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을 못가리시고 폭력성 치매환자인 시아버님을 모시던중 너무 괴롭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에 목사님의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았고 주님께서 인내할 힘을 주셨습니다. 15년동안 함께 사시다가 올해 주님영접하시고 3월에 소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먼 시골에 있어 아직 마가다락방교회 가보지는 못했지만 매주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목사님 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의 순종하는 삶을 주님께서 모두다 이십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처음부터. 시어머니께서 유방암 수술하신것이 재발 되었답니다. 대 소변을 마지막엔 이불에 볼일을 보셨답니다. 생전에 시모님께서 세탁기 사용 못 하게 하셨습니다. 손 빨래를 했지요. 결혼 할때받은 선물 을 세번 착용하고 모두다 금 했든 곳에서 팔아서요. 시어머니 묘터 구입하고 수의복 만든고 장례식 치루고 집에와서 보니깐 먹 거리가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손위 시누이가 저 보다 3세가 많았지요. 설거지를 하는데 와서는. 저가 결혼 해서 본인의 엄마 께서 아프다고 했지만. 말이 되는말을 해야지 싶어지만. 그냥 속으로 꿀꺽 참고 했지만. 저 역시 많이 울었답니다. 결혼해서 신혼생활 이 뭔지 도 모르고 여태껏 살아 왔답니다. 스트레스땜 아파서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 몸무개가 39kg 였답니다. 고생을 바가지로 했답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자녀 들이 대학 다닐때에 요양보호사 로. 일 다닐때에 암 투명 중이신. 어르신 을 돌봄 하면서 그분의 살아오신 내용을 듣게되었지요. 아내 삼남매 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만 연락이 되고. 모두다 도망간 상태 였답니다. 너무나 딱해서요. 예수님 믿으시면 제가 살아생전에 드시고 싶은것 입고싶은옷 모두다 해 드리겠다고 했지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목사님 모시고 영접 기도 받으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소천 하셨습니다. 마지막 화장터 까지 갔다가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남편이 함께 병원에 모시고 승용차 로 다녔답니다. 3년의 시간 속에서 삶을 유지 할수 있도록.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후로 는 일 나가지 않았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희귀병 과 우울증에 많이 아팠답니다. 천국 과 지옥은 분명히 있는데요 자살도 못하고 있다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40십일 새벽예배 다니면서 지나온 저의 삶을 주님께 회개기도 만 하게 되었답니다. 37일째 주일예배 시간에 설교말씀듣고 은혜받고 있는데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답니다. 가족이 국가 행정 공무원 였기에. 승진하면은 이사를 했기에. 친구가 없다는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저의 평생친구 해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했지요.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안방 침실에 갔지요 그순간 주님의 다정하신 음성으로 너가 아파서 문자를 배우지 못하고 이서니. 주님께서 저의 손위에 함께하니. 쫄지말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자를 배웠답니다. 두문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후 질병도 치유받고 간증으로 전도하고 삶을 살고있답니다. 가끔씩 가정에 기도제목을 주님께 맡기면서 기도 드리고 이서면. 기도응답 을. 환상을 보여 주신 답니다. 저는 마가다락방 교회 모르고 있었고 박보영목사님 도 몰랐답니다. 성령님께서 동행 하셨답니다. 만남 이란 인생에 매우 소중 합니다. 어느날 손이 가는데로 찍었어요. 박보영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받고 깨닫고 위로받고 새힘받고 있답니다. 지금은 박보영목사님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귀한 아들부부 손주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은혜받고 깨닫고 새힘받고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사모님 사랑스런 두아들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감사히신 하나님. 에벤에셀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에 귀한 자매님 의 소식을 듣고 있답니다. 비가내리는데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밤이 될때까지 주님께서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주옵소서. 나의사랑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 경북경산에서 박수진 집사드림.
@@박수진-g7t5j 아멘아멘! 진실하고 귀한간증 나누어 주셔서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고생많으셨겠어요~ 죄송하지만,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십자가 예수님 꼬옥 만나뵙고 거듭난 성도로 살고 싶어요 물과성령으로 거듭나 성령불 받고 남은 생을 예수님 전하며 살고싶습니다 주님 오실 날 다가오는데, 이렇게 살아가면 안되는데.. 생각은 되는데 저의 의지로는 육신을 자꾸 쫓아 가게되어 마음에 슬픔만 가득합니다.
