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엔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댈 미워할수 밖에 없는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부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걸
Song #1 I have only one thing to ask. You have to protect her forever instead of me. You will have everything that I could not have. Please be happy because you are the one she loves. I hope you are the best man in the world. I hope you are the one who cares and loves her more than I do Song #1 repeat Please remember one thing that I will be faded away in this life, but you are the one who has everything that I have hoped to be for a long time. Thanks!
아...노래가사가 참 좋네요. 짝사랑...얼만큼 더 기다려라 될까... 그댈 미워 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 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 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ㅠㅠ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 걸 (제 채널에 오버워치 영상 올려뒀습니다 구경오세요~ㅎㅎ)
20년이 넘게 지난 어느날...페이스북 메신저로 결혼전 아주 아껴주었던 남자친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렇게 카톡으로 하루의 일과를 나누다 만나게 되었죠.나는 세아이의 엄마이고 친구는 두아이의 아빠로...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변한건 친구는 살이쪘고 저는 20대의 가장 아름답던 빛나던 외모에서 볼살이 빠져 더 조숙해진것 같다고 하던, 여전히 좋게 예쁘게 말해주는 친구의 평이였습니다.저를 보고 자신의 첫사랑 이였다고 내가 너땜에 얼마나 울고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고 하더라구요.기억에도 없던 저의 모습 하나하나를 말하는데 저는 그저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그저 웃었죠. 회사언니의 소개로 친구들과 만났는데 제가 군에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얼마후 군에 간 분과 헤어졌다는 얘길 들었을때 속으로 엄청 좋아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진작 본인이 군에 입대하게 되었을때 며칠을 고민하다 군에간 사람을 기다리다 헤어진 저에게 차마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는것은 아니다 싶어 속에도 없는 말들로 싸웠고 첫 휴가때 친구들과 만나 나이트클럽을 갔는데 브루스를 추는 타임에 저와 함께 용기내어 춤을 추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었고 저는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했었답니다.그리고 군에서 결혼한다는 편지를 받고 엄청 울었다고ㅠㅠ 이런 고백 받는데 웹소설 주인공인줄....친구에게 미안했습니다.정말로...그런데 저에게는 그저 남자친구 이상이 아니였기에 ㅠㅠ저에대한 친구의 맘이 이렇게 깊은줄을 몰랐습니다.그래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 그저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헤어질때 친구가 k2의 를 꼭 들어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들었고,저는 톡으로 네가 이렇게 축복해줘서 내가 결혼생활 행복하게 잘하나보다고 고맙다고 보냈습니다.연인이기보다 친구로 남을 수 있음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속상한일 있으면 친구에게 톡 보내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참 애절하고 슬픈곡 인것 같습니다.
남자주인공 정겨운c인가???? 아놔~! 이요원c 저 때 너무 fan이였는데 너무 못떠서 너무 아쉬운 여배우.. 개인적으로 과거 나의 첫사랑 여사친과의 some 사연의 90%가 이 노래에 다 담겨있기도 한 곡이기도 ㅠㅠ 그러나 그녀와 연락 끊기고 그 다음 해에 나온 노래 ㅠㅠ 그녀의 연인에게
24년도에도 듣는다 이요원 젊었을때 너무 예쁘고 곡이랑 잘어울림
군 입대 전 이 노랠 참 많이 들었었는데, 뮤직 비디오도 많이 봤었고. 소품으로 나왔던 '그린 파파야 향기' 포스터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
세상 그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부러운건 그녀의 연인이네요 눈물나게 부러운 그사람.... 내가 절대 욕심낼 수 없는 그사람을 가진 그사람......
아~~~~~
옛생각에잠시젖어드네요~
이제나는애셋을둔엄마가됏는데
얼마전 그사람을보앗어요~
돌잔치갔다가 스치듯 보앗는데
요즘 가끔 그사람을 꾸네요~
꾸고나면 하루종일 뭔가마음이~
이런사랑해보신분들이라면
그다음말을 굳이 적지않아도아시겟죠~~
옛추억잠시 설레어봅니다~
학창시절에 이 곡 피아노로 따서 연주하던 게 떠오르네요.
