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서 좌석 승급을 하려면 두배는 더 비싼 일반석 플렉스 티켓을 구매해야한다고 해서 샀는데 보너스 승급 좌석이 매진이라고해서 결국 이코노미 좌석을 가격만 두배 내고 탔던 경험도 있습니다…승급 좌석도 없으면서 일반석 플렉스는 왜 매진없이 계속 파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반석 플렉스는 일정이 확실하지 않을때 취소나 변경을 무료나 저렴하게 하려고 사는겁니다. 또 미리 그편의 마일리지 승급 좌석이 남아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팁으로 대기예약 걸수도 있는데 확약은 한달전에 될때도 있고 하루전에 될때도 있고 아예 안될수도 있이습니다. 출발 하루 이틀 전 비즈니스석이 남았다면 항공사 입장에선 안해줄 이유가 없죠.
@@bassfineder마일리지 승급좌석 매진이었지만, 좌석 남으면 공항에서 체크인할때 해줄수도 있을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출발 네시간 전에 체크인했는데 승급 안해줍니다^^ 공홈가서 보면 그 시간대 비즈니스 좌석 아홉게 넘게 남아있었아요.. 마일리지 써서 남은 비즈니스 좌석으로 승급해달라고 해도 체크인카운터에서 안되는게 원칙이라더군요
대한항공 탑승하고 델타항공으로마일리지 적립 요청했다가 누락이 되어 연락을 했는데, 내가 영문이름을 잘못적었다고 답변을 줘서 국내선 항공권은 승객이 영문이름을 넣을수 없다고 자료 모아서 주니 이후부터는 영문으로 발권한다.제주도에서 전라도 광주갈때 여권주고 가야 해서 제주공항 보안팀이 꼬치꼬치 묻더라.올해 5월달에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클레임 레터 보냈더니 아직도 답변 안줌.합병 이전에도 이런데 합병 해봐라.예전처럼 지연 운항에 항의하는 승객에게 지점장이 나와서 "꼬우면 타지 말아라"이런 소리 한다.상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항공사 땅콩 항공.퍼스트 승객 복장 안좋다고 게이트로 쫒아낸 희대의 항공사.조양호가 국토부 차관딸 이씨랑 결혼해서 그 빽으로 키운 전형적인 후진국의 부패 기업임.지금 회장은 노인 폭행 다수아님?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이 국가서 기업한테 요구한거임?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이 기업 재량으로 운영하는거 아님? 왜 마일리지 사용에 관해서 소비자 권리인 것처럼 이래라 저래라 함? 마일리지 규정을 어긴것도 아니고, 소멸기한이나 사용처를 속인 것도 아니고. 비용 지불해서 해당 상품이용하고 해당 상품의 일정 부분을 마일리지나 포인트로 남겨둬서 쌓이면 다른 상품으로 사용하게 해준건데. 1 비용=1 해당 상품 이여야 하는 걸 1비용= 1해당상품+마일리지 상품 까지 얻을 기회를 줬으면, 마일리지 상품을 못 얻어도 본전 아님? 어짜피 마일리지건 포인트건 상술 아님? 고객 유치하려고 고객 위허는 척하는거 아님? 비행기 값 내고 비행기 잘 타고 다녀왔으면 끝이지. 기껏 해야 항공사 재량으로 주는 마일리지로 뽕 뽑으려고 하네.
아시아나 마일리지 6만점. 올해 소멸소식 접하고 급히 티켓 알아봤으나 마일리지 좌석 거의 매진이고. 소노계열 숙소도 주말은 거의 안되게 막혀있고. 쓸데없이 일산에 있는 호텔 두개 잡아 동생가족과 하루 숙박하기로... 그동안 쓰지않고 소멸된 것도 1만점. 마일리지 정책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바로 잡아야 할듯
마일리지에 대해 요즘 나도 화나는중이다. 1월로 2만마일이 없어진다는 통보를 받고 2004년 모든 달 모든 날을 클릭해도 없다 삿포르행 이라도 갈려고 클릭해도 그러나12월에 편도표는 간신히 구함 그것도 비지니스만 가능 그런데 오는 건 안됨 구매는 있음 그러나 마일리지는 안됨 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비쌈 마일리지는 왜 좌석을 안정하냐?? 이런 상황에 대한 아시아 합병?? 더 심해지는 그들의 독점적 야욕. 원래 마일리지 기한도 없었는데 자신들이 만들고 국토부가 승인하고 국토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닌 어느 정권에서든 기업의 대변자같다. 마일리지를 없애던가 마일리지로 좌석으로 다 풀던가 아니면 요금을 할인해라.
