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성현경 목사 간증)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 1) 구원신앙은 죄에 대한 애통하는 마음이고 세상 것에 대한 근심과 허영을 극복합니다. 그리고 삶은 순종으로 내어 달립니다. 거짓을 무엇보다 싫어하고 말씀보다 다른 것에 우위를 두는 행위와 말을 분별합니다. 거짓이란? 하나님보다 자신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이고,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는데 속여서 예언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록된 말씀을 읽고 듣고 그 말씀을 읊조리며 기도할 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합니다. 인간의 말이 아닌 말씀을 신뢰하고, 말씀을 좇을 때 거짓 꿈과 자기 환상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119:93)
    2) 여러 종류의 설교가 거짓 복음이고 간증은 자기 자랑과 쇼인 데 비해 성현경 목사님은 뇌출혈 사건 이후 참된 회개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목사님과 교제하면서 저 또한 복음 앞에 자신을 되돌아보며 이후 회개 복음, 예수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는 2019년 12월 8일 가스펠휄로우십 주일 2부 설교입니다.
    ■ 출처: 미국 가스펠 휄로우쉽 교회 Gospel Fellowship Church @gosfel
    ---------------------------------------
    오직 성경이 답이며 하나님이 목마른 자들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주의 종은 부르신 곳에서 충성하고 전도자는 회개의 복음, 예수 생명을 전하고 가르쳐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웁니다(골1장).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은혜를 나타내시려고 내게 이 일을 맡기셨습니다. 옛날에는 진리를 아무도 깨달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는 성령을 통해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자들에게 이 진리를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목적은 교회를 통해서 하늘의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엡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현재 탈북 전도자들과 모처에서 예배하고 있으며 함께 예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고 가르쳐 예수 제자를 세우는 사역에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함께하는교회(SOLA SCRIPTURA) 황민식 목사 faithvi@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