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예전에 뉴스에서 게임이 청소년의 폭력성을 야기한다는 논지로 PC방 전원을 차단한 적이 있었죠. 그리곤 화가 난 청소년들의 모습을 비춰주곤 역시 자신들의 생각이 옳았다는 식으로 해당 뉴스가 맺음을 합니다. 전 이장면의 분노를 위의 관점에서의 유발이라고 생각해서 결코 잘 만들었다고 생각치 않아요. 시리즈 물이 아니였다면 그 누구도 조엘의 성격을 몰랐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했겠지만, 시리즈 물! 즉 전작의 성격을 가져오거나 바뀌었다면 왜 바뀌었는지 납득시키는 장치와 시간이 필요했음에도 전혀 납득안되게 흘러가니, 구지 조엘에 애착이 없더라도 어이없음에 의한 분노가 표출 되는거죠. 스토리 텔링에 의한 실패로 분노를 유발된 원인이 1차적인데, 분노를 유발시켜야 하는 과정을 '어째든' 유발 시켰으므로 잘 만든것이다? 납득이 어렵네요...
게임으로 흠잡을데가 없다고 했습니다만.. 스토리를 보는 액션어드벤쳐 게임에 스토리 망한거에서 이미 게임으로서도 흠이 있는거에요. 거기다 버그가 너무 많고.. 1편에서 했던 플레이에 회피와 점프가 추가된 걸 빼면.. 여전히 반복 플레이가 지속되서 중반부가 넘어가면 굉장히 지루해집니다. 이 게임은 절대로 스토리빼고는 괜찮은 게임이 아니에요.
이게 성공 할려고 했으면, 엘리가 애비를 죽일 수 있는 선택지와 안 죽이는 선택지를 플레이어가 골랐어야 했음! 죽이는 선택지도 토미나 다른 사람이 말리면서 조엘도 똑같이 말렸을 거라고, 하면서 끝! 엘리랑 플레이어 다 운다! 1편의 주인공도 조엘이고, 2편의 주인공도 조엘이 되는 그냥 클리셰 같은데 이런 게임 원함!
오히려 그 복수를 만류하는 디나의 모습에서 역함을 느낄거고요 이 부분이 의외로 많이 거론되지 않는 것 같은데 굉장히 공감합니다. 아저씨한테 빚진 거 없다? 엘리가 무슨 부채의식이 있어서 또 애비 찾으러 간 줄 아나. 이 애물단지같은 디나라는 캐릭터는 처음부터 존나게 맘에 안 드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지막에 저딴 소리까지 씨부리고는 결국 엘리까지 버리고 런해버린 인성에 그냥 탄식만 나옵니다.
어느 해외 스트리머 분 말씀처럼 스토리가 너무 똥 투척에게 쓰레기라 각종 버그들의 문제가 묻힌 기분입니다. 진짜 조엘에게 그딴 일이 있고나서 게임 끄고 며칠을 충격에서 못 헤어나왔습니다. 그러다 겨우 패드 잡고 다시 시작했는데 저는 시애틀 2일차의 늪에 빠져서 못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러너 무리를 잡았고 저장 후 잤는데 다음날 다시 켜니 원점이더군요. 이게 뭔 일인가 싶어 다시 러너 무리 잡고 저장 후 불러오기 해보니 또 원점. 그렇게 3번을 다시 해야 했어요. 겨우 깨고 또 파밍하고 있는데로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 잡고 분명 파밍까지 끝내고 저장했는데 다시 처음부터라니.... 스토리도 개망인데 큰 버그부터 자잘한 버그까지... 가지가지 하고 있습니다. ㅠㅡㅠ
1회차 어려움으로 하고 2회차 생존자+로 해서 하고있는데 게임은 재밌습니다 생존자+ 인데도 자원이 은근 남아돌아서 적들 전부 처리할수도있습니다 피해도 되지만 뒤가 귀찮아지다보니.. 2회차를 시작했을때 1회차에선 지나쳤던 감정과 표정들이 보였고 시네마틱은 뭐 죄다 스킵하니 그렇다치는데 이놈의 회상씬이 2회차에서도 절 괴롭히더군요 회상씬 빨리 넘기고싶은데 그게 참 안되니.. 말입니다 막 몰입을 할려고하면 현재 -> 과거 -> 현재 -> 과거 이러니 몰입도 안되고..애비파트는 음.. 전투는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이걸 엘리로 즐겼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리뷰 잘 봤습니다. 파트1을 한 사람 입장으로써는 안 해볼수 없는 작품이지만, 어떨결에 여러 리뷰에서 스토리를 접하게 되니, 참으로 할 맛이 안나더군요. 어떤 게임 요소를 중요시 하는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스토리를 중요하시기에 파트2를 안한채 그냥 파트1을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스토리에는 중요한 분기가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기승전결이 있으니까요 근데 이 게임은 그 기승전결을 위해 펼쳐지는 중요한 마디마다 보이는게 전부 다 개같아요 백번 양보해서 애비의 증오심이나 억지스럽고 역겹운 애비의 과거감성팔이 및 애비플레이, 엘리의 결단 전부 다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그걸 유저들에게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설득력을 줘야되는데 그런게 단 1도 없어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내가 게임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는게 당연한건데 자연스럽게 전작의 조엘과 엘리=나라고 받아들였던 유저들에게 이건 정말 좆이죠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감정이입은 커녕 내가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스토리위주의 게임에서 철저하게 유저랑 작중인물들이랑 따로 노는 게임은 처음이였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다못해 시원스럽게 악마들 찢어발기는 둠슬레이어에게 감정이입되고 고통받았던 과거에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많은 유튜버들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논란을 피하고 싶은 것인지, 하나같이 "이 게임은 PC가 망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 게임은 [100% PC가 망친 게임]이 맞습니다. 