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결혼식 앞두고 상견례에서 노가다 직업이라고 모욕당한 아버지 결국 예비 며느리를 혼쭐내줬습니다 |인생의 지혜|현명한 삶|철학|오디오북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misooksoh5798
    @misooksoh5798 12 дней назад +1

    남을 배려하면 행복합니다 훌륭한 아버지 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sohyeonkim9265
    @sohyeonkim9265 15 дней назад +1

    뭐꼬?
    결혼이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황당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