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킨의 그림에 눈이 엄청 큰 이유는 마가렛이 사람들의 눈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과 마음을 읽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듯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그림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길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사랑하는 딸을 그리면서 가장 환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을텐데 슬프고 복잡한 심경이 담긴 희망없는 눈빛으로 그렸던 것은 사실은 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괴로움이기에 자신의 초상을 대놓고 그리진 못하고 딸을 그리는 기회를 삼아 숨겨진 고통을 표현하며 누군가 그런 자신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길 바랬을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마가렛에게 딸은 자신의 삶의 유일한 이유이자 자신의 희망이고 자신이 보호해야 할 대상이고 동시에 자기 자신처럼 무력하고 보호받지 못하면 살아갈수 없는 스스로를 연상하게 하는 존재였을거 같아요. 그런데 마가렛은 말년에 정말로 행복해졌답니다!
남편분도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서 그정도 세상에 알리고 성공할 계기가 되었던 듯… 아내분과 애정이 있었다면 잘 조율해서 살고 좋았을텐데 거짓으로 점철하니 인간말종으로 마무리되었네요. 그나마 아내분이 정신차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여성분들 제발 거짓투성이 인간들에게 빠지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 중에는 여자가 전업주부로 지내려고 하면 왕처럼 군림하려 하거나 여자가 세상돌아가는 거 모르니 철저히 이용해 먹으려는 경향이 있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한테는 아이까지 이용대상이니깐요.
@@user-wq1zg9dy8p 여자 탓 안 했어요. 남자가 분명히 문제지만 자기 가치를 지켜야 하는 건 자기 몫이에요. 겁이 많고 위축되어 나를 못 지키면 재능도 빛을 못 발해요. 넓은 의미로 봐주세요. 그리고 영화가 아니여도 자존감이 낮거나 나서는 걸 두려워하는 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일어나는 문제랍니다. 결론은 "나를 내가 사랑하자" 입니다. 단편적으로 보진 마셨음 좋겠네요. 물론 저도 겁이 많은 여자로서 나를 드러내기까지 오랜 고통의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들이 항상 소개해주신 영화와 너무 잘맞아요… 자극적이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드는 영화보다는 잔잔하게 내가 살고있는 지금 이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리뷰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리뷰영상을 보는게 아닌 또다른 영화를 보는것처럼 항상 헤더님 영상을 보면 여운이 깊어져요… 섬세한 편집
자기도 다른사람 것을 뺏으면 더 괴리감, 자격지심 느끼고 더 힘들텐데.. 너무 안타깝다 자기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 그림에 그렇게 관심있었으면 한 번이라도 완벽한 기준은 없는데 자기 원하는대로 아무렇게나라도 그려보지.. 아니면 그림홍보일이라도.. 자신이 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밀어붙이는게 중요한데, 삶이 너무 허무했을듯..
역사적으로...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은...어렵고 힘든 삶을 살았다. 돈도 잘 벌고 큰소리 치는 예술가는... 말로 하는 예술가일 가능성이 크다. 말로 하는 작가들의 작품은...죽음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다. 왜냐하면...예술적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평론가들 또한 말쟁이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아부꾼이고 생활인 일뿐... 위대한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다. 위대한 것은 항상 외롭고 고독하다. 위대함은 어렵고 힘들게 탄생하기 때문이다.
![🕵♂49회 요약 | 충주 독거노인 살인사건 | 기형적 모습의 족적에서 찾은 단서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http://i.ytimg.com/vi/RwFBKoDTWSw/mqdefault.jpg)
![🕵♂49회 요약 | 충주 독거노인 살인사건 | 기형적 모습의 족적에서 찾은 단서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9시 50분 본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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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킨의 그림에 눈이 엄청 큰 이유는 마가렛이 사람들의 눈을 통해 사람들의 감정과 마음을 읽는 사람이었고
자신이 그렇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주듯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그림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길 바라는 간절함 때문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사랑하는 딸을 그리면서 가장 환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그리고 싶었을텐데 슬프고 복잡한 심경이 담긴 희망없는 눈빛으로 그렸던 것은 사실은 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일까요?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괴로움이기에 자신의 초상을 대놓고 그리진 못하고 딸을 그리는 기회를 삼아 숨겨진 고통을 표현하며 누군가 그런 자신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길 바랬을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마가렛에게 딸은 자신의 삶의 유일한 이유이자 자신의 희망이고 자신이 보호해야 할 대상이고 동시에 자기 자신처럼 무력하고 보호받지 못하면 살아갈수 없는 스스로를 연상하게 하는 존재였을거 같아요.