다들 [PC]가 뜻하는 바를, 마치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사상정도로 착각하더군요. 하지만 PC는 그 뜻 그대로, [세상 모든 것의 올바름]에 관한 사상적 압제입니다. 사랑, 평화, 환경, 공정, 정의, 평등 등과 같이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보기에는 아름답고 듣기에는 달콤한 것]들을 물질적이나 세속적 가치보다 절대적 우위에 두는 것이죠. "분노와 복수 즉, [폭력]은 무조건적 악이다"라는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된 이 게임의 주제는, PC 그 자체를 관통하는 것입니다. 즉,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 PC로 끝나는 셈이죠. 스토리를 살펴보면 정말 가관이죠. [백인 여성 게이 주인공]이 [중동 여성 바이]와 사랑에 빠지고, 그 중동 여성은 [동양인 남성]의 아이를 가진 채 둘 사이에서 발암을 유발합니다. 21세기 대페미니즘의 시대에서, 감히 전작의 주인공을 맡은 냉혈한 생존왕이였던 [백인 중년 남성]은 처음 본 [걸스캔두 로이더]에게 통성명을 하여 뚝배기를 팡야당하고 사라지죠. 그 이후는 [게이 섹스], [로이더 섹스], 걸스캔두 로이더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동양인들을 향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모든 무고한 사람을 다 쳐죽이고는 [원수만 용서]하는 멋진 엔딩.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에 심취한 닐 드럭만]이, 게이머르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종차별, 종교의 절대적 진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개돼지]로 여긴 그 태도가 이 게임을 망친 것입니다.
@@다-h1n @다ᄅᄅᄅ 님의 논조 또한 [PC = 페미니즘]으로 보는 시각에서 오는 착각입니다. 이 게임이 재미가 없는 건 병신 같은 주제(복수와 분노는 비이성적이며 바르지 못하다)를 게이머에게 강제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폭력, 평화] 등을 강조하는 건,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애비]가 [걸스캔두 로이더]인 건 PC를 더 강하게 하는 부차적인 요소일 뿐이죠. 이 게임이 병신인 이유는 [PC에 뇌가 절은 닐 드럭만]이 개연성을 파괴시켜 가면서 [게임을 PC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사용한 것 때문이 맞습니다.
유아적 발상이라기 보다는 복수, 분노에 대한 주제는 뭐 전세계 고전문학에도 있던 흔한 주제인데.. 그걸 PC라고 부를 수는 없죠. 애초에 이 주제도 스토리텔링을 잘 했으면 욕 먹지도 않았을 것 같음. 최근 문화계에서 지칭하고 행하는 PC는 님이 말하는 지엽적인 주제에 한정된게 분명히 맞음.
@@kkdwoon 첫째, 분노와 복수에 대한 고찰을 내포한 고전 문학의 존재유무는 PC가 비폭력의 압제를 주장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둘째, According to author John Wilson, left-wing forces of "political correctness" have been blamed for unrelated censorship, with Time citing campaigns against violence on network television in the US as contributing to a "mainstream culture has become cautious, sanitized, scared of its own shadow" because of "the watchful eye of the p.c. police", protests and advertiser boycotts targeting TV shows are generally organized by right-wing religious groups campaigning against violence, sex, and depictions of homosexuality on television. - 미국에서는 "PC"를 미디어나 TV쇼 등에서 나타나는 폭력, 섹스, 동성애에 대한 묘사에 대항하는 것으로 보며, 좌익 단체의 "PC"를 통한 지나친 검열이 비판받고 있다고 서술합니다. "폭력은 나쁜 것이다"라는 것은 PC의 대표적인 슬로건 중 하나입니다. 셋째, 말씀하신 스토리 텔링이 망가진 이유가 [개연성을 포기하며 과도하게 집어넣은 "PC" 때문]인데, 스토리 텔링을 잘했으면 PC로 욕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내가 곧 조엘인데 내 딸을 잃고 엘리라는 이여자애를 고생고생하며 어떻게든 살리고 시간이 흐르며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내딸이 되어 버렸는데 세상이 날 악당으로 보던 말든 난 내 사랑하는 엘리를 지키겠다는것이 라오어 1의 모든 것이었는데 당연 플에이어들의 대부분이 그런마음을 품고 라오어2를 기대했지만, 디렉터의 억지 사상강요로 희생되어 버린 조엘을 보며 내가 뭐하러 상대측을 이해하려고 플레이 하는지도 납득이 않되고 불쾌감만 남기게 되어 이런사태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시ㅂㅏ!!!세상이고 뭐고 악당이라고 하던말든 난 내 세상유일 엘리를 지키겠다고!!!!!
