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공부는 유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십쇼. 학력을 보란게 아닙니다. 그들의 습관(평소에 책을 읽는지, 안 읽는지 등), 끈기( 굳이 공부 관련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끈기) 등을 보십쇼. 공부에 한번 진심을 다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하십쇼. 아니다 싶으면 바로 공부 포기하시고 다른 길로 가십쇼. 여러분들의 재능은 공부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내가 잘하는 다른 것을 찾으십쇼. 어중이 떠중이 처럼 공부할 바엔 다른길로 미리 가계십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할 때 여러분들의 미래는 더욱 밝습니다.
재능충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가족분들도 그렇고 영상 올리신 분도 머리가 좋아보이시는 건 사실. 하지만 이 분에게 배워야 할 것은 스스로를 믿은 자신감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고3까지 낮은 성적이었으면 오히려 부담이 컸을 수도 있고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수능을 여러 번 보는 것은 정말 힘듦.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user-tn6iv5zz6o 좋은말한거 아님. 누굴 위해서 하겠음?ㅋㅋ 댓글보면 뭐 앉아있는것도 재능이다, 이 댓글은 공부가 재능과 유전이다 이런 취지로 얘기하는게 한심해보여서 그렇지 ㅋㅋ 왜 자기가 못하면 다 재능 탓함? 그리고 내 댓글로 인생이 조져질정도면 그게 ㅂㅅ인거고 ㅋㅋ 그냥 무시하면되는건데
공부는 재능임... 부모 형제가 저렇게 머리가 좋은데 본인만 머리가 안좋다? 친자식이 아닌 이상 절대 말이안됨 만약 성적이 안좋았다면 그냥 노력을 안했을 뿐임 모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인생이 정해져있습니다. 부모가 잘나고 머리가 좋고 돈이 많다면 자식도 잘나고 머리가 좋고 돈이 많은겁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유전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개천에서 용난다? 꿈도 꾸지마세요. 특히 학생들 이런 영상보고 자극 받는것은 좋으나 여러분의 고점은 정해져있습니다. 고점이 어딘지 궁금하면 부모를 보세요. 세상이 많이 발전했으니 부모보다 살짝 더 높은 정도겠죠. 아니면 친척들을 보세요. 친척형제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게 여러분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유전 어디 안갑니다. 그냥 이 영상은 머리 좋고 돈 많고 여유있던 친구가 그동안 노력을 덜 했을뿐인 영상이에요. 대다수의 여러분과는 시작점 자체가 다릅니다.
이게 바로 공부계의 힘숨찐아닐까?!.. ㄷㄷ 고3때 내신 89등급에서 9개월 공부하고 내신도 아니고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을 찍었다니.. 그때 전교권친구들을 물론 선생님들도 진짜 놀라셨을듯.. 내신이면 누구 베꼈네.. 아님 시험지 유출했네 이런 소리 나올 수 있는데 모의고사는 절대 그럴수 없으니까 진짜 놀라셨을듯
현실적인 공부 안 하다가 시작한 04년생 재수생 . 중학교때 사고치며 놀다가 고등학교때 정신차리며 공부 시작 . 공부 몇개월 빡세게해도 성적이 쥐뿔도 안 올라서 포기했다 했다 포기했다 했다 반복 . 현역 고3시절 다시 마음 잡고 수능 3개월 전 하루 12~13시간 박으면서 공부함 결과 수능 6~7등급 지금 재수중 3~5월 하루 13~14시간 현재 9~10시간 공부중 평균 4~5등급 이번년도 3까진 올릴 수 있겠는데 우리 집안은 공부 잘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 비록 남들보다 부족해서 그런거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거지만 , 공부는 재능이라 생각함 . 노력을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 생각함 . 정말 천성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은 죽어도 공부하기가 싫음 .
부모에게 받은 유전자부터 사기긴 하네.. 카이스트 졸 교수 부부 유전자.. 누나는 일찍부터 자신의 재능을 공부에 잘 발휘한거 같고 쓰니분도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갔으니 잘한거죠 ㅇㅇ 물론 타고난 유전과 집안환경이 뒷받침 된것도 크긴 한데 본인도 노력했으니까.. 즐거운 대학 생활 보내요 ^^
@@이현수-k4t 채널주인을 욕할생각은 전혀없음. 부자가있음 가난한자가 있는게 당연한거니깐 근데 같은 학과를 나와도 앞으로 사는게 너무 다르고 나는 당장 먹고살걱정을 해야되는게 너무 슬픈거임. 요즘은 대출같은것도 잘되어있고 나도 열심히 벌면서 갚고있는중이라 졸업은 하겠다만 졸업후가 진짜 문제인거지.. 수의과 졸업한다고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우리학교에서도 매년 수의과 자퇴생이 많이 나오는중임... 그냥... 나도 부모님이 개원해주시고 거기서 일하면서 살면 걱정없겠다만 우리집은 그게 안되니 그냥 졸업하지마자 시골내려갈생각임...
@양지뜰 씹 ㅋㅋㅋㅋ 얘가 뭐 누구 욕한 것도 아닌데 개거품 물고 물어뜯네. 돈이 없다는 건 전반적인 생활 수준이랑 주변 환경, 사고방식 전체가 제한된다는 의미다. "뭐? 돈이 없다고? 돈이 없으면 인강으로 공부하면 되지 엌ㅋㅋㅋ" 이런 식으로 좆대로 폄하할 정도로 너가 입시 전문가거나 사회 구조에 통달해있음?
@양지뜰 학원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인강 들으면서 공부한 애나 자발적으로 학원 다닐 수 있는데 인강으로 공부한 애랑 집에 돈 없어서 강제적으로 인강 밖에 못 듣는 애랑 같다고 보는거냐? 부산대 나쁜 학교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위권 학교도 아닌데 무슨 선민의식이 그렇게 뇌를 타고 넘쳐흐르냐? 너보다 못한 사람들 폄하하고 깎아내리면 자존감이 좀 비대해짐?
