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자가만이 아니라 롱비치도 가비지타임선수들로 바꾸었을텐데 여기서도 부각을 못나타낸다면,,,이번시즌, 다음시즌도 곤자가에선 힘들듯,,,좋은 팀을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반드시 옯겨야 합니다. 여름 연습시즌때 팀안에서 큰 부각이 안되었나 보네요. 안타깝지만 팀을 옮겨서 출전기회가 늘어나면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테니 트렌스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프리시즌 출전이 적으면 시즌이 시작되면 더 출전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여준석선수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만 작년부터 매경기 거의 못뛰는 상황이라면 내년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곤자가처럼 초 강팀에서 뛰는것보다 플레잉타임을 더 가질 수 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은 고려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NCAA의 최강팀에서 뛰는 것이 목표인건 지, NBA가 목표인건 지 모르겠지만 NBA가 목표라면 일단 안정적인 플레잉타임이 보장되야 뭘 보여줄수 있을텐데, 작년부터 계속 뭘 보여줄 시간이 없으니ㅠ 안타깝습니다
디비전1 중위권팀으로 전학 가는게 차라리 나은 선택이라 본다. 곤자가 주전 대부분이 4학년이라서 못 나오는거라 하는데 지금 여준석 처지로는 내년에도 절대 식스맨 자리도 못맡을것으로 보임. NBA도전 한다면 토미나가 케이세이, 와타나베 유타처럼 중하위권팀이라도 가서 EX-10이나 투웨이 계약 따는걸로 목표해야. 곤자가 계속 있음 죽만된다.
여준석 용고후배님. 좀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움직임이 있으면 좋을것 같내요. 감독의 작전이나 훈련도 중요하지만 움직임이 패스주기 어렵고 디펜스에 읽히는 예상된 움직임이라 패스 주기 어려울것 같은 움직임 이네요. 한국 국대 이끌 최고의 선수인 만큼 좀더 변칙적인 플레이를 하시고 실수하거나 팀동료들이 뭐라 해도 공받을수 있게 움직이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곤자가에서 띠는것도 너무 대단하고 지금은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뭐라 욕먹어도 일단 골을 넣기 시작하면 뭐라 하지않잖아요. 믿습니다. 화이팅.
@@백강우-t3l 일단은 감독 눈에 어느정도 들어왔으니 이 정도 출전시간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컷이나 적극적인 공리 참여로 존재감을 더 보여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댓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가장 수비하기 쉬운 투명인간 느낌의 선수라서 팀원들도 패스를 안하는 것 같네요.
진짜 왜 전학을 안가는지 이해가 안됨 . ncaa도 최근 몇년간 트랜드가 완전히 바껴서 이제 기회 없으면 전학은 선택이아닌 필수 수준이고 전학 1년 출전 금지 규정도 사실상 없어졌을정도로 완화됨. 그래서 요즘은 대학팀들 신입생들 들어오면 다음해 남아 있는 선수가 별로 없음.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좀더 뛸 수 있는 다른 대학으로 전학 가버림. 그 빈자리는 역시 다른 전학생들로 채워 지고~ 저기 영상속 상대팀 9번 devin askew가 몇년전 박민수랑 1대1 했던 그 중딩이였음..이친구는 기회를 찾아 전학을 무려 3번이나 갔음. 요즘은 전학만2번이상 가는 선수들 까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현 ncaa상황임
결국 아시아 선수들이 성공하지 못하는건 실력 외에 다른 요인들도 있는 듯. 막말로 한국에서 동남아 출신 또는 흑인출신 과 같은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인종간의 약간의 거부감이랄까? 차별을 한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보면 특정 인종들을 보고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이는경우가 많잖아요. 결국 한국인도 다른 나라에선 그저 동양인일테니 알수없는 거부감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말은 즉 차별이라는것과 조금 다르게 거리감이라는 표현에 맞는 장벽이 존재할텐데. 압도적인 실력과 퍼포먼스와 재능이 아닌이상. 쉽게 마음을 열리가 없죠..
