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룻밤 실수라는 말 자체가 거짓말임. 그냥 원나잇 관계였다면 저 아이가 태어 나지도 않았음. 주도면밀하게 상대 배우자를 기만한 것도 상당히 죄질이 안좋음. 저 정도면 인생이 거짓이라고 봐야함. 그리고 경제권 박탈하라고 했는데 사업하는 사람 수입은 가정주부가 절대 알수가 없음
비극이 친정엄마한테서 시작이라는 말씀.. 남자라서 할 수 있는 말인듯. 비극은 남편의 외도가 시작이었던게 사실이잖아요? 알아서 병이라니.. ㅎㅎ 입양으로 어물쩡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온가족을 기만한게 남자인데. 스토리텔링 중에도 은연중에 잘못을 저지른 남자를 감싸는 것 같아 어이가 없네요.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짜고, 게다가 혼외자식을 아무잘못없는 자기 처에게 평생 숨기며 키우려 한 죄...이건 정말 같은 인간으로써 신뢰자체가 없는 행동이라 같이 살수가 없다...외도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외도후 솔직고백했으면 달라졌을수도 있고, 같이 문제해결의 기능성 1퍼센트라도 있겠지만..;;;;;
남편의 계획적인 입양은 부부간의 신뢰를 무너뜨린 행위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진심으로 반성하고 아내의 이해를 구했다면 아내의 심성으로 볼때 어떻게든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아내를 기만한 그런 사람을 믿고 과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바람 피워서 남의 아이 임신했을때... 남편에게 바람 피워서 다른 사람 아이 가졌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이해를 구하는 아내는 있을까요? 그저 모른척 당신 아이 임신했다고 속이겠죠... 심지어 결혼전 다른 남자 아이 임신하고 속이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남편을 기만하는 건데 과연 평생 행복할까요?
내가 남자인데도...저건 좀 사기 임 최소한 와이프 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야했음 어차피 용서받지 못할 얘기라 도저히 마누라한테 얘기 못하는건 인정하긴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속여서 어떻해 입양할수가 있어 아내분한테 너무 잘못했다.양심 있으면 이혼이 맞다. 그럼에도 아내분이 이혼은 아닌거 같아도...남편의 거짓말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결혼 유지가 쉬울까 심지어... 아이는 무슨죄야...ㅠㅠ
참고 살자니 홧병이고 똑같이 하자니 같이 X되는거고. 그렇다고 죽여버리자니 깜빵 가겠고. 중매로 만났건 어쨌건 8개월 동안 만난건 연애 아니고 뭐였던거지? 아내도 그렇지만 입양된 아이도 그 사실을 알면 마음 편하게 그집에 있을수 있을까? 남편놈 본인 빼고는 모두들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뻔뻔하긴. 저 상황에서 같이 살수는 없음.
착한 부인 맘 이용해 모든 잘못을 덮으려는 정말 깬다.. 몰래 키우다가 부인의 선한 맘 이용 하다니.. 정말... 남편의 의무도 아버지의 자리도 버리다니... ..정말.. 여자이는 무슨 죄인지.... 봉사활동 빙자해서 본 부인 손으로 키우게 하다니... 아이 두 명 낳았으면 되지... 정말...
이미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자식을 위해서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건 오히려 자식들의 삶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혼을 하지 않는다 해도 이미 큰 잘못을 저지른 남편이기에 아내는 남편을 의심하며 살 수 밖에 없고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는 자녀들은 늘 불안속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순간들이 쌓이게 된다면 성장기 자녀들의 인생에도 당연히 영향를 미칠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길은 부모가 먼저 행복한 삶을 살아야지만 가능합니다. 부모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들의 삶도 행복해 질수 없습니다.
이혼이 필수입니다. 남편의 중대 귀책에 중요 사실을 은폐기망까지 했으니 .. 위자료 왕창 물려야 할 사건입니다. 두 명의 아이들 양육권도 가져야지요. 남편은 혼외자식과 같이 살던지 말던지 .. 저런 것 그냥 두면 나중에 보험살해도 당합니다. 안 그럴 줄 알지요? 저런 기망짓도 하는데, 보험살인 쯤이야!