씹.. 부모가 다 카이스트 출신에다 형제가 하버드면 걍 졸라 잘난놈이잖아 걍 타고난 유전인데 전교 꼴등이 의미가 있나? 부모도 변변치 않은 학력과 직업에다 사배자 출신이라 판자촌에서 살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이건 노력이랄 게 없다 걍 자기한테 주어진 걸 활용을 안 하다 활용을 했을 뿐
@@gmdalsths122근데 환경에서 오는 차이가 어마무시 하긴 함. 환경이 좋으면 노력하기도 더 쉬워짐 물론 저사람의 노력을 낮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환경이 안좋은 사람들은 저사람들보다 노력하기 자체가 더 힘듦 ㅋㅋ 환경이 안좋으니 하고싶은 일에 온전히 노력을 쏟기조차 힘들거든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에 대해서 부러워할 수는 있지만 그걸로 그 사람의 노력을 깎아내릴 수는 없어요. 남을 깎아내리며 본인의 위치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목표를 이룰 수 없어요. 아마 수능을 위해서 노력을 해 본 사람이라면 느낄겁니다. 절대 재능만으로 되는 시험은 아니에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고 그 와중에도 많은 심리적인 변수도 작용하죠. 배경이 어쨌든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수능을 저렇게 여러 번 도전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만약 본인이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하다거나 억울하다거나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집중해보세요. 그 감정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쉽게 글을 써서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해요. 다들 그 감정을 동기로 삼아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부에 재능이나 부모재력이 영향안미친다는게 오히려 현실부정같음 상식적으로 명문대가려면 상위 5% 이내 들어야하는데 이 정도 수준에선 경쟁자들 수준도 매우 높기때문에 결국 누가 조금 더 잘하냐 이 차이인데 여기에 재능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지능문제 아닌가ㅋㅋ
댓글들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 왜케 많냐;; 누가보면 채널 주인장이 범죄라도 저지른듯 돈만 바른다고 대학 그냥 가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어느정도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부분이고 공부라는 것은 사실상 주입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본인 의지로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그게 결실을 맺는법임 물론 집안이 뒷받침하면 남들보다 들노력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만 집안이라는 것 하나로 사람 하나를 폄하 하는건 진짜 멍청한 짓이라고 본다
원래 공부는 재능임 뭐 수능공부정도야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지만.. 주변환경으로 인해 그 노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집안배경으로 150%의 노력을 발휘할수있는 사람도 있음 솔직히 박탈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어찌됐건 노력한 결과이니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단적으로 “노력으로 안 된다.” 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이 분도 결국 노베에서 수의대까지 가는 데에 노력 하셨으니까요. 문제는 본인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냐 같습니다. 재능이 있다면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헬스터디와 비교했을 때 1년도 부족할 수 있는 거죠. 사견이지만, 무언가에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라 친다면 ‘재능 vs 노력’ 논쟁이 무의미해진다 생각합니다. 재능이 비교적 부족해도 4-5년이란 인내 끝에 목표 이루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재능의 한계치 때문에 사람마다 상방(한계)은 정해져 있을 수 있고, 그 상방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효율)은 상이할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열등감에 절어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일단 3루에서부터 시작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있다. 그러고나서 이렇게 살다가는 3루주자의 어드밴티지로 손쉽게 홈에 들어오기는 커녕 본헤드플레이를 일삼다 병살을 면치 못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어 공부에 매진했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소기의 성과를 거뒀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어느부분에서 그리 화가나는지 모르곘다. 집안이 금수저니까 실패해도 몇번이고 기회가 주어진다고? 그 기회와 힘을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쓴것이 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뉴스에 으레히 나오는 재벌3세가 그 기회와 힘을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해서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고 다니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아보이는데? 가진자가 싫다고 가진자가 노력해서 이룬 성과까지 혐오하고 폄하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부럽습니다 노력을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1년만에 연대, 1년만에 이과 전향 수의대라니 재능이 눈에 너무 보이네요 본인이 지금까지 이룬 성과 그리고 앞으로 이룰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평범하게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박탈감 들 것 같은 영상이에요
억울하면 배우자 고를 때 외모말고 지능과 학력을 보고 골라요. 저 집안은 아마도 몇대에 걸쳐 부모들이 그런 배우자 고르는 노력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금수저도 그 집안 선대에 어느 누구 하나가 자수성가해서 그 다음은 자식 교육 빡세게 시켜 그 부가 유지되어 내려온거지 그냥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나의 선택으로 내 자식들이 득보는 거임. 님도 선택을 잘 하면 님 자식이 득볼 수 있음.
금수저인건 맞을지몰라도 유전이라... 이분 되게 열심히하신거같아요 특히군대에서 이과로 공부하시고 처음공부했을때도 결과로 증명하니 부모님께서도 믿고 원하시는거 하게 둔것같네요 저는 이제 2024수능 볼 재수생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될게 없는걸 느꼈어요 열심히해서 수능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머리 좋아도 게으른 사람 많음 (그런 애들은 적당히 공부하고 꼼꼼히는 안 해서 인서울 중위권으로 많이 감 근데 본인도 욕심이 없어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잘 다님) 그 이상은 재능 있어도 노력 없으면 안 됨 재능 운운하는 건 김연아에게 피겨 재능있으니까 당연히 잘하겠지ㅉ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꼴
와 근데 진짜 집안자체가 화려하니까 채널주 문제아였던 시절까지 ㅈㄴ 드라마 같음
진짜 ㅋㅋ
채널주인 진짜 아이큐 몇 일까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알바하면서 공부를 저렇게 할수가 있나?
후광효과
@@Spinning787남들 하는거보다 덜해도 나오는 머리임
집안 유전자가
노력도 노력인데 저건 진짜 말도안되는 재능임 8등급 노베에서 9개월만에 국수 1등급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걍 어나더레벨임 이거 부정하는사람들은 진지하게 공부 안해본애들일듯
부모님이랑 누나 대단하시다길래 대단하시구나 했는데 갑자기 약대교수....대기업 ceo...하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찌 대단하신 분들이셨네
전형적인 우리나라 기득권 계층이네요
@@하늘-w5j 타인의 노력을 무시할 시간에 본인 자기계발에 힘 쓰세요 !
@@성이름-b8t6n 진짜 궁금해서 하는 질문인데 저게 어떻게 노력을 무시한 건가요?
@@하늘-w5j 기득권 계층 덕에 먹다 남은 찌꺼기라도 먹는 거지 이 사람들 없으면 그 찌꺼기도 안 나온다 ㅋㅋ 알고 말해 이 좌좀민주노총포퓰리즘재난지원금 핥쨕 새끼들아 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뭘 할 수 있는데?
