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얘기. 비록, 막장 집안의 이야기지만, 둘째로 특히 저와 같은 세명의 형제중 둘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공감 받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내일 모레면 50이 다 되어 가는데, 어릴때 생각하면 둘째라 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땐 부모님에 대한 그리고 형제들에 대한 미움이 가득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서러움은 좀 남아 있지만, 늙어 가는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마도 저도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보니 철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두번째 얘기.. 두말 하면 잔소리로 세종대왕님의 성군의 인자함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듭니다. 다른 왕들 같았으면 저 어의는 귀향을 보내거나 심하면 극형에 처할 수 있는 잘못인데, 어의에 대한 인자한 처벌과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사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윗 영상만 보면 그런걸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교양] 천일야사 217회_210215_미두시장의 주인공, 투자의 신이라고 불렸던 남자](http://i.ytimg.com/vi/KMoS2AdJfZI/mqdefault.jpg)
![[교양] 천일야사 217회_210215_미두시장의 주인공, 투자의 신이라고 불렸던 남자](/img/tr.png)
![[교양] 천일야사 220회_2100308_원수가 되어버린 친구사이](http://i.ytimg.com/vi/iu4LSZHT8IE/mqdefault.jpg)
![[교양] 천일야사 219회_210301_정숙한 아내의 은밀한 사생활](/img/1.gif)
ng 마지막 장면 조문홍 배우님 깨알 방정 ㅋㅋㅋㅋㅋㅋ 빵빵 웃고가요
꼬마산신님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하네 ㅎㅎ 👏👏
정말 연기자분 연기도 수준급에 진짜 너무 재밋게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얘기. 비록, 막장 집안의 이야기지만, 둘째로 특히 저와 같은 세명의 형제중 둘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공감 받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내일 모레면 50이 다 되어 가는데, 어릴때 생각하면 둘째라 차별을 많이 받았습니다.그땐 부모님에 대한 그리고 형제들에 대한 미움이 가득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서러움은 좀 남아 있지만, 늙어 가는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마도 저도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보니 철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두번째 얘기.. 두말 하면 잔소리로 세종대왕님의 성군의 인자함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듭니다. 다른 왕들 같았으면 저 어의는 귀향을 보내거나 심하면 극형에 처할 수 있는 잘못인데, 어의에 대한 인자한 처벌과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비록 사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윗 영상만 보면 그런걸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당~~
초정리 탄산수다~ 나도 어릴때 아빠따라 초정리로 약수뜨러갔었는데 ㅋㅋ
와,, 이재희 많이 컸네... 많이 컸다 얘... 애기였는데,
항상 욕심이 문제지!!!!!
초정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