여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자신의 말에 부정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기 빌리는 욺.
3:48 여기 너무 조앙... 상큼해
진짜 이걸 몇번 돌려보고 잇는건지 모르겟다.... 그냥 보고 두번째는 해석한거 볼려고 한번더 보고 한번은 그냥 신기해서 더보고 무한반복 인듯 진짜 중독성 쩐다
0:00 우리인생에서 자기차례를 긴장하며 기다리는순간을 묘사한듯
면접전이라던가 발표전이라던가 여러 긴장되는 순간들이 인생에많이있잖음 그럴때마다 저소같은 생각을함
0:27 색깔= 미래에 되고싶은것 이라고 바꿔 보면 이해되는거같음 자신이 되고싶엇던 꿈을 엄마의 강요로 바꿈
1:24 남들에게 자신을 팔아가며 돈을버는 직업을 여성이 하는듯함 이 직업에대해 묘사할땐 여러명의 합창-신남= 더욱 하라고 부추김
무화과-혼자말하고 슬프고힘없는목소리=자신의 내면속으로는 이일을 하면안된다는걸알지만 손쓸방법이없음..
3:00 세계가 오염된 미래세상인거같음
주인공이 일부러 기계음섞인듯이 말하는건 가상공간 체험(vr같은거??)기기를 사용해 옛날 지구를 보는거같음
그러는 중이다 라고 생각하고보면 주인공말이 이해가됨
3:50 미국의 패스트푸드(요거트-자연식,핫도그-패스트푸드 요거트는 발효되는데 오래걸림)로인한 비만증으로 나태해진 미국인들을 표현
여름에 하루종일 에어컨바람만쐬서 다리가얼정도로 집에 나올생각을안하는걸 돌려깜
4:30 키맨이 의미하는 뜻을 모르겟음.. 그거때매 해석이안댐
4:55 유통기한 상한우유= 다른누군가의 처음부터끝까지의 인생
남자=세상 의반응= 니가 어떻게 살다 죽든 ㅈ도 신경안씀
여기서 잭이 말허고싶은건 니가 어떻게살든 남들은 신경안쓰니 남눈치보며 니맘이 시키는대로 살라는뜻
빨리 올라가셈
0:27
이건 엄마의 강요라고 보는건 아닐거 같아요.
미래의 아들이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거짓말로 판단했습니다.(아들의 머리색을 물어보고) 실제로 영미권에서는 주황색 머리를 red hair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게 거짓말로 판단한 엄마가 전화를 끊고 현재의 빌리에게 자신의 머리 색을 물어보자 빌리는 자신의 머리색이 brown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분들은 이부분에서 빌리가 색맹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시더라구요. 전화에서 미래의 빌리는 분명 엄마가 머리색을 물어봤을때 "It used to be brown 원래는 갈색이었는데.."까지 말하고 끊깁니다. 즉 원래 문장은 "it used to be brown before you said it's red 원래는 갈색이었는데.. 엄마가 말해줘서 빨강인걸 알았죠" 미래의 아들은 실제 아들이 많았고 현재의 엄마에게 무엇인가 중요한 정보 ("I just wanted to talk to you.. 엄마한테 ~를 말하고 싶었어.."등으로 보아 미래에 닥칠 어두운 일, 혹은 오히려 사랑한다는 말일수도 있죠. 이부분은 자유로운 상상이 가능하도록 열린 것 같습니다")
를 주려고 했지만 현재의 엄마는 잘못된 판단으로 그 말을 전해듣지 못하게 됩니다.
여기서 엄마의 반응에 대해서 제 주관적인 해석을 하자면..