뭐랄까..지난 경기 보면 자신감도 있어 보였고 그것보다는 아직도 팀엔 녹아들어있지 못한것 같다는 (사실 3학년에 이미 늦은것 같지만…) 체격이나 운동능력은 이현중 선수보다 좋은데 허슬이 부족한 느낌은 저만 드나요. 가비지 타임에 나온 애들 다 미친듯이 뛰는데 좀 어슬렁 거리는 느낌. 특히 수비때는 오반칙 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더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몸사리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느낌. 그리고 중간중간 저 더벅스러운 머리 넘기는건 저만 거슬리나요. 이현중 선수랑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간절하지 못한 느낌….어차피 nba는 물건너 갔으니 내년 4학년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호주리그나 유럽리그 가서 경기감각이라도 끌어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고대 1년 곤자가 2년..가장 크리티컬한 시간에 너무 시간 낭비 한것 같아요..군대도 가야 하는데..
본인이 자기가 선택한 결정에 후회없다고 일년전 인터뷰보면 나옵니다. 후보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나름 행복한 대학생활하고 있으니 선수 성격인거 같습니다. 여유있는 성격. NBA는 선택된 자들만 갈수있는곳. 샤킬 아들도 못가고. 레브론 아들도 갔어도 유턴되는데... 팬들은 아쉽지만 지켜보고 한국에도 코비같은 선수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여준석 선수 전학 얘기하시는 분들 꽤 있던데, 그것도 하위 컨퍼런스나 하부리그 씹어먹고 올라오는 케이스나 진짜 초강팀에서 빛 못 볼 때 가능한 운 좋은 얘기지, 나이 22살 졸업반 나이에 벤치 지키다가 무록 찍는 선수 시즌 중에 전학시켜서 1년 날리게 하고 잘해야 1년 더 쓰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올해 곤자가가 단단하긴 한데 여준석 앞에 있는 포워드 셋이 그렇게 엄청난 유망주는 아니라 (세 명 다 이현중 선수보다 NBA 스카우팅 레벨이 낮습니다..) 이 선수들에 가려진 유망주 취급은 불가능하고요. 한국에서나 2미터에 날아다니는 수준이었지, 미국 대학에서는 조금 높이 뛰는 그거 말고는 잘 할 줄 아는게 없는 수준이에요.
@ 근데 한국 대학 농구 나부랭이 수준 생각하면 NCAA D1 팀에서 청백전 뛰는게 열다섯배쯤 도움될거임. 실제로 여준석도 점퍼가 있기는 있네 수준에서 경기중에 쓸만 하네 까지 올라왔으니까. 아 고등학생 때 오픈나면 덩크 꽂던 애들이 한국 대학만 졸업하면 레이업도 못 넣는다 안하요 ㅋㅋㅋㅋ
준석아 쉽지 않은 도전인건 알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이렇게 귀한 경험이 없을거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걸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 하고 이 순간의 너 자신과의 경쟁을 즐겨라.
항상 응원한다.
일단 공을 안주니 백코트만 계속 왔다갔다하고 공을 못 망지니 손끝 감각을 찾을 수 없어서 슛도 안 들어감
패스 타이밍인데도 패스를 잘 안주네요
응원합니다! 여기서 못날아도 국내오면 날아다닐수있으니까 도전 실컷하고 오십시오
그냥 가비지라 질 염려가 없으니 패스보다 자기가 한번이라도 더 공격하려고 욕심 내는듯.
상대방 입장에서
수비하기 가장 쉬운 선수로 보여짐
볼 없을때 움직임도 없고
아무도 패스도 안줌
큰 규모의 경기 이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곤자가 뿐만 아니라 하나하나 큰 규모의 대회에서 입증해 나가다보면 기회는 올 것 같습니다. 국대 경기도 기회가 나면 항상 참여해주시면 좋아요.
여준석 이현중 선수 그리고 해외 리그에서 뛰는 모든 선수들 포기하지마시고 응원합니다
일단 여준석한테 공돌리고 다시 전개해야될 상황에서도 무시하고 안주는거 같은데 ㅋㅋㅋ;;
돌릴 이유가 없으니까...
