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서권순배우는 딸과 함께 사위집안 등골을 빼먹는 역할이 맞습니다. 딸 장사이고 뭔가 남의 것을 아무런 양심이나 책임감없이 빼앗아 먹는 스타일 이지요. 더더욱 사업을 크게 일으켜서 아들을 두고 며느리를 양처로 맞아들이는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인물이 아니에요. 이번 편을 예로 든다면 내연녀의 엄마로 몰래 출연해서 딸한테 어떻게 하면 남편과 남편집안에서 돈을 최대한 뜯는지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맡는 것이 제일 어울릴 듯합니다.
와이프도 너무 착해서 문제네 참고 사는 조건으로 대신 남편 사람 만들어볼테니 건물 명의를 몰래 자신쪽으로 돌려놓으라고 던지듯이 한마디하면서 여우같은 기질도 보여야 되는데 시어머니 죽고나서 남편한테 넘어가면 얼마 안가서 건물이고 재산이고 홀딱 말아먹을거 뻔함 와이프랑 자식까지 피해주고
부잣집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사위나 며느리로 기꺼이 들일때 1. 부잣집인 남편이나 아내가 뒤가구린 사람이다. 2. 시댁이나 처가에서 자기들 말 잘들을 노예 구해서 이 둘중 하나거나 다 해당하는 경우 대다수. 만에 하나 정말 착한 부잣집 시댁이나 처가가 있을 순 있으나 확률이 낮음.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집안 출신인 아내나 사위될 사람도 그쪽 돈노리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서로 꿍꿍이들 갖고 있다가 어느 한 쪽이 더 힘이세면 이혼까지 갈 사달이 남.
![[사랑과 전쟁] 이혼하려던 남편의 책이 대박이 나자 아내가 벌인 일(feat.범죄가 따로 없음) ㅣ KBS 20050819 방송](http://i.ytimg.com/vi/ikT6vjWbgUg/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이혼하려던 남편의 책이 대박이 나자 아내가 벌인 일(feat.범죄가 따로 없음) ㅣ KBS 20050819 방송](/img/tr.png)
![[사랑과 전쟁] 재벌인 처댁이 도와줘서 성공해놓고 바람피고 때리고 별 ㅈㄹ을 다 하는 남편놈 | KBS 20010309 방송](http://i.ytimg.com/vi/U-0b5fJd1SA/mqdefault.jpg)
중간까지는 시어머니는 정상이네 하면서 봤는데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
그사람의 그자식인데 둘이 똑같죠 다를수가 없을듯요 세상에도 며느리편되주는 시어머니는 많이 없어요
결국은 자기자식 편들지 남의딸인 며느리 편들겠어요? 저 시어머니는 그나마 양반인듯~현실 시어머니는 애뺐고 쫓아내든가 바람난것도 며느리 탓하고..더 하믄 더 하지 덜하진 않을거 가타요ㅠ
아들과 엄마 둘다 또라이 ㅠ
처음부터 남의집 귀한 자식을 이용해서 망나니아들새키 고쳐볼려고 했던게 비정상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건 강제결혼시킨 시어머니가 제일 잘못이다.. 아들이 개망나니인데 혼자 갸차반처럼 살게 냅둬야지
놈편 놈 집 같은 데서는 며느리감으로 참~~하고 반듯한 사람 구함. 즉 참하고 반듯해 함부로 다루기 쉬운 노예를 구하는 것임
씁쓸하네요
그러네.. 애낳아주고 집안일 해줄 하인이 필요했던건가봐...
@@skylarkpark8867 결혼은 하셨어요?? 아니면 결혼한 주위 지인이 있으세요? 말하는투가 그냥 뇌피셜인데?
요즘시대 참하고 반듯한 사람 = 그냥 멍청한 사람.
근데 요즘같은 시대에 저렇게 멍청한 사람이 있나? 80년대생부터는 저렇게 멍청한 여자 없을거 같은데?
어머니가 못만든 사람을 며느리가 어떻게 만드나..?
그러게나말임 ㅎㅎ
진리
와이프 역할하신 배우님 진짜 고상하시다.. 나도 저렇게 고상하고 우아하게 말하고싶당..ㅎㅎ
이름좀
저상황이면 말문막히고 어버버거릴거 같음 ㅋㅋㅋㅋ
@@nyangnyang534 얼굴은 조은숙배우님이랑 닮았는데 아니겠죠?