퍼스트 클래스 4자리 풀던거 이제 1자리 풀면서 그나마도 빤히 막고 안푸는거 다아는데 빤히 속 보이는짓을 ㅋㅋㅋ100만마일 넘개 있으면 모하나 1년뒤 아무 랜덤날도 비즈니스 퍼스트 다 막히는데 ㅋㅋㅋ그냥 버리는게 낫지..탑승말리지도 아닌 카드사 말리지로 밀리언이면 15억을 써서 만든건데ㅜㅋㅋㅋ
본 뉴스와는 다른 이야기긴 한데.....항공사들의 성찰 이야기 하지말고 우리나라 통신사 좀 깊이 파서 보도해라. 마일리지는 뭐 뻘짓이라도 해볼수나 있지 5G된다 사기치고 꿀꺽한 뒤 보상도 없어 무슨 말도 없어... 이건 정말 사기인데도 조용하면서 이런 마일리지에 대한 다른 곳의 뉴스는 빵빵 터트리다니.. 난 언론사도 이상한거 같어. 뭐 외압이라도 있었나? 왜 통신사 이야기는 입을 다물어버렸지?
생성일 기점으로 10년 만기로 소멸돼요 날짜 기준시한이 10년 되는 해의 12월31일입니다 뉴스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몽땅 올 해 연말에 다 사라지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이 뉴스 보고 마일리지 쓰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열 받기는 매한 가지 🍆 네요 호텔예약에 쓰려니 마일리지 통째로 도둑질해가는 가격이고, 항공권은 겨우 있어도 편도에 아침 이른 시간만 있고, 마일리지몰에는 쓸만 한 게 거의 없고...특히 아시아나!
마일리지 뿐이 아니라... 통신 3사 멤버쉽 혜택도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축소되고 그러면서 정작 통신 요금은 올라가고 있음... 그냥 혜택없어도 통신비 저렴한 알뜰요금제 쓰고 필요한 서비스만 따로 구독하는게 오히려 이득인 세상... 우주패스니 유독이니 통신사랑 관계없이 구독가능... 비싼 요금제 사용하면 할인혜택주긴하는데 그냥 저렴한 알뜬폰 요금으로 몇만원 아끼고 차액으로 구독하는게 더 저렴함...
이래서... 대한한공. 아시아나가.. 합병 되면 안되는 이유다...
독과점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두개면 뭐 과점 아님? 그냥 기업들 버르장머리 고치게 존나 때려야되는게 재벌공화국이라 못하는게 문제지
아시아나는 다른줄 아나 ㅋㅋㅋ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이에 못지 않음ㅋㅋ
아시아나는 더해요
니가 인수해라
정확하게 쌓인 마일리지 처리 안해줄거면 현금 으로 환급 해주게금 강제 해야합니다.
옳습니다.
통신사도 매년 소멸시키는 멤버쉽포인트 현금으로 돌려줘야 해요
모든 마일리지는 돈이니까요
맞아요.
맞습니다.
절대 옳은말!
동감입니다.
해외 가는게 뭐 동네 마트 가는 것도 아니고 유효기간은 왜 있는 건지..
답답하네요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 주는데 널널하게 주는거 아닙니까?ㅋㅋ
물건 구매 100%적용되는 것도 아님ㅋㅋㅋ VIP? 프리미엄? 응 그냥 넌 호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일리지 진짜 빚좋은 개살구입니다
좌석 승급도 어렵고
직항이 아니면 사용도 어렵고 해외 마일리지 몰은 상당히 고급스런 물건들이 많아서 참 좋은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은 진짜 허접하기 짝이 없습니다
진짜 ㄹㅇ 개공감 대한한공 ㅈㄴ허졉함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그냥 상술이죠
물 샀네요…
지난 KBS 뉴스에 이렇게 나와있죠.