코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들리는대로 한땀 한땀 치면서 외우고... 참... 눙물이 난다.
제가 입대했던 2천년 초반대에도 옛날노래아냐? 했던 노래
하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유일하게 테이프 끊어질때까지 들었던 앨범.. 13살 14살짜리가 뭘 안다고 이 곡을 그렇게 많이 들었을까.. 지금 돌아켜보아도 신기하다.
그냥 단조로운 뮤비 였음에도 왜 그 시절엔그 아픔이 그대로 느껴졌는지.. 지금봐도 꼭 무언가를 말 안해도 그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픈지 그대로 느껴지는구나
제가 학창시절 제 주변에 k2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 남자인 나혼자 k2형님의 노래를 좋아하고 위로받고 살던 제가 어느덧40대가 되어있는 제게 20여년 전 추억과 기억을 되돌려줘서 감사합니다~^^
명가사입니다.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람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걸...
오랫만에 들어도 역시 좋아요~~~^^😊
아름다운 노래🎵
알고 있나요 지금 그대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엔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댈 미워할수 밖에 없는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부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걸
중학생때 오락실에서 불렀던 생각이 나네
15년만에 올만에 들으니 마음아파 ㅠㅠ 😢😭 슬퍼
캬~~~ 옛날 생각 나는군 K2 안좋은 노래가 없구만 그녀의 연인에게 잃어버린 너 슬프도록 아름다운 유리의 성 등등 쩐다 쩔어!!!
와..김남진 손떠는 장면 소름끼칩니다.감정이입됐어요 오랜만에 보니까 감성젖네요
올해 초에 알게된 올드곡이에요.. 유리의성을 주로 들었었는데.. 정말 그리움 묻어나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잘살고있겠네 이쁜사람아 아프지말어
이거 스토리 있는곡이였음😮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의 성
슬프도록 아름다움
대학교1학년때 피씨방 휴게실 티비에서 밤새도록 나오던 뮤비 ㅠㅠ 추억이더 ㅎㅎㅎ❤
저 집은 둘만의 사랑을 나누던 공간에서 이별의 공간으로 바껴버린 현실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그대 라는걸.
아 울컥해 ㅠㅠ
십여년만에 들어도 맘 울컥하게 하는 노래 ,,
슬프도록 아름다운,그녀의 연인에게 이 두곡 되게 좋아했는데 슈가맨에 나오셧을때 노래 듣고 감동함 너무오랜만에 나오셧는데도 여전히 멋있으시고 노래도 잘하시구 진짜 짱임
벌써일년인데도 습관인지 생각이 자주난다 , 다른남자랑손잡고웃는너보니까 이제는 절로드는습관마저 버려야되겠단생각이들더라 진정니사랑을위해 내가 얼른 잊을게 꼭행복해라,,,,,,
당시에 김민종 엄청 좋아했는데 김민종이 존경하는 가수가 누구냐 물으니 몇몇 가수들 사이에 성면이형님도 있어서
더 좋아졌으 캬....지금 들어도 쩐다 쩔어..
뮤비 참 많이 봤었어요 남자배우 신인때 찍었죠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시절 컴에서 보던기억이 나네요 김성면씨 목소리 너무좋아요
흔히 대중들사이에서 락발라드라고(실제 학문적으로는 쓰지 않는 용어인 것으로 압니다만)불리는 이런 노래들을 들으면 참 추억에 잠기네요. 얀, 야다 등등 학창시절에 참 많이 들었는데 저두 늙어가나봅니다 허허..
정말좋아했던 그사람한테 첨으로 불러줬던 노래..벌써 14년전이네
멜로디에 빠져 자주 듣던 곡...입에 붙은 가사를 천천히 음미 해보니 하... 너무 슬픕니다ㅜㅠ
눈물난다 노래 직인다 진짜 세월이 야속하더라~~~~~~~~~~~
슈가맨서 듣고 다시 들어도 레알 좋네요.