@@감사-e5u 네 알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김긍휼님 위해서 주님께 기도간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박보영 목사님 설교말씀과 간증듣고 주님께 죄송하지만 긍휼님께서 세상 살아오면서 지은죄를. 회개기도 해 보세요. 우리모두가 죄인 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회개기도하고 나서요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을 보세요. 요한계시록 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되로 말세입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님께서 오실 날이 눈앞에서 우리가 보고 있쟌아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필요합니다. 저는 몸속에 장기가 셋씩이나 없으니까 보너스의 삶을 살고있답니다. 그러나 종양은 아닙니다. 아픔과 시련을 주신것은 저의 죄 때문이고 또한. 우리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간증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을 전도의 삶을 주셨답니다. 개운치는 않는 상태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때문에 어릴적부터 밥 먹듯이 굶주리고 살았답니다. 모든것을.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주일 새벽에 일찍 기상해서 예수님께 회개 기도 드리고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새벽예배 온라인 으로 드립니다. 장마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긍휼님께 주님의 신부로서 삶을 살수있도록 성령님께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전진. 박수진 올림.
죄많은 사람 입니다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네요.버스나.길거리 방황 할때나.사업장에서나 듣고 또 들었습니다. 무릎꿇고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번으로 다가 아닌걸 깨달았어요.매 순간순간 내 생각 은 어쩜 그리 더러운지요 몰랐습니다.겉으로 보이지 않으니 숨기며 살았던거지요 목사님 께서 왜 회개 하라고 목소리 높여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나의 속사람이 변하지 않는데 백날 믿음 생활 또한 열매가 없었고 그저 가족모두 잘먹고 잘살기를 위한 기도 뿐..간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또한 인색하게 아꼈던 행동들이 저 였어요 의지도 약하고 쉽게 일희일비 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그 좋아하는 티비도 끊고 4일째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 인줄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듣고 꼭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사역에 사단의 역사가 방해하지 않도록 저도 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이시대에꼭 필요한 우리목사님~36년 하나님만나 말씀대로 살면서 많은기도의응답을 받고 살면서 20년전 목사님말씀들었을때 얼마나하나님께감사하고 감사했는지요~지금은 본질에서 벗어난 많은교회 목사님들 안타까워 매일 눈물로 기도하고있어요 천국가는그날까지 팔복의 마음가지고 승리하길 간절히원하고 우리목사님언제나건강하세요~^♡
차별금지법에 관한 TV토론회를 보는데 한 여성의원이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한거에요 라고 말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하다...말이되나? 예전에 혹성탈출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속에는 유인원이 인간과 전쟁하여 승리한후 인간을 노예로 삼는 내용이 있었다. 그러면 그 전쟁에서 승리한 유인원이 유인원이기 때문에 존엄하다 이렇게 선포하고 인간은 짐승이기에 노예로 삼는다 라고 선포하면 인간이 그대로 짐승이 되는가? 그렇다. 그 의원의 논리대로 한다면 인간을 정복하는 종족이 존엄하게 되고 그 종족이 인간을 짐승으로 소유물로 삼는다면 그렇게 되는것이다. 이는 진화론의 사상으로 약육강식의 사상을 나타내는것이며 더 강한종족이 더 약한종족을 지배하는것이 당연하며 더 강한 종족은 존엄하며 약한종족은 짐승, 소유물로 귀속되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을 그 의원은 주장하고 있는것이 된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의원의 입에서 나온발언이라니 어불성설이 아닌가? 차별금지의 원류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가 동등하며 남자는 재료가 흙이지만 여성은 남자의 가운데 갈비뼈로 만들어져서 재료가 다르지만 동등하게 서로 돕는 존재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기에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중 하나는 인간을 하나님처럼 존엄하게 인격체로 창조하신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있는것이다. 그리고 천사보다 조금못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로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인간은 천사도 부러워하는 존재가 된것이다. 그뿐인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대신 자신이 죽으셨다. 이는 우리를 구하시기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기에 마땅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자신스스로 행동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인간이 존엄하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이다. 그 의원이 주장한 인간은 인간이기에 존엄한거에요는 우주가 우주이기에 그냥 있는거에요라는 말이며 유인원이나 외계인이 우리와 싸워 승리하면 우리가 그들의 소유물이나 노예로 가치가 하락되는것은 당연하고 그들이 우리는 존엄하고 인간은 짐승이다라고 선언하면 그게 옳다고 보는 그의 주장은 옳은것이 아니다.