실력이 안되는게지 슛폼도 글고 드리블도 글고 변하고 발전한게 없어보임 같이 뛰는 선수들이 더 잘 알겠지 실력으로 누르면 공 안줄수가 없음 그냥 국내용인듯
슛터로서 역량을 키우지 않으면 지금처럼 인정받기가 쉽지 않을 듯.. 파워 포워드도 아니고 센터는 더더욱 아닌데 슈터의 움직임도 아니다.. 패스도 안 주지만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빨리 잡는 게 더 시급한 듯.. 화이팅 여~
바로 패스받을 위치가 아니라 패스가 돌다가 마지막으로 받아서 넣고 싶은듯한 움직임이네요.. 가비지에 나온 선수들은 찬스나면 바로 던지지 패스게임 안하구요.. 전략을 바꿔야할듯합니다 준석선수!
곤자가만이 아니라 롱비치도 가비지타임선수들로 바꾸었을텐데 여기서도 부각을 못나타낸다면,,,이번시즌, 다음시즌도 곤자가에선 힘들듯,,,좋은 팀을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반드시 옯겨야 합니다. 여름 연습시즌때 팀안에서 큰 부각이 안되었나 보네요. 안타깝지만 팀을 옮겨서 출전기회가 늘어나면 경기력을 회복할 수 있을테니 트렌스퍼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프리시즌 출전이 적으면 시즌이 시작되면 더 출전하기가 어렵습니다.
차리리 못하는팀 가서 마음껏 뛰지~~~😢
물론 여준석선수가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만 작년부터 매경기 거의 못뛰는 상황이라면 내년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곤자가처럼 초 강팀에서 뛰는것보다 플레잉타임을 더 가질 수 있는 다른 학교로 전학은 고려해보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NCAA의 최강팀에서 뛰는 것이 목표인건 지, NBA가 목표인건 지 모르겠지만 NBA가 목표라면 일단 안정적인 플레잉타임이 보장되야 뭘 보여줄수 있을텐데, 작년부터 계속 뭘 보여줄 시간이 없으니ㅠ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보내...가비지 멤버들이라 패스는 안하고 무리하더라도 슛만 하는 구먼...ㅠㅠ 적극적으로 패스를 요구해야 할 듯...
이대로라면 그냥 이대로 될듯.. 뭔가 큰 변화가 필요함~ 단 움직임은 더 민첩해 져서 좋네요
경기를 뛰어야 폼도 살아나는데 뭐 작년이랑 달라진게 없는 곤자가 내 입지네요. 이제 벌써 주니어 인데 답답한 마음이네요. 내년 시니어 때는 주전을 보장 받을지도 의문이고…
대학을 잘못 택했어... 뛸수 있는 팀으로 갔어야 했는데... 곤자가는 여기서 명문인대... 지금 한창 성장해야할 시기인데.. 아쉽네..
디비전1 중위권팀으로 전학 가는게 차라리 나은 선택이라 본다. 곤자가 주전 대부분이 4학년이라서 못 나오는거라 하는데 지금 여준석 처지로는 내년에도 절대 식스맨 자리도 못맡을것으로 보임. NBA도전 한다면 토미나가 케이세이, 와타나베 유타처럼 중하위권팀이라도 가서 EX-10이나 투웨이 계약 따는걸로 목표해야. 곤자가 계속 있음 죽만된다.
아..가비지타임에나와서 패스도못받고..슬프네😢
곤자가에서 계속 있으면 절대 기회 못받음. 전학가는게 맞다고 봄...뛸수 있는 리그로 가야지 물론 거기서도 경쟁은 있겠지만
여준석 용고후배님.
좀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움직임이 있으면 좋을것 같내요. 감독의 작전이나 훈련도 중요하지만 움직임이 패스주기 어렵고 디펜스에 읽히는 예상된 움직임이라 패스 주기 어려울것 같은 움직임 이네요. 한국 국대 이끌 최고의 선수인 만큼 좀더 변칙적인 플레이를 하시고 실수하거나 팀동료들이 뭐라 해도 공받을수 있게 움직이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사람이 곤자가에서 띠는것도 너무 대단하고 지금은 시키는데로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뭐라 욕먹어도 일단 골을 넣기 시작하면 뭐라 하지않잖아요. 믿습니다. 화이팅.
대학 농구에서 그런걸 할 수가 있나요? 감독이 시키는대로 해야 이정도라도 뛸 수 있는거 아닐까요
@@백강우-t3l 일단은 감독 눈에 어느정도 들어왔으니 이 정도 출전시간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컷이나 적극적인 공리 참여로 존재감을 더 보여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댓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가장 수비하기 쉬운 투명인간 느낌의 선수라서 팀원들도 패스를 안하는 것 같네요.