황미선 님이에요~ 제빵왕 김탁구에서 이영아 엄마로 나오심
@@동그라미-z5r9o 오오 맞네요
애초에 사람 새끼가 아닌 아들 교정도 안 하고 장가 보낼 때부터 다른 사람한테 자기가 만든 쓰레기 떠넘기려는 수작인 거 같았음;;;그나마 쓰레기 떠넘기면서 돈도 같이 준 게 일말의 양심인가
쓰레기 관리,유지 비용인가 봐요
있는집에 딸 팔듯이 시집 보냈으니까 사위한테 한마디 못하지
그냥 서로 맘이 맞는지도 모르는데 일단 결혼부터 시킨 부모들이 잘못
요약 :
1. 견주가 개를 오냐 오냐함
2. 강형욱이 훈련시켜도 말을 안들음
3. 알고보니 견주 문제가 제일 근본적임 문제였음
4. 결국 강형욱이 포기하고 개를 퇴소 신청함
5. ㅁㅊ 개ㅅ끼가 퇴소를 거부함
요약,비유 대박이에요 저런 개ㅅㅋ는 강형욱 100명이 와도 손들걸요
ㅋㅋㅋㅋㅋㅋ
미친 개새끼가 퇴소를 거부한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적절하다...👍👍👍
헐 4주할아버지 왠일로 바로 재판넘긴다고함???? 그리고 부모 등골 빼먹는 백수들 레파토리 어디서 배우는거임? 나가서 돈벌라고하면 죄다 사업자금달라고하냐
반성의 기미도 안보이고 뻔뻔해서 빡쳤나봄
4주할아버짘ㅋㅋㅋ
둘사이에 애정 자체가 없다고 판단했나봄
@@mmwo04 ㅋㅋㅋㅋㅋ 미친 핵웃기다
애가 있고 합의이혼을 할 경우는 4주는 법적으로 유예기간으로 정해놓고 4주후에도 이혼을 하겠다고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이혼하는 거예요! 저기서는 남자는 이혼을 반대해서 합의 이혼을 할 수 없는 경우라서 재판으로 송치한다는 겁니다!
아들이 저지경일땐 다 이유가 있는거지..판사앞에서도 끝까지 헤어질 생각없다고 하고 돈 받고 이혼하자
닉 이랑 프사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양지-t6m ㅋㅋㅋ어..허구님도.. 만만치 않으신데용ㅋㅋㅋ
아 두분 다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보고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아니 다들 닉네임 난리났네 ㅋㅋ여사님 오셨어요
웬일로 천사같은 시어머니인가 했다...
아 손에 짐이 많아서 듣기만 하는데도 웃곀ㅋㅋㅋㅋㅋ 시어머님이 애 낳으면 정신차린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나이트 음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분이 분위기나 외모가 더 부내나는게 킬포
ㅇㅈ 남편놈은 그냥 양아치
남자배우 해퍼보임
천사 시에미인줄 알았는데 역시 ㅋㅋㅋㅋㅋㅋ
누가 바람피지 말래? ㅋㅋㅋㅋㅋ 하여간 에미가 저리 오냐오냐니 아들놈도 그 모냥이지.
참한 며느리=일시키시 쉽고, 아들만을 위한 착한 가정부
차라리 싸가지 없는 컨셉의 며느리들이 잘 삽디다.
아니 아들이싫다는데 억지로 결혼시키고, 친정집에 편의점 차려주고 저정도면 팔려간 수준 아니야....? ㅠ
시어머니는 정상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역시나 아들새끼엄마 ㅋ
오냐 오냐 개차반으로 키워 남의 집 귀한 딸을 애 낳고 살림하는 도우미로 쓴거지 시애미가 사람 보는 눈은 있네 왠만한 여자들은 돈때문에 살텐데 돈보다 자신의 인격을 말살하는 집구석과 손절하는 걸크러쉬 응원해
ㅋㅋㅋㅋㅋ사진머냐 4주후에.뵙겟습니다노
이건 친정 부모님도 너무했네 무시당할거 뻔히알았고 사위 하는짓보고 또 확신했을텐데 돈때문에 딸 팔았네 아마 이혼한다했을때 딸한테 참으라고하고 잔소리엄청 했을듯
시어머니 세상 착하신줄 알았는데 반전이....
