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친구들에게 손을 대어 자기의 계약을 파기하네. 그의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싸움만이 도사리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은 빼어 든 칼이라네 (시편 55, 21-22). 🎭 제가 비틀거릴 때 그들은 기뻐하며 모여들었습니다. 저를 거슬러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르는데 저를 치고 잡아 찢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편 35, 15). 😈😰😈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주 저의 하느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 ✨️ 제 원수가 "나 그자를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리지 않아 저의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3, 4-5). 😔 저는 거짓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나 당신의 가르침은 사랑합니다 (시편 119, 163). 🥺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 품속에서 고이 쉬어라. 🛌 나의 희망은 오직 그분에게 있구나 (시편 62, 6). 😢
와.. 지나가다 듣게된 일반인인데,
되게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잘들었습니다.
많은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있습니다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고 묵주기도 매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어머나 신부님옛날 영상이네요 진실된 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듣었습니다 아멘🙏
신부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마귀의 진짜 모습을 말씀해 주시네요 의미심장한 말씀 입니다 시대의 어두움을 밝혀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기도를 열심해야 겠습니다.하고
다짐을 해도 쉽지안았는데
요즘 유투부에서 신부님을 만나 자비기도 33일 기도하다 보니 즐겁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 육ㅋ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구구절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많은걸배웁니다
마귀는 흉칙한 모습이 아닌
온갖 아름다움을 가장해서 온다.
그만큼 죄는 합리화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
마귀는 불쌍한척 연약한척 위해주는척 마음을 잡아 유혹한뒤 밑바닥으로 끌어내리고 파멸시킨뒤 무책임하게 짓밟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자살충동을 느끼게 만듭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연준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선하게 살도록 그리고 거룩히 살도록 묵주기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주님!!!
양다리 걸치고 살아온 과거를
청산시켜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을
한 발 떨어져 바라봅니다 ㅎ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지않으면 우리는 악마를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을 우리가 유혹을 받을때 악마를 이길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것입니다. 악마도 마귀도 존재함을 예수님께서 하신것을 신부님께서 강조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앙 생활을 매일의 전쟁입니다. ^^
사제를위하여 기도합시다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그는 친구들에게 손을 대어
자기의 계약을 파기하네.
그의 입은 버터보다 부드러우나
마음에는 싸움만이 도사리고
그의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은 빼어 든 칼이라네
(시편 55, 21-22). 🎭
제가 비틀거릴 때
그들은 기뻐하며 모여들었습니다.
저를 거슬러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르는데
저를 치고 잡아 찢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편 35, 15). 😈😰😈
살펴보소서, 저에게 대답하소서, 주 저의 하느님.
죽음의 잠을 자지 않도록
제 눈을 비추소서. ✨️
제 원수가 "나 그자를 이겼다." 하지 못하게,
제가 흔들리지 않아 저의 적들이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3, 4-5). 😔
저는 거짓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나
당신의 가르침은 사랑합니다
(시편 119, 163). 🥺
내 영혼아, 오직 하느님 품속에서 고이 쉬어라. 🛌
나의 희망은 오직 그분에게 있구나
(시편 62, 6). 😢
5:44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심판이있다 히9
죽음후 영원함-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