어우 글부터 영포티 냄새 풀풀
@@jkim4994 중계권 용임
준스가 사람은 자기 가치를 알아주는 곳에 있는게 행복하다..
그냥 중위권팀에서 20분이상 나와 뛰었으면 어땠을까 한다. 아직 결말은 알 수 없으나, 아직 가능성은 남아 있으니 기대한다.
화이팅
공도 안 주지만 받으러도 못가네 ㅠㅠ
공격때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받네요
디비전1 조금 낮은 컨퍼런스로 전학하는 걸 알아보는 방법도 있을거 같습니다. 곤자가에서 주전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전학가면 1년동안 경기를 못뛴다 경기 뛸 수있으면 바로 전학 갔겠지 임마 ㅋㅋ
@@Djdndndk 어차피 끝은 이제 정해져 있어
전학 안가면 뭐 답이 있어 보이니?
할말큼 했고 차라리 지리그든, 변방의 리그든 아니면 그냥 케이리그로 복귀해서 꾸준히 게임 뛰는게 여준석에게 훨 좋은 케이스다.
더이상의 도전은 시간낭비에 재능을 사장시키는 결과
@@Djdndndk 규정 바뀌었습니다. 첫번째 트랜스퍼는 one year sit-out 규정이 없어졌습니다.
패스가 안오는것도 있지만 너무 안타깝다 ㅠㅠ
오프더볼 움직임 자체가 너무 굼떠... 실제로 온더볼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보기에 순발력이나 속도감이 전혀 없는 오프더볼 움직임이라 눈에 띄지도 않음... 사실 어슬렁 거려 보인다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이거 고쳐야함
진짜 왜 전학을 안가는지 이해가 안됨 . ncaa도 최근 몇년간 트랜드가 완전히 바껴서 이제 기회 없으면 전학은 선택이아닌 필수 수준이고 전학 1년 출전 금지 규정도 사실상 없어졌을정도로 완화됨. 그래서 요즘은 대학팀들 신입생들 들어오면 다음해 남아 있는 선수가 별로 없음.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좀더 뛸 수 있는 다른 대학으로 전학 가버림. 그 빈자리는 역시 다른 전학생들로 채워 지고~ 저기 영상속 상대팀 9번 devin askew가 몇년전 박민수랑 1대1 했던 그 중딩이였음..이친구는 기회를 찾아 전학을 무려 3번이나 갔음. 요즘은 전학만2번이상 가는 선수들 까지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현 ncaa상황임
원래 남의 인생은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움.그저 응원해주는게 답임
1년 출전 금지 아직도 있지 않아요??? 그거 완화는 어떤 식으로 되나요?
@@밍밍이-l1p그냥 그 룰 없는 수준이라서 transfer portal이 많이 활성화되어있어요
결국 아시아 선수들이 성공하지 못하는건 실력 외에 다른 요인들도 있는 듯. 막말로
한국에서 동남아 출신 또는 흑인출신 과 같은
우리나라에서 어쩌면 인종간의 약간의 거부감이랄까? 차별을 한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보면 특정 인종들을 보고 약간의 거부반응을 보이는경우가 많잖아요. 결국 한국인도 다른 나라에선 그저 동양인일테니 알수없는 거부감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말은 즉 차별이라는것과 조금 다르게 거리감이라는 표현에 맞는 장벽이 존재할텐데. 압도적인 실력과 퍼포먼스와 재능이 아닌이상. 쉽게 마음을 열리가 없죠..
여준석 선수가 곤자가에서 행복농구하고 있다니 기다려봐야죠. 올시즌 식스맨까지 되서 NBA 스카우트 눈에 띄면 좋겠네요.
식스맨을 스카우터가 쳐다볼거 같아요?
주전도 안보는데... 팀핵심 한두명 보고 끝임
곤자가가 강팀이지만 그런 팀이 한두개도 아니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애초에 곤자가 가는게 좋지않은 선택이었던거 같음 좀 약한팀으로 가는게 좋았을듯 지금이라도 다른 학교가는게 좋을듯
곤자가 중상위권 팀이라 더 약한팀 가면 스포트라이트 자체를 받을 기회가 없을거에요
다른 학교 가면 1년간 경기 못 뛰지 않나요?