![[박보영 목사] 무너진 그 때, 다시 한번 | 주일예배 | 2021.12.12](http://i.ytimg.com/vi/AvhCO1oLMUE/mqdefault.jpg)
![[박보영 목사] 무너진 그 때, 다시 한번 | 주일예배 | 2021.12.12](/img/tr.png)
![[박보영 목사] 목숨을 걸고 | 주일예배 | 2024.12.01](http://i.ytimg.com/vi/NSoBJeFE8CE/mqdefault.jpg)
![Digital Circus Episode 4 [TRAILER]](http://i.ytimg.com/vi/abZtsmMUbJo/mqdefault.jpg)
대소변을 못가리시고 폭력성 치매환자인 시아버님을 모시던중 너무 괴롭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에 목사님의 내가 만난 하나님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았고 주님께서 인내할 힘을 주셨습니다. 15년동안 함께 사시다가 올해 주님영접하시고 3월에 소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먼 시골에 있어 아직 마가다락방교회 가보지는 못했지만 매주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습니다.목사님 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매님 의 순종하는 삶을
주님께서 모두다 이십니다.
그동안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결혼해서 처음부터.
시어머니께서 유방암 수술하신것이 재발 되었답니다.
대 소변을 마지막엔 이불에 볼일을 보셨답니다.
생전에 시모님께서 세탁기 사용 못 하게 하셨습니다. 손 빨래를 했지요. 결혼 할때받은 선물 을 세번 착용하고 모두다 금 했든 곳에서 팔아서요.
시어머니 묘터 구입하고 수의복 만든고 장례식 치루고 집에와서 보니깐 먹 거리가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손위 시누이가 저 보다 3세가 많았지요. 설거지를 하는데 와서는. 저가 결혼 해서 본인의 엄마 께서 아프다고 했지만.
말이 되는말을 해야지 싶어지만.
그냥 속으로 꿀꺽 참고 했지만.
저 역시 많이 울었답니다.
결혼해서 신혼생활 이 뭔지 도 모르고 여태껏 살아 왔답니다.
스트레스땜 아파서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때 몸무개가 39kg 였답니다. 고생을 바가지로 했답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자녀 들이 대학 다닐때에 요양보호사 로.
일 다닐때에 암 투명 중이신.
어르신 을 돌봄 하면서 그분의 살아오신 내용을 듣게되었지요.
아내 삼남매 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만 연락이 되고.
모두다 도망간 상태 였답니다.
너무나 딱해서요.
예수님 믿으시면 제가 살아생전에 드시고 싶은것 입고싶은옷 모두다 해 드리겠다고 했지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목사님 모시고 영접 기도 받으시고.
편안한 모습으로 소천 하셨습니다. 마지막 화장터 까지 갔다가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남편이 함께 병원에 모시고 승용차 로 다녔답니다.
3년의 시간 속에서 삶을 유지 할수 있도록.
우리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후로 는 일 나가지 않았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희귀병 과 우울증에 많이 아팠답니다. 천국 과 지옥은 분명히 있는데요 자살도 못하고 있다가 곰곰히 생각하다가.
40십일 새벽예배 다니면서 지나온 저의 삶을 주님께 회개기도 만 하게 되었답니다.
37일째 주일예배 시간에 설교말씀듣고 은혜받고 있는데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답니다.
가족이 국가 행정 공무원 였기에.
승진하면은 이사를 했기에.
친구가 없다는것을.
주님께서 아시고 저의 평생친구 해 주신다고 하셨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했지요.
집으로 귀가 했답니다.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안방 침실에 갔지요 그순간 주님의 다정하신 음성으로 너가 아파서 문자를 배우지 못하고 이서니.
주님께서 저의 손위에 함께하니.
쫄지말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문자를 배웠답니다.
두문장.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후 질병도 치유받고 간증으로 전도하고 삶을 살고있답니다.
가끔씩 가정에 기도제목을 주님께 맡기면서 기도 드리고 이서면. 기도응답 을.
환상을 보여 주신 답니다.
저는 마가다락방 교회 모르고 있었고 박보영목사님 도 몰랐답니다.