그냥 똥겜을 해도 분노할 때 많은 걸로 봐선... 물론 라오어2는 조엘죽고 몰입 잘되서 좋았습니다. 애비파트부터 질질끄는 엔딩만 없었다면 무너진 캐릭터성, 납득 안되는 행동 , 허술한 개연성을 두고도 분명 장점이 분명히 있어서 갓겜이 될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갓겜에 갖은 똥을 발라서 똥겜이 되어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그냥 스토리 비중 적은 fps 나 육성 게임이면 상관없는데 스토리로 하는 게임을 스토리로써 말아쳐먹으면 뭘보고 하라는거임? 기술 좋아졌다고 그것만 보고 할 게임이 글쎄 몇개나 될까 아 가상현실게임이 있네 ㅋㅋ 스토리 그지면 아무리 기술 좋아도 안하지~ 웹진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음 흥행과 성공을 집어치우고 이딴 게임 옹호하면서 개발 출시 할거면 그냥 니가 만들어서 니혼자 즐겨라 회사는 이익을 추구 이윤을 남겨야 다음의 프로젝트를 바라볼수 있는데 어디서 돈많은 예술쟁이가 지 사상에 갇힌 작품을 만들고 모아서 인기를 끌면 경매나 출품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어내는 그런 개인이면 상관없는데 이건 이윤이 없으면 도태되는 시장임 너티독 돈이 많은가봄 작품 하나 졸작으로 남겨도 부사장이라는 샛키는 sns에서 소비자 농락질 그저 그런 샛키임 이스라엘 샛키들이 왜 전세계적으로 욕을 쳐먹는지 자각을 목함 ㅉㅉ 작중 내용>>레즈 성관계>> 레즈 애정결핍>> 생명의 은인 조엘 죽음> 엘리의 그저그런 깊이없는 슬픔 그리고>> 토미의 반신불구 >>밑도끝도 없는 애비플레이 >>복수했지만 장애가 생김 끝~ 이게 작품이면 비전문가가 스토리 짜도 닐 너보단 인기좋을듯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보자 게임에 사상을 넣야 하는거야 아니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소설을 써야하는거야? 이건 교훈도 안되 그냥 너의 꼬인 사상이 담겨진 게임이야 닐아 ㅎㅎ 3편 얘기가 벌써 나돌고 있던데 재정신이라면 접어야지 ㅎㅎㅎㅎ그래도 출시한다? 투자자들도 가만히 있는다? 그럼 너티독의 미래는? 너티독이 이번일로 타격이 없을수도 있을수도 있지만 손상된 이미지는 회복하기 어렵거든 그게 소비자거든 소비자 앞으로 개무시해봐라 어떻게 될까?~
텀텀보님은 1편을 안하셧나?? 조엘에 설정이 너무 다르잔음 좀비세상에서 좀비보다 사람한테 그렇게 뒤질뻔하고 갑자기 스님되서 모든사람이 선하다 이런마인드 된거임? 딱봐두 이상한 무리인데 총꺼낼 생각도 안하고 처맞기만하다 뒤지는 저기서 조엘이 몬가 해보려했는데 역부족이엇다 엿으면 좀 괜찮은데 그게 아니잔음 아무것도 안하고 뒤짐 조엘이 저딴 넘이엇으면 1편에서 시작하자마자 죽었어야지 어떻게 여직 살아있다 갑자기 애비처럼 살벌하게 생긴년을 만나고 첫눈에 반한것도아닌데 긴장을 다내려놓고 그냥 처맞기만하다 뒤짐?? 몬가 전 주인공 설정이 너무 1편과 다르지 않음??
본인이야말로 게임에 집중안하신듯하네요. 이번작이 욕쳐먹어야된다는건 동감하지만 조엘의 변화에 대해선 게임내에서 충분히 설명됐어요. 엘리와 디나의 춤추면서 키스할때 싸운 아저씨를 제쳐두고 엘리에게 다가가는 조엘씬과 마지막 회상씬에서 조엘이 "이건 지난주에 온 이들이 준 커피야"라는 대사를 날리죠. 이는 단순 지나가는 말이 아닌 4년간 잭슨에서 안정을 찾고 변해버린 조엘을 대변합니다. 마치 닐 드럭만이 '니들이 조엘에 대해서 어떤 트집을 잡을지알아. 그러나 난 이미 그것까지 생각해뒀어'라고 말하는듯까지 하는데 그부분을 보고도 이해 못하셨으면 답이 없는거죠. 까려면 제대로 까셔야지 이게임에서 pc주의, 설정오류 등으로 까는건 제대로 게임 안해보신분들입니다. 단순 까기여론에 휩쓸려서 편견갖고 있는겁니다. 이 게임에 대한 진짜 문제는 닐드럭만이 라스트오브어스라는 타이틀의 엘리와 조엘에 대한 팬들의 추억을 무너뜨린거에 있는거지 게임성으로 까면 안된다 봅니다.
