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 박경희 / 197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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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Music with lyrics
1974년 제1회 한국가요제 그랑프리 수상곡
박사 : 전우 / 작곡 : 김기웅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 라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고 박경희님 오늘 찬원님 노래하는 모습보고 생각이 납니다 그땐 노래도 인기있었고 외모도 너무 동양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서구적인 마스크라 더 기억이 나네요 노래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높은고음을 소화하는 가수가 흔치 않았을때라 더 기억이 많이나네요 하늘나라에서 찬원님이 불러준 노래를 들으면 기뻐하셨을꺼라 생각되네요 오늘 찬원님의노래로 박경희님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어요 사랑합니다
이 노래 부르기 어려워요.
박 경희님 곡을 울 찬또 왕자님이 시원하게 불러줘서 박 경희 가수님 찾아봅니다
박경희님! 시원시원한 외모와 가창력..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그렇게 가는구나
박경희씨보고 싶내요 그곳에서도 노래열심 하고있죠
찬원님 노래 듣고 궁금해서요 ㅎ
찬원님 명품 보이스로 멎지게 잘
부르십니다
찬원 가수님 노래 듣고 왔습니다ᆢ 예전에 티비에서 부르시던 모습이 눈앞에 스치는군요~ 가창력 넘 좋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서구적인 미모
시원한 가창력의소유자
예전에 많이 좋아했었는데~~~
울 찬원님으로 인해
다시 찿아보게됩니다.
울 찬원님
가창력 대단하시죠
고 박경희님 하늘에서 마음껏 노래 하십시요 외국 배우처럼 미모도뛰어나시고 가창력도 뛰어났었죠 당시 TV 화장품 모델도 하셨죠 세월이 흘러도 또렷하게 기억 납니다 사콜에서 우리 찬원 가왕님 너무 잘 불러주셔어요 이노래는 가수님이라도 부르기 힘든 곡인줄 압니다 역시 우리 찬원님은 대단 하십니다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우리 찬원 가왕님 사랑 합니다 영원한 나의 원 픽
어제 이찬원님이 부르는걸 듣고 원곡 들어보러왔어요
찬또님이 제가 너무 좋아하던 노래를 찾아주셔서 기억해냈어요! 너무 감사해요! 제 나이 4살때 발표된 곡이라... 제가 마국이민 온지 33년이 넘어서 많은 후배가수들이 불렀는데도 들어본적 없었는데 😜💜
찬원님 덕에 다시 듣네요 이 명곡 찬원님 성량에 딱~
예전에 참 좋아했지요
어머 저도 이분 좋이햇엇는데..
시원한 마스크 ..
폭발적인 가창력..
지금 은 조카분 보면 항상 생각 나곤 햇엇답니다.
어젯밤 찬원님 께서 훌륭하게 불러주셧지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살롬 🌄 🕊🫂* 🏙🌃👍🏻🤞🤞🤞🤞 🛫 🕊 🛬
울찬원님 너무너무 잘불러서 박경희님 노래 찿아보는데요 대형가수였던 박경희님 못지않은 아니어쩜 음색이 너무 좋은 아름다운 청년 이찬원 대박
며칠 전에 이 곡을 처음 들었는데 너무 세련돼서 찾아봤더니 무려 78년 곡이었군요. 므찌다.
박경희곡을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 반갑네요.
박경희가수만 소화낼 수 없는 명곡중의 명곡.
가창력도 빛나고 무대에 서면 빛이나고 마스크가 넘 멋진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수였는데 하느나라에서 보고 계시겠죠
잊고 지냈던 가수 박경희님
다시 보게 되네요^^
찬원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저꽃속에 찬란한 빛이
가끔 듣곤했었는데 이렇게 찬원님을
통해서 다시 들어보네요
아쉽게도 원곡자님은 고인이 되시고~
찬원씨 노래듣고 원곡을 들어봅니다 찬원님이 아주 우렁차게 힘있 솟는 느낌으로 넘좋았어요 원곡부르신 박경히 가수님도 명품 가수셨내요 잘들었습니다
박경희씨. 처음tv에서 보고 혼혈인줄 알있네요 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그립네요
찬원님노래듣고 여기까지 오게됐어요
와~~~이렇게 스케일이 큰노래였었네요👍👍우리찬또님이 다시 빛을 뿜어서 더멋져요~~~
누님 고딩때부터 대형가수라
넘 좋아했습니다
그옛날 덕이의 곡 받아서
서울가요제 저는 개인적으로
넘 좋았었습니다
누님 이날 저날은 이생이지요
저도 곧 따라 갈겁니다
대한민국의 2호 대형가수
박경희
존경했습니다
다시한번 누님의 노래
신청합니다
이찬원님이 저꽃속에 찬란한빛이란 노래를 너무 너무 잘불러줘서 찾아보고 듣네요~~이노래가 오래된걸로 알고있는데 젊은친구가 너무나 맘속에 구절구절 와닫게 잘부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한국 여가수 중 가장 저평가 된 가수.
진실로 아까운 가창력 넘버 원 가수였는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시절의 가요는 유러비전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칸소네, 샹송 등등 아름다운 유러피언 대중가요. 박경희님은 마치 밀바와 같은 열창을 보여 주십니다.
노래가 넘 좋아요
존경합니다 박경희 가수님
숙명 머무는곳 그어딘지몰라도 두곡도 참좋아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배려하여주셔서 건강하세요 ! 👍
감사합니다
하~~^~
이 어려운 명곡을 슴
ㅡ
그대와 행복하게 ...
너무 멋진분 이신데 너무
빨리 가셨네. 그립습니다
라일락 꽃이 피었습니다. ^^:;
😊😊😊😊😊😊😊😊😊😊
2023. 9. 24 A.M 08:42
듣고 있습니다.
"라일락 꽃"
🔮 강혜연 🔮 노래도 좋아요 ^^:;
"White Eagle"
🔮 무적천군승사마 🔮
이제는 저 세상 가신 노인분들의 말을 생각해보면, 70년대 워커힐에서 이분 라이브 하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더군요.
한번 이라도 라이브를 본 사람은 더 이상 다른 가수는 가수로도 생각하게 되지도 않았다고.
찬원도 대형가수
80년대 연세대 응원가
초3이네요..슬퍼요..
한국말 번역 제대로해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