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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음역이 괜찮아서 저런부분에서 목이 조였는데 ‘넘어가라’ 깨닫고 배에서 만들어지는 압력을 넘어간담에 압력주니까 소리가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전 소리가 테너라 저음 내려갈때 목을 눌러야 난다 생각했는데 넘어간다 는거 깨달으니 목이 안좁혀져서 편안하게 나요 감사합니다 😊😊
예전 영상중에 2020년도 였나 장쌤이 윤도현 형님의 박하사탕 쌩목으로 부른거랑 가성으로 날려서 부르신거 보고 거기서 와.. 지금까지 난 진성으로 조지려고 해서 안됐구나 땜삥 귀신에 사로잡혔었는데 그 노래 부르던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이번 영상처럼 부르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요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 처럼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올리냐는 말을 되게 많이 듣게 됐네요 녹음 하면서 마이크빨을 믿고 가성으로 흘려서 부르니 진짜 부드럽게 들리더라구요 이수님 이나 나얼님 노래 들어보면 폭발적으로 보여도 막상 콘서트장 가면 얇게 부르시는게 진짜 이 영상 보고 들어보면 속은느낌 이네요 콕 찝어서 쪽집게처럼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더!!
10대때 장효진 선생님 말씀 이해가 1도안되서 생방송하시면 항상 꼬투리잡았던 사람입니다 5년정도 지난현재는 많은 교육영상 보면서 "마스터했다" 까진아니라도 어지간한 노래는 다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감사인사를 드리는 점이 부끄럽긴하지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준석-o9y6i 저도 부족한게많아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어렵지만 딱 두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성대포지션과 그 포지션에서 나오는 약한소리를 바꿔줄수있는 호흡이 필요합니다 위.두가지는 장효진 선생님 채널에도 많고 다른 채널에서도 찾아보실수있어요 안된다고 욕하면서 포기하고 안하는게 아니라 안되는데 ㅅㅂㅅㅂ하면서 계속하시면 어느순간 이건가? 하는 날이옵니다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요..전편에서 느낀건데, 상압으로 두성으로 소리를 낼때, 어떤분이 "그래서 김범수가 콧소리 같은 났구나"라고 했을때, 그렇다고 하셨는데...그래서 궁금한건.. 비염이 있는 경우는 공명이든 상압으로 하기 힘든건가요? 자~~꾸 코가 막히니깐 소리가 그냥 딱 콕막힘소리가 나거든요~~겨우 뒤로 올리는데 비염의 코막힘때문에 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요 비염에도 가능할까요?
너무 맞는 말인듯 ㅋㅋㅋ근데 ㅋㅋㅋㅋ같은 소리를 써도 같은 노래를 불러도 이라온처럼 예쁘게 부르는 걸 알려달라는 시청자의 니즈인데 솔직히 개인이 갖고 태어난거기 때문에 이건 솔직히 된다 안된다 할수 없음. / 결론: 시청자의 니즈는 결국 이라온 처럼 예쁘게 부르고 싶어 하는 것.= 타고난 부분이며 또는 불가능ㅋㅋ
옛날에는 노래가 잘 불리는 날엔 몇 곡을 내리 불러도 목소리가 쉬지 않고 편하게 고음을 제 마음대로 컨트롤해서 조절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목소리를 좋게 내려고 생목으로 컨트롤하면서 노래를 부르려니 고음은 절대 안 올라가고 1절만 불러도 목이 상해서 쉰 목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옛날엔 쉽게 잘 불렀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혹시 성대결절이 온 건가? 라는 생각을 거진 4년 간 하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보켈레슨 받아서 소리내는 방법을 배워봐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었다가 우연히 영상 몇 개를 보고 따라해보니깐 깨달았습니다.. 물론 깨달았다고 바로 제대로 발성을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노래 몇 곡을 내리 불러도 목이 쉬는 느낌이 없어질 정도로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ㅠㅠ 영상 정주행하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졸령-e9v 아예 다른 단어입니다. 성대의 현상을 과학적 표현을 하겠다는게 목적이라면 옳은 단어를 써야죠. -굳이 비유하자면 파워랑 힘은 다릅니다. -하물며 접지는 뤼양스는 물론 관계도 없는 단어로 애초에 그런 뜻이 아닙니다. - 아, 질문을 잘못 이해했네요. 아예 님이 접지가 발성용어로 맞는 언어라고 착각하시는 것 같아보이는데, 발성에서 사용하는 언어도 접지가 아니라 접촉입니다.