와 소름.. 저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단 인간들이 더 징그럽다. 부정행위 저지른 것도 문제지만 그걸 아무렇지 않게 속인 것도 모자라 저정도면 범죄나 마찬가진건데.. 저렇게 중요한 문제를 계획적으로 속이고 부인이 착하단걸 이용해서 이상황에서까지 반성도 않고 얼렁뚱땅 변명으로 넘어가려 하다니 신뢰관계 다 깨진 상황에서 평생을 어떻게 믿고 사시렵니까.. 부처도 시앗보면 돌아눕는다는 말이 왜있을까요? 오히려 생판 남이면 좋은 마음으로 키워줄수 있지만 남편의 부정한 씨앗을 남은 평생 마음에 품고 길러내야 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참으실수 있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진짜 애들때매 당장에 눈 질끔 감는대도 평생 가슴에 남아 어찌 참으며 사실지.. 앞으로 애 보며 미워하지 않고 키우실 수 있으면 남편 없는 셈치고 애들만 보고 사시는거고 아니면 이혼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ㅠ
본인 딸을 입양시킬 정도록 소름끼치게 주도면밀하네요. 남의 아이도 입양해서 키우는 착한 아내를 이용하다니.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로는 안 됩니다. 이혼 하시고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받아서 내 아이만 잘 키우세요. 아이는 잘 못이 없다고 해도 남편 혼외자까지 아내가 거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장모님 촉때문에 들통남 아무래도 씨도둑은 못한다고? 뭔가? 분위기도 비스므리하고 얼굴도 닮으면 아무래도 의심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예전에도 데리고온자식이 숨겨진자식이 많았음 그리고 전에 사랑과전쟁에서도 입양한딸이 옛애인이 낳았던 딸이였음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못한 애인이랑결혼후에도 만났고 결국 그여자남편도 외도로 낳은딸을 남편한테 맡김 근데~아내가 그진실을 알고 너무 충격먹어서 방황을 하고 이혼까지 선언하니깐 결국 딴곳으로 보냈음 일단 속인것도 분하고 외도한것도 분함ㅠ 남편이 은근히 뻔뻔하네요ㅠ 그런데 남편이 착각하는것이 바람피워서 딴곳에서 낳은딸이 퍽이나 이뼈보이겠당 살다가 애 보면 바람피는상상이 떠올라서 애까지 미워보여요
저렇게 계획적으로 주도면밀하게 거짓말하는거 자체가 소름이고 이혼감이다
뻐꾸기 아빠네요
@@김경희-u3i3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망할놈 인간아 저걸 어떻게해야 할까요..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남의 아이 임신하고 속이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계획범들인데... 완전 소름 돋고 이혼감이지...
친정엄마가 비극시작한게 아니라 그남편이지
역시 친정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자랑 어캐 평생을 살아... 입양까지 한 아내의 마음은 정말 착한 사람 같은데...
응 결혼하지마라
사기꾼이네 이혼이 답!!
@@응아니야-n8m한남
@@응아니야-n8m여자로 태어났으면 악성개페미 유전자.ㅋㅋ
@@응아니야-n8m이러니 남자들이 한남으로 싸잡아 욕먹는거야...
착한 마음씨를 이용해서 자기 좋은거 다 하려는 남편. 자기 아이니까 키우자는 얘기부터 나오다니....부인이 밖에서 낳아와도 저런 소리 나오나? 적반하장에 뻔뻔스러운 인간.
한국남자 에휴 ㅉㅉ
@@yunyi.0. 지능에 문제 있으신가?
이걸 한국남자 전부로 몰아간다고?
딱봐도 여시 하는 분인거 같은데 정신차리쇼
@@yunyi.0.한국남자가 문제 아니라, 저 남자가 문제인거죠. 이런 한 마디가 남녀 간 혐오를 가져옵니다. 여성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표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바르게살자-h9u뭔 헛소리지
여자는 가만히 있어도 항상 남자한테 공격당하는데
남자가 여자 까내릴땐 절대 나타나지 않는 도덕책들
@@모묘-g1t2222
입양 전 친자 확인은 필수 코스네
요새는 입양만 친자확인이 필요한 시대는 아니지.