단순히 미래의 정보에 대한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현실을 부정하며 아이에게 화를내는 것일 확률이 제 기준으로는 높을 것 같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때 미래의 정보가 좋은 정보인지 나쁜 정보인지는 알 수 없더라도 분명히 미래의 아들에게 온 전화는
소름을 끼치게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실은 미래의 아들이 아니었다는 것으로 믿고 싶기에 저렇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잭 스타우버가 모든 영상이 메시지를 함축하는 것은 아닐 거 같습니다. 이 영상의 경우는 단지 이런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메인이 아닐까 싶네요 :)
4:55 아닌듯
키맨에 대해 개인해석해보았다.
무섭기도 하지만 열쇠를 짤랑거려도 키맨이라 부르지 말아라 라고 하는데
짤랑거리다를 흔들거리다 같은걸로 생각해보면
열쇠는 남자의 그것을 말하는것같고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것이 아마 자신의 성별을 부정하는 트렌스젠더 아닐까?
만약 트렌스젠더라고 치면 뒷쪽 가사에서 나오는 다음날엔 소녀의 꿈을 꿀것이라는 말이 이해가 될 수 있다.
무섭기도 하다는 말은 트렌스젠더가 받는 여러 편견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것을 두려워하는것으로 보일 수 있기도 하다.
아부를 떨던지 알아서 해라 라는건
점차 자신의 정체성이 무시당하는걸 신경 쓰지 않게 되는것일지도?
키맨은.. 그거 아님 ? 회사 등에서 아부떨면서 딸랑딸랑거리는 자신을, 열쇠 키가 딸랑거리는 거로 표현한거고.. 그런 내 모습을 똥꼬나 빠는 놈으로 보지 말아달라는 거. 진짜 나는 내 안에 있고, 정말 사랑하는 그녀도 있다는거 ?
4:30 뭔가 내성적인 사람이 자신을 편견없이 바라봐주기를 바라는거같음
빨리 제대로 된 해석 보고싶다 ㅠㅠ
두 번째 해석
전화를 건 사람은 미래의 아들이 맞고 "갈색이었죠..." 이건 마지막에 엄마가 빌리에게 네 머리는 빨간색이야! 라고 해서 갈색이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한 거예요. 엄마가 빌리의 전화를 끊지 않았다면 "갈색이었죠... 근데 엄마가 빨간색으라고 해서 이젠 빨간색이에요." 라고 했을 것 같아요. 엄마가 운 이유는 전화를 건 미래의 아들이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했으나 자신이 멋대로 끊은 거에 대한 죄책감+잘못을 회피하려고 인 거 아닐까요?
잭스타우버 영상들 진짜 의미 없어요 있다한들 잭만 알고 있을듯 그냥 생각하기 나름
두번째 해석 엄마가 색맹 아닐까요?
갈색을 빨강으로 보는..
해석을 하긴 했는데 최신 댓글 좀 내리시다 보면 있을 것 같아요
*우앵웅 죄책감이 아니라 자신이 미래에 죽는다는 것을 부정하고자 빌리에게 빨간머리라고 하는거에요
아비게일 요리영상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 강제로 요리의 길을 들어선 아이를 표현한 게 아닐까 처음엔 요리가 자기 적성과 100퍼센트 맞다고 학습받고 생각하겠지만 크고나면 자신의 적성을 깨닫겠죠
확실히 보는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네요. 저는 부정부패를 생각했어요! 자신이 원하는 길에 들어섰지만 성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의 체육계에서 일어난 성범죄사건들 같은..
@@막강-i1z한녀
4:56 우유 = 인생
어떤 우유였니 = 어떤 삶을 살아왔니
우유는 인생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통기한은 우리의 인생기간을 의미하고요 우리는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는 그냥 버리고 잊혀지겠죠 그 또한 역시 우리의 인생 역시 우리가 죽고나면 잊혀질테고 그것을 위해 어떤 우유였니는 우리에게 어떤 인생을 살아왔니를 의미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것을 보며 우리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잊혀지지않기 위해서 비참한 우유가 되지않게서요.. 그냥 전 나름의 혼자해석으로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대단한 해석이네요.