역시 시어머니는 ....
남편 그냥 싹수부터가 쓰레기네
애까지 낳게 만들고 아내 뿐만 아니라 애한테까지 매정하고
헐... 시어머니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실망이네
그럼 남편 집안일만 해줄 여자가 필요했던거야?
집안일 아니고 애낳고 엄마뒷수발하는 여자가 필요한거잖아요. 집안일은 돈만들이면 가정부가 다 알아서 하는데뭐.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만 생각해서 멀쩡한 여자 상처줬네... 그렇게 맘에 들면 자기 밑에 데리고 일만 시키던가ㅡㅡ
월급줘야 하니까요.. 완전한 노예로 쓸려면 결혼해서 며느리로 관계설정해야 하니까요
@@vrai1004결국 그런거였네요...
4주 조정 기간이 없을 정도면
완전 막장
부모를 보면 그 자식을 알고.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안다.
시어머니 역할을 서권순님이 했었으면
유명한 대사"남자가 사업하다보면......"
ㅋㅋ 했었겠죠
그나저나 시어머니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네요.
앜 음성지원 ㅎㅎㅎ
시어머니가 잘못한거 같음 저런 식으로 결혼을 시키면 잘 사는게 이상한거지
ㅇㅇ음성지원+ 표정까지 4DX로 눈앞에 아른거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서권순배우는 딸과 함께 사위집안 등골을 빼먹는 역할이 맞습니다.
딸 장사이고 뭔가 남의 것을 아무런 양심이나 책임감없이 빼앗아 먹는 스타일 이지요.
더더욱 사업을 크게 일으켜서 아들을 두고 며느리를 양처로 맞아들이는 정직하고 책임감있는 인물이 아니에요.
이번 편을 예로 든다면 내연녀의 엄마로 몰래 출연해서 딸한테 어떻게 하면 남편과 남편집안에서 돈을 최대한 뜯는지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맡는 것이 제일 어울릴 듯합니다.
얼마나 노답이면 조정기간을 안주고 재판까지 갘ㅋㅋㅋㅋㅋㅋ
10:58 어쩐일로 순한맛시어머니 열연하시나 했음ㅋㅋ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어머니 배우님
마징가 제트 아수라 백작@
저 시어머니를 보니 세상에 공짜없다는거 느껴짐..뭐 예외도 있겠지만.. 진짜 진짜 드물듯
이래서ㅜ사랑 없는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돼 아에 남자는 저여자한테 관심 1도없는데 심지어 시엄마 사랑은 의미없지 ㅡㅡ 남편이 애초에 본인을 싫어하는데
아내분이 좀 만 현명했어도 명의같은거 다 돌리고 이혼하는건데 아깝네...
그럴거면 방송에서 드라마로 나오지도 않았을듯ㅋ
시어머니 명의를어케돌림ㅋㅋㅋ기여재산도없는데
남편 재산이어도 명의 돌리기 쉽지 않을텐데 다 시엄마 재산이라 게다가 결혼전 재산이라 기여도도 없음 오히려 현명했으면 결혼 안했어야지
바람피우는거 물증잡아서 간통넣는다고 협박해서 한몫 땡기지 ㄲㅂ
6:07 보자마자 푸웁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근데 저시대때는 좋은차 근데 색이 분홍색 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킬링포인트네 ㅋㅋㅋㅋ
결국 남의엄마..
애초에 결혼을 억지로 시킨 어머니가 문제다
맞아.아들이싫다는데왜시키는거임??
며느린 뭔 죄..
@@user-rm3bl3jj2v 엄마 돈 타서 쓸려고
사람성격 절대안변함 태어난그대로 살아가는거임 ㅋㅋ 저아들은 늙어 뒤질때까지 연해지는거지 바뀌는거없음 새롭게 추가는되도 변경되진않음 절대로
강자 입장이면서 약자인 측에게 "너 하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이게 다 널 위한거다" 운운하는 것들을 절대 가까이 하지 마라. '난 인간도 아니다'라고 광고하는 소리니까.