@@user-yj4si8xm1w 혹시 기득권이신가요?
내신 8점대가 갑자기 공부좀 했다고 모고12뜨네
이건 재능임 이런 상승 곡선이 현실적으로 노력으로는 안됨
재능보다는 노력을 믿는 사람인데 이 수준은 재능이 맞다. 여기서 말하는 재능은 비단 지능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까지 포함한걸로.. 기만하지 마세요 ㅜ
0:54 - 고3이 되어서야 공부를 시작하니, 모두가 무시하고 비웃었다.
⇊
0:58 -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모의고사로 전교 1등을 찍어보았다.
?...?
??? 이게 말이 되냐고 1년도 안되서?
전형적인 먼치킨 판타지 소설 주인공 같노 ㅋㅋㅋㅋ
분명 남들이 모를 피나는 노력이 있었겠지만 영상보고 공부는 재능을 타는 영역이 맞다는 확신만 더 가지게 된 것같다..
아쉽지만 공부는 유전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십쇼. 학력을 보란게 아닙니다. 그들의 습관(평소에 책을 읽는지, 안 읽는지 등), 끈기( 굳이 공부 관련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끈기) 등을 보십쇼. 공부에 한번 진심을 다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포기하십쇼. 아니다 싶으면 바로 공부 포기하시고 다른 길로 가십쇼. 여러분들의 재능은 공부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내가 잘하는 다른 것을 찾으십쇼. 어중이 떠중이 처럼 공부할 바엔 다른길로 미리 가계십쇼.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일을 미친듯이 할 때 여러분들의 미래는 더욱 밝습니다.
이게 맞지 올림픽만 봐도 기본 신체 + 미친 훈련량 + 끈기가 있어야되는건데
공부도 머리가 많이 차지함 모두가 다 공부를 잘할순 없음
이건 재능임. 노력을 부정하진 않겠지만, 유전자 문제임
ㄹㅇㅋㅋ
0:27...
공부 잘하는사람보고 재능이라 말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인정이다..
@@user-bb7qt2su4g 떨어지면 뭐 얼마나 떨어진다고 ㅋㅋ
@@Kianrq 응 ㅈㄴ 나락 ㅋㄱ
이건 공부를 안 했던거잖아
ㄹㅇ..ㅋㅋ..
재능충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가족분들도 그렇고 영상 올리신 분도 머리가 좋아보이시는 건 사실. 하지만 이 분에게 배워야 할 것은 스스로를 믿은 자신감과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고3까지 낮은 성적이었으면 오히려 부담이 컸을 수도 있고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수능을 여러 번 보는 것은 정말 힘듦.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것도 다 유전임
@@user-xr7zx8gx2b 넌 영상 주인공의 노력의 반도 안했으면서 모든건 다 재능 이런다
0:51 여기서부터 재능의 영역임을 깨달았다
이분은 공부를 ‘못’ 한게 아니라 ‘안’ 한 듯. 기본적으로 환경과 재능이 따라와 줬지만, 노력까지 해서 성공한 케이스.
공부재능보다
누나가하버드가는걸지원해줄수잇는환경이너무부러움
하 버 드 ㅠㅠㅠㅠㅠ ㅠ ㅠ ㅠㅠㅠㅠ
그리고 채널주인분 완전 멋져요 ㄷ ㄷ
"모의고사 1등급을 찍어봤다", "그런데 수능날 다가올 수록 공부를 하지 않아서 망쳤다 "이 두 문장만 봐도 재능인지 알 수 있다...
솔직히 공부에 재능의 영향이 큰건 맞다.. 재능이 안돼도 노력으로 커버칠 수가 있는거지 공부한지 1년만에 저렇게 나오면... 나는 진짜 바보다... 어쨌든 대단하셔요.. 부럽습니다
희망 품으러 왔다가
절망하고 나갑니다.
그냥 다니던 대학이나 다녀야지..
첫 수능부터 1이 몇개야 ㅅㅂ
여러분 공부는 유전빨입니다. 머리는 유전이 엄청 강해요. 그러니 부모님이 공부를 못하시고 내가 공부를 못한다면 빠르게 다른길을 찾는것도 중요합니다. 공부만이 삶의 전부가 아니에요.
고3 말까지 놀았던 성적인데 갑자기 9모 11121 맞는거 보고 ㅆㅂ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 차이 씨게느낀다
부모님 카이스트에 누나 하버드 물리학과 ㄷㄷ 진짜 이게 유전이구나 싶음
아니 천천히 성장하는건줄 알았는데 뭔 본보기로 반 1등이야 ㅋㅋㅋ 뭐하는놈이야 이거
@@RAFALE 진짜로 천천히 차근차근 쌓는줄 알았는데 그냥 한번에 들어 올려버리네;;ㄷㄷ
헬스터디 보면서 확실히 느낌 공부는 재능과 유전이다.
제발 본인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재능으로 치부하지마셈
뭐 님은 못할 것 같음? 다 할 수 있는데
공부 해 봄? 망할 유튜브 컨텐츠 하나 보고 그렇게 느끼면 안 됨.
@@user-wn4yl4ys1b 니같은 애들때문에 자기객관화 안 되는 애들 인생 조지는 거임
좋은 말만 하면 다 된다고 착각 ㄴㄴ
@@user-tn6iv5zz6o 좋은말한거 아님. 누굴 위해서 하겠음?ㅋㅋ 댓글보면 뭐 앉아있는것도 재능이다, 이 댓글은 공부가 재능과 유전이다 이런 취지로 얘기하는게 한심해보여서 그렇지 ㅋㅋ 왜 자기가 못하면 다 재능 탓함? 그리고 내 댓글로 인생이 조져질정도면 그게 ㅂㅅ인거고 ㅋㅋ 그냥 무시하면되는건데
@@user-wn4yl4ys1b 1년동안 밥먹는시간 몇분빼면 매일 18시간 앉아서 공부만 했던 사람인데요.
그래도 스카이는 못갔습니다.
스카이 의치한수는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 맞는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맞음
울림이 있다. 낭만 그자체랄까
젊은 패기가 보여서 너무 믓찜..