![[게임덱후들] 12화 :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팬 vs 평론가 싸움 종결?! 게임업 종사자들이 하나하나 뜯어보는 리뷰](http://i.ytimg.com/vi/b4Pgyrc7lnU/mqdefault.jpg)
2:48 예전에 뉴스에서 게임이 청소년의 폭력성을 야기한다는 논지로 PC방 전원을 차단한 적이 있었죠. 그리곤 화가 난 청소년들의 모습을 비춰주곤 역시 자신들의 생각이 옳았다는 식으로 해당 뉴스가 맺음을 합니다.
전 이장면의 분노를 위의 관점에서의 유발이라고 생각해서 결코 잘 만들었다고 생각치 않아요.
시리즈 물이 아니였다면 그 누구도 조엘의 성격을 몰랐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했겠지만, 시리즈 물! 즉 전작의 성격을 가져오거나 바뀌었다면 왜 바뀌었는지 납득시키는 장치와 시간이 필요했음에도 전혀 납득안되게 흘러가니, 구지 조엘에 애착이 없더라도 어이없음에 의한 분노가 표출 되는거죠.
스토리 텔링에 의한 실패로 분노를 유발된 원인이 1차적인데, 분노를 유발시켜야 하는 과정을 '어째든' 유발 시켰으므로 잘 만든것이다? 납득이 어렵네요...
제 게임 인생에서 재미가 없거나 취향이 아니라서 도중에 관둔 게임은 많았지만
이렇게 역겹고 짜증나고 불쾌하고 하기 싫어서 도중에 관둔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제 애비 드럭만과 PC독이 만든 게임은 안할랍니다.
이겜사는거보단 차라리 돈을 길거리에뿌리는게 나을듯..그건 누가 주워서 쓰기라도하지 이건 뭐 재활용가치있나?
가족이 죽는걸 강제로 지켜보게하는 게임이라고 하더이다. PTSD
늦지 않은 기간 내에 고속도로 휴게소 가판대에서 비싸봤자 3000원정도에 팔듯한 개망한 게임
친구가 하는걸 옆에서 같이 보다 초6부터 20년동안 욕하는걸 한번도 본적 없던 친구가 전세계 모든 언어로 욕하는걸 보게한 게임
어찌보면 진짜 오지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닐이 흑화되거나 정신적으로 어긋난 무슨 일을 겪었다는 생각말고는 들지 않는다.
그래서 깔쌈하게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게임과 사람으로 생각하기로 했음 닐과 라오어라는 존재자체는 애초에 지구상에 없었다 라고
게임으로 흠잡을데가 없다고 했습니다만.. 스토리를 보는 액션어드벤쳐 게임에 스토리 망한거에서 이미 게임으로서도 흠이 있는거에요. 거기다 버그가 너무 많고.. 1편에서 했던 플레이에 회피와 점프가 추가된 걸 빼면.. 여전히 반복 플레이가 지속되서 중반부가 넘어가면 굉장히 지루해집니다.
이 게임은 절대로 스토리빼고는 괜찮은 게임이 아니에요.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한게 문제...
그렇다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새로운 것도 아님
그냥 닉 드럭시퀴는 등신임.
예술성이야 자위를 하든말든 맘대로 하는데
이러면 다음작품을 실제 돈을 내고 사는 사람들이 사줄까 의문 스럽네요
그러면 회사 망하는길 아닌지
와 레알 성공하니깐 똥을 싸도 박수를 쳐주는구나 하고 새삼 깨닫게 된 게임.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줄줄 알았는데 냄새난다고 욕먹는 중이죠
물론 돈 퍼먹은 리뷰어들 제외...
스포를 최대한 피하려 노력했으나 내용이 거지같다는 평에 게임 안하게 마음 먹은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보고 마음이 편해지네요.
차라리 저 그래픽으로 전작을 리메이크 해서 우려먹는게 나았을거같습니다 적어도 지금처럼 욕먹지는 않았을지도
늦었지만 좋은 리뷰 보고 갑니다ㅎ
이게 성공 할려고 했으면, 엘리가 애비를 죽일 수 있는 선택지와 안 죽이는 선택지를 플레이어가 골랐어야 했음! 죽이는 선택지도 토미나 다른 사람이 말리면서 조엘도 똑같이 말렸을 거라고, 하면서 끝!
엘리랑 플레이어 다 운다!
1편의 주인공도 조엘이고, 2편의 주인공도 조엘이 되는 그냥 클리셰 같은데 이런 게임 원함!
아주 냉철히 리뷰 하셧네요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우리가 스폰서인가? 지들 예술을 표현하라고 돈을 주는게 아니잖아 왜 시발 지들 예술성을 우리 눈깔에 쳐 박아 넣냐고 이젠 마트에서 골프채를 보기만해도 화가 나서 돌아버릴 지경까지 됬네
오히려 그 복수를 만류하는 디나의 모습에서 역함을 느낄거고요
이 부분이 의외로 많이 거론되지 않는 것 같은데 굉장히 공감합니다. 아저씨한테 빚진 거 없다? 엘리가 무슨 부채의식이 있어서 또 애비 찾으러 간 줄 아나. 이 애물단지같은 디나라는 캐릭터는 처음부터 존나게 맘에 안 드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지막에 저딴 소리까지 씨부리고는 결국 엘리까지 버리고 런해버린 인성에 그냥 탄식만 나옵니다.