전 3옥 라까지 가성에 압을 줘서 진성처럼 할 수 있는데 꼭 애매한 3옥 도-레 부분이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ㅠ 가성으로 넘기기엔 뭔가 더 높은 음들을 가성으로 넘길 때보다 불안정하고 당기는 듯한 느낌도 없고ㅠㅠ 연습하면 되겠죠? 선생님께 레슨 받아보고 싶네요ㅠㅠ 한때 진성만 가능하고 가성만 못 냈어서 가성을 엄청 연습했는데 가성만 내다보니 이젠 진성이 안 되는...ㅠㅠㅠㅠㅠㅠ그래서 우울하네요
@@bulgogidupbab28 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사실 보컬쪽 희망해서 1년 정도 배웠는데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혼자 연습 중이었거든여 근데 그 보컬 학원 특유의 fm 발성이 너무 싫어서 제 음색이 가장 잘 살게 부르려는 욕심에 발성을 배운대로 안 하다보니까 점점 목이 쉬고 예전처럼 노래가 안 되는... 저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야겠네요ㅠ
파사지오 부분(성구전환이 필요한 부분)이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부분에선 바로 음을 내자면 두성을 쓰기엔 압력이 안나오고 흉성을 쓰기엔 높거든욤. 높은 음자리에서 두성의 성구로 소리를 잡고 그 발성을 유지한채로 서서히 음을 내려 원하는 음역대에서 소리의 질감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다가, 이제 충분하다 싶으면 그 밑으로 음을 더 내려서 자연스럽게 성구 전환해서 흉성으로 음을 내리는 방법을 써보세욤. 얘길 들어보니 아마 높은 음에선 압력이 충분해서 두성의 성대가 잡히는거 같습니다.
이라온님도 잘들어보면 '내 가장 큰 기쁨인걸 넌 알까' 에서 진성에서 가성쪽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일단 서두르지 마시고 저 첫단계부터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노래부를 때 성대접촉, 연구개 떨림 이런거 신경써봤자 괜히 성대만 더 써서 목만 아프게 됩니다. 첫소리가 되시면 더 고음을 원하거나 더 단단한 질감을 원하게 돼요. 그럼 성대를 좀 좁힌 상태를 유지해볼까, 상압을 더 써볼까, 호흡을 위로 쏴볼까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성대는 고음으로 갈수록 벌리고 압력을 세게 내는게 정답이구나로 돌아옵니다. 피지컬이 늘고 성대가 소리에 적응하게 연습할 수 밖에 없어요. 답답하고 느려보이는 길이 제일 빨리가는 길입니다.
@@민이-q8n 그렇다면 결국 압을 적게 쓰기때매 편하게 느낀거고 그 이상의 고음을 쓰기위해 배에 있는 근육들을 키우고 호흡의 압력을 세게 내는법을 알아야 단단한 소리가 난다는건데 그럼 이 방법은 백날해봐야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 압을 주지 못하면 결국 풀려버리기만 할텐데 그 압을 주는 방법이 유료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kmk3393 전 무료영상만 보고 깨우쳤어요 장효진 선생님이 진짜 다 퍼주셨어요. 물론 유료영상에서 훨씬 자세하고 세세한 연습법들이나 소리를 더 잘쓰는 응용방법 있겠지만 무료영상에서 알려주신것만으로 흔히 말하는 믹스보이스 가능해요. 시행착오가 많아서 2년가까이 걸린거 같지만요... 지금 예전 영상들 보면 진짜 중요한 포인트들이 많아요. 아쉬운점은 이게 나중에 이렇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말씀없이 알려주셔서 뒤늦게 다시 연습한 경우도 많네요. 근데 무료로 배우는데 이런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님도 독학으로 득음하실 수 있을거에요.