0:26 이거만보면 이 영상 안봐도 됨
공부 안 하다가 재수만에 연대/한의대도 대단한데 수리 나형이다가 이과 전향 1년만에 수의대? 진짜 가족들 스펙봐도 알겠지만 유전 머리 대단하다..
대단하긴 한데 아버지 어머니 누나 보면 머리는 타고 나신듯.... 거기에 노력이 더해지니 좋은 결과가 빨리 나왔네요. 축하드리고 좋은 수의사 되시길!!!!
공부는 재능임... 부모 형제가 저렇게 머리가 좋은데 본인만 머리가 안좋다? 친자식이 아닌 이상 절대 말이안됨
만약 성적이 안좋았다면 그냥 노력을 안했을 뿐임
모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인생이 정해져있습니다. 부모가 잘나고 머리가 좋고 돈이 많다면
자식도 잘나고 머리가 좋고 돈이 많은겁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유전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개천에서 용난다? 꿈도 꾸지마세요.
특히 학생들 이런 영상보고 자극 받는것은 좋으나 여러분의 고점은 정해져있습니다. 고점이 어딘지 궁금하면 부모를 보세요. 세상이 많이 발전했으니 부모보다 살짝 더 높은 정도겠죠.
아니면 친척들을 보세요. 친척형제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게 여러분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유전 어디 안갑니다.
그냥 이 영상은 머리 좋고 돈 많고 여유있던 친구가 그동안 노력을 덜 했을뿐인 영상이에요.
대다수의 여러분과는 시작점 자체가 다릅니다.
팩트폭행
원래 콩심은데 콩나는거지
운동선수 자식보면 dna 넘사던데
패배자마인드
맞음 저 분음 그냥 재능충의 사례고 딱 4년후에 노력충의 서울대 입학 보여주겠음
근데 님 살면서 노력이란걸 해본적은 있으세요? ㅋㅋ
내가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해 라는말이 이런사람들이 해야할말인듯...꼭 공부 못하는애들이 말만 번지르르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줌..
아무리 유전, 재능 있더라도
문과에서 이과로 틀고
군대 안에서 1트로 수의대 붙은 게
진짜진짜진짜 말 안되고 대단합니다..
그동안의 힘든 과정을 결과로 증명해내셨네요..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승자십니다🎉
육군이지만 걸어오신 길 따라가겠습니다.
역시 인생의 8할은 태어나자마자 결정되는구나
양친이 카이스트에 형제가 하버드...교수+ceo 커플이니 당연히 최소 은수저겠지
고지능에 재력에 부족함이라고는 없는 집안...
말 그대로 시작점부터가 다르네
최소 은수저는 무슨ㅋㅋ 저정도면 최소 상위 0.01% 금수저임
@@경주-r8l ㄹㅇ 공부 끝까지 손 놓고 대학 아예 포기해도 부모님 재산으로 넉넉하게 잘 살았을 듯
대기업 ceo면 말 다했지 최소 8대까지는 일 안해도 잘 살수 있음
아니 근데 대기업 ceo면 10억 이상은 벌텐데 유학을 안보내셨나..? 그냥 일반중 일반고에..? 사바사인가 신기하네
@@user-gd5or7jq9f 누나만 하버드 간 거 보면 그냥 본인이 가기 싫어한듯?
고3때부터 했는데 성적 1년만에 저렇게 잘나오는건 개천재 아님.?
천재오브천재
이게 바로 공부계의 힘숨찐아닐까?!.. ㄷㄷ 고3때 내신 89등급에서 9개월 공부하고 내신도 아니고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을 찍었다니.. 그때 전교권친구들을 물론 선생님들도 진짜 놀라셨을듯.. 내신이면 누구 베꼈네.. 아님 시험지 유출했네 이런 소리 나올 수 있는데 모의고사는 절대 그럴수 없으니까 진짜 놀라셨을듯
오히려 모고보다 내신이 더 깐깐한데
공부머리유전+노력이 합쳐지니 꼴지여도 성공하셨네 ㄷㄷㄷ 부럽다
재능충에 집안좋고 노력파인거 축하드립니다
와... 진짜 재능이구나 공부는 아무리 열심히 했다해도 9개월만에..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의 표본
심지어 문과에서 이과로 바꿨는데 성적 변화가 거의없네
미미미누 꼭 출연하셨으면 합니다.
이런분이 진짜 n수의 신인 것 같네요.
현실적인 공부 안 하다가 시작한 04년생 재수생 . 중학교때 사고치며 놀다가 고등학교때 정신차리며 공부 시작 . 공부 몇개월 빡세게해도 성적이 쥐뿔도 안 올라서 포기했다 했다 포기했다 했다 반복 . 현역 고3시절 다시 마음 잡고 수능 3개월 전 하루 12~13시간 박으면서 공부함 결과 수능 6~7등급 지금 재수중 3~5월 하루 13~14시간 현재 9~10시간 공부중 평균 4~5등급 이번년도 3까진 올릴 수 있겠는데 우리 집안은 공부 잘 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음 . 비록 남들보다 부족해서 그런거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거지만 , 공부는 재능이라 생각함 . 노력을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 생각함 . 정말 천성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은 죽어도 공부하기가 싫음 .
문과에서 이과로 전향한지 1년만에 과탐이랑 미적을 1을 찍으신거에요??
와 ㄹㅇ 대단하다
맞습니다..ㅎㅎ
@@hyxu 물리는 암기괴목도 아닌데 어떻게 올리셨는지 궁금하네요 ㄷㄷ
물리는 생각보다 쉬웠어요. 수능 때 삐끗하긴 했는데 문제풀이 많이 하면 2등급까지는 쉽게 받을 수 있더라고요
이영상 보고 사람들이 좌절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재능러도 멋있지만 무재능이어도 노력으로 극복한 사람들이 더 멋있다고 생각함
나같이 재능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노력이라도 하는 님들이 대단한거임
재수생인데 갑자기 허무해지네...
나는 노력해도 결과가 똥싸는디
공부는 유전 맞긴 하지....
부럽지만 대단하십니다
이건 천재가 공부 했을 때랑 안해을 때..
와 집안이... ㄷㄷ 역시... 공부는 재능이야.. 유전..
0:57 예?