친자불일치 국가 1위라고 하자나. 대한민국이 요즘 간통의 제국이라 불리는데
@@chamisuli 친자 불일치 1위는 어디서 나온 자료임? 알려주라 ㅋㅋㅋ 듣도 보도 못했는데 너같은 애들이 가짜 뉴스 생성하는 애들이구나 ㅋㅋ 뇌피셜로 지어내는거니? 그거 정신병의 시작이야.
@@chamisuli 통계 하나 믿고 씨부리노
유전자 검사 지금은 15만원 이라함 그러니 다들 검사해본다 남편들도 해보고 여자가 진짜
나쁜년이지 아이낳고 버리면되니 미친여자 피임해야지 바보 아이가 커서 그부모찾아서
보복하더이다 칼부림 나더군요 이웃에 보니
@@chamisuli그런 통계가 세상에 어딨나
정말 쓰레기네. 이건 살수가 없죠. 바람을 피워도 저렇게 지져분하게.어이가 없다. 저 정도면
쓰레기죠.
에구 모두가 불행해집니다
이런 충고는 아니라고봅니다
@@이은옥-w1x 너구나?
진짜 쓰레기임
결혼생활중에 바람피우고 애낳은것도모자라 그아이를 저렇게 거짓말을하고 입양까지한다는게..사람이 아니네..다시한번느낀다!사람은 겉과속이 다르다!!!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사업하는 사람 접대로 룸 2차 안간다면 거짓말이죠
일단 하룻밤 실수라는 말 자체가 거짓말임. 그냥 원나잇 관계였다면 저 아이가 태어 나지도 않았음. 주도면밀하게 상대 배우자를 기만한 것도 상당히 죄질이 안좋음. 저 정도면 인생이 거짓이라고 봐야함. 그리고 경제권 박탈하라고 했는데 사업하는 사람 수입은 가정주부가 절대 알수가 없음
원나잇으로 임신 하기도 해요 제 친구 중에도 그렇게 3개월 만에 결혼 했다가 이혼한 친구 있어요!
@@175.6cm-og2ff 그런 경우는 있겠지만 출산까지는 잘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겠죠^^?
@@175.6cm-og2ff원나잇으로도 당연히 임신 되죠😅
@@175.6cm-og2ff 원나잇으로 생긴 아이를 누가 낳게하나, 내아이 맞는지 확신도 안생길텐데.
@@seongirum낳으려고 낳는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낳게 되는 거지.
그니까 출산 때까지 임신한 것도 몰라서 화장실서 낳고 낳아서 버리고 애 아빠도 모르고 수두룩 빽빽인 거 모르냐?
밝혀진 다음에도 용서를 구하지 않고 저리 뻔뻔해서 결혼 유지하는 건 좀
지금은 귀여우니 참지만 크면서 속 썩이고 하면 혼자 고통속에 살텐데 뭘 결혼을 유지하나, 계속 살려면 집하고 다른 재산들 명의 변경 정도는 받아야지
비극이 친정엄마한테서 시작이라는 말씀.. 남자라서 할 수 있는 말인듯.
비극은 남편의 외도가 시작이었던게 사실이잖아요?
알아서 병이라니.. ㅎㅎ 입양으로 어물쩡 넘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온가족을 기만한게 남자인데.
스토리텔링 중에도 은연중에 잘못을 저지른 남자를 감싸는 것 같아 어이가 없네요.
남자인 저도 듣는데 귀를 의심했슴다..ㅋㅋ
맞습니다 비극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이건 알게되었다고 비극인게 아닌데..
이 말씀이 맞네요.
그러게요.. 뭐가 비극이야.. 친정엄마덕에 빨리 알게 된거지
@@고레고리
소름끼친다.
저런남자 믿고어찌살까요.아내분정말불쌍하네요.
40넘어 만나 결혼했으면서
뭘 일찍 결혼하는 바람에
연애를 못해봐서
호기심에 바람을 펴?
그걸 변명 이라고 하냐?
인생 살다보니 사람처럼 무서운게 없어.... 아무런 문제없는 한 여자의 인생을 박살냈네. 소름끼친다 증말.