많은 리뷰를 받지만 이것이 최고의 리뷰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조엘을(라오어)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2회차를 완료해도 그냥 기분이 더럽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닐 드럼통 진짜 답도 없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어느 해외 스트리머 분 말씀처럼 스토리가 너무 똥 투척에게 쓰레기라 각종 버그들의 문제가 묻힌 기분입니다. 진짜 조엘에게 그딴 일이 있고나서 게임 끄고 며칠을 충격에서 못 헤어나왔습니다. 그러다 겨우 패드 잡고 다시 시작했는데 저는 시애틀 2일차의 늪에 빠져서 못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러너 무리를 잡았고 저장 후 잤는데 다음날 다시 켜니 원점이더군요. 이게 뭔 일인가 싶어 다시 러너 무리 잡고 저장 후 불러오기 해보니 또 원점. 그렇게 3번을 다시 해야 했어요. 겨우 깨고 또 파밍하고 있는데로 짜증이 나더라고요. 다 잡고 분명 파밍까지 끝내고 저장했는데 다시 처음부터라니.... 스토리도 개망인데 큰 버그부터 자잘한 버그까지... 가지가지 하고 있습니다. ㅠㅡㅠ
1회차 어려움으로 하고 2회차 생존자+로 해서 하고있는데 게임은 재밌습니다
생존자+ 인데도 자원이 은근 남아돌아서 적들 전부 처리할수도있습니다 피해도 되지만 뒤가 귀찮아지다보니..
2회차를 시작했을때 1회차에선 지나쳤던 감정과 표정들이 보였고 시네마틱은 뭐 죄다 스킵하니 그렇다치는데
이놈의 회상씬이 2회차에서도 절 괴롭히더군요 회상씬 빨리 넘기고싶은데 그게 참 안되니.. 말입니다
막 몰입을 할려고하면 현재 -> 과거 -> 현재 -> 과거 이러니 몰입도 안되고..애비파트는 음.. 전투는 정말 역대급이었습니다 이걸 엘리로 즐겼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전작에서 우리는 파이어플라이를 플레이 하지 않아도 파이어플라이의 입장을 불쾌하지 않은 수준에서 잘 알 수 있었다.
진짜 역겨운 경험이었다 ㅜㅜ
리뷰 잘 봤습니다.
파트1을 한 사람 입장으로써는 안 해볼수 없는 작품이지만, 어떨결에 여러 리뷰에서 스토리를 접하게 되니, 참으로 할 맛이 안나더군요.
어떤 게임 요소를 중요시 하는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스토리를 중요하시기에 파트2를 안한채 그냥 파트1을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스토리에는 중요한 분기가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들이 기승전결이 있으니까요 근데 이 게임은 그 기승전결을 위해 펼쳐지는 중요한 마디마다 보이는게 전부 다 개같아요 백번 양보해서 애비의 증오심이나 억지스럽고 역겹운 애비의 과거감성팔이 및 애비플레이, 엘리의 결단 전부 다 그렇다 칩시다 그러면 그걸 유저들에게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설득력을 줘야되는데 그런게 단 1도 없어요 스토리 위주의 게임은 플레이하면서 내가 게임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는게 당연한건데 자연스럽게 전작의 조엘과 엘리=나라고 받아들였던 유저들에게 이건 정말 좆이죠 게임을 플레이하는 내내 감정이입은 커녕 내가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스토리위주의 게임에서 철저하게 유저랑 작중인물들이랑 따로 노는 게임은 처음이였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다못해 시원스럽게 악마들 찢어발기는 둠슬레이어에게 감정이입되고 고통받았던 과거에 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분노를 만드는건 가장 쉬운것이고 게임이 안팔리기 때문 아닐까? 그걸 가지고 자위 한다고? 이런 스토리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지 누가 현실 에서도 고통 받는데 게임에서까지 그런 복잡한 감정까지 고민하고 싶겠나?
조엘 죽는걸 스너프 필름처럼 만들어 놓고 예술 ㅇㅈㄹ하고 있는거 보니 미친게 분명합니다.
회상씬을 조엘 구하러 가기전에 다 보여줘야 유저가 감정이 극에 달하지
게임 맥을 끈으면서 찔끔찔끔 ,,,
04: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부분 욀케 웃기냐 ㅋㅋ 연기 쩐다
조엘이 죽는 부분이 가장 빡치는게 아니라 에비시점으로 게임의 반을 플레이 강제하고 그 에비련으로 엘리를 내손으로 패는게 가장 ㅈ같은거
많은 유튜버들은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논란을 피하고 싶은 것인지, 하나같이 "이 게임은 PC가 망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던데 이 게임은 [100% PC가 망친 게임]이 맞습니다.
다들 [PC]가 뜻하는 바를, 마치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사상정도로 착각하더군요. 하지만 PC는 그 뜻 그대로, [세상 모든 것의 올바름]에 관한 사상적 압제입니다.
사랑, 평화, 환경, 공정, 정의, 평등 등과 같이 실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보기에는 아름답고 듣기에는 달콤한 것]들을 물질적이나 세속적 가치보다 절대적 우위에 두는 것이죠.