성령님께서 동행 하셨답니다.
만남 이란 인생에 매우 소중 합니다.
어느날 손이 가는데로 찍었어요.
박보영 목사님께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받고 깨닫고 위로받고 새힘받고 있답니다.
지금은 박보영목사님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귀한 아들부부 손주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은혜받고 깨닫고 새힘받고 있답니다.
임진혁 목사님 사모님 사랑스런 두아들 위해서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감사히신 하나님.
에벤에셀 여호와닛시 여호와라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에 귀한 자매님 의 소식을 듣고 있답니다.
비가내리는데요.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밤이 될때까지 주님께서 축복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주옵소서.
나의사랑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
경북경산에서 박수진 집사드림.
오타발생입니다.
죄송합니다 ♡**
@@박수진-g7t5j ㅏ
@@박수진-g7t5j 아멘아멘!
진실하고 귀한간증 나누어 주셔서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 ~
그동안 고생많으셨겠어요~
죄송하지만,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십자가 예수님 꼬옥 만나뵙고 거듭난 성도로 살고 싶어요 물과성령으로 거듭나 성령불 받고 남은 생을 예수님 전하며 살고싶습니다
주님 오실 날 다가오는데, 이렇게 살아가면 안되는데.. 생각은 되는데 저의 의지로는 육신을 자꾸 쫓아 가게되어 마음에 슬픔만 가득합니다.
@@감사-e5u 네 알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김긍휼님 위해서 주님께 기도간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박보영 목사님 설교말씀과 간증듣고 주님께 죄송하지만 긍휼님께서 세상 살아오면서 지은죄를.
회개기도 해 보세요.
우리모두가 죄인 입니다.
저도 매일매일 회개기도하고 나서요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지금 일어나는 환경을 보세요.
요한계시록 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되로 말세입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님께서
오실 날이 눈앞에서 우리가 보고 있쟌아요.
본인의 의지가 가장 필요합니다.
저는 몸속에 장기가 셋씩이나 없으니까 보너스의 삶을 살고있답니다.
그러나 종양은 아닙니다.
아픔과 시련을 주신것은 저의 죄 때문이고 또한.
우리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간증으로 살아계신 예수님 을
전도의 삶을 주셨답니다.
개운치는 않는 상태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때문에 어릴적부터 밥 먹듯이 굶주리고 살았답니다.
모든것을.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주일 새벽에 일찍 기상해서 예수님께 회개 기도 드리고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새벽예배 온라인 으로 드립니다.
장마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긍휼님께 주님의 신부로서 삶을 살수있도록 성령님께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샬롬 전진.
박수진 올림.
목사님!
살아오신 목사님 삶 자체가 살아있는 설교입니다
매일 반복해서 들어도 싫증니지 않습니다
고난의 삶을 어느누가 살았겠습니까?
목사님이시니까 하신겁니다
건강하셔서 제자목사님들의 힘이 돼 주세요
매일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사람박보영목사님 예수님다음으로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귀한말씀 찔림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꼭 한번뵙고싶은목사님은 저랑동갑내기입니다 ㅋㅋ~-^-^♡
우리 인간은 정말 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할까요
그러나 성령받으면 변화됩니다. 오직 성령의불말이 살길입니다.
죄많은 사람 입니다
우연히 목사님 설교를 듣게
되었네요.버스나.길거리 방황
할때나.사업장에서나 듣고
또 들었습니다. 무릎꿇고
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한번으로 다가 아닌걸
깨달았어요.매 순간순간 내 생각
은 어쩜 그리 더러운지요
몰랐습니다.겉으로 보이지
않으니 숨기며 살았던거지요
목사님 께서 왜 회개 하라고
목소리 높여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알것같아요.
나의 속사람이 변하지 않는데
백날 믿음 생활 또한 열매가 없었고
그저 가족모두 잘먹고 잘살기를 위한 기도 뿐..간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또한 인색하게
아꼈던 행동들이 저 였어요
의지도 약하고 쉽게 일희일비
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그 좋아하는 티비도 끊고
4일째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 인줄 믿습니다.