@@Dr_Yi 일단 주전으로 경기를 많이 뛰어야죠.
선수가 그걸 못하면 그냥 망하는겁니다.
아무리 능력 좋은 신인도 경기를 안뛰면 재능을 펼, 능력을 향상시킬 방법이 없음
냉정하게 NCAA는 시간낭비임
@@krauskim7662 애초에 1년 유급하고 적수도 없는 고대 간거 부터가 시간 낭비였음
@@SM-JO지금은 그 룰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transfer portal이 많이 활성화되어있는 상태죠
뭐랄까..지난 경기 보면 자신감도 있어 보였고 그것보다는 아직도 팀엔 녹아들어있지 못한것 같다는 (사실 3학년에 이미 늦은것 같지만…) 체격이나 운동능력은 이현중 선수보다 좋은데 허슬이 부족한 느낌은 저만 드나요. 가비지 타임에 나온 애들 다 미친듯이 뛰는데 좀 어슬렁 거리는 느낌. 특히 수비때는 오반칙 해도 좋다는 생각으로 더 적극적으로 수비하고 몸사리지 말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느낌. 그리고 중간중간 저 더벅스러운 머리 넘기는건 저만 거슬리나요. 이현중 선수랑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간절하지 못한 느낌….어차피 nba는 물건너 갔으니 내년 4학년 시간 낭비 하지 말고 호주리그나 유럽리그 가서 경기감각이라도 끌어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고대 1년 곤자가 2년..가장 크리티컬한 시간에 너무 시간 낭비 한것 같아요..군대도 가야 하는데..
본인이 자기가 선택한 결정에 후회없다고 일년전 인터뷰보면 나옵니다. 후보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나름 행복한 대학생활하고 있으니 선수 성격인거 같습니다. 여유있는 성격.
NBA는 선택된 자들만 갈수있는곳. 샤킬 아들도 못가고. 레브론 아들도 갔어도 유턴되는데...
팬들은 아쉽지만 지켜보고 한국에도 코비같은 선수가 나오길 기다려봅니다
오프더볼이 심각한수준이네...
여준석은 슈팅 매커니즘을 갈아엎어야됨 릴리즈도 느리고 포물선도 낮음 k농구할때 페이스업상태에서 잽주고 던지는 형식으로 쏘다보니 캐치앤슛에 자신감이 없는 것 같음 영어랑 슈팅만 해결하면 가능성 충분하다고 봄 론조 볼도 했는데 슈팅만 파면 할 수 있다 본인 의지만 있다면
도전정신은 좋은데 nba픽은 받을수나 있을지 걱정이네요ㅠ 아까운 인제가 망가지는건 아닌지
D리그라도 가면 좋겠는데
냉정하게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인데 D리그도 많이 힘듦
No. 10 and No. 99 never pass the ball to Yeo. No. 10 and No. 99 need to be out of the teamwork.
아니 그니까 뭘 받아서 해야 잘하든 못하든 할 거 아니야 패스를 안 주는데 이게 왜 여준석이 못 하는거야 ㅋㅋㅋ
영어 공부말고는 농구쪽으로는 일도 도움이 안되는것 같네요~~
호주만 가도 성공인듯
너무 강팀에 간게 독이 된 듯. 선수는 뛰어야되는데 이렇게 ㄱ년 그냥 버릴듯. 호주나 일본 가서 싷혁을 검증 받는게 나을듯. 미국은 벽이 너무 높다
크블에서 갈리는 것보다 나을수 있다고 생각함.
시니어때라도 키식스맨정도로 뛰면 일본에서 7억에 5년계약 할듯
근데 굳이 일본리그를 왜 가야함? 일본인들 몇명이 잘하는거지 리그 자체는 kbl 좀 더 나음
@@HarryKane-y1n 크블에서 1억부터 시작해서 5년뛰어야 fa되는데 나이생각 해야져. 지금 해외도전하는 이현중 여준석 둘다 일본리그가 보험으로 있어서 도전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한다.