근데 이 해석이 맞음 그냥 가사에 대놓고 어떤인생을 살았냐고 나옴
전 왜 이 우유부분이 슬플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 우유=우리 ))
우유는 먹거나 유통기한이 넘어서 버려지겠지만 그 이후로도 장볼거리 목록 = 새 우유 는 또 있겠죠. 그 말을 통해서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사회적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매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어요. 우유 영상에서 칼슘이 풍부한 우유였나요? = 고학력자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 , 누군가 당신을 비웃었나요? = 사회적으로 비웃음을 당하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 , 아니면 같이 웃었나요? (우유가 많이 등장) = 그냥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 (중산층) 으로 생각했을 때 우유에게 “어떤 삶을 살아왔나요?” 를 (우유=우리)의 현 시점에서 “어떤 삶을 살 것 인가요?” 로 바꿔서 내가 사라지면 누군가 채울 사회적 자리나 지위보다 개개인의 삶 안에서의 행복을 찾으라는 말 처럼 느껴지네요..!
잭 노래를 들으면 뭔가 현실에서 내가 동떨어지는 느낌. 정신이 붕 뜨는 느낌이다. 근데 싫지가 않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너무 인정합니다. 다들
기괴하다 오히려 잭 욕을 하더라고요
노래의 의미 해석이 지금 상황같고 오히려
위로가 되더라고요
아비게일 마지막 부분에 계란깨지고 무화과 나온다음에 하늘장면을 보여주는데 그대로 하늘장면을 주방장면이랑 겹치게 함
이 말은 즉 아비게일은 계란으깨짐=성병이 악화 으로 인해 하늘장면 묘사 = 죽었음을 보여줌
와씨 이거 마지막부분 갑자기 모두 사라지는장면이라 해석 진짜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재밌는해석이네요
3:00 미래에 인류 마지막 남은 한 프로그래머가 전쟁 잔해 속에서 어찌저찌 컴퓨터 고쳐내고 그 속에서 과거의 자연낙원을 어슬프게라도 VR로 실현해낸 뒤에 그 속에 들어가 감탄하는 모습처럼 보이네ㅜ
3:00 은 지구가 사람화 돼서 자신의 깨끗하고 망가지기 전 과거의 모습을 보고 말하는거 같은데..환경오염이 너무 심해서ㅠㅠ
@현. 되
@@가지나무-e3m 돼
@@질산칼륨-i5m 되
@@가지나무-e3m 되 인지 돼 인지는 뒤에 '어서'를 넣어보면 되는데 위에 글에선 되(어)서 가 되니까 돼에요.. 참..
@@김아름-c6f6n 응 안되
4:30 열쇠는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이며, ''아부를 떨던지, 난 아침에 찾아올 소녀를 기다릴꺼야" 주변에서 가짜 사랑을 많이 받지만, 'Key' 를 무시하고 오직 그 안에 있는 진짜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진짜 사랑을 기다리는 것 같네요
아비게일 진짜 왜 이렇게 뭔가 토악질 나오지... 잭스타버 보면서 이런적 진짜 거의 없었는데 진짜 중독성이 있고 진짜 토악질 나옴..
얼마나 순수한 인간이길래 이런 영상을
만들수 있는걸까.....
기독교인으로써 첫영상이 인상깊은게 기독교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악이라고 규정하고 중요한 순간에 현실이 아닌 '신앙으로 된 달콤한 거짓'을 보는게 옳은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음. 도축장에 끌려갈 때 소가 해야 할 행동은 위탁이 아니라 저항일텐데 말야
썸네일 잭 넘후 귀엽당
내가 본 잭중 가장 정상적이게 귀여움
근데 누가 댓글에 영상들 해석 좀 해줬으면 좋겠다...
빡대가리라서 그런거 심오하고 난해한 이런 영상들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내가 부족하다..