"분노와 복수 즉, [폭력]은 무조건적 악이다"라는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된 이 게임의 주제는, PC 그 자체를 관통하는 것입니다. 즉, 이 게임은 PC로 시작해 PC로 끝나는 셈이죠.
스토리를 살펴보면 정말 가관이죠. [백인 여성 게이 주인공]이 [중동 여성 바이]와 사랑에 빠지고, 그 중동 여성은 [동양인 남성]의 아이를 가진 채 둘 사이에서 발암을 유발합니다.
21세기 대페미니즘의 시대에서, 감히 전작의 주인공을 맡은 냉혈한 생존왕이였던 [백인 중년 남성]은 처음 본 [걸스캔두 로이더]에게 통성명을 하여 뚝배기를 팡야당하고 사라지죠.
그 이후는 [게이 섹스], [로이더 섹스], 걸스캔두 로이더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동양인들을 향한 희생과 사랑] 그리고 모든 무고한 사람을 다 쳐죽이고는 [원수만 용서]하는 멋진 엔딩.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에 심취한 닐 드럭만]이, 게이머르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종차별, 종교의 절대적 진리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개돼지]로 여긴 그 태도가 이 게임을 망친 것입니다.
맞음.
닐 드럭만이 추구하는 pc란 '내 사상을 너에게 강제로 보여주기 위해 나는 무슨 짓을 하든 정당하다' 는 선민사상임.
애비가 백인 중년 남성이었어도 안망하진 않았을거같은데
걍 재미없어서 망한게 맞음
@@다-h1n @다ᄅᄅᄅ 님의 논조 또한 [PC = 페미니즘]으로 보는 시각에서 오는 착각입니다. 이 게임이 재미가 없는 건 병신 같은 주제(복수와 분노는 비이성적이며 바르지 못하다)를 게이머에게 강제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폭력, 평화] 등을 강조하는 건, PC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입니다. [애비]가 [걸스캔두 로이더]인 건 PC를 더 강하게 하는 부차적인 요소일 뿐이죠.
이 게임이 병신인 이유는 [PC에 뇌가 절은 닐 드럭만]이 개연성을 파괴시켜 가면서 [게임을 PC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사용한 것 때문이 맞습니다.
유아적 발상이라기 보다는 복수, 분노에 대한 주제는 뭐 전세계 고전문학에도 있던 흔한 주제인데.. 그걸 PC라고 부를 수는 없죠. 애초에 이 주제도 스토리텔링을 잘 했으면 욕 먹지도 않았을 것 같음. 최근 문화계에서 지칭하고 행하는 PC는 님이 말하는 지엽적인 주제에 한정된게 분명히 맞음.
@@kkdwoon 첫째, 분노와 복수에 대한 고찰을 내포한 고전 문학의 존재유무는 PC가 비폭력의 압제를 주장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둘째, According to author John Wilson, left-wing forces of "political correctness" have been blamed for unrelated censorship, with Time citing campaigns against violence on network television in the US as contributing to a "mainstream culture has become cautious, sanitized, scared of its own shadow" because of "the watchful eye of the p.c. police", protests and advertiser boycotts targeting TV shows are generally organized by right-wing religious groups campaigning against violence, sex, and depictions of homosexuality on television. - 미국에서는 "PC"를 미디어나 TV쇼 등에서 나타나는 폭력, 섹스, 동성애에 대한 묘사에 대항하는 것으로 보며, 좌익 단체의 "PC"를 통한 지나친 검열이 비판받고 있다고 서술합니다. "폭력은 나쁜 것이다"라는 것은 PC의 대표적인 슬로건 중 하나입니다.
셋째, 말씀하신 스토리 텔링이 망가진 이유가 [개연성을 포기하며 과도하게 집어넣은 "PC" 때문]인데, 스토리 텔링을 잘했으면 PC로 욕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주장은 모순입니다.
나의 분노는 갈 곳을 잃고 분노의 대상이 되어야 했던 게임.
차라리 애비를 빼던가 애비파트를 분리했어야 한다.
내가 곧 조엘인데 내 딸을 잃고 엘리라는 이여자애를 고생고생하며 어떻게든 살리고 시간이 흐르며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내딸이 되어 버렸는데
세상이 날 악당으로 보던 말든 난 내 사랑하는 엘리를 지키겠다는것이 라오어 1의 모든 것이었는데 당연 플에이어들의 대부분이 그런마음을 품고
라오어2를 기대했지만, 디렉터의 억지 사상강요로 희생되어 버린 조엘을 보며 내가 뭐하러 상대측을 이해하려고 플레이 하는지도 납득이 않되고 불쾌감만 남기게 되어 이런사태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시ㅂㅏ!!!세상이고 뭐고 악당이라고 하던말든 난 내 세상유일 엘리를 지키겠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티독 라오어가 대작인이유는 진짜 쓰레기같은게임이면 사람들이 관심조차없음ㅋㅋ 근데도 수많은 리뷰와 이런저런얘기가 끝없이 나오는거보면 이미 거기서부터 대작이라는 이유임
그게 라오어2가 대작이라서가 아니라 라오어1이 대작이라서죠.