멍청아
@@HarryKane-y1n 크블은 돈 땡기는데 몇년 걸려서 오래걸림 반면 B리그는 용병으로 가는거니 못해도 3억은 받음
크블오면 벤치인 양재민조차 3억 넘게 받는 곳이라 ㅋㅋ
예전부터, 팀자체가 여준석을 코너에 짱박아놓고 스페이싱 넓히는 역할만 주는것 같습니다.
이현중이 g리그에서 죽은패스만 받는게 마음 아팠었는데, 그걸 또 느끼게 되네요.
곤자가가 훨씬더 강팀이지만, 데이비슨이 더 농구같은 농구를 했던거 같습니다.
용꼬리보다 뱀대가리가 더 나을수 있다.
팀은 이겨도 여준석은....
공한번을 못받네
여준석이 u-18 세계대회에서도, 날고기는 미국애들 상대로도 운동능력이랑 수준이 어느정도 먹혔는데, 지금 곤자가 가비지 수준이 여준석보다 낫다는건가?? 곤자가 1군은 그렇다 쳐도 2군애들한테 전혀 밀리지 않을거 같은데, 패스도 못받는다?? 이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봄
카와무라 유키도 세계의 빅맨들 상대로 농구월드컵 씹어먹고 nba가서는 가비지의 가비지인데 ㅋㅋㅋ 뭔 실력이 문제가 아니야 실력이 문제라고 ㅋㅋ 그냥 농구를 못하는거라고
기꺼이 해외로 보내준 고려대가 대단하지만,
한국 대학리그에서 보낸 기간이 시간낭비였던거 같습니다.
여준석한테 불리볼 시키면 잘하는거 맞는데 반대로 한국청대에 스트로머, 왓슨(작년 졸업), 넴하드가 들어와도 여준석만큼 볼륨 나오죠. 센터자리에 이케나 허프 넣으면 다 씹어먹고도 남을거같고... 물론 그렇다고 여준석이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곤자가에서 플레잉타임 보장받기에는 수비적인부분이나 의사소통, 전술수행능력 등 개인기량 외적인 부분이 부족해보임
그리고 한국 청대 때 기록은 약팀 에이스니까 가능한거죠 이번에 KBL 2라운드 10픽에 지명된 소준혁이 명지대 에이스였던거랑 비슷함
@@daumfancy 님인생보다는 여준석선수 인생이 훨씬 더 가능성있고 훌륭할듯요^^
ㅠㅠ
움직임이 없네....ㅡ
미국 최고들과 한국 최고가 만나는데 그런 기회 잡은걸로 만족하시길 미국 최상위레벨 애들 여준석 5명 있어도 혼자서 돌파 가능할거다 탄력 점프 스피드 키 모두 한수 위니 어쩔수 없는거 한국 탑이니 아시아권 넘버원 되시길
젊은 애들답게 탐욕 개쩌네 전부.이기고 있다고 패스 한번을 안주냐
공을 잘 안주는 느낌이네
한국오면10억인데
패스가 안온다는것은 그만큼 팀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은것이지요 패스를 해도 메이드 시키줄것이다 라는 믿음이 없다면 패스못받는 것이지요
여준석 선수 전학 얘기하시는 분들 꽤 있던데,
그것도 하위 컨퍼런스나 하부리그 씹어먹고 올라오는 케이스나 진짜 초강팀에서 빛 못 볼 때 가능한 운 좋은 얘기지,
나이 22살 졸업반 나이에 벤치 지키다가 무록 찍는 선수 시즌 중에 전학시켜서 1년 날리게 하고 잘해야 1년 더 쓰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올해 곤자가가 단단하긴 한데 여준석 앞에 있는 포워드 셋이 그렇게 엄청난 유망주는 아니라 (세 명 다 이현중 선수보다 NBA 스카우팅 레벨이 낮습니다..) 이 선수들에 가려진 유망주 취급은 불가능하고요.
한국에서나 2미터에 날아다니는 수준이었지, 미국 대학에서는 조금 높이 뛰는 그거 말고는 잘 할 줄 아는게 없는 수준이에요.
NCAA 포기가 답임
그럼 내내 벤치만 달구면 더 좋아질거 같음?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발전할수 있는거임. 훈련따위 백날 해봤자 한경기 뛰는게 더 소중함
지금은 시간낭비일뿐
@ 근데 한국 대학 농구 나부랭이 수준 생각하면 NCAA D1 팀에서 청백전 뛰는게 열다섯배쯤 도움될거임. 실제로 여준석도 점퍼가 있기는 있네 수준에서 경기중에 쓸만 하네 까지 올라왔으니까.