거창한 해석없이 그냥 느낌으로 보는것도 좋은듯
님이빡대가리라그러는게아니라 걍 이해하기어려운듯
거창하게 해석하는게 바보같은거임
@@user-sexsexsexy ..바보?
지꼴리는데로 상상해서 해석하는거임
그게 재밌어서 다들 영상 보는거
이제 여기는 곧 영상 해석으로 가득차게 되겠지
00:00 소가 도살 당하는데 내가 도살당하는 것같음
ㅋㅋㅋㅋㅋㅋ 기분이 도살 당하는 기분
6:15 커피를 자주,많이 마시는게 내건강이나 정신에 좋지않다는것을 알아 내가 이걸 먹어야 살수있어?꼭먹어야해?라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에 확인해봐야겠어 라는 말이 나옵니다.그니까 커피든 뭐든 중독되는 것들이 몸에 안좋으니까 끊으려고하지만 못끊고 계속 마시는걸 의미하는것 같네요
0:01 도축 당하는 소의 1인칭 시점
0:30 말을 끝까지 듣자 / 보는 시선은 제각각 다르다
3:00 환경문제 이야기
3:52 불 필요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자원낭비
3분에 환경문제가 아니라 세계 종말 아님?
환경을 과거형으로 말했으니 이미 한번 종말을 맞이하고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는 듯
5:01 남자가 우유의 유통기한이 끝난것을 알아챔
5:10 당신의 인생은 끝났고, 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5:29 우유(인생)가 놓이는곳,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또는 세상을 넓게보았나, 자신이 보고싶은대로만 좁게 보았나
5:49 우유(인생)에게 좋은 칼슘 > 인생에 좋은것,좋았던점이 많았나 고급유유(좋은인생)
5:56 사랑받던 인생이 끝남
6:01 하지만 세상은 계속 돌아감
6:05 그 증거로 유통기한이 최근것이있음 유통기한이 최근이라고 한들 시간이 멈추지않는이상 저 우유(인생)도 유통기한(수명)이 지나버림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다마셔버리면 일찍죽는거..ㅅ..? 사고등등
그냥 죽고나서 내 인생은 좋았나 안좋았나 되돌아보고있는데 그래도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는...?
(아 몰라 슈바러져ㅑ저ㅠㄹㅁ느츝)
ㅇㄷ
@@대파-q5d 항해실
첫번째 영상: 시도도 안하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소에 비유. 모든 것을 수동적으로 살고 괜찮을거라면서 자기 위로만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음
두번째 영상: 색맹인 엄마가 미래에서 온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믿지 못하고 위조전화라 생각해 전화를 끊음. 후에 자기 아들에게 머리 색을 물어봤는데 갈색이라 하는 부분에서 자기가 색맹이였다는 것을 깨닫고 진짜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음(전화기,장난감등 많은 기구들의 색깔이 주황색인것으로 색맹 암시)
세 번째 영상: 아비게일은 ㅊ녀를 뜻함. 다채롭고 색색의 요리들은 다양한 플레이를 뜻함. 무화과를 뜻하는 fig는 다른의미로 '건강상태, 양심' 비슷한 말로 쓰임. 마지막으로 무화과가 여자에게 '요리를 하고 싶은건 잘못된 바람이다' 라며 말해보지만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결국은 성병에 걸려 죽음.(영상에서 계란이 계속 깨지고 있는데 계란은 난소 등을 암시. 계속 깨지는거에서 성병에 걸린것을 알 수 있음. 창 밖에 혐오스런 사람들은 여자를 저기에 빠뜨린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들을 표현함.무화과가 계속 썩고 있는건 건강상태의 악화를 뜻함)
네번째 영상: 자연이 악화될 만큼 악화되어 자기자신을 스스로 디지털화 한 사람이 처음보는 아름다운 자연과 동식물들을 보며 감탄함.
