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 입장에선 이토가 나쁜놈이긴하나, 그 당시 국제적 시각으로 보면 일본이 영리한 선택인거라... 이토 한 사람만 보고 결정한다면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해요. 극우가 문제지 ㅎㅎ 근데 극우따위 문제삼지 않는 일본 지식인들이 많아서 릴리프랭키 입장에서도 별일 아니었을 것 같아요.
12월 한국영화 최악의 경우 1승 80만 / 소방관 50만 / 보고타 30만 / 하얼빈 150만 / 대가족 15만 최상의 경우 1승 200만 / 소방관 150만 / 보고타 150만 / 하얼빈 500만 / 대가족 50만. 12월 외국영화 최악의 경우 무파사 100만 / 더 크로우 30만 / 최상의 경우 무파사 400만 / 더 크로우 50만 12월 영화판은 모아나2가 12월 중순 까지 끌어주고 짱구가 이전 작품 처럼 50만 유지해준다고 해도 2019년 이후 코로나 상황보다 더 최악인 12월이 될 것으로 사료됨 다행스럽게도 개봉작들이 비수기 대비 편수가 많긴 해서 십시일반 전국 관람객 1000만이라도 만들어주면 영화판이 숨통이 트이겠지만 600~700만 선에 머물면.... 암담한거임. 실제로 영화판에선 12월 전국관람객 최소 1200만 이상 바라고 있긴 하지만서도
추격자 결말 : 도망까지 쳤던 여주는 결국 다시 잡히고 목잘려서 어항에... 황해 결말 : 처절하게 도망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남주는 늙은 배 선장에게 자는 사이 죽임을 당하고 바다에... 곡성 결말 : 악마 씌인 딸에게 죽임을... 나홍진 작품은 하나같이 충격적 결말임
영화 서울의봄이 현실판에서 일어났는데~ 윤석열은 실패했음. 이현실을 빨리 영화로 제작되길. 여기에서 영웅은 공수부대 총구앞에서 대단하게 나도 너희들 공수부대 출신 선배다. 어쩔수없이 위에서 명령을내리니 출동한거안다. 하지만 무고한 시민은 다치게하지말아다오. 공수부대 출신 이건훈중사가 공수부대 대원들을 막아서 설득한 장면입니다.
![와....... “죽기전에 꼭 한번은 봐야하는 띵작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z5tr3mRL-XE/mqdefault.jpg)
이제 나올 예정인 작품중 유일하게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 호프 인데.. 제발 빨리 나오길..
진짜 젤 기대되는건데ㅠ
호프 진짜 기대되네 잘만들어서 대박터졌으면 좋겠다
황정민 +조인성 =나홍진감독
기대를안할수가없잖아
CG가 거의 없는 곡성도 1년 이상 편집한 양반인데 26년 개봉이면 나 감독님 기준 후반 작업 빠른편임
나는 SF는 상상도못한 미지의 공허함이 눈앞에 다가올때와 신비함과공포감이 어울려 소름이 돋을때의 감정을 좋아한다.
호프 기대된다....
추운 영화 하얼빈만 가장 기대했는데..
더운 영화 보고타도 있었네요.
하얼빈에 릴리 프랭키가 나온다니...대단한 결정이네요
사실 우리 입장에선 이토가 나쁜놈이긴하나, 그 당시 국제적 시각으로 보면 일본이 영리한 선택인거라...
이토 한 사람만 보고 결정한다면 어려운 일은 아니긴 해요. 극우가 문제지 ㅎㅎ
근데 극우따위 문제삼지 않는 일본 지식인들이 많아서 릴리프랭키 입장에서도 별일 아니었을 것 같아요.
안지겹냐 ㅋㅋㅋ독립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indis 안지겹냐 ㅋㅋㅋ 숨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아 간첩식히들 여까지와서선동질
나홍진감독
추격자 : 연쇄살인
황해 : 청부살인
곡성 : 미스테리살인
호프 : ...sf살인?
벌써재밌다 꼭 보러간다
추격자 황해를 너무재밌게봐서 솔직히 너무기대되네.. 나홍진의4번째작품 빨리봤으면좋겠다.
나홍진 영화면 무조건 본다
어설프게 외계인 모습과 특수효과에 치중하기보다 스릴러와 서사에 집중한다면 성공가능성 높다
어우야~ 안중근에 이토 배역을 맡은 배우가 저 분이라고??? 흐미~~~
황정민과 에이리언의 창조자 데이빗과 엑스마키나 AI 의 조합이라니 영화 호프 기대 됩니다
아니 갑자기 매그니토가? 어머 이건 꼭 봐야해~~
호프 시나리오 읽었는데 결말이 충격적이였음.. ㅎㄷㄷ
시나리오 어디서 구했나요??
셋 다 진짜 재밌어보인당ㅋㅋㅋㅋㅋㅋ꼭 봐야지~~~|
추격자.황해.곡성.세개 다 내인생영화인데 ㄷㄷㄷ
세계에서 가장 추운 북반구의 중앙아시아 몽골, 러시아, 북유럽, 시베리아에서 촬영한 하얼빈을 추운 겨울날에 본다니 벌써부터 뼛속까지 얼어붙는 느낌이군요 ㄷㄷ;;
울동내 해남에서 작년이맘대찍고 가셧는데 언능보고싶은 최애감독
오오 영상 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용 😆
잘보겠습니당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늘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0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셔요!!