목사님 설교 잘 듣고
꼭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다짐해봅니다
목사님 사역에 사단의 역사가
방해하지 않도록
저도 기도 할게요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이땅에서 오랭 오래지커주세요 새벽마다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박보영 목사님. 이시대에 진실하신목사님 하나님께서 너무기뻐하실거같아요.목사님. 건강하시고 100세까지. 말씀전해주세요.
하나님을 만났는데 길에 나가 몸을 파는 창녀와 같이 살지 않겠습니다. 죄를 끊어버리고 오직 주님만 따라가는 거듭난 삶을 살도록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간증듣고 많이 울었읍ㄴ다~저도주님 만나고 좁은길을가고 있는대 목사님 얼마나 힘드신지 공감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이시대에꼭 필요한 우리목사님~36년 하나님만나 말씀대로 살면서 많은기도의응답을 받고 살면서 20년전 목사님말씀들었을때 얼마나하나님께감사하고 감사했는지요~지금은 본질에서 벗어난 많은교회 목사님들 안타까워 매일 눈물로 기도하고있어요 천국가는그날까지 팔복의 마음가지고 승리하길 간절히원하고 우리목사님언제나건강하세요~^♡
목사님 꼭 100세까지 사세요 아프리카선교지에서 한국에서 말씀전해주세요 건강하시고 100세까지 말씀전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래오래 강건하십시요
목사님!!
아멘 아멘입니다 ~♡
아멘 ~ 입니다 ㅎ
아멘 아멘 🙏 용서받은 죄인 박수진 집사드림.
저두요 똑같은 심정입니다.
귀하신 박보영 목사님께서 100세 까지 사시면서 생명의 말씀을 또한 간증으로 말씀을 선포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말씀은 항상 은혜속에 저를 뒤돌아보며 점검하고 주님께 기도 청합니다~ 주님의 진정한 종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
목사님 초심 끝까지 지켜 가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영향 받아 저도 잘 버티고 좁을길 가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저의 멘토로 삼았습니다 매일 기도로 동역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듣고 거듭나지못한 제자신이 부끄러워 많이 울기도 했어요.이시대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삶을 보여주신 목사님 귀한영혼들이 목사님설교듣고 깨닫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축복합니다 😂😢
박보영 목사님 설교에 눈물 날때가 많아요.꼭 오래 건강하게 계셔주세요.꼭꼭 💕
아멘 ~~~~아멘 ~~~~~
사랑하고 너무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 그저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길, 그래서 잠들어 있는 영혼들이 깨어 주님께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전화해서 목소리는 들으세요 아들을 천국을 보내고 보고싶을때가 많아요 목소리 들으세요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 !
죄송합니다
괴롭고고통스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님나좀찾아주세요
나죄인맞습니다
고백좀할수있게
나좀불러주세요
내힘으로주님많날수없잔아요
주님!
갈급한 영혼
목마른 영혼
베고픈 영혼
방황하는 영혼
지치고 피곤한 영혼을 찾아가 만나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크고도 깊고도 넓으신 은혜의 강가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특별한 목사님 날마다 말씀듣고이습니다
제게 보이는 박보영 목사님은 40~50대초반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60년 더 목회하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목사님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말씀 언제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성령님
이 분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심 많은 힘이 됩니다
제가 가야하는 길이
힘들고 지칠 때 즐거울 때
흔들릴 때
매토 같은 목사님 인터넷 설교
감사해요~!
아멘! 생명을 드리는 예배를
날마다 드리게 하소서!
목사님목사님 늘 뵙고싶고 들어도 들어도 또 목사님이 들려주신 말씀이 늘 은혜가됩니다
귀한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명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 또나를 돌아보며 무너진 내믿음을 다시 일으켜세워봅니다.
제자들도 훌륭히 키우시는 귀한목사님 건강하게 말씀 계속 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ㆍ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배에 생명을 드리게 하소서
목사님
백세까지 건강하게 복음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곤경쳐햇을때목사님설교말씀듣고위로를많이받앗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목사님 가장 영적으로 힘들땐 듣게하시네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오랜세월글을올리고싶었어요.항상주님과동행하심과첫째는영이건강하시고둘째는몸도건강하사곧우리나라만세가이루워집니다잊지마세요
할렐루야
아멘!!
주여. 제게 주의 집 마가의 다락방에 거할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보영목사님 형제교회 목사님들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여름 대 성 회 인터넷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반복하여 듣던 말씀 계속 들어도
고맙고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영광의길 허락하신 ..