01:03 박인애 오빠
04:06 휘발유
야인시대ㅋㅋㅋ
시엄니가 저렇게 좋은 사람인데 아들이 우째 저래 된겨ㅠㅠㅠ…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하아
열쇠만으로 집을 알아내는 클래스~
오늘점심 파김치 계란후라이 스팸 밥
매뉴선택 대박
와우 메뉴굳굳👍
와우~~~~~~~~~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역시 세상에 무료 점심은 없네요 남편이랑 시월드 셋트로 답없네요
시어머니 병수발을 왜 자식이 아닌 며느리가
해야하지 불륜녀 웃기네
이쁜걸레 좋아하는 호구들이 있어서 ....파산도 해야 ...부의 재분배
진짜 웃긴게 결혼하면 철든다는 말이 왜 나오는것인지?
죄도 없는 배우자와 자식까지 왜 벌을 받게하냐고요
개차반은 영원한 개차반인것을..
저는 명란파스타 해서 케미티비 보며 먹어요~~ 모두들 맛점 하셔용
명란파스타가 왜 나오지
엑기스만 편집해서 찰진 자막까지 올려주신거 정말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이때가 좋았다. 간통하면 감빵가는시대ㅋㅋ
시엄마에 그아들...ㅋㅋㅋ 도랏네 눈감아준다고 ㅋㅋㅋㅋㅋ
신구 옹 조차도 손절해버리네 ㅋㅋㅋㅋㅋ
친정아버지 없이 사는 뻔뻔한 사람 연기가 최고
ㅎㅎ
개뻔뻔함 나라면 부끄러워서 절이고 나발이고 그런말 못하겠음
오늘 점심은 전복버터구이
와 부럽다
@당근딸기 히힠 맛있네요
부럽 ㅜㅜ
와우!!!맛잇는거드셨네요
@손사랑 네 개존맛
09:51 한 평생을 쏟아부었어도 못 고친 인간을 이제부터 고친다고?
돈 먹는 하마와 호구의 찰떡궁합.
와이프도 너무 착해서 문제네 참고 사는 조건으로 대신 남편 사람 만들어볼테니 건물 명의를 몰래 자신쪽으로 돌려놓으라고 던지듯이 한마디하면서 여우같은 기질도 보여야 되는데 시어머니 죽고나서 남편한테 넘어가면 얼마 안가서 건물이고 재산이고 홀딱 말아먹을거 뻔함 와이프랑 자식까지 피해주고
자막이 찰지네요ㅎㅎ 넘나 꿀잼
부잣집에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사위나 며느리로 기꺼이 들일때
1. 부잣집인 남편이나 아내가 뒤가구린 사람이다.
2. 시댁이나 처가에서 자기들 말 잘들을 노예 구해서
이 둘중 하나거나 다 해당하는 경우 대다수.
만에 하나 정말 착한 부잣집 시댁이나 처가가 있을 순 있으나 확률이 낮음.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집안 출신인 아내나 사위될 사람도 그쪽 돈노리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 서로 꿍꿍이들 갖고 있다가 어느 한 쪽이 더 힘이세면 이혼까지 갈 사달이 남.
아들 진짜 잘못 키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제일 빌런이내
진짜..여자 젊은인생이 너무 불쌍하다ㅠ고작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새끼랑 결혼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아, "세상에서 남의 가정 파괴하는 게 가장 쉬웠어요~"하던 민지영... ㅎㅎㅎ 진짜 어떤 사내가 저 미모에, 저런 아양, 애교에 안넘어가냐고... ㅋㅋㅋ
저안넘어갓습니다 뒤집어졋을뿟♡
저런건 미녀가 아닙니다. 원흉의 씨앗이기에 그냥 단칼에 베어버려야 합니다. 싹 뚝!