" 항공사는 마일리지를 회계상 부채로 기록한다. 고객에게 갚아야 하는 일종의 빚으로 분류된 셈인데, 10년이 지난 마일리지가 소멸하면 항공사의 부채비율도 그만큼 줄어든다."
결국 기업입장에서는 상품으로 소멸시키는게 가장 맛있음
현금으로 처리해주라
회계상 부채가 맞죠 백화점도 예를들면 상품권도 부채이듯..이것들이 양아친게 뭐냐면 원하는 날에 쓰려하면 딜레이되고
도둑이죠
마일리지로 일반 티켓 살수있게 해놔야지… 마일리지 티켓만 따로 살수있는게 말이되나… 국토부는 저런거 그냥 놔두고 뭐하냐… 하긴 국토부 고위 관리들하고 다 연관이있으니….
어느나라나 다 그런걸 왜 조선만 문제삼지
@@comic429ㅋㅋ이러니까 당신이 욕을 얻어 먹는거요… 외국이랑 우리 나라랑 똑같아야 하나요??그리고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이라고 표기하는 당신은 뭐요??
@@볼드래곤-n8u 여기보다 저 위쪽 빨간나라 사나봐요ㅋㅋㅋ
비행기 태우는거 보다 물건으로 파는게 더 싸게 먹히니... 독점되면 마일리지 못 쓰게 막을 수도..
내 알바아님.ㅅㄱ
마일리지를 3년간이나 연장 해줬더니 불만이 쏟아진다니 ㅎㅎ
선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되버림.
@@pos71마일리지 연장과 마일리지 좌석을 얼마나 풀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쇼핑몰에서 물건 종류, 재고현황도 별개
@@pos71영상을 안봄? 쓰고싶어도 쓸데가 없다는데 뭔
땅콩회항한테 뭘바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일등석은 마일리지 좌석 아예 안풉니다.
공지도 없이 항의 전화하면 그렇게 됐다고 말만 하네요
국토부에 민원 올려도 무시합니다.애초에 지금 회장 어머니가 국토부 차관딸 출신이라 씨알도 안먹혀요.
@@틴포-n7n이번에도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듯 해요
일정 마일리지 부터는 현금으로 돌려주는 규정과 법규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대한항공에서 좌석 승급을 하려면 두배는 더 비싼 일반석 플렉스 티켓을 구매해야한다고 해서 샀는데 보너스 승급 좌석이 매진이라고해서 결국 이코노미 좌석을 가격만 두배 내고 탔던 경험도 있습니다…승급 좌석도 없으면서 일반석 플렉스는 왜 매진없이 계속 파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저도 여러번 당해 봤습니다 정말 화가 나죠
일반석 플렉스는 일정이 확실하지 않을때 취소나 변경을 무료나 저렴하게 하려고 사는겁니다. 또 미리 그편의 마일리지 승급 좌석이 남아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팁으로 대기예약 걸수도 있는데 확약은 한달전에 될때도 있고 하루전에 될때도 있고 아예 안될수도 있이습니다. 출발 하루 이틀 전 비즈니스석이 남았다면 항공사 입장에선 안해줄 이유가 없죠.
@@bassfineder마일리지 승급좌석 매진이었지만, 좌석 남으면 공항에서 체크인할때 해줄수도 있을것 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출발 네시간 전에 체크인했는데 승급 안해줍니다^^ 공홈가서 보면 그 시간대 비즈니스 좌석 아홉게 넘게 남아있었아요.. 마일리지 써서 남은 비즈니스 좌석으로 승급해달라고 해도 체크인카운터에서 안되는게 원칙이라더군요
마일리지는 그냥 현금처럼 차별없이 쓰게 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정 안되면 적립금을 줄이든가
틀렸지롱~~~😅
응 상관없어 수고 ㅋ
대한항공 탑승하고 델타항공으로마일리지 적립 요청했다가 누락이 되어 연락을 했는데, 내가 영문이름을 잘못적었다고 답변을 줘서 국내선 항공권은 승객이 영문이름을 넣을수 없다고 자료 모아서 주니 이후부터는 영문으로 발권한다.제주도에서 전라도 광주갈때 여권주고 가야 해서 제주공항 보안팀이 꼬치꼬치 묻더라.올해 5월달에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클레임 레터 보냈더니 아직도 답변 안줌.합병 이전에도 이런데 합병 해봐라.예전처럼 지연 운항에 항의하는 승객에게 지점장이 나와서 "꼬우면 타지 말아라"이런 소리 한다.상식이라고는 전혀 없는 항공사 땅콩 항공.퍼스트 승객 복장 안좋다고 게이트로 쫒아낸 희대의 항공사.조양호가 국토부 차관딸 이씨랑 결혼해서 그 빽으로 키운 전형적인 후진국의 부패 기업임.지금 회장은 노인 폭행 다수아님?