맞아요 믿을사람 세상 아무도 없다 부모형제 자매 자식 믿을수 없고 최고 무서운게 인간이다
막장드라마는 현실에 있거나 현실이 더한듯요...나이먹어 사람만나기 힘든 이유..모르는 과거가 많음.
살면 살수록 인간이 무섭다는걸 느끼면서 삽니다? 내삶은 내가 지키는게 맞아요~
무서운 세상 사람이 제일 무섭다 정말 소름 돋는다
한국남자는 항상 조심하고 의심하기
친정 엄마로부터 비극이 시작됐다고 말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짜고, 게다가 혼외자식을 아무잘못없는 자기 처에게 평생 숨기며 키우려 한 죄...이건 정말 같은 인간으로써 신뢰자체가 없는 행동이라 같이 살수가 없다...외도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차라리 외도후 솔직고백했으면 달라졌을수도 있고, 같이 문제해결의 기능성 1퍼센트라도 있겠지만..;;;;;
몰랐으면 모를까 알아버렸으니...같이 살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남편에대한 신뢰도 무너졌고, 아이에대한 사랑도 지금까지와는 다를겁니다. 지금 끝내느냐...만신창이가 된 후에 나중에 끝내느냐... 둘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비극이 친정엄마에서 비롯됐다는 표현이 참.... 모르면 행복하다는건가?
모르면 행복하긴하지
야... 진짜 주도면밀하네 저 남자 뭔짓을 더 할지 몰라 소름돋는다
인간이냐??
아내 분이 또 참는 거면
남편 분 호구를 제대로 잡은거죠
이젠 죄책감도 아내 몫이라니 불공평한 세상
남편아이라는거 알았는데 계속 키우면서 속병 생깁니다 나중에 친엄마 나타날수도 있고 또 바람필수도 있는데 나이들어 후회합니다 이혼하세요
죽이는 거보다낮다 인간같지않은 사람들 많아요
누가 님 의견 물어봄?남 인생에 이혼해라 마라라니. 당신이나 잘 사셔
@@Thisworldisnt저 남편인가? ㅋ
입양아는 잘못 없음.아이 때문에 혹은 다른 여자 땜 이혼 하는것 또한 답 아니고.아이랑 정들었으면 그냥 마음 다스리며 사시고 남편 두두려 패고 성 불구자 만들어 버리고 같이 사세요.성불구자 만드는 법 나는 몰라요
이혼을하면 아이도 2명이나있잔어요 참곤란하네
비극이 친정엄마의 말한마디에서 시작했다는 건 잘못된 표현인거 같네요.
가슴으로 낳은 딸이라고 생각하고 키운 3년.,
그래서 아내에게 더 잔인한 상황인거죠.
저런 사악하고 파렴치한 사람과 어떻게 사니?
계획 된 입양이였네.아이도 있는데 무슨 입양입니까?
남편의 계획적인 입양은 부부간의 신뢰를 무너뜨린 행위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진심으로 반성하고 아내의 이해를 구했다면 아내의 심성으로 볼때 어떻게든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아내를 기만한 그런 사람을 믿고 과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바람 피워서 남의 아이 임신했을때... 남편에게 바람 피워서 다른 사람 아이 가졌다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이해를 구하는 아내는 있을까요?
그저 모른척 당신 아이 임신했다고 속이겠죠... 심지어 결혼전 다른 남자 아이 임신하고 속이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남편을 기만하는 건데 과연 평생 행복할까요?
@@성이름-m8n6v이가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어떤 여자(들) 이 만약에 그랬다고 쳐요, 그럼 그 여자들이 거짓말 하니까 이 사연자님 남편도 거짓말을 해야 된다는 얘기인지…;;
@@성이름-m8n6v
잘못을 저지른 사람끼리 비교를 하니까 말이 안되자나 무식아 좀 너같은 애는 그냥 너혼자 무식하지 왜 꼭 댓글 적어서 나멍청하다 티를 내냐
@@산신령-z6z 그거 받아줄 사람 거의 없어요. 생각해보면 무슨말 하는지 뻔한걸...