저런C엄마 없다 생각했는데
미친 남편 왜 결혼한거야
역시 점심시간 딱맞춰뜨니 밥도둑이네 룰루
그냥 언니도 맞바람 피자 몰래몰래 안 들키게^^
시어머니가 세상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막판에 그럼 그렇지
아내 몰래 슬쩍슬쩍 바람 피는 것까지 뭐라고 했냐라니 ㅋㅋㅋ 뻔뻔스럽기는
우리 휘발유 성님 여전히 멋잇으심
개한민국에사는 역쉬 돈이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낀다~~역시 인간들은 있는집에 태어나야해
어쩔려고 며느리한테 저렇게 천사표 시어머니 역할을 시전하시나 했는데 후반에 가서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럽다. 나도 저렇게 나 뒷바라지 해줄수 있는 건물주 재벌 부모 얻고 싶다
저렇게 맘에 없는 여자를 억지로 엮어주니까 망나니 놈이 고처지겟냐
8:56 최고의 디스 자막... 찰지구나 ㅋㅋㅋ
에효 모처럼 시어머니가 정상인가 했더니 역시나 비정상ㅋㅋㅋㅋ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결혼하라는 것도 참 문제다
사랑과 전쟁 보는사람들 점심타임~~~~~♥️
누군가는 집안일도 해야하구~ 어머님 병수발도 들어야할거 아니야~~ 이혼하지 마요 얼씨구
저런사람들은 벼락을 때려야 혀 미친!
저럴땐 차곡차곡 돈을 모아야함
한량이라도 착한 사람도 있는데 이 남편은 그냥 못 됐네 …나 주변에도 부자한량이랑 부모님 주선으로 결혼한 후배가 있는데 남편이 똑똑한 마누라 말 잘 듣고 그냥 게으러 놀기만해서 생각보다 행복하게 잘 삼 …
아니 진짜 빡대가린가 ? 아니 어떻게 아들을 저러게 키울수 있냐
나 처음에 C어머니 되게 좋아는데 그 바람 피운걸로 뭐라 안한다고 한 부분부터 싫었어
가정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든 꼭 지키고 싶은 남편 이라서 오늘의 점심은 떡볶이 튀김 이다.
예?
전 돈가스에 된장찌개 ㅋㅋ
나는 낙지볶음밥ㅋㅋㅋㅋㅋㅋ
난 라면요 ^^
난 닭밥
들키지나 마래 ㅎㄷㄷ
민지영이 참. 이쁘긴 함~~~~^^
행복하게. 잘사세요~
다들 탈룰라 중 ㅋㅋㅋ 참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저남편 저러다 폭삭 망해봐야 정신 겨우 차릴까나..ㅠ
와.. 시어머니 소름 진짜 배신 오졌다
오랜만에 정상적 엄마를 보나 싶었는데
역시나 어른이라고 정상적 사고력이 아니라는걸 알게 해줌
마구니가 껴도 상당히 꼈네 ㄹㅇ철퇴가 필요하다
오늘 점심 볶음밥 먹을려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도대체 어디서 배워쳐먹으면 저런 마인드로 살지 ;
돈 못쓰게하니까 바루 결혼 ㅋ 서로 좋아하는 결혼을 해도 결혼생활 잘할까 말까인데. 저리붙여놓으면 ... 어리석은 부모들의 업보이다
이후 결과가 너무 궁금한 편이다 ㅜㅜㅋㅋ
시어머닠 참 좋으시다.
잠시만ㄴ용 아직 점심 못 정했단 말이에여 😢
봐두봐두 안본게있다니,,,,,😅
와 그래도 돈많은집안에서 상대방을
조건 하나도 안따지고 결혼시키는경우도 있었군요,,
아들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저러겠어
이용해먹을라고 하는거죠ㅡㅡ.. 그렇게 세상은 아름답지는 않아요
아들이 오죽 못낫으면..ㅠ
조건 따진 거임 하녀 조건
4:06 휘발유 ....여기서 뭐하나
저런놈이면 내 아들이라도 난 내 쫓을꺼다. 나쁜놈!
저런 넘이랑 뭔 대화를 한다고 협의이혼을
하냐. 증거 모아서 소송으로 가는게 낫지.
세상을 살다보면.. 믿기 힘든 일이 실제로 기적처럼 일어나기도 한다.
난 저 실제 주인공 남자 ㅅㄲ 가 ...
사기 당해서 건물, 재산 다 날리고
뒈졌음 싶다...
04:17 휘발유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내가 못본게 있었어 ㅋㅋㅋㅋㅋ
사랑과 전쟁을 반찬삼아 점심 먹겠습니당
오늘 점심은 잔치국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