ㅇㅈ
최낙범 인정
우리나라 가요계도 이런 음악이 있었더랬다
k2 노래도 정말 명곡이 많죠! 이젠 저도 나이먹고 목소리가 안올라가서 부르기가 힘들지만 어릴땐 많이 불렀는데 ㅎㅎ
정말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ㅠㅠ
오늘 그녀와 이별한지 10년이됐내요 내가 좀더 더 사랑해줄걸...
미안해 하연아 그 남자와 결혼다는 이야기들었다.
잘살아라
이요원 그녀의연인에게 뮤비 출연후1년쯤후 톱클래스 배우가 되었었는데 너무 빨리 결혼을 하셔서...^^
53세에 다시 들어도 애절한
47세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옛날 노래가 점점 좋아지네요..ㅎ 수고하세요
지금은 61살 이시네요 ㅠ.ㅠ 시간 잘 간다...
음색 멜로디 가사 가슴을 울리는 노래 다시 나오기 힘든
불청에서 김성면씨가 노랫말을 직접 설명해주시고 그렇게 들으니 더 슬퍼지는 노래.
Song #1
I have only one thing to ask. You have to protect her forever instead of me. You will have everything that I could not have. Please be happy because you are the one she loves.
I hope you are the best man in the world. I hope you are the one who cares and loves her more than I do
Song #1 repeat
Please remember one thing that I will be faded away in this life, but you are the one who has everything that I have hoped to be for a long time.
Thanks!
2023년에 듣고있는분 ~손 아니 3년전 제가마지막듣고 아무도없나요?.ㅎ
계속 듣지요...ㅎ
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2024 여기요.
노래 나온 시기부터 매년 듣구 있구 노래방에서두 부르는 썩은 물입니다ㅠㅠ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예전에 짝사랑 하면서 혼자 감성 폭발하면서 많이 불렀었는데 ㅋㅋㅋ 추억 돋는다 ㅋㅋㅋ
김남진 배우 은근 인기 있었는데
이 분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FTISLAND Hongki brings me here ^^ Such a nice song!
40대인 내가들어도 여전히 좋은노래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
한 때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던 곡..
단연코 인생노래 👍
지금 컴백했어도 이질감 1도 없었을듯 ^^
아...노래가사가 참 좋네요.
짝사랑...얼만큼 더 기다려라 될까...
그댈 미워 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 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 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ㅠㅠ
잘지내지..김미연?
행복하게 잘지내..
언젠간 다시만날거야....우리..
2002년2004년 까지 55대대 2지대 지대원 여러분 미안해요ㅋㅋ
분대장이라고 매일 이노래만 들었어요
K2노래 중에 이거랑 슬프도록 아름다운 제일 좋아함
Junhan Kim ㅠㅠ
유리의성은 어디로감
유리의성도 함 들어보세요~^^
고등학교때 엄청 보던 뮤비..지금 39살
명곡...명뮤직비됴...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 걸
(제 채널에 오버워치 영상 올려뒀습니다 구경오세요~ㅎㅎ)
좋은 노래가 많이 들어있네요..
감사히 잘~들을께요....
2년전 5월... 만났던 내 첫사랑... 지금은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잘 지내고 있겠지...?
사비 멜로디 만든 사람 천재다...음악하는 사람이면 다 알음...
제가 만들어네요
가슴아픈 노래. 그녀는 지금 어디서 뭐할까?
아 곡 참 예쁘다..
오랜간절함에도 내겐허락되지 않든사랑
넘흐 조아......^^
이런 노래 때문에 내가 유튜브를 못 끊지...
노래 넘 좋아용!! ^ ^
이제야 알았나요~?
노래 개좋타~~지금들어도 개좋다
명곡 입니다 쩌네요
노랜 누군가에 추억이고 이야기다 대사간지 ㅋ
넘 좋다...ㅠㅠㅠ
애절한 명곡
요즘엔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가 없을까..😢
최고다 k2
좋아용
노래 너무조아~
명곡이다
아.. 두번다신 없을 유닉 보이스
공감이에요...정말 실력대비 인정을 못받는 사람...
20년이 흘렀구나
저 뮤비 첨 나올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여주인공이 이요원이었구나..