@@성이름-m8n6v뭔 소리야. 그래서 이 여자가 그냥 살아야 된다는거야 뭐여. 이 여자 이야기하는데 왜 엉뚱한 상관없는 말이 나와?
씨도둑은 못한다 했음 애가 자라면서 아빠 닮아갈텐데 그런생각은 전혀 안했나?? 사람들이 바보인줄 아나? 아님 본인이 바보이거나 걍 각오하고 부인에게 숨겨둔 딸이 있다고 털어놨어야 함 그래야 온전한 책임을 지는거고 진짜 그아이의 아빠가 되는거임
그냥 뻔돌이죸ㅋㅋ 들켜도 그만 이런거죠
야 이 ××
입양한딸이 아빠보다 친모를 더많이닮았으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불쌍한고아 입양해서 키운다 생각하고 끝났을일이긴 하네요
@@레몬트리-l5l 남자 잘못 사연에도 굳이 여자 머리채 끌고 오는 능지 ㅋㅋㅋㅋㅋㅋ
이야 선을 넘었네 욕밖에 안나오네
애는 잘못이 없는데.
산다면 남편이 평생 원망스러울것 같다
개xx라고 말해주고 싶다. .. 욕을 안하고 살지만 저런 인간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네 ... 처음부터 말하고 살지 않으면 계속 속이고 살기 쉽다.
배신감에 치가 떨릴것 같다
소 ~ 오름 !!
입양한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 …
보기만하고 글을 남기지않는데 글을 남기지 않을수없네요.
정말 나쁜 남편
사실 고백했어야죠
너무 속상하네. 외도도 모자라서 조강지처를 몇 번을 조롱하는거냐. 니 막내딸이 그런일 당하면 좋겠냐
지능적이고 죄질이 참 나쁘네. 어떻게 입양할 생각을 하냐. 그렇게 키우고 싶으면 혼자 잘 키워보라고 해요. 또 어디서 바람피우고 있을지 어찌압니까. 애가 커서 친엄마 나타나면 어쩔것이며, 다른 애들이 커서 아는것은 시간문제네요.
진짜 최고 사건반장 최고의 뉴스
남편과 불륜녀가 진짜 못됐다 애가 뭔죄나 진짜
입장을 바꿔생각해보세요.
그남편 부인이 밖에서 아기낳아 집에 데리고 오면 그남편은 아마 미친짓을 할껄요. 안봐도 비디오다
남편 용서 해주면 안됩니다
40중반 넘겨 또 혼외자식 대리고 옵니다
아내가 딱한번 실수했다고 임신해오면 이해해줄껀가?
그 실수의 상대자가 제가 되고 싶어요 😊
막내딸로 입양했다면 결혼생활 중에 바람 핀거네 ㅁㅊ
맞네요. 그러네요.
헐....
여자가 경제력이 없다면 이혼이 답이 아니죠. 우선 경제권을 쥐고있어야합니다
개X X 딴짓 한건도 용서못할 노릇인데 마누라를 허깨비로 만들어? 이건 인간도 아니다. 당연히 이혼하고 부정행위와 기만 2가지에 대한 위자료로 전재산은 물론 앞으로의 수입도 대부분 받아내야 한다.
내가 남자인데도...저건 좀 사기 임 최소한 와이프 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야했음 어차피 용서받지 못할 얘기라 도저히 마누라한테 얘기 못하는건 인정하긴 하는데 그래도 그렇지 속여서 어떻해 입양할수가 있어 아내분한테 너무 잘못했다.양심 있으면 이혼이 맞다. 그럼에도 아내분이 이혼은 아닌거 같아도...남편의 거짓말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결혼 유지가 쉬울까 심지어... 아이는 무슨죄야...ㅠㅠ
참고 살자니 홧병이고 똑같이 하자니 같이 X되는거고. 그렇다고 죽여버리자니 깜빵 가겠고. 중매로 만났건 어쨌건 8개월 동안 만난건 연애 아니고 뭐였던거지? 아내도 그렇지만 입양된 아이도 그 사실을 알면 마음 편하게 그집에 있을수 있을까? 남편놈 본인 빼고는 모두들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뻔뻔하긴. 저 상황에서 같이 살수는 없음.