정확히 같은 부분에서 엥?함
나두 ㅋㅋㅋㅋ
부모에게 받은 유전자부터 사기긴 하네.. 카이스트 졸 교수 부부 유전자.. 누나는 일찍부터 자신의 재능을 공부에 잘 발휘한거 같고 쓰니분도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갔으니 잘한거죠 ㅇㅇ 물론 타고난 유전과 집안환경이 뒷받침 된것도 크긴 한데 본인도 노력했으니까.. 즐거운 대학 생활 보내요 ^^
원래 조부모와 부모가 누구인지에 따라 인생의 90프로가 결정됨 아무것도 없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그래서 대단한거지 역배로 뚫은거니깐 현우진이 스탠포드 나왔는데, 졸업하는데 현금으로 최소 4억 드는데 현우진 부모님이 가난했으면 스탠포드는 꿈이었겠지.
이게 맞다
현우진 현강 썰보면 형은 대학붙었다고 아파트 집하나 사주고 본인은 부모님이 1학기만 내주고 자기가 벌어서 내라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조상 잘못 만나면 명절에 방바닥에 대가리나 박고 절하지만 조상 잘 만난 사람들은 룰루랄라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감
그저 하지 않았을 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가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해의 표본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제:그말을 한 부모님 본인이 똑똑해야함
이런거 보면은 참 멋지고 부럽기도한데 한편으론 내가 너무 병신처럼 느껴짐...
나도 꿈이 수의사여서 고1때 정신차리고 공부 처음시작했는데 워낙 노베이스이다 보니 외우는것도 못해서 고2때 내신 2.8로 정시가 맞다 판단하고 수능준비함
2021수능 31133으로 수의대는 당연히 못가는성적이 나왔고 집이 잘사는편이 아니라서 아침 6:30기상 7:10국립도서관
밤 8:00퇴실후 술집알바뛰고 밤11:30 퇴근
주말엔 도서관이 너무 시끄럽고 일요일에는 쉬는곳이라서 주말에만 독서실이나 스터디카페 이용
식비도 극단적으로 아끼고 현강이나 이런거 없이 독학서+인강만 활용하면서 공부함.
물론 이감? 영어주간지? 수학n제? 이런거사면 그달은 아예 굶을지경이라서 불법이지만 pdf풀린거 도서관에서 몰래 풀 페이지만 인쇄하고 그랬음
그결과로 2022수능 11221로 수학이 만점이여서 강원대 수의예과 문열고 들어갔음
나도 부모님이 돈이많고 머리가 좋았다면 이런고생없이 남들 하는것처럼 할수있지 않나싶음... 천식도있고 몸이 어릴때부터 많이 약했는데 아무런 관리없이 일하고 공부하고 하니깐 수능끝나고 병원가보니 호흡기쪽이 많이 손상되고 영양실조라고하드라 지금은 천식약 매달 진단받고 몸관리도 어느정도 하고있어서 괜찮긴한데 그냥 너무 슬퍼짐 이런거보거나 아님 인스타같은거보면
그래서 세상이 ㅈ같은거임 불공평한거고..어떤사람들은 3루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본인이 3루타를 친 줄 알고 살아간다는데 채널 주인장이 그걸 알까 싶다…
@@이현수-k4t 채널주인을 욕할생각은 전혀없음.
부자가있음 가난한자가 있는게 당연한거니깐
근데 같은 학과를 나와도 앞으로 사는게 너무 다르고 나는 당장 먹고살걱정을 해야되는게 너무 슬픈거임.
요즘은 대출같은것도 잘되어있고 나도 열심히 벌면서 갚고있는중이라 졸업은 하겠다만 졸업후가 진짜 문제인거지.. 수의과 졸업한다고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우리학교에서도 매년 수의과 자퇴생이 많이 나오는중임... 그냥... 나도 부모님이 개원해주시고 거기서 일하면서 살면 걱정없겠다만 우리집은 그게 안되니 그냥 졸업하지마자 시골내려갈생각임...
멋있으십니다 형님
@김민 합격이라도 했으니 다행이죠ㅋㅋ
수학표점보고 진짜 그자리에서 울었죠
충분히 멋있게살았어
저희 아빠도 의사셔서 아는데 부모가 공부잘한다고 무조건 공부잘하는거 아닙니다 노력하신거 멋지십니다!
0:55 아니 잠깐만요 고3 때 시작했다면서요
잘 보고 있었는데 훅들어오시네
그냥 타고나신분같네.... 고3때 공부시작해서 모고 전교 1등이면 그 학교 학생들도 놀랐을듯 ㅋㅋㅋ
주눅들지 마세요 여러분. 각자의 재능이 있는 겁니다
어머니는 중졸에 아버지는 택시기사.. 학원도 못다녀보고 4년제 대학은 꿈도못꿔보고 뇌도 못물려받은 흙수저라 뭔가.. 세상이 비참하네
힘내세요
@양지뜰 이게ㄹㅇ이지ㅋㅋ자기가 못난걸 수저 타령하고 있어ㅋㅋㅋㅋㅠㅠ
또 또 남탓 ㅋㅋㅋ
@양지뜰 씹 ㅋㅋㅋㅋ 얘가 뭐 누구 욕한 것도 아닌데 개거품 물고 물어뜯네. 돈이 없다는 건 전반적인 생활 수준이랑 주변 환경, 사고방식 전체가 제한된다는 의미다. "뭐? 돈이 없다고? 돈이 없으면 인강으로 공부하면 되지 엌ㅋㅋㅋ" 이런 식으로 좆대로 폄하할 정도로 너가 입시 전문가거나 사회 구조에 통달해있음?
@양지뜰 학원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인강 들으면서 공부한 애나 자발적으로 학원 다닐 수 있는데 인강으로 공부한 애랑 집에 돈 없어서 강제적으로 인강 밖에 못 듣는 애랑 같다고 보는거냐?
부산대 나쁜 학교는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위권 학교도 아닌데 무슨 선민의식이 그렇게 뇌를 타고 넘쳐흐르냐? 너보다 못한 사람들 폄하하고 깎아내리면 자존감이 좀 비대해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노력으로 갈수있는 학벌 마지노선은
중경외시 라인이 최대인거같고
서성한 라인은 재능+노력
서연고,카포 라인은 재능+노력+운 3박자가 되어야 진학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능은 뇌가 독서나 운동등으로 자극을 받으면 높아집니다.