@매드무비 네😆 감사합니당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KRV
@@죄사함예수님십자가보 ㅇ우웩
개인적으로 나홍진은 어떤 영화를 가지고나오든
그 이름 석자만으로 기대하게 만드는 대가의 느낌.
해남에서 촬영하던데
해남사람으로서 빨리 보고싶
감독이 나홍진이다.,.믿고보쟈
너 뭐알아?
하얼빈 호프 너무 기대중입니다
믿고보는 영화 나홍진감독!!
나홍진 감독은 곡성 넘 재밌게 봐서 기대 된다는
하얼빈은 암살+밀정 느낌인거같고 호프만 기대된다
호프 왕기대
나홍진 신작!!!!!!!!!!!!!!!!!!!!!! 보고타는 무도땜시 웰케 익숙한겨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라^^~~~와벽하게 ❤😊❤😊❤😊❤
완벽주의 나홍진의 헐리우드 배우들까지 갈아넣은 작품이면 기대 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미리 불쌍한 제2의 나홍진이 괴롭힌 외국배우 ㅋ
보고타는 수리남 같은?
하얼빈은 서울의봄 제작사의 다음 작품이라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네? 영상에 하얼빈이 2025년 12월이라 해서 너무 놀랬잖아유~ ㅋㅋ 오타 있습니다
아, 오타 감사합니다 :)
나홍진감독도 오스카한번 도전해볼만할건데
12월 한국영화
최악의 경우
1승 80만 / 소방관 50만 / 보고타 30만 / 하얼빈 150만 / 대가족 15만
최상의 경우
1승 200만 / 소방관 150만 / 보고타 150만 / 하얼빈 500만 / 대가족 50만.
12월 외국영화
최악의 경우
무파사 100만 / 더 크로우 30만 /
최상의 경우
무파사 400만 / 더 크로우 50만
12월 영화판은
모아나2가 12월 중순 까지 끌어주고
짱구가 이전 작품 처럼 50만 유지해준다고 해도
2019년 이후 코로나 상황보다 더 최악인 12월이 될 것으로 사료됨
다행스럽게도 개봉작들이 비수기 대비 편수가 많긴 해서 십시일반 전국 관람객 1000만이라도 만들어주면 영화판이 숨통이 트이겠지만
600~700만 선에 머물면.... 암담한거임.
실제로 영화판에선 12월 전국관람객 최소 1200만 이상 바라고 있긴 하지만서도
개인적으로 무파사 아니면 하얼빈이 천만 가까이 나올거같은데
@@dddudir 너무 말도안되는 소린데. 하얼빈은 500만도 간당하고 무파사는ㅋㅋ 뭔생각으로 1000만이 넘는다한거임? 300만도 안될거같은데
하얼빈은 말도 안될거같고 무파사가 될거같음
영화관 관람비나 내리라고해라
ㅅㅂ 그가격에 많은 관객을 바라는게 더문제지 점점 줄거다
나홍진은 별로 걱정안된다 유일하게 믿고보는 감독
이야 메가박스 돈 벌어서 호프에다 퍼붓는거야 ? 잘했네 ㅋㅋ 하얼빈 예고편 미치네 진짜 ㅠㅠ👍👍 용아맥으로 갑니다
쩝… 우리나라에서 SF라…. 호프 출연배우분들은 진짜 지리긴한데… SF는… 뭐라 할말이 없네…
보고타도… 참 모가디슈가 생각나는 영화네..
하얼빈은 무조건 간다!! 제일 기대되는 영화!!
제발 암살이나 밀정처럼 완성도 높은 영화이길🙏🙏
대가족 패스~~ (이.. 라 보기싫다)
와 릴리 프랭키 어느가족에서 증말 인상깊게 봤는데
하얼빈..연출진 미쳤네
안중근은 진정한 영웅이다
매드무비님 하얼빈 2025년 12월 말씀 하셔는데 영상부분은 2024년 12월 인데 잘못 말씀하신건가요???
넵 ㅠ 오타입니다ㅠ
나홍진 영화는 지금까지 재미없는게 없음
랑종 재미없던데
@@ataraxia491랑종 나홍진이 연출한거 아님
@@ataraxia491 랑종 감독은 나홍진감독님이 아니에용
니홍진이면 흥행은 몰라도 일단 재미는 보장이라 ㅋㅋㅋ 존니ㅜ잼나겠다
장첸도 나오나요?
대가족 재밌음. 보고 왔는데 내용은 크게 없지만 보는 내내 웃었다는
4.0/5.0
3분까지 나오는 영상은 실제 호프 촬영현장인가요?
