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깨어남의 체험] 여수 밤바다에 피어난 참나의 등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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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지금보고듣는존재
    @지금보고듣는존재 2 года назад +6

    참 나를 확인하신
    잔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혜암선생님
    법문을 꾸준히 들으면
    참 나를 누구나 확인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허공을 보고,
    음악소리를 듣는 그것이
    신이고, 부처이고,참 나입니다.
    우리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법문을
    듣고 있습니다.
    구도자 여러분 같이
    화이팅하시지요.
    모두가 신이고,부처입니다.

  • @서덕자-h7j
    @서덕자-h7j 2 года назад +2

    이말들이다제말인듯또렸합니다.눈물이하염없어요.이건또뭐야~~???~엉엉엉~ 감사합니다^♡^

  • @월인향감사
    @월인향감사 Год назад +1

    늘 감사합니다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Год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해자-d9b
    @해자-d9b 2 года назад +3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혜정-c2x
    @김혜정-c2x 2 года назад +6

    너무, 너무 공감하며,
    이 새벽에 들으며
    내가 말하고있는거 같아서
    놀랐어요.
    이분을 뵙고 싶네요
    또 살아온 인생도
    지금 공부상태도 내얘기를 하고
    있는거같아요

  • @자림-m8w
    @자림-m8w 2 года назад +3

    나를찾고 나에게 오롯이 머물고있는 조용함
    참 아름답습니다^^~~♡♡♡

  • @essehana5316
    @essehana5316 Год назад +1

    믿으니 얻네 😊 때 때 때 ㅡㅡㅡㅡ

  • @strong_mentalTV
    @strong_mentalTV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언제나 힘이될것입니다. 단 한 번도 이 자리를 떠난 적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참 자아를 안다면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아는 것이며
    모든 만물이 나와 하나임을 아는 것이다.
    참 자아를 안다면
    생각하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만든 세상을 살아갈 뿐이라는
    사실을 알뿐이다.
    참 자아를 안다면
    내가 만들어놓은 두려움과 고통 죽음조차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류재원-g7k
      @류재원-g7k 2 года назад +3

      있는그대로!
      감사합니다.

  • @소서노-s5v
    @소서노-s5v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yongsoo1004
    @yongsoo1004 Год назад +1

    축하드립니다 ㅎㅎ

  • @변선심
    @변선심 2 года назад +4

    학문 만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

  • @GOD-st6qb
    @GOD-st6qb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선생님

  • @황성용-u9n
    @황성용-u9n 2 года назад +4

    나를 찾지 않는 삶은 빈 껍데기일 뿐이며 우울과 불안만을 야기한다. 모든 것이 참나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荣光彩
    @荣光彩 Год назад +1

    제대루네요 😂

  • @이정민-s7b8s
    @이정민-s7b8s 2 года назад +3

    행복아침선 님의 안내자는 계셨나요 ?

  • @윤영선-y2n
    @윤영선-y2n 2 года назад +2

    깨달으면 윤회는 끝나나요?
    다시 고통 덩어리인 몸과 마음의 에고는 새성되지않나요?
    생사해탈이 불교수행의 끝이라 들었는데 깨달음이 곧 그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