부모님 모두 고졸인 서민집안인데 본인은 3수하고 중경외시
동생은 재수하고 수시 과기대인거보면 맞는 것 같다.
부모님보단 잘살고 싶어서 공부 열심히 했는데 안되더라
@@패파-p3x 내가 서성한 이상 가서 노력으로도 할 수 있단걸 모두에게 보여줄거야… 하
@@뿌링클사줘-d1s 빌 게이츠와 일론 머스크 같은 억만장자들은 이미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일생 동안 10,000권 이상의 책을 읽었고 빌 게이츠는 연간 50권의 책을 읽습니다.
@@예쓰-g5z 남 예시 들 바에 님이 직접 독서 야무지게 해서 능지 및 수능 야무지게 인증좀요 ㅋㅋ
부모님이 둘다 카이스트에 누나는 하버드...미친건가 이게 재능의 벽인가..
그래도 정시공부는 쭉 하셨을거같은데… 내신은 그렇다쳐도 공부 놓고살다가 고3에 공부시작해서 9모때 111121받기는 거의 불가능아닌지
마리가 어나더라;;;
씹.. 부모가 다 카이스트 출신에다 형제가 하버드면 걍 졸라 잘난놈이잖아 걍 타고난 유전인데 전교 꼴등이 의미가 있나? 부모도 변변치 않은 학력과 직업에다 사배자 출신이라 판자촌에서 살면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이건 노력이랄 게 없다 걍 자기한테 주어진 걸 활용을 안 하다 활용을 했을 뿐
뭘 노력이랄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보다 환경이 좋은 거지 노력을 안 했겠냐? 너는 저 사람보다 적게 가지고 태어났을 텐데 저 사람보다 더 노력하고 이런 글 쓰는 거임?
@@gmdalsths122근데 환경에서 오는 차이가 어마무시 하긴 함.
환경이 좋으면 노력하기도 더 쉬워짐
물론 저사람의 노력을 낮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환경이 안좋은 사람들은 저사람들보다 노력하기 자체가 더 힘듦 ㅋㅋ 환경이 안좋으니 하고싶은 일에 온전히 노력을 쏟기조차 힘들거든
@@김영빈-x3c 그게 당연한 소리고 원댓글이 노력이랄 게 없다고 개소리하니까 한마디 한 거임 ㅋㅋ 당연히 환경이 좋은 사람이 많이 유리한 건 맞는데 환경 좋은 사람들은 무슨 다 저렇게 되는 줄 알고있나봄
아 수능을 부모님이 봐주냐? 머리재능 다 달라도 진짜 끈질기게 노력안하면 못가 ㅋㅋㅋ 존나 자신이 열심히 못해서 그러신것같은데 님부터 노력해보세요 제에발
@@Studentmeal근데 남들은 100을 노력해야 겨우 얻는걸 머리빨로 10만 노력해도 얻을 수 있을것같긴 함,,ㅋㅋㅋ 부럽다 걍 ㅇㅇ
공부유전설이랑 노력 재능설 진짜 싫어하는데 와 이건..미쳤네..
유전설이랑 재능설이 왜 거부감 드는지 알려줄까? 그건 너가 재능이 없기 때문이란다 그렇기에 노력만능론을 믿는것이지 불쌍한것ㅠㅠ
@@noworld2044 예 화이팅 ㅋㅋ..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에 대해서 부러워할 수는 있지만 그걸로 그 사람의 노력을 깎아내릴 수는 없어요. 남을 깎아내리며 본인의 위치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은 절대 목표를 이룰 수 없어요. 아마 수능을 위해서 노력을 해 본 사람이라면 느낄겁니다. 절대 재능만으로 되는 시험은 아니에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일이고 그 와중에도 많은 심리적인 변수도 작용하죠. 배경이 어쨌든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수능을 저렇게 여러 번 도전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만약 본인이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하다거나 억울하다거나 그런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진다면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집중해보세요. 그 감정은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쉽게 글을 써서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해요. 다들 그 감정을 동기로 삼아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맞말추
멋진 글이네요
공부에 재능이나 부모재력이 영향안미친다는게 오히려 현실부정같음 상식적으로 명문대가려면 상위 5% 이내 들어야하는데 이 정도 수준에선 경쟁자들 수준도 매우 높기때문에 결국 누가 조금 더 잘하냐 이 차이인데 여기에 재능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지능문제 아닌가ㅋㅋ
ㄹㅇ 이건 재능임
그래서 님 어디 대학임?
@@앤크쿠-x9x 난 공부재능이 없어서 좋은대학 못갔는데 오히려 노력타령하는애들이 대학어딘지 밝혀야하는거아닌가? 넌 어딘데?ㅋㅋ
@@noworld2044 ㅋㅋㅋㅋㅋㅋㅋ공부는 재능이니 뭐니 지랄피싸면서 얼굴도저만하면 부럽고 웅앵 ㅠㅠ방구석에서 디씨만 할거같음 ㅉ니가안해봐서 모르는거임 애초에 공부를 해본적은 있음?
@@noworld2044 니가 지금 공부는 유전이고 그래서 즈그가 좋은대학을 못갔다느니뭐니 지랄하는데진심 그럼 니애1미년 면상에 침뱉는거 아니냐? 진짜한심함 언제까지 느그부모년들 탓만할래 제발 철좀 들어라ㅋㅋㅋㅋ.ㅋ.ㅋ..난이제 고2돼서 느그애미개박살난아재년이 쳐물은 그님대라는질문엔답을 못해주겠는데 나도 전과목 5등급에 노베였고 맨날 점심시간에남친만나고 화장뜯어고치느라 바빳음ㅉ근데지금은 내신이랑 모고 한번도 2등급아래로 받아본적없음 ^-^...걍 불쌍하고 공부는 재능이라는 말에 휘둘리는 애들이 오히려 재능 없다고 생각함
물론 노력해서 저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없다! 이건 아닌데
적어도 고3 때 공부 시작해서 저 수준까지 단기간으로 끌어올리는 건 정말 재능이 있는게 맞음
댓글들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 왜케 많냐;; 누가보면 채널 주인장이 범죄라도 저지른듯 돈만 바른다고 대학 그냥 가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어느정도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부분이고 공부라는 것은 사실상 주입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본인 의지로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그게 결실을 맺는법임 물론 집안이 뒷받침하면 남들보다 들노력해도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만 집안이라는 것 하나로 사람 하나를 폄하 하는건 진짜 멍청한 짓이라고 본다
열등감 느끼라고 올린거아님? 인터넷이란게 원래 이런곳인데 꼬우면 인터넷 하지 말든가ㅋㅋ
@@noworld2044 원래 이런 곳 이러네 ㅋㅋㅋ
진짜 저학력인거 티내는거야? 아니면 컨셉인거야? 컨셉이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진심 제발
원래 이런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 폭팔!!
