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오일 작업할 때, 에어 빼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작업 숙련도에 따라서 에어빼기가 까다로운 부분 일 수 있습니다. 처음 시도 하시는 거라면, 2인 1조 작업을 추천 드립니다. 당연히 보조 해 주시는 분도 에어빼기의 충분한 이해를 하시고, 작업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에어 빼기에 실패 한다면, 브레이크 오일 교체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에어빼기 이론 숙지 작업 과정 숙지, 관련 영상 충분히 숙지 하셔야 합니다
에어빼기 작업을 따로 정해놓고 한건 아니구요, 브레이크 오일 교체 작업'속'에 '필수' 작업으로 에어빼기 작업이 병행 되는거라서요. 제 동영상에 '에어빼기 작업'에 대한 상세한 주의사항 설명부는 빠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폐오일 빼낼때 겸사겸사 같은 방향으로 에어를 내보내며, 다른 한쪽으로는 새 오일을 더해주는 '복합'적인 일련의 작업과정일 뿐입니다만, 브레이크 오일 빼낼 때, 에어 공기가 역류해서 브레이크 시스템에 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에어 빼기' 키 포인트로 여기고, 브레이크 오일 교체 작업을 함께 진행 하는 것입니다. 처음 시도 하시기에는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에어빼기 실행 전에 주의 사항 이라던지 여러 위험요소를 충분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공기 역류 방지가 관건 요점 입니다. 2인1조 작업시에는 공기 역류 방지를 어느정도 커버 해 줄 수 있지만, 혼자 작업할 때는, 어느정도 역류를 감안하고, 작업이 이루어 집나다. 이 말인 즉슨, 역류가 발생하더라도, 어느정도 양의 브레이크 오일 역류 까지는 무시해 줄 수는 있지만, 공기 에어가 역류 하는 것 까지는 발생되지 않게끔, 브레이크 오일이 빠져나가고 동시에 반대로 역류하는 타이밍 시점 (공기 에어 역류) 상황에 대한 감을 익혀서 체화해야 됩니다. 이 부분이 애매 모호한 상태면, 사용되어 교체되는 새 브레이크 오일의 '낭비'가 많아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카램프 구입했는데 해보고 싶네요 앞쪽도 카램프로 앞쪽 올리고 빼셨나요??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앞쪽 뒷쪽 모두 다 카램프를 번갈아서 사용 했습니다. 안전사고 방지용 '버팀목' '고임목'도 함께 사용해서, 의도치 않은 차 밀림 사고 방지까지 신경 써서, 안전을 최우선시 하며 작업 했습니다^^
저도 내일 해보려고 하는데요. 에어빼기 라는게 있는거 같은데 안해도 될까요??
브레이크 오일 작업할 때, 에어 빼기'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작업 숙련도에 따라서 에어빼기가 까다로운 부분 일 수 있습니다. 처음 시도 하시는 거라면, 2인 1조 작업을 추천 드립니다. 당연히 보조 해 주시는 분도 에어빼기의 충분한 이해를 하시고, 작업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에어 빼기에 실패 한다면, 브레이크 오일 교체하는 의미가 없습니다. 에어빼기 이론 숙지 작업 과정 숙지, 관련 영상 충분히 숙지 하셔야 합니다
에어빼기 하신건가요? 저도 같은 방식으로 해보려고 하거든요. 제 차량은 17년식 올뉴쏘렌토 입니당
에어빼기 작업을 따로 정해놓고 한건 아니구요, 브레이크 오일 교체 작업'속'에 '필수' 작업으로 에어빼기 작업이 병행 되는거라서요. 제 동영상에 '에어빼기 작업'에 대한 상세한 주의사항 설명부는 빠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폐오일 빼낼때 겸사겸사 같은 방향으로 에어를 내보내며, 다른 한쪽으로는 새 오일을 더해주는 '복합'적인 일련의 작업과정일 뿐입니다만, 브레이크 오일 빼낼 때, 에어 공기가 역류해서 브레이크 시스템에 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에어 빼기' 키 포인트로 여기고, 브레이크 오일 교체 작업을 함께 진행 하는 것입니다. 처음 시도 하시기에는 이것저것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에어빼기 실행 전에 주의 사항 이라던지 여러 위험요소를 충분히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공기 역류 방지가 관건 요점 입니다. 2인1조 작업시에는 공기 역류 방지를 어느정도 커버 해 줄 수 있지만, 혼자 작업할 때는, 어느정도 역류를 감안하고, 작업이 이루어 집나다. 이 말인 즉슨, 역류가 발생하더라도, 어느정도 양의 브레이크 오일 역류 까지는 무시해 줄 수는 있지만, 공기 에어가 역류 하는 것 까지는 발생되지 않게끔, 브레이크 오일이 빠져나가고 동시에 반대로 역류하는 타이밍 시점 (공기 에어 역류) 상황에 대한 감을 익혀서 체화해야 됩니다. 이 부분이 애매 모호한 상태면, 사용되어 교체되는 새 브레이크 오일의 '낭비'가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