그런데 마가렛은 말년에 정말로 행복해졌답니다!
헤더님 덕분에 좋은 영화들 많이 알게 됐습니다. 이런 숨은 명작도 있었군요ㅠㅠ 마가렛이라는 예술가가 얼마나 큰 역경을 겪었는지 감도 안 올만큼 슬프고 화나는 이야기지만 그의 꺾이지 않는 예술적 열정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전형적인 껍데기의 나르시시스트 남자에게 착취당한 에코이스트 여자 이야기
누구보다 재능 있고 따뜻한 여자가 자기 주체성을 포기하면 악마에게 어떻게 착취당하는지 보여줌
힘들때 달콤한 말을 하며 꿈같이 다가오는 사람들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이 있네요
세상에나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악독한 사람에게서 벗어나서 넘 다행이에요...
남편분도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서 그정도 세상에 알리고 성공할 계기가 되었던 듯… 아내분과 애정이 있었다면 잘 조율해서 살고 좋았을텐데 거짓으로 점철하니 인간말종으로 마무리되었네요. 그나마 아내분이 정신차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여성분들 제발 거짓투성이 인간들에게 빠지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 중에는 여자가 전업주부로 지내려고 하면 왕처럼 군림하려 하거나 여자가 세상돌아가는 거 모르니 철저히 이용해 먹으려는 경향이 있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한테는 아이까지 이용대상이니깐요.
아내의재능과 남편의사업적수단에 성공
남편이 제대로 된 남자였다면 평생 부와명예를 가지고 살았을텐데 아쉽네요...단지 이용의대상이였다니
와 그런 사람이 있을줄은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지만 지가 그린 그림은 마케팅 못함……..ㅋㅋㅋㅋㅋ
그 그림조차도 본인이 그린게아니고 남의거에요
저런 남자는 많아.
여자한테 지면 세상이 두쪽나는…
바보같이 착한 여자가 되지 마세요.
@@user-wq1zg9dy8p 여자 탓 안 했어요. 남자가 분명히 문제지만 자기 가치를 지켜야 하는 건 자기 몫이에요. 겁이 많고 위축되어 나를 못 지키면 재능도 빛을 못 발해요. 넓은 의미로 봐주세요. 그리고 영화가 아니여도 자존감이 낮거나 나서는 걸 두려워하는 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일어나는 문제랍니다. 결론은 "나를 내가 사랑하자" 입니다. 단편적으로 보진 마셨음 좋겠네요. 물론 저도 겁이 많은 여자로서 나를 드러내기까지 오랜 고통의 시간이 필요했답니다.
주변 환경, 교육, 사상, 사회에 세뇌당한 바보같이 착한 여자분들 많죠.. 그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저도 여자지만 손해볼말 하지마요.
잘해줘봤자 남자탓만 하거든요.
같은 여자여도 어이없는 여자들 많네요.
인연도 없는 사람한테 친절할 필요 없네요.
ㄹㅇ 대인배아니고 한심함
목소리와 잔잔한 음악들이 항상 소개해주신 영화와 너무 잘맞아요… 자극적이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만드는 영화보다는 잔잔하게 내가 살고있는 지금 이 삶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리뷰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리뷰영상을 보는게 아닌 또다른 영화를 보는것처럼 항상 헤더님 영상을 보면 여운이 깊어져요… 섬세한 편집
뒷 좌석에 딸을 태우고 떠나는 모습들이 내심 대단하면서도 슬프네요. 오늘 술자리에서 진정성에 관한 대화를 나눴는데 예술에도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헤더님이 짚어주신 예술의 그 과정이 너무 좋고 헤더님 콘텐츠도 늘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이 영상의 모든 것이 좋다..
