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가을 데이트립- 더그라도 / 푸드트럭 / 카페 / Laufey 콘서트

타임스탬프는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

[@tripbites_]

포틀랜드는 이제 완연한 가을이에요 :)
포틀랜드다운 비오는 날씨가 늘어나고 있고, 여기저기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데코가 보이고요, 나무들도 색을 화려하게 바꾸고있어요.
여러분이 계신곳의 가을은 어떤 모습인가요?
오늘은 포틀랜드 다운타운에서 다리건너 East 사이드에서 보낸 시간들을 엮어봤어요.
이렇게 동네 별로 묶어서 여행하면 편할 것 같아서 만들어본 이스트 1편 이랍니다.
이스트쪽은 포틀랜드 다운타운보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동네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더 그리도부터 시작해서, 포틀랜드의 매력인 푸드트럭과 카페투어 그리고 얼마전 Laufey의 콘서트 까지 담겨있답니다.
여러분의 응원을 좋아요, 댓글, 구독으로 마구마구 표현해주세요🫶🏻🥰
그럼,
00:00 시작! The Grotto 성당
05:12 Frybaby 푸드트럭 k-치킨
07:52 Roseline cafe SE 지점
08:55 최애 Upper Left Roasters 카페
10:50 Fermenter 비건 레스토랑
11:48 The 4th Wall PDX 동네 사랑방 카페
12:24 Laufey 콘서트
13:58 엔딩 메세지❤

[@손현-q4b]

아직도 포틀랜드에 계신가요??

[@tripbites_]

네 주로 포틀랜드에서 지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