착한 부인 맘 이용해 모든 잘못을 덮으려는 정말 깬다.. 몰래 키우다가 부인의 선한 맘 이용 하다니.. 정말... 남편의 의무도 아버지의 자리도 버리다니... ..정말.. 여자이는 무슨 죄인지.... 봉사활동 빙자해서 본 부인 손으로 키우게 하다니... 아이 두 명 낳았으면 되지... 정말...
진짜 미쳤네.........
바람 핀 것까진 용서한다고 해도 애를 숨기고 입양까지 한거는 더이상 용서가 안되는일
내말이. 진짜 인간도 아님
탁란
한국남자는 항상 조심하고 의심하기
@@yunyi.0. 그쪽도 혼외자로 태어나서 입양된거임? ㄷㄷ
@@yunyi.0.외국남자는 조심안해도되냨ㅋㅋㅋㅋ
남편이 작정하고 속인거니 소송으로 이혼해라.. 자식이 있었다는 것 뿐 아니라 입양아를 혼외자식으로 데려오는 것도.. 너무 끔찍하다..
하룻밤실수에 애가생겨서 놓겠냐
제발 정신차려라
남편이라는사람 무서운사람이다~소름끼쳐
남자 설계 개 지린다. . .
봉사활동까지 억지로 하고 역시 범죄는 치밀해
보통놈이 아님.
넥플렉스 반성해야됨.
극본이 작가뺨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호사분 연기 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일후에 같이 산다고해도 신뢰가 깨졌기때문에 평생을 의심하면서 삽니다
이혼하세요
평생을 의심하면서 살기싫으면 그리고 본인만 힘들어요 아이볼때마다 계속 생각날텐데...
나중에 친모가 내딸내놓으라하면요?
멀리봤을땐 이혼이 답이죠
내 아이도 힘든데 더군다나 혼외자식?
이미 결혼생활하고 있을때 몰래 애까지 낳은사람인데....
알고나면 같이 못살죠
3년후에야 알게되었지만 처음으로 작정하고 속일생각으로 일 벌인사람입니다
한번의 실수?
웃기네요
한명인지 두명인지 누가아나...
바람핀것도 악질인데 부인속여 혼외자식을 키우게하고...악질중에 악질
세상엔 비밀이없다는 얘기가 괜히 있는말이아니라는것
Wife 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다니…
아주 벼락 맞을놈이네!!!!
아니 뭐 저런 막장 인간이 있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단하다
소오름~~!!!무섭다
누굴 믿고 살아야는지~~~
보육원에 버리고 간 애엄마도 참..저딴 여자와 연애를 한 남편도 참...박변호사님의 연기 ...참 ㅋㅋㅋ
어딘가에서 4째와 5째가 자라고 있을지도.......
이미 부부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자식을 위해서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건 오히려 자식들의 삶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혼을 하지 않는다 해도 이미 큰 잘못을 저지른 남편이기에 아내는 남편을 의심하며 살 수 밖에 없고 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는 자녀들은 늘 불안속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순간들이 쌓이게 된다면 성장기 자녀들의 인생에도 당연히 영향를 미칠수 밖에 없습니다.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길은 부모가 먼저 행복한 삶을 살아야지만 가능합니다. 부모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들의 삶도 행복해 질수 없습니다.
😀
남편에게도 말해보세요
" 그럼 나도 외도하고 아이 하나 만들어서 들어올께 "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저런 인간은 그런 말들으면 펄펄 뜀.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 이런식임
자궁적출해서 아이 더 못갖지 않나요? ㅠ 진짜 이렇게라도 얘기 하라하고 싶은데..
정답 ㅋㅋ 제가 저런일 겪었다면 그렇게 할 듯
'그럼 나도 연애 못 해서 연애 한번 해올게' 도 괜찮을듯?