독전의 장면들 같아요
나홍진이라면 후반작업이 아니라 편집만 1년은 해야 직성이 풀릴텐데... ㅋㅋㅋ
CGV 주식 좀 조금씩 담아볼까
미키17 이랑 호프 만 기대하고있다
나홍진감독이 만드는 외계소재
졸 기대됨
투자금회수도 해야 하는데 잘 만들었다면
굳이 1년이나 뒤로 미룰 필요가 있나요 왠지 걱정되네요
추격자 결말 : 도망까지 쳤던 여주는 결국 다시 잡히고 목잘려서 어항에...
황해 결말 : 처절하게 도망쳐서 고향으로 돌아가던 남주는 늙은 배 선장에게 자는 사이 죽임을 당하고 바다에...
곡성 결말 : 악마 씌인 딸에게 죽임을...
나홍진 작품은 하나같이 충격적 결말임
보고타는 집에서 보고타
최대 예산 투입 이유 :외국인 배우들 출연료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패스벤더 미쳤다 역시 나홍진 ㅎㄷㄷ
국내 영화의 가격을 올려놓은 주범 통신사와 영화관 ....
15000원도 없어요?
류승완 감독 영화 좋아했는데….
베테랑2 너무 실망…. 좀더 분발해야될듯😢
최대 예산 투자하면... 일단 국내에선 기대만큼 흥행이..gg ?
8:20 2025년이 아닌듯한데요?? 다다음주 25일 개봉입니다.
5:28 이때는 제대로 말했는데 이후 잘못 말한듯요 ㅎㅎ
헉 보고타 봐야지 이희준 나오잖아.
하얼빈 2025년이라고 하셨는데 수정하셔야할거같아요@@@@
아! 그렇네요 강사합니다ㅎㅎ
야~기대된다
영화 서울의봄이 현실판에서 일어났는데~ 윤석열은 실패했음. 이현실을 빨리 영화로 제작되길. 여기에서 영웅은
공수부대 총구앞에서 대단하게 나도 너희들 공수부대 출신 선배다. 어쩔수없이 위에서 명령을내리니 출동한거안다. 하지만 무고한 시민은 다치게하지말아다오. 공수부대 출신 이건훈중사가 공수부대 대원들을 막아서 설득한 장면입니다.
마이클 패스밴더???? 귀를 의심하게 하는 캐스팅이네
하얼빈..
일본 늙은늑대를 어떻게 때려잡나 꼭 극장가서보겠습니다.
일단 나홍진이면 믿고본다
솔직히 워칭타는 1000만 들어야된다
하얼빈은 내년 클마스인가요~~~~~~~~~~~???
아, 그 부분은 오타입니다 ㅎㅎ
이승기는 혜민 인가요?
강남건물주 현빈 영화 와우
08:20 리얼?
호프는 놉이랑 비슷한 느낌이려나..궁금하긴하네
아니면 지구를 지켜라처럼 낚시 좀 하다가 반전을 크게 주려나
HOPE: 최대 예산? 얼마?
걱정이다
인간도 기계도 한계라는게 있다
그걸 잊고
모든걸 할수 있다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거다
동기부여란 말은 좋아하지만
모든 일에 한계란 있는것이다
그걸 넘기 위해
뇌물. 부정 . 법을 어기게 되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간다
차승원 형님인줄 알았네..
호프, 하얼빈은 꼭보고
이승기 영화는 거름 ㅋㅌ
홍진이 성님이면 무조건 영화관 두말할거 없어부러
알리시아 비칸데리? 쩐다
하얼빈이 2025년에 개봉이라구요???
한국 외계인 장르는 공포로만들면 그나마 괜찮을듯
캐스팅? 제작비? 위험하다! 추격자 황해 곡성. 추격자 10점. 황해 5점. 곡성 3점. 그러나 황해 곡성 그 잠재력 9점.
기대ㄷㄱㄷㄱ나홍진
아 근데 3개 다 존잼일 것 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곡성 속편영화 라고 하네요
지구를 지켜라 라도 외계인이 나오는 한국 sf영환데....
외계인이 나오고 흥행했다고 하던데... 나는 보지 못했지만
기술시사회에서 이미 개폭망으로 욕 졸라 처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나라 영화는 cg가 젤 문제인데... 과연..
데이빗이 나오네..
헉 비칸데르?
이런 미친 무조건 봐야되네
여태까지 김윤석 나온 작품은 거의 대부분 봤는데 이번 작품은 어쩔 수 없이 걸러야 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매드무비님 저 오늘도 일갔다왔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늘 일 힘내십쇼 :)
@매드무비 네 ❤️
보고타에서 버스 탈 때는 꼭 번호 보고타
성형타
범수 성형했자나
니홍진감독님은 믿고본다
대가족잼날듯
나홍진은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
안중근 의사가 아니고 안중근 장군이다...
매그니토!!!!!!!!!!!!!!!!!!!!!!!!!!!!!!!!!!!!!!!!!!!!!!!!!!!!!!!!!!!!!!!!!!!!!!!!!!!!!!!!!!!!!!!!!!!!!!!!!!!!!!!
전우치 는 재미있었는데
외계인 나오면 뭔가 쎄~애 해진다
호프가 개봉하는 영화관은 호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