아 고등학생 때 오픈나면 덩크 꽂던 애들이 한국 대학만 졸업하면 레이업도 못 넣는다 안하요 ㅋㅋㅋㅋ
@@-crackcash0088 지랄육갑하고 있네
온힘을 다하는 진지한 경기와 쉬엄쉬엄 뛰는 경기는 차원이 다르다.
연습경기는 연습경기일 뿐이다.
멍청아
@@-crackcash0088 연습경기에도 한국처럼 자기가 주연이 아닌 조연중에 나부랭이 인데 뭔 그리 도움이 되것냐
패스도 안와 슛도 못던져 오히려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어 자신이 가진것도 다 잃는
@@부엉이셋째동생 애초에 가진게 없으니까 저런 "1부리그 하위 대학 팀" 경기에서도 가비지 타임 밖에 못 나가는거,
근데 저 수준으로도 이미 한국 대학은 씹어먹는게 검증이 됐죠?
그럼 차라리 더 높은 수준에서 뛰어보는 경험을 갖는게 수십배 낫다 이겁니다
너무한데 점수착 저런데 패스한번 안하네
곤자가에서 나오는 게 맞다 본다.... 저기서 패스도 안 해주는데... 완전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성격 자체도 패스 달라고 하지도 못하는 것 같고... 시간 낭비다...
저 경기보니 딱 슬램덩크 김재중같네
공 한번을 안주냐..
줘도 못넣는데
흑형들이랑 뛰는것만도 대단하다
보니까 패스를 일부러 안주네 . . . 그리고 여준석선수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대로 적응이 되버린듯하네요 . . . 평소에는 어떤 인종차별이 있을지 . . .
이것들 줄 생각을 안하는것 같은데...3점슛 하루에 1000개라도 연습해라 포스트업 안되면 슛으로 승부봐야할텐데
이준석 화이팅❤
슛이 안되면 리바운드나 허슬플레이 라도 해야 하는데 오지도 않는 패스를 코너에서 멀뚱멀뚱 기다리다
의미 없는 짓만 하네 나같으면 치욕스러워 농구 그만 두겠다
준석아 참지말고 적극적으로 공 달라고 해라~
너무 왕따당하는거 같다~
미국애들 특징이 말 안하면 무시하고 쌔게 나가면 깨갱하는게 종특이다~
되겠냐
후보에서도 쩌리인데
젠장 망할감독아 제대로된 시간에 좀 뛰게해줘라!!!
볼 한번을 못잡네 ㅋㅋ
진짜 패스 안주네
분명이 공격기회인데도 일부러 공을 안주네...저건 여준석이 아니라 누구라도 어쩔수 없음. 패스 안해주면 혼자서 못하는게 농구임.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못해도 저정도로 패스를 안주지는 않음. 일단 출전을 했다는건 감독이 인정했다는건데....
돈치치처럼 자국 리그 타국 리그 다씹어먹고 nba가라...아님 방법 없다
추가로 이현중 여준석 둘다 못가는 이유는 자기만에 특별함이 없다.
즉 개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도저도
안되니 동료들 신뢰도 없는것이지...
왜 24초룰이 아니고 30초임?? 그리고 링 맞으면 왜 14초로 안되나요?
Nba룰이 아니니까요.
ncaa 로컬룰임 그래서 득점이 잘 안나옴
수비만 하다 끝났네요 4학년이 되도 주전 이나 NBA에 드래프트 될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국내로 돌아 오세요 국내에서 잘하면 NBA갈수 있습니다 일본선수를 보세요
국내에선 못가죠 현실적으로...ㅠ
국내에서도 용병들 다씹어 먹어야 미국에서도 좀 먹히지 그리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타입이 아니라서
받아먹기도 안되고 리바운드 수비도 적극적이지 않음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 수준임
국내에서 잘해서 된다고? 카와무라 B리그 스탯 처참한데요? 야투 41%에 3점 32%임 다 국제대회 퍼포먼스로 간거에요 ;;
인도네시아 정도는 혼자서도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