@@윤후-w5z에이 여자들은 왠만하면 어린시절에 연애 못하기 어려움
박지훈 변호사님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으셨넼ㅋㅋㅋㅋㅋㅋ
와~~
아내 모르게 바람 피우고
그것도 부족해서 혼외자까지 낳았고
거기에 더 해서 아내를 속이고 혼외자를 입양을 유도해서 입양하고
그 모든 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기 보다
뻔뻔하게 자기합리화 시키고ㅋㅋㅋㅋ
너무 소름끼치는 인간이다
왜이렇게 입양한 아이를 위해 참고 살라는 댓글이 많은 지 모르겠다 어이없음 여자분도 죄 없는 사람이고 개인의 삶이 있는데 어떻게 그 삶을 희생하라하냐 쏘패 같아 다들
이혼이 필수입니다.
남편의 중대 귀책에 중요 사실을 은폐기망까지 했으니 .. 위자료 왕창 물려야 할 사건입니다. 두 명의 아이들 양육권도 가져야지요. 남편은 혼외자식과 같이 살던지 말던지 ..
저런 것 그냥 두면 나중에 보험살해도 당합니다. 안 그럴 줄 알지요? 저런 기망짓도 하는데, 보험살인 쯤이야!
결혼전이아니라 결혼후에 외도해서 낳은거자나 아 끔찍해
감정만으로 선택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경제적 독립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최대한 아내랑 아이들의 이익을 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변호사님 어색한 연기는 거의 청룡상 대상급이네요 넘 잘하시는데 곧 영화 섭외올듯~~~~~
이걸 그냥 넘어가면 또 다른
혼외자식을 데려올수 있음
남편이 막장 드라마를 많이
보고 빙의가 된듯
남편만 보면 이혼인데 애들보면 이혼도 힘들고 남편의 경제권을 최대한 뺏고 아이와 본인의 행복을 위한 것만 보세요
남편이 사업해서 먹고사는데 경제권은 어떻게 뺐어요?
전형적인 세상물정 모르는 방구석 아줌마 망상쩌네요.
@@cb8464 그러게요. 셋다 남편한테 보내고 양육비 보내면서 혼자사는게 개이득인데.. 재산분할받고 위자료 두둑히 받아서 이혼하면 좋겠네요
방구석 아줌마 망상쩐댘ㅋㅋㅋㅋ말투 개웃기네
차라리 입양아가 남이었다면 훨씬 부인의 부담이 없었을 텐데...
이혼해야한다!! 신뢰가 믿음이 깨졌다!!! 아이는물론 남편쪽에가고 이혼해야한다!!
나는 박지훈 변호사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연기어쩔
보육원으로 아이를 보내는 부모놈들이 악이다
저 경우는 정말 욕 나오지만 제대로 자식 키울 수 없는 상황, 보육원에서 자라는 게 더 나은 상황도 있긴 합니다.
혼인중에 바람핀걸로 모자라 애까지낳고 입양까지 권유? 사람이 아니네
와 소름.. 저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단 인간들이 더 징그럽다. 부정행위 저지른 것도 문제지만 그걸 아무렇지 않게 속인 것도 모자라 저정도면 범죄나 마찬가진건데.. 저렇게 중요한 문제를 계획적으로 속이고 부인이 착하단걸 이용해서 이상황에서까지 반성도 않고 얼렁뚱땅 변명으로 넘어가려 하다니 신뢰관계 다 깨진 상황에서 평생을 어떻게 믿고 사시렵니까.. 부처도 시앗보면 돌아눕는다는 말이 왜있을까요? 오히려 생판 남이면 좋은 마음으로 키워줄수 있지만 남편의 부정한 씨앗을 남은 평생 마음에 품고 길러내야 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참으실수 있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진짜 애들때매 당장에 눈 질끔 감는대도 평생 가슴에 남아 어찌 참으며 사실지.. 앞으로 애 보며 미워하지 않고 키우실 수 있으면 남편 없는 셈치고 애들만 보고 사시는거고 아니면 이혼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ㅠㅠ
이거 무조건 이혼각이다 저 배신감은 절대 용서할 수 없음
부인이 40대에 결혼했다면 남자는 나이가 같은 40대이거나 더 많거나 할텐데 뭐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연애도 못해섯 바람 피웠다고 하는거야?