제주- 광주 가 여권주고 탑승한다고?
제주-광주가 국제선이냐?
내가 여태 제주-광주를 수백번은 왕복했는데 여권주고 타본적이 없다 이 똘i 좌sik 아~
이거 완죤 미chin 쉉 kine
글 참 맛깔나고 잼나네..
한번에 막힘없이 시원하게 잘 쓰심 👍
님의 빡침이 잘 느껴짐 👍👍
뭔 개신병이 애뒤미진 소리하고 자빠졌냐 ㅋㅋ
미국 여행 전문가의 조언이 항공사 마일리지에 얶매이지말고 그때그때 편하고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 하라고 하더군요
마이리지를 받는것보다 저렴한 비행기를 이용 하는것이 금액이나 편리성에서 더욱 이익이라고
음.. 돈만 보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정신건강까지 고려하면 저가 항공사들과 최저가 티켓들은 거르는게 정답임..
저 마일리지가 무조건 비행기를 탑승해서 쌓는게 아닙니다 물론 비행기를 탑승하면 마일리지가 쌓이겠지만 보통 신용카드로도 꽤 쌓입니다 그리고 저가항공사가 금액은 더 저렴하지만 절대 편리하지는 않지요
@@vsy56저가 항공말고도 외국 국적사 이용하면 마일리지 이상으로 싸던데
경유가 문제긴 하지만...
경유가 제일 문제지
@@pineapplepizza5700 제가 외국인이라 외국항공사 엘리트인데.. 외국항공사도 항공사 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ㅎㅎ 너무 싼 티켓은 일단 의심하면 됩니다. ㅎㅎ
이번에 바꿔서 써보았는데... 일부러 복잡하게 해둔건지 몰라도 귀찮은 사람들은 그냥 증발하게 둘듯. 저는 책샀습니다. 블로그보고 소중히 사용하세요!
경쟁은 없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이제 같은 기업이니.... 앞으로 더 줄겠네
틀렸지롱~~~😅
VIP이상급 고객들한테는 마일리지 언제든지 쓸 수 있게 잘해줌. 만만한 사람들은 마일리지 못쓰죠. 평생을 대한항공 직항만 타고 다녔는데... 저도 마일리지티켓 구매 여러번 할려했는데 매번 좌석이 없다해서 20년 넘도록 못쓰고 날린것만 10-15만 마일임.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이 국가서 기업한테 요구한거임?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이 기업 재량으로 운영하는거 아님?
왜 마일리지 사용에 관해서 소비자 권리인 것처럼 이래라 저래라 함?
마일리지 규정을 어긴것도 아니고, 소멸기한이나 사용처를 속인 것도 아니고.
비용 지불해서 해당 상품이용하고 해당 상품의 일정 부분을 마일리지나 포인트로 남겨둬서 쌓이면 다른 상품으로 사용하게 해준건데.
1 비용=1 해당 상품 이여야 하는 걸
1비용= 1해당상품+마일리지 상품 까지 얻을 기회를 줬으면,
마일리지 상품을 못 얻어도 본전 아님?
어짜피 마일리지건 포인트건 상술 아님? 고객 유치하려고 고객 위허는 척하는거 아님?
비행기 값 내고 비행기 잘 타고 다녀왔으면 끝이지. 기껏 해야 항공사 재량으로 주는 마일리지로 뽕 뽑으려고 하네.