내주예수 찬양하세.🎵🎶
아멘🙏
우연히 들어와 듣게 됐는데
쨘 찔림이 오고 나의 지난날 잘못 살았던것 육으로 살아왔던것...십자가앞에 못박고 회개 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삶은 꼭 아니 흉이라도 내고 살아가고싶에요 박보영목사님 닮은삶...설교하시는모습 보면서 접하니 더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박보영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신지요
여긴 Las Vegas 입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전 난치병 희귀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
정말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싶습니다ᆢ
기도부탁드립니다
질병은 안고 살아가시더라도 영과 혼 마음만은 주님께 붙들려서 기쁜 가운데 살아가시길 간구합니다. 주의 능력이 함께 하시어 할 수만 있거든 질병을 치유해 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살아 가시는 성도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전 모르겠어요. 전구월동 다니는 성도입니다.제 집사람이 많이정신적으로 아파서 기도하고또기도했는데.결국 헤어지기까지 왔내요.전교회안가기로 마음 먹었내요.죄송합니다.오래오래 좋은 말씀전해주시고.건강하세요.ㅠ
은혜스럽고 기뻐요.우리의인생길입니다
목사님늘감사드림니다만은해먄이반습니다
ㅠㅠ
목사님!
교도소 직원 및 수용자 형제듵이 너무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차별금지법에 관한 TV토론회를 보는데 한 여성의원이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한거에요 라고 말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존엄하다...말이되나?
예전에 혹성탈출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속에는 유인원이 인간과 전쟁하여 승리한후 인간을 노예로 삼는 내용이 있었다. 그러면 그 전쟁에서 승리한 유인원이 유인원이기 때문에 존엄하다 이렇게 선포하고 인간은 짐승이기에 노예로 삼는다 라고 선포하면 인간이 그대로 짐승이 되는가? 그렇다. 그 의원의 논리대로 한다면 인간을 정복하는 종족이 존엄하게 되고 그 종족이 인간을 짐승으로 소유물로 삼는다면 그렇게 되는것이다. 이는 진화론의 사상으로 약육강식의 사상을 나타내는것이며 더 강한종족이 더 약한종족을 지배하는것이 당연하며 더 강한 종족은 존엄하며 약한종족은 짐승, 소유물로 귀속되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을 그 의원은 주장하고 있는것이 된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의원의 입에서 나온발언이라니 어불성설이 아닌가?
차별금지의 원류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서로가 동등하며 남자는 재료가 흙이지만 여성은 남자의 가운데 갈비뼈로 만들어져서 재료가 다르지만 동등하게 서로 돕는 존재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셨기에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중 하나는 인간을 하나님처럼 존엄하게 인격체로 창조하신것을 성경을 통해 알수있는것이다.
그리고 천사보다 조금못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로 인간을 창조하셨기에 인간은 천사도 부러워하는 존재가 된것이다.
그뿐인가?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대신 자신이 죽으셨다. 이는 우리를 구하시기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시기에 마땅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는것을 자신스스로 행동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인간이 존엄하다는것을 알수가 있는것이다.
그 의원이 주장한 인간은 인간이기에 존엄한거에요는 우주가 우주이기에 그냥 있는거에요라는 말이며 유인원이나 외계인이 우리와 싸워 승리하면 우리가 그들의 소유물이나 노예로 가치가 하락되는것은 당연하고 그들이 우리는 존엄하고 인간은 짐승이다라고 선언하면 그게 옳다고 보는 그의 주장은 옳은것이 아니다.
맞습니다 성도님 같이 깨어 있는 분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라 존엄합니다
9월에 한국에 가면 보고싶네요
인천방주교회
12:50
바로 지금 해야한다…………
작은것부터 훈련
ㅎㅎ
목사님 "꼴갑"이요 ㅎㅎ
웃음이 터져요
마가에다락방교회 주소좀 찍어주세요~~
가고 싶읍니다 ~~
8월 부흥회는 언제 하는지요?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제목이 ?
그래서 진실한예배가 죄를 끊는 길이란건가요? 매일매일 거룩한 힘을 써야한다는 거에요? 애쓰고 힘써야 한다는거군요 영적으로도 저절로 되는게 없다..는건가.. 우물을 제대로 깊이 파라는 의미로 제겐 들려요
목사님~박보영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