@@001fd4폭팔 -> 복팔
@@고구마-b4x 인터넷하기 힘들겠네 이딴걸로 상처받으면ㅋㅋㅋㅋ
어째 8등급 맞다가 1년도 안지나고 공부했다고 1등급을 맞노..한과목도 아니고 이건 사기다 사기
바로 1등급 나오는 걸 보면 걍 대충 찍고 자서 8등급 나온것 같아요
공부 안해서 8등급 받은 건데요 뭐
머리는 좋은데 공부 안한 대표적인 예시
천재는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머리가 필요한데 머리가 없으면 천재가 안된다고 ㅋㅋ
저분은50퍼센트가 머리인듯
이것도 개소리지
노력보다 재능이 더 중요함
괴물이네 뭔 느낌이지 이게… 뭐랄까 허무함? 댓글창 보니까 ㅈㄴ웃기다 별 별 소리 다 있네
아 근데 진짜로 뭐랄까 경이롭다
걍 재능이심. 재능 없어도 그정도 재력이면 n수 때려박아서 의대 감
인정 ㅋㅋ 저런새끼들 그래도 한순간에 훅가니까 너무들 낙담하지마라 저런걸 지가 이룬것마냥 올리는거부터 업보쌓는거임
@@이태원산둠피스트?ㅋㅋ악담을 막 해버리네ㅋㅋㅋ부러움? 닌 첨부터 쌓아올려도 저렇게 못하자나!-!
이분은 재능이 있네요. 분명 많은 노력도 하셨겠지만, 가족들 얘기를 들어보니 떡잎부터 다른 느낌이에요.
원래 공부는 재능임 뭐 수능공부정도야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지만.. 주변환경으로 인해 그 노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집안배경으로 150%의 노력을 발휘할수있는 사람도 있음
솔직히 박탈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지만 어찌됐건 노력한 결과이니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분인테그랄 몇백억대 부자면 공부따위 필요도없어 ㅂㅅ아ㅋㅋㅋㅋ
@미분인테그랄 공부는 한낱 소모품들이나 하는짓인거 모르는 사람 있나?ㅋㅋㅋ
@미분인테그랄 난 소모품도 못되는 폐품이라 곧 폐기처분될거같은데 그렇다고 소모품들 삶이 별로 부럽진 않더라 잘살아봐 소모품인생^^ ㅋㅋㅋ
@미분인테그랄 소모품인생 살다가 결혼해서 또다른 소모품을 낳는거지 개돼지마냥ㅋㅋㅋ
@미분인테그랄 난 애초에 네 경쟁자가 아닌데 날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아니냐?ㅋㅋ 너보다 뛰어난 사람이 널리고 널렸는데 경쟁은 그 사람들이랑 하는거고ㅋㅋ;;
헬스터디랑 이거 비교해보면 걍 수능은 노력으로 안되는듯
노력의 질이 다른거아닌가ㅠ생각이드네요
@@jjh150630:55에 내신 8등급이 고3때 공부시작해서 9모 11121 받는건 노력의 퀄리티 문제가 아닌거 같음 재능의 문제임
애초에 부모님 누나 스펙도 화려하니까 공부 유전자가 있을듯
단적으로 “노력으로 안 된다.” 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이 분도 결국 노베에서 수의대까지 가는 데에 노력 하셨으니까요. 문제는 본인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냐 같습니다. 재능이 있다면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헬스터디와 비교했을 때 1년도 부족할 수 있는 거죠.
사견이지만, 무언가에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라 친다면 ‘재능 vs 노력’ 논쟁이 무의미해진다 생각합니다. 재능이 비교적 부족해도 4-5년이란 인내 끝에 목표 이루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재능의 한계치 때문에 사람마다 상방(한계)은 정해져 있을 수 있고, 그 상방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효율)은 상이할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노력으로 모든게 가능하다는게 더 비현실적이고 이런 사람 예시를 들면서 거봐 노력하면되잖아
열등감에 절어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일단 3루에서부터 시작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있다. 그러고나서 이렇게 살다가는 3루주자의 어드밴티지로 손쉽게 홈에 들어오기는 커녕 본헤드플레이를 일삼다 병살을 면치 못하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어 공부에 매진했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비로소 소기의 성과를 거뒀음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인데 어느부분에서 그리 화가나는지 모르곘다. 집안이 금수저니까 실패해도 몇번이고 기회가 주어진다고? 그 기회와 힘을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쓴것이 대체 뭐가 잘못된걸까? 뉴스에 으레히 나오는 재벌3세가 그 기회와 힘을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해서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고 다니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나아보이는데? 가진자가 싫다고 가진자가 노력해서 이룬 성과까지 혐오하고 폄하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학교 내신성적은 엉덩이로 하는 노력이 맞지만 수능은 사고력 시험이기 때문에 유전이 많은 영향을 끼치죠ㅋㅋ 좋은 수의사 되세여~!
@@user-eu1xq4ls3i누구나 다 보는데 누구나 잘볼순없자나
@이현석 응 현석아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러네 넌 유전자가 안좋아서 유전자 따위 필요없다고 정신승리하고 싶겠지만퓨ㅠㅠ ㅋㅋㅋㅋ
@@이섹이 너 국어 몇등급임? 열등함을 타고났으면 못한다는거 자체가 유전과 관계된건데ㅋㅋㅋ 니 머리는 열등함을 타고난거같다ㅋㅋㅋ
@@이섹이 전과목 1등급 나오는 사람만 놓고 보면 노력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사람이 꽤나 될거임
그게 전체 응시자중 몇프로나 된다고
@@이섹이 '자기 공부나 열심히' 의 결과가 어딘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영상에 나온 사람도 있는 반면 누구는 열심히 스트레스 받아가며 해도 중경외시 될까말까임
이런 현실을 알면 과연 모든 사람들이 자기 공부나 열심히 하는게 맞는건지...