다섯번째 영상: 의미 없는듯 간혹 의미 없이 막만든 영상들 있음
아 힘들다 ㅈㅈ
와 ㄹㄱㄴ
잭스터버 작품들은 사람들의 원초적인 감정을 자극해서 머릿 속에 강하게 박히는 듯 아무 생각없이 봤던 영상들이 머리 속에서 계속 울림
5:00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 우유=우리 ))
우유는 먹거나 유통기한이 넘어서 버려지겠지만 그 이후로도 장볼거리 목록 = 새 우유 는 또 있겠죠. 그 말을 통해서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사회적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매꿀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어요. 우유 영상에서 칼슘이 풍부한 우유였나요? = 고학력자 (사회적지위가 높은 사람) , 누군가 당신을 비웃었나요? = 사회적으로 비웃음을 당하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 , 아니면 같이 웃었나요? (우유가 많이 등장) = 그냥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 (중산층) 으로 생각했을 때 우유에게 “어떤 삶을 살아왔나요?” 를 (우유=우리)의 현 시점에서 “어떤 삶을 살 것 인가요?” 로 바꿔서 내가 사라지면 누군가 채울 사회적 자리나 지위(선반 위)에 집착하지말고 (사랑을 알았나요? 가족은 있었나요? 등 )개개인의 삶 안에서의 스스로를 믿고 행복을 찾으라는 말 처럼 느껴지네요..!
오 여기 최근 꺼 있네 = 사회는 늘 새로운 것(=새로운 사람을 원함)
행복을 찾으세요 여러분 !
잭 스타우버 노래가 되게 기괴하면서 약간에 무서움 슬픔이 있네 되게 기분이 묘해짐 보면서
4:30
열쇠 짤랑거린다고 해서 키맨으로 본다고 하는거나 혼나는것같고 무섭기도 하다는거보면 타인들이 자신을 어떤 하나의면이나 겉면만보고 단정지어 평가하는건 평가당하는 누군가에겐 무서울수도있다는걸 노래로 표현한것같은데 그 속을 들여다봐야 진짜 나를 찾을수있다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여자는 그 진심을 알아줄 사람이고 그 누군가가 와주길 바라는것같음
아부를 떨던지 맘대로 하라는거 보면 그사람들의 의견이나 평가질은 내가 신경쓸필요가 없고 진짜 나를 알아줄 한 사람만 있어도 된다는걸 말하고싶었던걸수도
집가는길에 이거보면 발걸음 빨라진다
부러운 재능이다
3:50 나만 이 노래 좋아 ㅠㅠ? 뮤비만 어케 했음 좋아요 박고 존나 들었을텐데 기괴해서 못들어주겄네 샹 ㅠㅠㅠ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ㅋ
이거 무슨앨범 무슨 노랜가유ㅠㅠ
@@crying_jobs Jack Stauber-eating on the go 입니다
@@으잉-u6h 꺅 감사해요!!!!
ㄹㅇㅠㅠ 너무 마음에 듦
잭 스타우버의 작품은 처음에 보면 기괴하지만 계속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아예 만화로 제작되었으면.. 너무 좋아 홀린듯이
아...엄마가 색맹이 맞는 것 같네...우리가 엄마랑 빌리 얘기를 보는건 3인칭 시점이니깐
그러고보니 보통 장난감 차 같은것도 애들한테 빨간색 많이 사주는데 저기서는 밝은갈색이네
그리고 보면 엄마가 전화하는장면에서 어두워질때 주황(미국에서는 주로 주황기의 머리를 빨간머리라고 부름) 이였던 물건들이 갈색으로 바뀜. 아마 제3자시점으로 바뀌는듯
오 그러고보니 벽면 등 배경이 다 초록색임
이 영상을 보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 진짜..
누구보다 대단하단거죠?