@@kmk3393 지나가던 독학 n년차 인데요, 발성쪽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조언 하나만 드리자면 압력이나 연구개 같은 이론적인 부분은 따로 떼어놓고 보세요. 연습할 때는 이론적인 것에 집착하는게 오히려 독이 됩니다. 좋은 소리를 찾아가면서 그 느낌에 집중하시는게 발전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호흡은 기본으로 잡고 상압으로 음을 높이는거에요 ㅎㅎ 기본적으로 상체에 압력을 약간 준 상태에서 풍선에서 살살 바람빼듯이 호흡 뱉으면서 상압으로 진하게 내는 원리입니다. 아마 상체에 호흡 가두는 감을 못잡아서 성대가 위로 올라가서 목이 메이실텐데 그냥 간단하게 힘은 상체에만 주시고 상압은 컨트롤만 하시면 돼요. 성대는 거의 모든 노래에서 아래에 고정되어있다고 아시면 돼요. 성대가 올라가면 기본적으로 발성이 강해질 수가 없어요
@@다비드-w2b 제가 독학으로 터득한거라 느낌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고음 원리는 성대 접촉 면적 부위를 얼만큼 줄이느냐 입니다. 그래서 여기 장효진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다이얼을 돌리는 것처럼 성대 각도를 기울이면 고음이 돼요. 다만 주의할 점이 성대를 힘 줘서 조이면 소리가 둔해진다는겁니다. 결과론적으로 제가 말한 느낌도 성대 끝이 조여지는건 같지만 직접적으로 성대에 힘을 안주는게 포인트에요. 성대는 떨리면서 음을 만들어내거든요.
@@GRS9123 아아 화장실에서 부르는것과 차에서 부르는것과 다르듯이요? 저는 뭐 가수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노래방에서 그냥 부르고 싶은 노래 불러보고 싶은데 보통 노래방에선 100퍼센트의 성량으로 쩌렁쩌렁 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호ㅏ장실에서 할때처럼 소리를 내면 소리가 반주에 다 먹히지 않아요?
![마크툽(MAKTUB)-오늘도 빛나는 너에게(To You My Light)(Feat.이라온,반광옥,정영은,전상근) End Game [8K]](http://i.ytimg.com/vi/-jWTHSa6LB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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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 이전엔아무것도 안들리고 이해가안됐는데 상압을 쓰게되면서 가수들 모든 노래할때 다들림 진짜신세계를 보게되었습니다ㅎㅎㅎ장효진샘이 말하는것들이 다 무슨말인지 귀에 쏙쏙박힙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되기 전까진 뭔말인지 잘 안와닿었는데
되는 순간 목 하나도 안아프고 고음 쭉쭉 잘올라가고 너무 편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좋겠어요 아~흥~ 이 방법 진짜 찐이에요 코쪽에서 소리가 발산하는 느낌이어야 됨요!!!
이거야! 음역이 괜찮아서 저런부분에서 목이 조였는데 ‘넘어가라’ 깨닫고 배에서 만들어지는 압력을 넘어간담에 압력주니까 소리가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전 소리가 테너라 저음 내려갈때 목을 눌러야 난다 생각했는데 넘어간다 는거 깨달으니 목이 안좁혀져서 편안하게 나요 감사합니다 😊😊
아니 근데 몇일 지났다고 다시 이느낌을 까먹었어 심지어 매일 노래불렀는데.. 원래는 어떻게어떻게 하니까 넘어간다음 포인트가 잡아지는것 같았는데 그 포인트에 주목에서 포인트로 소리내려고 하다보니까 다시 안넘어가는것 같아요
원인과 결과가 바뀐거 같달까
코로나땜에 노래방 못가고 맨날 운전하면서 여가수 노래들을 혼자 가성으로 흥얼거리던게 도움이 됐는지...
이 영상 시리즈의 소리가 너무 쉽게 나오네요..ㄷㄷㄷ
알게 모르게 발성연습을 하고있던 거였나...ㅎㅎ
그냥 트레이너분이 노래를 너무잘해 ㅋㅋㅋㅋㅋ 노래 잘하는분들은 쉬운 원리인데 ㅠ
일단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네요
와 진짜 고음 부르고 싶어서 예전부터 찾아봤었는데 이 영상만큼 단번에 이해된게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배를 이용해야하는 줄 몰랐는데 다이얼을 이용한 표현도 이해가 너무잘되고 압력을 넣어야 한다는 걸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발성 배운뒤로는 가성으로만 노래불렀는데.. 노래 안 배운 친구들 백이면 백 다.. 너는 어떻게 진성으로 그렇게 높게 올라가냐고 함.. 지금까지 가수들에게 다 속은 기분이 살짝 들었음ㅋㅋㅋ
연습 방법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팁좀요
...
진짜 영상에 나오는 설명이 전부 인거 같아요.
먼말을 못할까ㅋ
난 나얼임
강의 장인이네요
자기와 어울리는 톤... 소리...
2옥솔까지밖에 안올라갔는데 저방법으로 3옥솔까지 내고다녔음
근데 주변사람들이 어떻게하냐 물어봐도 알려줄방법이없었는데ㅋㅋㅋ 이걸 풀어서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트레이너 멋집니다.