이런것은 공정위원래에서 래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공정위한테 한번 전화해봐라ㅋㅋㅋㅋ 걔네는 소비자 편이 아니라 업체 대변자야ㅋㅋㅋㅋㅋㅋㅋ
래걸책 필요
레걸책 좋네요
래결책. ㅋㅋㅋㅋ 빨리 정정해주세요 진정성 떨어져요
래결책을 마련하라!!! 래결책을 마련하라!!!
유효기간이 있다는 것부터가 웃긴거지 ㅋㅋ 불공정 그 자체
신용카드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은 신용카드사에서 마일리지를 돈주고 사는겁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렇게 신용카드사에 팔때 1마일당 단가가 얼마인지와... 마일리지를 상품구매등으로 쓰게될때 1마일당 단가가 얼마인지 조사해야 합니다. 신용카드사에는 비싸게 팔고, 상품구매로 쓸때 단가는 싸게 후려친다면 이건 항공사가 고객의 마일리지를 가지고 불공정하게 차액을 수익으로 챙기는 짓꺼리를 하는거니까.
모든 마일리지 유효기간 없애고 현금으로 지급하라!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10년인데 충분한 거 아닌가? 뭐든 인기많은건 예약 티켓팅식이지 보너스항공권도 인기없는 노선은 많음 인기있는 노선갈거면 빨리 예매해야지
마일리지가 한번에 모두 사라진다고? 이젠 YTN도 거짓뉴스냐? 마일리지 적입일자 기준 경과일수에 맞춰서 사라지고, 사라진다고 친절하게 안내도 하드만 기사 내용만 보면 불만만 조장하는 거짓 뉴스만 하냐
아시아나 마일리지 6만점. 올해 소멸소식 접하고 급히 티켓 알아봤으나 마일리지 좌석 거의 매진이고. 소노계열 숙소도 주말은 거의 안되게 막혀있고. 쓸데없이 일산에 있는 호텔 두개 잡아 동생가족과 하루 숙박하기로... 그동안 쓰지않고 소멸된 것도 1만점. 마일리지 정책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바로 잡아야 할듯
혹시 비즈니스로만 검색하신거 아닌가요..? 전 두달 전에 끊었는데도 미국가는 이코노미표 겁나 많던데...
난 아시아나 마일리지 양키캔들 디퓨저 바우처로 교환함. 그냥 다른 포인트로 교환해 줬으면함. 예 네이버포인트 오케이캐쉬백.
육만점이면 현금도 육만원치나요
내기준 마일리지 가치를 1마일당 20 원 기준으로 보는데 항공권이 아닌 다른데 쓰는건 말도안되게 가치를 후려쳐 놓음. 마일당 10원 넘는게 없음
마일리지에 대해 요즘 나도 화나는중이다.
1월로 2만마일이 없어진다는 통보를 받고 2004년 모든 달 모든 날을 클릭해도 없다 삿포르행 이라도 갈려고 클릭해도 그러나12월에 편도표는 간신히 구함
그것도 비지니스만 가능 그런데 오는 건 안됨
구매는 있음 그러나 마일리지는 안됨 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비쌈
마일리지는 왜 좌석을 안정하냐??
이런 상황에 대한 아시아 합병??
더 심해지는 그들의 독점적 야욕.
원래 마일리지 기한도 없었는데 자신들이 만들고 국토부가 승인하고 국토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닌 어느 정권에서든 기업의 대변자같다.
마일리지를 없애던가 마일리지로 좌석으로 다 풀던가 아니면 요금을 할인해라.
현금성 포인트(마일리지) 기한 만료되면 현금으로 되찾을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소멸 될 게 아쉬워서 미리 해외여행 다녀와서 겨우 소멸 막았네요. 코로나 전에는 원하지 않은 음식이나 뷔페로 겨우 소멸 막고...
저거 진짜 특히 신용카드로 추가 연회비 내고 모으게 한건 사기에 가깝다... 모래성....
원래 마일리지라는게… 니들돈 떼먹고, 우리 재고품 줄게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K-마일리지입니다…
유사품으로 적립점수 같은 것들도 비슷하죠…
직접적으로 사려는 상품에 바로 할인이 불가능한 숫자들은 사실상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마치 가상지폐 처럼 말이죠
다이어리 대량 구매 해서 중고나라나 당근에 파는 분도 있고 울며겨자 먹기로 국내선 라운지 마일리지 차감 해서 가는 분도 있음
이마트에서 사용하려했는데
주류는 안되고
할인상품도 안된다하고
C8 어떻케 쓰라는건지
항공 티켓값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쌈. 몰에서 파는 굿즈도 비쌈. 이용하는 고객만 이래저래 호구.
