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목사님은 솔로몬을 안좋아하실까 . . 이 말씀 들을때마다 또 웃어요. . 목사님 바른 말씀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을 찾아 듣고 감사드립니다. 열왕기를 적어 내려가는 선지자의 눈으로 말씀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성도가 아닌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말씀 계명을 지키는! 믿음! 더욱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 백성안에 거하리라 하신 말씀 새기겠습니다. 요즘 저의 일상은 하루 한장 말씀에 중독되었어요. 지난 토욜은 종일 하루한장만 들었습니다. 혹 놓쳤다싶은 부분이 있다싶으면 그 부분을 또는 이 장은 집중이 덜됬나싶음 그 장 전체를 빠른배속으로 다시듣고 이해된 후.담 장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사님 강의는 미심쩍다거나 이해안되도 그냥 넘어가던 부분을 구석구석 샅샅이 깔끔하게 성경공부 할수있도록 진행하셔서 시원하고 후련하고 말씀이 알아지는 큰 기쁨을 느끼다보니 중독되는것 같아요ㅎ 하루한장 위주로 충실히 공부하면 다른 참고서 필요없이 과외 학원 필요없이 성경수능 1등급은 확실합니다.^^ 성경공부를 머리보단 가슴으로 더 받아지길 기도합니다.🙏 전폭전문 외워야되는데.. 리딩바이블 이틀 밀렸는데.. 하루한장 때문에 ㅠㅋㅋ😂 목사님! 주 안에서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열왕기상 6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7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 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 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 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목사님 저는 동의합니다. 열왕기 이전의 하나님의 울법에 근거하여 솔로몬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왕은 하나님께서 아버지 다윗 때문에 많은 것을 부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율법을 깨뜨렸을 뿐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형식보다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그렇기에 믿음의 삶이 더 어렵기도, 쉽기도해요.... 11장에서 너가 이랬으므로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위협(?)에도 어떤 회개나 대꾸하나 없네요ㅠ. 제가 대신 회개합니다. 저 안의 우상을 다 지우기원합니다...말씀만 하소서....
솔로몬이 후에 실패한 것이 맞지만 그 결과를 가지고 앞의 잘 한 것까지 부정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네요. 성경 본문을 보면 왕상 앞부분은 솔로몬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있고 또 성전건축을 의미있게 기록하고 있는데 너무 신약적 시각으로 성전건축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 같네요. 구약의 성전의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나타내고 이스라엘 신앙의 근원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틀렸다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또 성막은 되고, 성전은 안 된다는 논리도 받아들이기 힘들고요... 성전의 긍정과 부정적인 부분은 다 그대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멘.아멘
목사님말씀을 들어며
한장한장
필사하고 잇습니다
하나님 도우소서
왜 우리 목사님은 솔로몬을 안좋아하실까 . . 이 말씀 들을때마다 또 웃어요. . 목사님 바른 말씀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을 찾아 듣고 감사드립니다.
열왕기를 적어 내려가는 선지자의 눈으로 말씀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시는 성도가 아닌 하나님께서 칭찬하시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말씀 계명을 지키는! 믿음! 더욱 주소서🙏🙏🔥🔥
목사님ᆢ
열왕기상 설명을 잘해주셔서 성경말씀 보는게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보여지는 건물이 아닌
우리의 몸과 심령이 성전임을
깨닫게 하심입니다
영적 눈이 열려지게 하소서
목사님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믿음
가운데 거하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보여지는 우리의 외식을
회개합니다
바른 진리를 가르치는
목사님 귀하십니다
목사님 몇 번을 들어도 새롭고...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든 그곳에 주를 사모함과 아버지 말씀에 순종함과 어린양의 희생을 기리는 감사로 주를 예배하기 원합니다.마음으로 드리는 관계의 예배를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주님께 살아있는 예배로 주를 감사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레미야 선지자 심정으로 눈물
흘리면서 전해주시니 감사드림니다
하나님 말씀 바로 전해 주시니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시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시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겠습니다~
주님 스데반의 죽음
성전이 중요한거 아니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예레미아선지자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보혈이 있는 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외하고 순종하는 삶이 되게하소서~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오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것이요 아멘!! 내 마음에 주님을 성전으로 모시고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그 백성안에 거하리라 하신 말씀 새기겠습니다.