@@최경민-p2d 아인슈타인이요
@@Grumpycat-lr5e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댑악
@@Grumpycat-lr5eq 이로써 아인슈타인보다 잭이 더 우세하다는것이 증명됐다
4:55 우유가 묘지로 변하면서 우유였던 시간이 회상되는건 한 사람의 인생을 돌이켜보는 것 같음 모든 인생은 끝나기 마련(우유가 상해서 결국 못먹게 되거나 버려지는것) 그동안에 인생을 살면서 (칼슘이 풍부했나요?) 건강했었나요? 와 (다른 우유들은 있었나요?) 친구,가족과 함께 있었냐는 뜻으로 보임 마지막에 장보기는 계속 된다는 것은 내가 죽지만
미래는 나아간다라는 뜻으로 새로운걸 찾은 장면은 다음생이라든지 다시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걸 말하느듯 우유만 가지고 흔히 볼수있는 우유로 인생을 돌이켜본다는 표현이 매우 놀랍다고 생각함
3:52 제일 이해가 안가는부분
마약 아닌가요?
8월에 대구시민
요즘 사람들은 운동을 안하고 집에만 있는다 를 비꼰거 일수도.. 자꾸 배불러지고 싶어하고
초반 마른여자는 덥다고 하는데 후반여자는 먹고싶은거 다먹고 춥게에어컨 씽씽트는거에 빈익부부익부?
@작작해이새끼들아 온난화 같기도 하네요
와 이 영상만 기다렸다고요ㅜㅠㅠㅠ 사랑합니다 강철주먹넴,,,,,,,
0:30 이거 머리색얘기할때 아들이 갈색이였죠 엄마가 날 빨간색이라고 하기 전까지는요 라고 하는 해석이랑 엄마가 죄책감때매 삘간색이라고 하는거라는 해석 이렇게 2개있었음
음악이 다 비슷한데 다른 느낌.. 그래서 좋다
가사에 숨겨진 요소를 두고 찾는 재미와 현실이나 무언가를 의미하는 비판을 잔인하도록 부정적이게 보여주는게 이시대에 예술이지 않을까?
여태까지 노래중 나를 이렇게 고민하게 만든 음악이 몇개 있었는가 생각해본다.
진짜 모든걸 아는 사람이 사람들에게 지식을 영상으로 숨겨서 나눠주는 느낌이야....
3:00 이거 누가 마크 동굴에서 3년있다가 나온 사람이라고 했는뎈ㅋㅋㅋㅋ
잭 너무 좋아... 귀여워
Shop 시리즈는 스타우버 노래 중에서도 가사가 직관적이여서 좋은듯
예전 영상모음 봤었는데 뭔가 계속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아보게됨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 무서운듯 매력적인 눈깔들이 보고 싶기도하고 노래가 좋은 것 같기도하고
어쨋든 3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띵곡들 찾으러 댕기고 있지만 레알 띵곡은 잭 스타우버 노래들이야 ... ㄹㅇ 실화냐? 잭 스타우버는 전설이다 ... 이렇게 열린 결말 넓은 곡은 또 따로 없거든
님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단비같은 존재
두번째 영상은 배경이나 엄마의 말로봐선 엄마나 아들이 색맹일 가능성이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미래에서 전화를건 아들이 '갈색이였었죠'라고 말하는거보니 뒤에 내용이 더 있는데 엄마가 다 안듣고 끊어버린거 같네요..
(아마 뒷내용은 엄마가 빨강이라 말하기 전까지나 그와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추측)
색맹:색구별X(흑백)
색약:색이 변형되어보임, 여러종류가있음
생맹이랑 색약을 구별못하는분이
종종 많더라구요. 색약보다는
색맹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할테니
@@user-ni1zp1us4z 헉..지금 처음 알았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00 당신의 인생은 끝났지만 세상은 계속 돌아갈거에요
4:55 이건 자신의 인생이 지나고 후회 하거니 좋은인생 이었다를 뜻하는거 같네요
정말 볼때마다 기분이 묘해
그러면서도 넋놓고 보게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