앞뒤가 안 맞네
애는 뭔죄인가요? 태어나보니 아빠가 상간해서 낳은애라니~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네요~ㅠ.ㅠ 책임감없는 아이 아버지와 엄마는 정말 뻔뻔하네요
친딸을 키우고 싶으면 솔직히 말하고 부인에게 빌어야지 아닌척 입양하면 아이는 온전한 딸이 아니라 평생을 입양아로 살아야하는거 아니야~ 바람핀것도 괘씸하고 거짓말도 괘씸하고 지 딸한테 한짓도 괘씸하네~ 근데 한창 사춘기 아이들이 둘이나 있다면 섣불리 이혼하는건 조심해야할 문제지~ 남편은 미워도 아이는 죄가 없고~ 나라면 울화통은 터지겠지만 그래도 깊이 고민해보겠다
저런 인간을 용서해야 하는건 삶이 지옥일텐데 ㅠㅠ 에공 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실텐데 우선 위로의 말씀 전하고싶네요 ㅠㅠ
저 아이가 엄마를 닮았으면 몰랐었겠군요
어쨋든 바람 핀거잖아 어휴 뻔뻔
이런 문제는 저런 패널들이 얘기하는게 아니라
이혼 전문 변호사나 가족 문제 상담하는 분들이 나와서 애기를 해야할거 같아요.
좀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해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지요
박변호사님 연기력 엄지척! 귀여우셔!!
이건 외도가 외도로 끝나는게아니지요 눈앞에 날마다 같이있어 외도을 잊을수없겠군요.
본인 딸을 입양시킬 정도록 소름끼치게 주도면밀하네요. 남의 아이도 입양해서 키우는 착한 아내를 이용하다니.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로는 안 됩니다. 이혼 하시고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받아서 내 아이만 잘 키우세요. 아이는 잘 못이 없다고 해도 남편 혼외자까지 아내가 거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사기결혼 이건범죄 한사람인생을 인간은인간답게살아야함을
한번에임신을...멋지다 연진아
변호사님 졸귀 ㅋㅋ
막장드라마가 현실의 모티브다 ㅠ
이혼이 답 입니다
그냥 바람만 핀 게 아니라 혼외자식까지 낳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와
이혼하고 양육비 청구하는 수밖에
늘감사합니다
장모님 촉때문에 들통남 아무래도 씨도둑은 못한다고? 뭔가? 분위기도 비스므리하고 얼굴도 닮으면 아무래도 의심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예전에도 데리고온자식이 숨겨진자식이 많았음 그리고 전에 사랑과전쟁에서도 입양한딸이 옛애인이 낳았던 딸이였음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못한 애인이랑결혼후에도 만났고 결국 그여자남편도 외도로 낳은딸을 남편한테 맡김 근데~아내가 그진실을 알고 너무 충격먹어서 방황을 하고 이혼까지 선언하니깐 결국 딴곳으로 보냈음 일단 속인것도 분하고 외도한것도 분함ㅠ 남편이 은근히 뻔뻔하네요ㅠ 그런데 남편이 착각하는것이 바람피워서 딴곳에서 낳은딸이 퍽이나 이뼈보이겠당 살다가 애 보면 바람피는상상이 떠올라서 애까지 미워보여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인줄 알았는데,,,, 세상에 진짜 이런일이 있군요 ㅠ
아이보다 남편이 속였다는 것에 더 상처 받았을것 같아요
생각잘하시고,,, 남편한테 각서를 받어 공증받고,,, 앞일을 생각하세요
박지훈 변호사님 ㅋㅋ 어색한 연기를 찰떡같이 잘하시네요 ㅋㅋ 뿜었습니다. ㅎ
6:13 연기천재 박변호사님 😂😂😂
비극이 친정엄마의 말 한마디에서 생겨났다?ㅋㅋ 남자들 여자한테 죄덮어씌우는 습관은 고치질 못하냐
여자분이 참 착하시네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시는 아이들의 엄마를 위로하고 싶네요. 남편은 버리고 아이들의 아버지로만 … ㅠㅠ
재산부터 부인 이름으로 싹 다돌려 놔야 합니다.
공평하게 와이프도 밖에서 하나 만들어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