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TV까지 박살났다? 애기까지 위험할 뻔 했던 남편의 특이한 잠버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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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돌로 이불 만들어 달라는 남편...?
깔리기 좋아하는 (?) 특이한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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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결 살롱 #진격의언니들
✂️매주 화요일 밤 8시 20분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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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비만 달에 200만 원? 팬사랑 지인사랑 1등인 박군을 국회로✊ [#진격의언니들]ㅣ15화](http://i.ytimg.com/vi/aQzocXHZFO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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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표정부터 답답하다.. 에휴..속터져
이거 미국에선 이상한 일 아니에요 많이 팔아요 이런 이불이요. 아마존에도 팔고 불안증 있는 분들이 이런 이불 덮고 자면 안정감 있어서 도움 된다고 들었어요. 우리 선조들이 목화솜 이불 두꺼운거 덮고 자던게 정말 도움 많이 되었던거래요.. 또 저 남자분도 그러셨잖아요 안정감을 준다고요 사주세요 아마존에도 파는데 weight blanket 꼭 사주세요.. 저분은 미안할 문제는 아닐수도 있는게 무의식 중 일이라… 저분은 애정결핍이라고 느끼시던 유년시절 이 이불도 추천 하고 상담도 받아 보심 너무 좋을꺼 같아요
남의 집에서 편안한 잠을 잤을수가 없었겠네요
남편분 화이팅 입니다 와이프 분도 잘 지혜롭게 도와 주실수 있을꼬라 생각 되어요
이번주 고딩엄빠4에 나왔는데 작년에 여기서도 나왔네요... 근데 여기서는 남편이 문제라고 나왔네요...
이번 주 고딩엄빠 나왔는데 박지선씨랑 바로 알아봤겠네요.
이 여자 방송 엄청 타고싶은가보다.
고딩엄빠도 나오고, 여기도 나오고…
스웨덴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입니다. 스웨덴에도 무거운 이불 팝니다. Weighted blanket 또는 Heavy blanket이라고 불리는데, 무게도 선택할 수 있어요. 보통 6kg에서 12kg 정도 하더라고요. 그 이불을 쓰는 사람의 키나 몸무게, 취향 등에 따라서 이불 무게를 추천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덮어봤을 때는 되게 꾹 눌러주는 게 신기한 느낌이더라고요. 서양 여기저기 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꼭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잠버릇이 고칠수 없죠.자기도 모르게 그런건데 어떻게 고쳐.몸을 묶을수밖에.참 문제심각!!!!
무표정으로 앉아잇는 남편 표정 때문에
더 킹받어 아오
고칠수 있으면 고치는게 좋겠지만, 아내분도 고집을 내려놓고 어느정도 이해좀 해주시는게ㅠㅠ 저렇게 자는게 편하다는데 각방도 싫다하고 그런모습도 보기싫다하고.. 남편입장에서도 답답하실듯요
시골할머니집에있던 솜이불 덮으시면 되겠네.
겁나무거워서 짓눌리는기분..
앵 월래 저러신분 많아요 외국에선 헤비 웨이트 이불 많이 파는대 무거운이불 저걸 덥고자면 ㅇ누가 안아주는것같이 그런 포근과 안정감을 느낀대요
엠씨 세분이 진짜 합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누구도 대체불가입니다❤
저도 무거운 이불 좋아하는데 ㅎㅎ
그냥 매트리스를 하나 더 사서 처음부터 그 사이로 들어가서 자면 되겠구만
각방써도 문제없어
돌침대로 바꿔요. 못들어가니
니 부모나 돌침대로 바꿔!!
각방을 쓰세요. 그게 제일 편할듯요
자신이 잠자면서 잠버릇을 인지 하는 사람 손!!!!
본인이 인지를 못하는데 어케 고쳐라 하니?
그래서 미안해서 거실에서 잔다자녀.. 스블...
Mc나 와잎 이나 똑같네...
뭔 큰 죄를 저질럿길래 남자 어깨 쳐진거 봐라...
왜 긴장해서 자겠냐? 하도 뭐라 쳐 씨,부리니 본인도 자다가 아이한테 큰일 생기면 안된다 생각하니 긴장한 상태로 자는거 아니겠냐? 부부라면 감싸줄줄 알아야지... 에잇!!!
뭐가 고민인지 다로 재우면 되는데
잠버릇 안좋은 남편 둔 사람으로 첫애 임신때부터 각방 써요..20년이 다되어 가네요..잠버릇 절대 못고쳐요..아내분도 병걸려요..무조건 각방 추천!!
남편표정 답답
저것도 몽유병아닌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 봐요
잠버릇 심한 친구랑 자봤는데 진짜 자면서 360도 돌아서 발뒷꿈치로 코맞은적있어요 진짜 주먹날아감ㅜㅜ
남편 무표정 안내한데 애정표정 않으간다
각방을 생각합시다
두분다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문제 생김 특히 아가가 위험함
사랑,정... 뭐 이런걸로 하고 참고 넘길꺼 아님 의외로 이런걸로 문제 생기는 부부들 많음
자다 부모가 덮쳐서 아기죽는경우도 있음
찰흙 포장채로 이불에 넣어자보세요~^^
트라우마 심리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근데 연애할때부터 알았다면서 결혼을 했어..? 에휴..
제가 잘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엄마 자궁 속 태아자세로 자는데~
그게 엄청 포근한 느낌이거든요~
남편분은 좀 심하긴 하지만~ 뭔가 무게로 눌리는게 포근함을 주는게 아닐지~
사실 이런 잠버릇은 병원부터 가야죠~^^
그냥 매트리스 큰거 덮고자면 되겠네요^
구름처럼 가벼운 이불보다 무게감 있는 이불이 좋더라구요.. 안정감.
저도 남편이 코골이가 심해서 각방써요
애들이랑 저랑 자고 남편은 거실에서 혼자 자는게 편하더라구여
저도 어릴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시간이 길어서 인지 불면증도 심하고 엄청 무거운 옛날 솜이불을 덮고 잤었어요
지금은 결혼하면서 괜찮아졌는데 또 신랑 잠버릇이 심해서 쭉~ 따로 자고 있어요 ^^ 저희는 편하고 좋은데 32개월 아기가 아빠랑 잠버릇이 똑같아요 자다가 발로 많이 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는 어찌 다녀왔을까요?? 매많이 맞았겠어요..ㅉㅉ
병이다병
잠변태네!!남편이 만들어서 자!!
몸을 엎어서 자면 안되나요?
3:52 저는 이제 엄마 아빠랑 다른 방에서 자는 분리수면을 하고있어요 ! 😉 제 걱정은 마세요 ! 👶🏻💪🏻
죽부인처럼 생긴 '석부인'만드셔요
전생에 뚱이
근데 어느정도 공감은 가는게 저도 이불이 어느정도 무게가 있어야 안정감이 들긴하더라고요 저도 종종 침대랑 벽사이로 파고들기도 해서.. 호텔이불이 무거운것도 그런 안락함이 있긴한데 그 정도가 조금 심하긴 하시고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ㅠㅠ 잠결에 잘못 깔리거나 부서진 파편에 다칠수도 있으니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