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 속 힘든 감정들을 털어놓는 아내! [사랑은 아무나 하나] 2회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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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나-o9o3c
    @나-o9o3c 4 года назад +3

    전형적인 교포남. 정작 미국에서 학교 나오고 사고방식도 미국인인데 자기 부모만큼은 한국식 봉양해야 한다며 부인에게 강요. 결혼도 한국에서 선봐서 데려옴.

  • @행운-d4h
    @행운-d4h 4 года назад +4

    월5억 수입인데 ᆢ
    고정관념이지만 집 쫌 잘해놓고 살지

    • @kikunkim3282
      @kikunkim3282 3 года назад

      이분들 여름에 지내는 곳입니다.
      알카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참 검소한 부부입니다.

  • @bjhkkk
    @bjhkkk 2 года назад

    헐영하56도

  • @ashleypearce6090
    @ashleypearce6090 7 лет назад +1

    바리...가 ㅋㅋㅋㅋ

  • @tv-lp8rr
    @tv-lp8rr 4 года назад

    조ㅡㅅ앙ᆢ

  • @gooksungpark6745
    @gooksungpark6745 6 лет назад +1

    이여자 돼게 피곤하겠다
    남편 불쌍하다

  • @그묘목을밟지마오
    @그묘목을밟지마오 6 лет назад

    ㅋㅋㅋ 그렇게들 바라는 로맨틱한 외국남자들 다 저럼
    원래 외국남자들이 저런데
    한국 여자들은 좋은부분만 골라보니 몰랐을뿐

  • @etoilekim4825
    @etoilekim4825 7 лет назад +4

    여하튼 한국사람들 본질적 습성은 사람을 별일도없이 피곤하게 해. 남편이 어디 놀러갔다 온것도 아니고 일하러 갔다가 왔는데 무슨 결혼기념일이구 뭐구가 그렇게 중요한가. 형식을 너무 따져요. 유럽사람들은 호상간 편하게 하는데 한국은 왜그런지 몰라요.

    • @chaem00
      @chaem00 7 лет назад +3

      YoungNam Kim 1년에 한번 정돈 챙길 수도 있잖아요. 사랑해서 결혼한 건데 그 정도 기념은 유럽인들도 해요^^

    • @Park-nh4ty
      @Park-nh4ty 7 лет назад +2

      무슨 365일 챙겨달랬나 타지에서 같이 힘들게 살고 서로 보듬어 주는 사이에 일년에 한번정도눈 챙겨줄법도 하지 뭐 한국인이라 서양인보다 유난떠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이고 가족이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챙겨줄수있는거다 심지어 남편하나 믿고 사는데

    • @민듀-d1i
      @민듀-d1i 7 лет назад +6

      외국이더챙겨요ㅡㅡ 무슨 무식한소릴하셔요ㅡㅡ

    • @happy_1_0_0_0_0
      @happy_1_0_0_0_0 7 лет назад +1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그러니까 남들도 그러는게 당연하듯이.. 님같이 생각하는사람이 남들을더 피곤하게 합니다

    • @Elizabeths2Kim
      @Elizabeths2Kim 6 лет назад +4

      외국인들이 더 챙깁니다 ㅋㅋㅋㅋㅋ 발렌타이데이에 깜짝 놀랐네요 우리한테 간단한 기념일인데 외국에서는 결혼기념일 같아요. 근데 결혼기념일은 또 어떻겠어요. 여자분이 섭섭하고 속상한건 어느나라 여자들이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