그나저나 성면이형 목소리 쩐다 ㅠㅠ
i like this song!
앗 소싯적 나의 노래방 애창곡이다.
아 그립다
이십대 리즈시절
15년전이라니 세월빠르다
이요원은 지금하고별차이가없네
이덕운 그러네요 저도 몇번 만난여지와 헤어졌는데 이노래 들으니 더욱 감성에 젖어 생각나네요 그분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가서 행복해라..😢
가사 주옥같네 ㄷㄷ
시간여행중 park chanwoo 2021♥️이요원 좋다ㆍ짝사랑 하고싶어요 ㆍ
내 친구가 스물 때 부르는 거 보면서
참 잘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서른이다..
내인생의 개띵곡
20년이 넘게 지난 어느날...페이스북 메신저로 결혼전 아주 아껴주었던 남자친구의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렇게 카톡으로 하루의 일과를 나누다 만나게 되었죠.나는 세아이의 엄마이고 친구는 두아이의 아빠로...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변한건 친구는 살이쪘고 저는 20대의 가장 아름답던 빛나던 외모에서 볼살이 빠져 더 조숙해진것 같다고 하던, 여전히 좋게 예쁘게 말해주는 친구의 평이였습니다.저를 보고 자신의 첫사랑 이였다고 내가 너땜에 얼마나 울고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고 하더라구요.기억에도 없던 저의 모습 하나하나를 말하는데 저는 그저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그저 웃었죠. 회사언니의 소개로 친구들과 만났는데 제가 군에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사랑한단 말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그런데 얼마후 군에 간 분과 헤어졌다는 얘길 들었을때 속으로 엄청 좋아했었다고 합니다.그런데 진작 본인이 군에 입대하게 되었을때 며칠을 고민하다 군에간 사람을 기다리다 헤어진 저에게 차마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말을 하는것은 아니다 싶어 속에도 없는 말들로 싸웠고 첫 휴가때 친구들과 만나 나이트클럽을 갔는데 브루스를 추는 타임에 저와 함께 용기내어 춤을 추며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했었고 저는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했었답니다.그리고 군에서 결혼한다는 편지를 받고 엄청 울었다고ㅠㅠ 이런 고백 받는데 웹소설 주인공인줄....친구에게 미안했습니다.정말로...그런데 저에게는 그저 남자친구 이상이 아니였기에 ㅠㅠ저에대한 친구의 맘이 이렇게 깊은줄을 몰랐습니다.그래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있는 지금의 모습에 그저 바라보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헤어질때 친구가 k2의 를 꼭 들어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들었고,저는 톡으로 네가 이렇게 축복해줘서 내가 결혼생활 행복하게 잘하나보다고 고맙다고 보냈습니다.연인이기보다 친구로 남을 수 있음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지금은 속상한일 있으면 친구에게 톡 보내며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참 애절하고 슬픈곡 인것 같습니다.
ㅠㅠ행복하길 두분다
고맙습니다*^^*
슬퍼라 ㅜ
스토커네
민수오빠진심으로행복하세요
선화야..
지금 이노랫말같은 현실을 겪고 있다면?...
K2최고
Anybody please tell me the song name's meaning and it would be best if you have the lyrics in english! Thanks
옛날 생각 그녀가 그립네요
사랑해요횽..
남자주인공 정겨운c인가????
아놔~! 이요원c 저 때 너무 fan이였는데 너무 못떠서 너무 아쉬운 여배우..
개인적으로
과거 나의 첫사랑 여사친과의 some 사연의 90%가 이 노래에 다 담겨있기도 한 곡이기도 ㅠㅠ
그러나 그녀와 연락 끊기고 그 다음 해에 나온 노래 ㅠㅠ 그녀의 연인에게
김남진..요즘은 활동 안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막 뜨기시작 언넘이 바로채가고 몇년후에 방송 몹귀 청순발랄 풉풉함 이사라짐
나도 이노래만 들어 ㅠㅠ
노랫말이 가슴을울리네 ..
가수k2김성면 근황궁금합니다.
1992년도 피노키오 멤버 리더죠
내 18번~!
here because of yoo hwe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