영화도 너무 좋고 이렇게 좋은 리뷰는 또 오랜만이네
복귀하셨군요! 지인분에게 추천하고나서야 요즘 잠시 영상이 없구나 하고 알았는데 나레이션, 감성, 짜임새 영화리뷰채널중에서 제일 인상깊은곳 감사합니다!
ㅇㅁㅇ??? 팀버튼감독분 영화였구나
한 작품이 많은 작품에 영향을 준다는게 참 뭉클하고 멋지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게 예술의 매력이겠죠ㅎㅎ
팀버튼이 이런 잔잔한 영화도 잘 만들다니...
몇년전에 재밌어서 2번 봤습니다.
마가렛 킨 님이 올해 6월에 돌아가셨네요.
근황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기도 다른사람 것을 뺏으면 더 괴리감, 자격지심 느끼고 더 힘들텐데.. 너무 안타깝다 자기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잖아 그림에 그렇게 관심있었으면 한 번이라도 완벽한 기준은 없는데 자기 원하는대로 아무렇게나라도 그려보지..
아니면 그림홍보일이라도..
자신이 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밀어붙이는게 중요한데, 삶이 너무 허무했을듯..
비록 어느 세계 어느 나라를 떠나서 이런 아픔이 있었고 이에 대응하며 싸워왔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겠지요 ㅜㅠ
영화도 좋지만 한줄평이 더 감동..ㅠ
영화도 좋았지만 편집과 나레이션 해석도 좋아서 몰입감 최고였어요~^^~
역사적으로...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은...어렵고 힘든 삶을 살았다.
돈도 잘 벌고 큰소리 치는 예술가는...
말로 하는 예술가일 가능성이 크다.
말로 하는 작가들의 작품은...죽음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진다.
왜냐하면...예술적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평론가들 또한 말쟁이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아부꾼이고 생활인 일뿐...
위대한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이 없다.
위대한 것은 항상 외롭고 고독하다.
위대함은 어렵고 힘들게 탄생하기 때문이다.
결혼하면 내 이름을 버리고 남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서양 여자들.. 이거 보고 나니 그게 얼마나 처연한건지 알거 같다.
팀 버튼이면 무조건 강추에 정주행이지요.
저는 아직도 유령수업(비틀쥬스)의 그 코믹(바나나 보트송)을 못 잊습니다.
아 마지막 마법 가루로 비틀쥬스의 머리가 작아지는 장면도요.
일주일 간격으로 영상을 주시면 제가 또 기대를 할 수밖에 없어요 헤더님 엉엉 기대해도 되는 거죠?
❤️🔥
아내를 이용해서 저러고 싶을까 ㅠㅠㅠ 미친넘이네
그러게말이에요
저도 하와이에서 하루종일 그림 그리는게 꿈인데 이런 영화가 있는줄 몰랐네요~ 좋은 영화 공유 감사합니다. 나의 타고난 재능은 남들의 질투를 부르기 마련이죠…
작가의 의도와 관람자의 마음이 통하면 예술아닐까요?! 눈이 큰 아이와 같은 얼굴의 봉제인형도 장식용 고리도 많죠.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좋은영화 호소력 멋진 음성 고마워요
그 남편이 자기 복을 스스로 발로 걷어 찼군요.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림도 잘 그리는 아내에게 예의를 안 지킨...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헤더님 항상 너무 좋은 영화를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재밌습니다.저는 10여년 넘게 최근 영화를 안봐서 모르는데 아주 좋아요.영화도 알고 배경도 알아성ㅛ.
정말 오랜만에 헤더 님의 영화평 듣네요.
너무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완벽하게 제게 필요한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리뷰가 좋아요 👍 👍 👍
헤더님 어디가셨어요 헤더의 터닝페이지같은 느낌과 영화 해석 더 듣고싶슴다ㅠㅠㅠㅠㅠㅠ
저 형 연기력은 정말 예술이다
왜 요즘 영상 안 올려 주시나요..ㅠ? 🥺
역시 팀버튼 감독의 미장센은 예사롭지 않아요!!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그 영화를 유튜브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하게 들리게 되었네요.