3가 엄청기대되요. 어떻게든 이야기를 결과를 풀어가야하닌깐요.
3편은 애비로 강한 모성애를 이야기 하소 엘리가 아주 조금 까메오로 등장하고 끝날 것 같은...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3편을 기대하다니..
PC에 별 생각 없던 사람들도 PC하면 이를 갈게 만들어 준 게임.....
터미네이터 3과 쌍으로 말입니다!
라오어2를 어떻게 리뷰할지 엄청 기대했었습니다 ㅋㅋ 잘보고갑니다
저는 이게임이 정말 좋고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까지 살인이 나쁜거고 복수가 허무한건지 진짜 정말 몰랐거든요
벌레의 일생을 알필요가 있냐.. 밥먹는데 파리를 알아야 된다며 들이대는 닐약쟁이 수듄
엿같다는걸 알고도 2를 구매해 플레이하고는..
정말 역했었는데 3가 나오면 또 사서 플레이 할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만약에 진짜로 혹시 하는 마음에.. 엿같은...
그냥 똥겜을 해도 분노할 때 많은 걸로 봐선...
물론 라오어2는 조엘죽고 몰입 잘되서 좋았습니다. 애비파트부터 질질끄는 엔딩만 없었다면 무너진 캐릭터성, 납득 안되는 행동 , 허술한 개연성을 두고도 분명 장점이 분명히 있어서 갓겜이 될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갓겜에 갖은 똥을 발라서 똥겜이 되어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난왜 돈주고 게임을 샀는데, 제작자라는 놈이 스너프필름같은 예술을 해놓은걸까.
전작을 플레이한 유저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사심이 많이 들어간 후속작. 게임성이고 어떻고 스토리가 불쾌해서 패드 잡을 맛이 않나는 게임.
이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냥 만들질 말지..
중고 기준 치킨 3~4마리로 불쾌함과 역겨움을 생생하게 느끼는방법
예 : 예(얘)좀봐
술 : 술처먹고 게임 만들었나?
??? : 나는 당신들이 원하는 걸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본을 굉장히 많이 들인 트롤링 같기도 ..
그냥 스토리 비중 적은 fps 나 육성 게임이면 상관없는데
스토리로 하는 게임을 스토리로써 말아쳐먹으면 뭘보고 하라는거임?
기술 좋아졌다고 그것만 보고 할 게임이 글쎄 몇개나 될까 아 가상현실게임이 있네 ㅋㅋ 스토리 그지면
아무리 기술 좋아도 안하지~ 웹진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음 흥행과 성공을 집어치우고
이딴 게임 옹호하면서 개발 출시 할거면 그냥 니가 만들어서 니혼자 즐겨라
회사는 이익을 추구 이윤을 남겨야 다음의 프로젝트를 바라볼수 있는데 어디서 돈많은 예술쟁이가
지 사상에 갇힌 작품을 만들고 모아서 인기를 끌면 경매나 출품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어내는 그런 개인이면 상관없는데
이건 이윤이 없으면 도태되는 시장임 너티독 돈이 많은가봄 작품 하나 졸작으로 남겨도 부사장이라는 샛키는 sns에서 소비자 농락질 그저 그런 샛키임
이스라엘 샛키들이 왜 전세계적으로 욕을 쳐먹는지 자각을 목함 ㅉㅉ 작중 내용>>레즈 성관계>> 레즈 애정결핍>> 생명의 은인 조엘 죽음> 엘리의 그저그런 깊이없는 슬픔
그리고>> 토미의 반신불구 >>밑도끝도 없는 애비플레이 >>복수했지만 장애가 생김 끝~ 이게 작품이면 비전문가가 스토리 짜도 닐 너보단 인기좋을듯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보자 게임에 사상을 넣야 하는거야 아니면 모두가 즐길수 있는 소설을 써야하는거야? 이건 교훈도 안되 그냥 너의 꼬인 사상이 담겨진 게임이야 닐아 ㅎㅎ
3편 얘기가 벌써 나돌고 있던데 재정신이라면 접어야지 ㅎㅎㅎㅎ그래도 출시한다? 투자자들도 가만히 있는다? 그럼 너티독의 미래는?
너티독이 이번일로 타격이 없을수도 있을수도 있지만 손상된 이미지는 회복하기 어렵거든 그게 소비자거든 소비자 앞으로 개무시해봐라 어떻게 될까?~
7:10초 브금이름좀...
리뷰굿
스토리와 연출 담당한 놈만 바꿨으면 성공했을 작품. 닐 드럭만이 다 말아먹은거 ㅋㅋㅋ
요즘 게임 많이 발전했네요.. 어제 클리어하고보니 영화 한편 본 느낌입니다.. 파트3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1편 개잼게햇고 2편 엄청기대하고 기다린유저로써 저는 2편은 절대 안할겁니다. 무료로줘도.
오 내 부탁대로 라오어2 리뷰를!!!!
애비라는 이름도 그렇고 덩치빨도 그렇고 이런 여자로 플레이하라고??? 정말 화가난다. 김태희급으로만 바꿔도 모든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것이다.