그 노력도 DNA임
당연히 좆빠지게 했겠지만 수학 노베에서 7개월만에 백분위 99면 진짜 재능이 공부에 존나 크긴 하다 ㅋㅋ 미친 유전자에 넉넉한 집안 형편까지 장난 아니네.
와 진짜 재능이네
역시 공부머리도 유전이라더니 맞는 말이였군요.
우리 과학쌤이 유전이래요 ㅡㅋㅋㅋㅋ
공부 늦게 시작했다는 dm 보고 와 노력으로 간거면 진짜 ㄹㅈㄷ네 했는데,
부모님 스펙 누나 스펙 보고ㅋㅋㅋㅋㅋ
그래 노력하면 다 되는세상 아니겠냐 ㅇㅇ
이거 보고 군수 만만하게 생각하고 공군 지원하는 일 없기를..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이분 공부재능이 진짜 타고난거임
공부를 학창시절 안하셨지만
부모님 스펙을 보면
공부머리는 있었던분? 같습니다
노력은 당연하지만 부모님의 스펙이 진짜 말이안된다 ㅋㅋㅋㅋ 엄청난 재능을 물려받으셨네 그 재능을 참 기가 막히게 활용하고 기회를 잡을 줄 아시는군요 수의대합격 이루신거 축하드립니다
머리가 ㅈㄴ 좋네 역시
유전인것 같아요 ㅋㅋ
결론 공부머리는 '유전'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노력을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1년만에 연대, 1년만에 이과 전향 수의대라니 재능이 눈에 너무 보이네요 본인이 지금까지 이룬 성과 그리고 앞으로 이룰 성과를 자신의 것으로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평범하게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박탈감 들 것 같은 영상이에요
ㅋㅋㅋ뭐 어쩌란 댓글일까.. 내 성적은 선조때부터 전승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공부 재능 DNA 덕분이라고 말하길 바라는걸까.. 내가 이룬 성취는 우월한 DNA를 갖추지 못한 너희들이 이루기 힘든 종류의 것이므로 동정과 연민을 표하길 바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사람이 노력을 안했니 민호야? 진짜 줯같은 악질이네; 지가뭔데 본인의
것 이지랄떰?
억울하면 배우자 고를 때 외모말고 지능과 학력을 보고 골라요. 저 집안은 아마도 몇대에 걸쳐 부모들이 그런 배우자 고르는 노력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금수저도 그 집안 선대에 어느 누구 하나가 자수성가해서 그 다음은 자식 교육 빡세게 시켜 그 부가 유지되어 내려온거지 그냥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나의 선택으로 내 자식들이 득보는 거임. 님도 선택을 잘 하면 님 자식이
득볼 수 있음.
와 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님 롤스임? ㅋㅋㅋ
수의사.. 저희 남편도 수의사에요.. 저희아들도 나중에 수의사가 되어 부자끼리 병원운영하는 모습을 전 기대해본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삶이 더 행복할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영상보니 뭘하든 잘할거같아요~
금수저인건 맞을지몰라도 유전이라...
이분 되게 열심히하신거같아요 특히군대에서 이과로 공부하시고 처음공부했을때도 결과로 증명하니 부모님께서도 믿고 원하시는거 하게
둔것같네요
저는 이제 2024수능 볼 재수생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될게 없는걸 느꼈어요 열심히해서 수능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나+쌍사->미적+물지를 군에서 공부해서 스트레잇으로 합격했다는게...노력도 대단하지만 카이스트 부모님에 하버드 천문 누나에서 수긍하고감 ㅋㅋㅋ 지능외모재력 빠지는게 없구먼
공군을 지원한게 신의 한수죠
육군, 해군에 비해 자유시간이 많아요
가족들 라인업이 후덜덜....와... 일단 금수저중에 금수저이실듯
유전자 말안된다 ㅋㅋㅋ 가족들 개멋있네;
아니 서울대 못간건 점수모자라서가 아니라 걍 제2 안해서 그런거네ㅋㅋㅋㅋ
노력했는데 재능이 따라와준 케이스
ㅅㅂ 고3에 마음잡고 모의고사 전교 1등 멋지다...
mbti f로 추정, 재능이 타고났구나 보단 노력 열심히 했구나 칭찬받으면 더 좋아하는 타입.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언어지능, 수학지능 무시할 수 없고 고3까진 공부를 안했을 뿐, 가족들 내에서 공부할 땐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보고 자란 것도 한 몫함
이 노래를 들으며 학교 계단에 앉아서 울었습니다 진짜 공부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나도다
공부를 해보면 할만한데 불안감때문에 스크레스가 너무 큼..
@@tic4726 맞습니다…. 같이 힘내요
ㅈㄴ멋있다 재능이 있더라도 가족들이 너무 잘나서 비교되는 맘이 없지 않았을텐데 열등감에 안그치고 나아가는게 대단함. 재능 환경을 떠나 저런 향상심은 배울 점이다
재능얘기하는데 무엇보다 본인이 엄청 열심히 햇을거같다
진짜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댓글 상태 무엇...ㅠㅠ 유전자랑 금수저 때문이라 해도 공부하겠다는 마음먹는게 제일 힘든건데 ㅋㅋㅋㅠㅠ 충분히 공부 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노력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노력도 노력이지만 유전자는 못속이네 ㄹㅇ...
머리 좋아도 게으른 사람 많음 (그런 애들은 적당히 공부하고 꼼꼼히는 안 해서 인서울 중위권으로 많이 감 근데 본인도 욕심이 없어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잘 다님)
그 이상은 재능 있어도 노력 없으면 안 됨 재능 운운하는 건 김연아에게 피겨 재능있으니까 당연히 잘하겠지ㅉ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꼴
확실히 공부머리도 유전이구나
공부 하면 할수록 느낄 수 있음ㅋㅋ 머리는 진짜 유전임 머리 ㅄ이 뒤지게 공부해도 머리 좋은 놈이 그냥 공부하는거 못이김ㅋㅋ
@@Dongnae_book 머리 나쁜 나는 건동홍이 한계였다..
유전 맞음.
당연히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진짜 유전자가 9할이상 ㅋㅋㅋㅋ 금전자 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