그럼 통신사는? 혜택 없에고 다 똑같은데....매년 10만포인트 넘게 남고 쓸대도 없고 기껏 할인해도 카드할인만큼도 안되니
그 좌석이라고 있다면 김포~제주도 기준시 오후 늦게 출발, 오전 일찍 출발위주로 소비자에 불리한 시간대만 존재.
보도가 뭔가 좀 잘못된것 같다. 모든 누적마일리지가 사라지는것 같이 보도하네?
한국만 저래.. 미국은 마일리지아주 잘쓰고 잘되어있음 고객을 봉으로 아는 한국만 저래.
좌석은 그렇다치고..
마일리지샵에 재고가 없으면 제때 채워야지 뭐하나..
마일리지는 본질적으로 빚인데
채무자가 채권자 무시하는꼴
신자유주의는 결국 맘대로 하겠다는거지
에휴
이딴게 무슨 자유주의, 미국도 안 이래요
나도 수건 20개 샀는데 ㅋㅋ
근데 생각보다 이쁘고 보드랍고
잘 쓰고 있어서 더 화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해피 뉴이어
ㅋㅋㅋㅋ
그래도 사셨네
마일리지로 쓸수있는 좌석은 전체 좌석의 1%도 안될 정도로 생색만 냅니다. 항공사는 5%이상이라고 하는데 예약할려면 무조건 마감이라고 합니다.
맞아 이거 진짜 큰 문제야. 마일리지 좌석 자체가 얼마 없어. 이거 개선 해야되.
되x 돼o
항공기에 400명이 탈 수 있다면 10명이내밖에 못탐. 문제가 많음. 10% 좌석은 마일리지로 예약 가능하개 하되 마일로 좌석구매한 사람이 적어 공석이 될 경우에 평소항공권 가격의 70~80%수준으로 판매가능하게 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느항공사나 보너스 항공권은 눈치보면서 쓰는건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KE정도면 마일리지 잘해주는거임ㅋㅋ
DL 같은곳들은 마일리지 적립해도 더 쓸데가 없다
다 한국에서만 항공기 타고 마일리지 써보면서 미국드립치는거 보면 ㅋㅋㅋ
백프로 공감, 마일리지 쓸만한곳이 없음. 대한항공 몰 한우도 맛도 없고 양도 작음, 그래도 월요일 첫날 아니면 바로 품절됌. 그만큼 모든 사람이 마일리지 사용할 곳이 없다는 뜻..ㅉㅉ
난 아시아나 10만마일을 몰에서 롯데리아 맘스터치 베스킨에서 다써버림ㅋㅋ 30만마일 남았고 혹시나해서 방콕조회해보니 내년에도 좌석이읍드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1월1일에 소멸되나요? ㅠㅠ
나는 그래서 신용카드는 무조건 Cash Back (현금) 으로 받을수 있는걸로 사용한다. 단 한번도 항공 마일리지 호텔 등등에 현혹된적이 없다.
나두 마일리지 고려해 본 적은 없는데, 알아서 주는 걸 안 받을 수도 없구. 내가 잘못한 거야?
마일리지로 구매가능한 물건들 값도 커무니 없이 비싸다 바가지
마자마자. 날리느니 그냥 샀어으
마일리지로 1년전에 간신히 항공권 예매함. 예매되는 도시도 한정적.
마일리지로
금호리조트 숙박
대한항공 여행포켓 등으로
소진하고 20년 10년 사용하던
카드들을 짤라버렸다.
그 후 항공마일리지 카드는
더 이상 발행한 적이 없다.
그만한 가치의 돈으로 주면안되나? 마일리지 몰도 짬때리는 식으로 하는것같아서 사람들이 이용안하는것같던데. 비행기 티켓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깐. 거기에 쓰기는 아까운거지
마일리지는 쇼핑몰의 적립금이나 포인트 개념으로 가야함.. 마일리지좌석 따로 두는게 아니라 그냥 어느자리던 마일리지를 사용할수있게 바꿔야함
제주도 갈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뚜레oo 샌드위치 몆개 바꿔먹었네요 ㅜ
진짜 내가 롯데리아 새우버거 세트를 사십만원어치나 사 먹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함...