요즘 저의 일상은 하루 한장 말씀에 중독되었어요.
지난 토욜은 종일 하루한장만 들었습니다.
혹 놓쳤다싶은 부분이 있다싶으면 그 부분을 또는 이 장은 집중이 덜됬나싶음 그 장 전체를 빠른배속으로 다시듣고 이해된 후.담 장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사님 강의는 미심쩍다거나 이해안되도 그냥 넘어가던 부분을 구석구석 샅샅이 깔끔하게 성경공부 할수있도록 진행하셔서
시원하고 후련하고 말씀이 알아지는 큰 기쁨을 느끼다보니 중독되는것 같아요ㅎ
하루한장 위주로 충실히 공부하면 다른 참고서 필요없이 과외 학원 필요없이 성경수능 1등급은 확실합니다.^^
성경공부를 머리보단 가슴으로 더 받아지길 기도합니다.🙏
전폭전문 외워야되는데..
리딩바이블 이틀 밀렸는데..
하루한장 때문에 ㅠㅋㅋ😂
목사님!
주 안에서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열심히 경청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려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법도 율례 계명을 지키기를,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아버지!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매일매일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신 성전으로 깨끗하게 살게 하소서🙏🙏
(열왕기상 6장)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 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 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 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 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7 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 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 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 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네가 지금 이 성전을 건축하니 네가 만일 내 법도를 따르며 내 율례를 행하며 내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행하면 내가 네 아버지 다윗에게 한 말을 네게 확실히 이룰 것이요
13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에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14 솔로몬이 성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15 백향목 널판으로 성전의 안벽 곧 성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성전 마루를 놓고
16 또 성전 뒤쪽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성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17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길이가 사십 규빗이며
18 성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19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 안에 내소를 마련하였는데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23 내소 안에 감람나무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가 각각 십 규빗이라
24 한 그룹의 이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요 저쪽 날개도 다섯 규빗이니 이쪽 날개 끝으로부터 저쪽 날개 끝까지 십 규빗이며
25 다른 그룹도 십 규빗이니 그 두 그룹은 같은 크기와 같은 모양이요
26 이 그룹의 높이가 십 규빗이요 저 그룹도 같았더라
27 솔로몬이 내소 가운데에 그룹을 두었으니 그룹들의 날개가 퍼져 있는데 이쪽 그룹의 날개는 이쪽 벽에 닿았고 저쪽 그룹의 날개는 저쪽 벽에 닿았으며 두 날개는 성전의 중앙에서 서로 닿았더라
28 그가 금으로 그룹을 입혔더라
29 내 외소 사방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30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31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나무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의 일이요
32 감람나무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
33 또 외소의 문을 위하여 감람나무로 문설주를 만들었으니 곧 벽의 사분의 일이며
34 그 두 문짝은 잣나무라 이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고 저쪽 문짝도 두 짝으로 접게 되었으며
35 그 문짝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그 새긴 데에 맞게 하였고
36 또 다듬은 돌 세 켜와 백향목 두꺼운 판자 한 켜로 둘러 안뜰을 만들었더라
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38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예레미아 선지자가 쓴 열왕기
목사님 저는 동의합니다. 열왕기 이전의 하나님의 울법에 근거하여 솔로몬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왕은 하나님께서 아버지 다윗 때문에 많은 것을 부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율법을 깨뜨렸을 뿐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형식보다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그렇기에 믿음의 삶이 더 어렵기도, 쉽기도해요....
11장에서 너가 이랬으므로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위협(?)에도 어떤 회개나 대꾸하나 없네요ㅠ. 제가 대신 회개합니다. 저 안의 우상을 다 지우기원합니다...말씀만 하소서....
솔로몬이 후에 실패한 것이 맞지만 그 결과를 가지고 앞의 잘 한 것까지 부정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네요. 성경 본문을 보면 왕상 앞부분은 솔로몬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고 있고 또 성전건축을 의미있게 기록하고 있는데 너무 신약적 시각으로 성전건축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 같네요. 구약의 성전의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나타내고 이스라엘 신앙의 근원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틀렸다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또 성막은 되고, 성전은 안 된다는 논리도 받아들이기 힘들고요... 성전의 긍정과 부정적인 부분은 다 그대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