@Estine YOON 그렇지요. 이쁜애라서 플레이 해줘야 하나. 이쁘면 뭐하냐? 마음이 고아야지..이쁘면 저렇게 분노하는게 이해돼...이런 논란이 많았을테죠...ㅋㅋ
이 리뷰를 보고 그냥 라오어2를 거르느냐....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게임은 역대급 쓰레기여서, 곧 5천원에 중고로 판매될 겁니다.
정 플레이하고 싶으시면 조금만 기다리시고 중고로 플레이하세요 :)
라오어1 팬이라면 중고라도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냥 유튜브 영상으로 스토리 보고 안사길 잘했구나 ~ 하며 위로하시면 됩니다.
스트리머 대부분 관찰한 결과 , 애비 파트로 오면서 "내가 왜 얘로 게임해야돼?" 하면서 패드 놓는게 대부분입니다
제발 거르시길....ㅜㅜ
팬 : 우리 아이돌 1위헀어!
제3자:그럐?..
더 누구 가 이상하까요>?
게임은 재미있는거 인정~약간 언차티드4 하고 라오1편 섞은 느낌??근대 게임은 재미있으면 뭐함?!?!?!스토리가 개 좇망인데 ㅡㅅㅡ그리고 마지막에 애비 죽기전에 그 남자가 엘리 처럼 똑같이 그만둬 제발 죽이지마이런소리 듣는 엘리가 풀러주면 조금 납득이 될듯
역대급 망게임~ 스토리로 흥해서 스토리로 망한게임!
작품보단 마스터베이션...
텀텀보님은 1편을 안하셧나??
조엘에 설정이 너무 다르잔음
좀비세상에서 좀비보다 사람한테 그렇게 뒤질뻔하고
갑자기 스님되서 모든사람이 선하다 이런마인드 된거임?
딱봐두 이상한 무리인데 총꺼낼 생각도 안하고
처맞기만하다 뒤지는
저기서 조엘이 몬가 해보려했는데 역부족이엇다
엿으면 좀 괜찮은데 그게 아니잔음 아무것도 안하고 뒤짐
조엘이 저딴 넘이엇으면 1편에서 시작하자마자 죽었어야지 어떻게 여직 살아있다
갑자기 애비처럼 살벌하게 생긴년을 만나고 첫눈에 반한것도아닌데
긴장을 다내려놓고 그냥 처맞기만하다 뒤짐??
몬가 전 주인공 설정이 너무 1편과 다르지 않음??
본인이야말로 게임에 집중안하신듯하네요. 이번작이 욕쳐먹어야된다는건 동감하지만 조엘의 변화에 대해선 게임내에서 충분히 설명됐어요. 엘리와 디나의 춤추면서 키스할때 싸운 아저씨를 제쳐두고 엘리에게 다가가는 조엘씬과 마지막 회상씬에서 조엘이 "이건 지난주에 온 이들이 준 커피야"라는 대사를 날리죠. 이는 단순 지나가는 말이 아닌 4년간 잭슨에서 안정을 찾고 변해버린 조엘을 대변합니다. 마치 닐 드럭만이 '니들이 조엘에 대해서 어떤 트집을 잡을지알아. 그러나 난 이미 그것까지 생각해뒀어'라고 말하는듯까지 하는데 그부분을 보고도 이해 못하셨으면 답이 없는거죠. 까려면 제대로 까셔야지
이게임에서 pc주의, 설정오류 등으로 까는건 제대로 게임 안해보신분들입니다. 단순 까기여론에 휩쓸려서 편견갖고 있는겁니다. 이 게임에 대한 진짜 문제는 닐드럭만이 라스트오브어스라는 타이틀의 엘리와 조엘에 대한 팬들의 추억을 무너뜨린거에 있는거지 게임성으로 까면 안된다 봅니다.
YWDD님 말이 맞음 애초에 게임자체는 완벽하게 잘 만들었고 방향성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는건 이해되는데 다른 모든부분은 닐드럭만이 다 이유랑 설정 만들어놓고 보여줌
스너프수준의 게임
플스도 접어버릴까 생각 중
문제는 조리 돌림하면서 깐다는거죠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뭐 새로운걸 계속 만들어가면서..
pc로 페미로 조엘죽은걸로 애비로 플레이하는걸로 조리돌림하다가
시간좀 지나니 그런걸로 까는 명분이 없다고 인지하니까 비난에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닐드럭만에 물타기하는게 솔직히 좀 역겹습니다
사람마다 개똥철학있죠 모두다 있어요
창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게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이해조차 하지않으려고
그사람이 무조껀 잘못햇다 이런 프레임깔고
니가 날 가르치려들어 ?기분이 나쁘다 이러면 이 두단어는말이죠
자주쓰는인간들이 있어요 바로 소비자 갑질하는인간들이 이 두단어 자주써요
그런인간들이랑 맞써싸우는 닐드럭만이 휼륭합니다
안함 1이나 한번더 할라구요
스토리가 너무 엉망 난도질 애비는 내로남불
예술이 뭔지 알고 예술예술 하는거임? 뭔말을 하고있는지 알아?
망한스토리텔링...
약해서 드럭 만
한낱 유튜버가 무신 예술에 대해 안다고 ㅉㅉㅉ 닐 드럭만이 감히 당신에게 비난받을만한 사람이라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