겨우 겨우 제주도 예약했음. 마일리지로 유배가게 생겼음.ㅋㅋ
이래서 싼항공권 사는게 이득. 비싼티켓에다가 쓸모없는 마일리지받는거 자체가 호구ㅇㅈ.
네이버 포인트를 저렇게 사용도 못하게 만들어 놓고, 포인트만 많이 준다해봐라. 당장 망하지.. 역시 독점은 안된다. 기고만장이네
지난해 영국에서 인천까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소진하길 잘했네. 이제는 마일리지 적립카드 안써야 겠구만
저런 마일리지 전방위적으로 많아요😂영화관도 그렇고
마일리지는 평생가는걸로 국회에서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과연 될까 ㅎㅎ
영화관 마일리지는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쓰는게 목적이고, 어느정도 모으고 영화티켓을 얻을수 있으면 되는데, 항공마일리지는 항공권을 얻을수 없는게 문제..
진짜
변하지 않는 기업 꼬라지하고는
에라이 ㅡㆍㅡ
3년 연장해줬음 됐지. 뭘 더 바람. 그지도 아니고
앜ㅋㅋㅋㅋ 누가 내 이야기 써놨나… 나도 수건 샀는데ㅠㅠㅠㅠㅠ
난 마일리지로 쿠션 2개, 뱅기모형 1개, 손톱깎이 세트 7개 샀다... ㅋㅋㅋ
ㅋㅋ 😂
요금이나 내려라
저희도 담요3개, 수건3개, 볼펜 뭐 이런식으로 썼습니다. 정말 살거 없어요...
마일리지 ㅋㅋㅋ 미리 돈 많이 받고 나중에 쓸 수 있게 돌려주겠다? 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싸게 주면 될껄. 모두 낚인거야
적립금해주고
깎아주면 편한데
진짜 스트레스
마일리지로 가면을 쓴 티켓인상
우리가 원하는건 마일리항공권이다
개수작 부리지 마라
미국처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현금으로도 전환시켜주던데 항공마일리지도 현금으로 전환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라
네일세트만?몇개인지 ㅜ 비지니스 좌석도 일등석 좌석도 찾아보기 어렵다는
퍼스트 클래스 4자리 풀던거 이제 1자리 풀면서 그나마도 빤히 막고 안푸는거 다아는데 빤히 속 보이는짓을 ㅋㅋㅋ100만마일 넘개 있으면 모하나 1년뒤 아무 랜덤날도 비즈니스 퍼스트 다 막히는데 ㅋㅋㅋ그냥 버리는게 낫지..탑승말리지도 아닌 카드사 말리지로 밀리언이면 15억을 써서 만든건데ㅜㅋㅋㅋ
우왕 부럽다. 재벌 2세세요?
마일리지로 항권권 사려고 몇년을 노력해봐도 못구했음. 아마도 8년만에 처음으로 마일리지로 항공권 샀다. 하지만 6개월전에 예약을 했어야했음.
좌석 두자리 오픈하고 그것도 1년 오픈되는 날 선착순... 미친 아시아나
나도 수건이나 사야겠다 올해 열흘도 안남았는데...
뭔가문제가있지않나 사실뉴스아니면 공영유포에대한 문책? 그런게있지않을까... 일단 민원접수는 해야될거 같은...왜이럴까...
성찰을 기대하라고????
항공사 신용카드는 안 만듦. 이미 10여년전부터 보너스 항공권 사기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더구나 1인이상 가족여행이라도 가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그나마 교보문고 생겨서 다행이었어요.
80,000마일리지 책살때마다 사용해서 겨우 썼네요.
책을 많이 사시네. 책 하나에 1장밖에 못 쓰던데.
@@rglz9024 중,고등학생들이 있어서 문제집 살때마다 거진 2년동안 요긴하게 썼네요. 교보 생기기전에는 어쩔수 없이 이마트 가서 장보구요.