그 섬세함 잃지 않으시길 부탁드리구요. ^^
응원합니다.
판사님의 지혜로 통쾌한 엔딩. 영화 재미있네요
하지만 현재 미술계에는 대리 작품에 사인만 하고 큰 돈 버는 스타 화가들이 넘쳐 나는걸…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언젠가
어제 우연히 채널을 알게 되어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리뷰 정말 잘봤어요^^
비슷한 주제의 “더 와이프” 도 참 감명깊게 봤던거 같아요.
모드루이스의 실화 영화인 내사랑(My love)도 생각나네요.
타이완영화 turn left turn right를 혹시 시간되시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소개 안해주셔도 되니까 부담갖지는 마시고, 암튼 가을이 오니까 진혜림의 A lover concerto 가 듣고 싶네요.
제 최애 영화리뷰 채널인데!!ㅠㅠ 기다리다 목빠져용
리뷰 잘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네요. 친구역할.
돌아와요 ~~
판사의 결정이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착하고 진실한 사람들은 하늘이 돕는다
잘보고 갑니다 ^^
언제 또 영상 업로드 해주시나요…! 바쁜 일이 많으신가요ㅠㅠ 기다릴게요 언젠가 올려쥬시길 바라요…
아이고, 몇십 년을 소설 쓰기에 매달려 왔으면서도 아직 글 한 번 벌표하지도 못한 난 혹시 마가렛을 만나지 못한 월터가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 ‘빅 아이즈, 2015’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헤더님~
리뷰는 너무 좋은데...자주 안 올라오는게 큰 흠인듯..
에이미 아담스❤
이거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저 남편분 라스트홀리데이에 나온 디디에셰프님❤
친구 나쁜년으로 몰며 쫓아내는게 내남편 보는줄...
17:19 평론가들은 극찬하지만 대중들은 쌍욕을 하고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생각이 난다
너무 착해서 너무 오래 고통을 받았다 지혜가 있어야지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워라
남편 때문에 짜증나 시청안했는디
헤더 도대체 언제와?
와이프 업적 뺏은 남자들 많죠. 위인중에 쓰레기같은 남자 많음
아 저 그림 샌프란시스코에서 봤다 👍
남편이 능력없는 나르시시스트네요 저런 남편은 없는게 낫죠 🤮 나르는 착취자 에너지 뱀파이어
I've been single, who is my husband? What A Fake!
+ Miss Claire is 김보경 +
참으로 뻔뻔스러운 월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ㅉㅉㅉ
육심원..?
아.,, 이 영화 개봉 시에 영화관에서 보았죠. 다시 보고 싶네요
실화
그림가격이 얼마나 할까오ㅡ?
우리나라 가요계 같구나 가요 작곡자 들이 외국곡 표절하고 자기가 원작자 인것처럼 돈과 명성을 얻는 대한 민국의 가요계
옛날여자라 그랬다 요새 이런게 어디 통하나
남자땜에 ..한심한 선택들을 할때가 있다 ..반복한다면 그냥 그런 여자인거지...
남자 배우 악역이라 광고 들어올지 고민이다.
가구회사 면접보는데 자기가 그린 그림 보여주면 나 같아도 안뽑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아무나 사장이 못되는지도
일을 전혀 안해본 현실감각 없는 주인공을 나타내려는 의도겠지요
저놈이 좋은 역에 나와서 좀 이상하다 했다
여자 그림 주제는 공포네.
작품성은 없어보인다
천지훈이 표절인가?
마가렛이 피해자인 것처럼 그려지지만 그녀 스스로 문제가 반복되도록 만든 부분이 크다는 것을 잘보여줌. 스스로 인질범에게 동화된 인질이 되도록 놔둔격😥
하지만 그런 성향이 예술가가 되기 쉽죠
그게 피해자지 뭐임
답답한 여자네요..
우리나라 이재명같은 인간이네 월터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