본 뉴스와는 다른 이야기긴 한데.....항공사들의 성찰 이야기 하지말고 우리나라 통신사 좀 깊이 파서 보도해라. 마일리지는 뭐 뻘짓이라도 해볼수나 있지 5G된다 사기치고 꿀꺽한 뒤 보상도 없어 무슨 말도 없어... 이건 정말 사기인데도 조용하면서 이런 마일리지에 대한 다른 곳의 뉴스는 빵빵 터트리다니..
난 언론사도 이상한거 같어. 뭐 외압이라도 있었나? 왜 통신사 이야기는 입을 다물어버렸지?
레디백 텀블러 색연필 볼펜 계획없는 잡동사니 주변에 선물하고 마지막 수건엔딩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ㅋㅋㅋ 특정 항공사 고집해봤자 무쓸모 아무항공사나 그때그때 할인되는거 탑시다
년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탑승권 제도 지들 맘대로 변경하려고 했다가 욕먹은적 있었는데.
마일리지 탑승권 자체를 현금구매하는 탑승권처럼 사용가능하게 해야함
쿠팡이나 11번가 등 일반 쇼핑몰과 협약하여 현금결제처럼 쓰게 하면 아주 좋아할겨.
20년동안 안쓰고 남은 찌끄레기 마일리지 좀 써보자.
이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인수하면 한술 더 뜱텐데....걱정입니다.
아시아나 항공권 예약은 아예 힘들고 연말까지 소멸돼서 2800점으로 비싼 담요 삼 마치 비행기타면 세탁해서 넣어놓는 비닐에 배송옴 쓰던거 아닐까 의심했슴!
😂
진짜 짜증남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있다니 웃기지도 않음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만 예약할라고 하니까 어렵지.. 스카이팀 항공사 괜찮은거 골라잡아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발권하면 할만함
스팀은 오히려 댄공으로 사면 손해에요ㅠ
@@우레기-p6w수건 사는것보다 낫지 않나요
마일리지 만큼 비행요금을 차감 시켜주면 해결될 문제를...
참 어렵게 산다ㅋㅋㅋ
앗 나도 한우 품절이어서 수건이랑 머그컵샀는데 ㅠㅠ
진짜 마일리지 1일부터 다 없어지나
생성일 기점으로 10년 만기로 소멸돼요
날짜 기준시한이 10년 되는 해의 12월31일입니다
뉴스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마치 몽땅 올 해 연말에 다 사라지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이 뉴스 보고 마일리지 쓰려고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열 받기는 매한 가지 🍆 네요
호텔예약에 쓰려니 마일리지 통째로 도둑질해가는 가격이고,
항공권은 겨우 있어도 편도에 아침 이른 시간만 있고,
마일리지몰에는 쓸만 한 게 거의 없고...특히 아시아나!
지금현재 모든 마일리지는 다 같이 유통기한이있는거일턴데 유통기한이 사라지지않는한 달라질것도없겠지요
마일리지 쌓은분들 대단....그때그때 저가항공만 쫓아다녀서 쌓을수 있을거란 생각도 못해봤는데
항공사가 더 늘어나야된다
삼성 sk LG 롯데 현대 항공사운영해라
카드포인트 현금으로 돌려받는거 되던데 이것도 그렇게 해주면 안되나?
담요 품절, 큰 박스에 수건 달랑 한장, 골프공 큰 박스에 4개 왔어요
국영으로 만들어 이거두~
지난 주에 마일리지로 미국에서 한국행 티켓 구매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1월 1일도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마일리지몰에 살게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시한 거 삼. 인형도 물건도 받아보니 너무 시시했음.
마일리지 뿐이 아니라... 통신 3사 멤버쉽 혜택도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축소되고 그러면서 정작 통신 요금은 올라가고 있음...
그냥 혜택없어도 통신비 저렴한 알뜰요금제 쓰고 필요한 서비스만 따로 구독하는게 오히려 이득인 세상... 우주패스니 유독이니 통신사랑 관계없이 구독가능...
비싼 요금제 사용하면 할인혜택주긴하는데 그냥 저렴한 알뜬폰 요금으로 몇만원 아끼고 차액으로 구독하는게 더 저렴함...
대책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