여자키도 가능한데ㅋㅋㅋ 여자들이 듣고나서
'오빠. 트렌스젠더야?" ㅋㅋㅋㅋ
이소리까지 들었음.
암튼 저렇게부르면 혼자 3시간이고 부름.
05:10
예전 영상중에 2020년도 였나 장쌤이 윤도현 형님의 박하사탕 쌩목으로 부른거랑 가성으로 날려서 부르신거 보고 거기서 와.. 지금까지 난 진성으로 조지려고 해서 안됐구나 땜삥 귀신에 사로잡혔었는데 그 노래 부르던 포인트를 잘 잡아주셔서 이번 영상처럼 부르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요 밑에 댓글 달아주신 분 처럼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올리냐는 말을 되게 많이 듣게 됐네요 녹음 하면서 마이크빨을 믿고 가성으로 흘려서 부르니 진짜 부드럽게 들리더라구요 이수님 이나 나얼님 노래 들어보면 폭발적으로 보여도 막상 콘서트장 가면 얇게 부르시는게 진짜 이 영상 보고 들어보면 속은느낌 이네요
콕 찝어서 쪽집게처럼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더!!
3:40 넘어가기 메모....
10대때 장효진 선생님 말씀 이해가 1도안되서 생방송하시면 항상 꼬투리잡았던 사람입니다
5년정도 지난현재는 많은 교육영상 보면서 "마스터했다" 까진아니라도 어지간한
노래는 다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감사인사를 드리는 점이 부끄럽긴하지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 앞으로는 거만하면 안된다 알겠지
그니까 감사합니다말고 행님이 생각하는 가성에서 진성같은 그길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터득했는지 설명좀여
@@김준석-o9y6i 저도 부족한게많아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어렵지만
딱 두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성대포지션과
그 포지션에서 나오는 약한소리를 바꿔줄수있는 호흡이 필요합니다
위.두가지는 장효진 선생님 채널에도
많고 다른 채널에서도 찾아보실수있어요
안된다고 욕하면서 포기하고
안하는게 아니라
안되는데 ㅅㅂㅅㅂ하면서 계속하시면
어느순간 이건가? 하는 날이옵니다
저도 오래전에 장효진선생님 무시한적 있었는데요.....요즘은 장효진선생님 동영상 들어 보면 "아~ 이게 그 말이구나"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옛말에 사람은 아는만큼 들린다고 했는데요....그 옛말이 딱 맞습니다.
@@김준석-o9y6i 믹스보이스(반가성) 낼수있는 연습법 찾아보시고 여러가지 많이 연습해보세요
다 가성인줄 몰랐는데...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다이얼진짜…개인기하셔두될듯요 ㅋㅋㅋㅋ🤣👍
역시 항상 거만하면 안돼... 진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트레이너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배우게 만들어주시네요. 매일 배우고 겸손하게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5:30
이영상은 찐입니다 댓글먼저 보시지마시고 그냥 믿고 보세요
이번건 진짜 어디서도 못보는 강의다
그럼 박재정님처럼 목소리가 두꺼운 분들도 가성으로 고음을 내는건가요?
휘슬에 대해서 한 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대화톤이 하이로 항상 준비해 두시네요 쫀쫀하게
방금 노래 연습하다 딱 선생님 알고리즘 떴는데 딱 제 경우였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예능감 감탄합니다ㅋ
저는 가성에 야깐 압을 준 것과, 아주 강하게 줘서 부르시는 것의 중간에 있는 것 같네요.
제일 강하게 하시는 것을 저도 그렇게 하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 하는지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압력에 관한 영상은 많으니까 한번 찾아보세용
신동혁 선생님은 이라온 발성이 퓨어한 두성이라고 분석해주신던데 선생님께서는 가성에서 접촉을 약간시킨거라고 설명해주셔서 약간 혼돈스러운데 혹시 같은 의미일까요? 궁금합니다 선생님
와~~ 저는 여러번 연습 해도 잘 안되서 고딩 아들을 보여줬는데 한번 보고 바로 3옥도 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보고 따라하더니 고음내는 소리 자체가 달라지네요 ㅋㅋㅋㅋㅋ
가성을 상압으로 넘겨라
크으 명언입니다 좋아요 받으세요😍😍
0:43
2:34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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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저는 그래도 가성소리가 이쁘게 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가성에 힘줘서 호흡새는듯한 느낌이 안나는 알맹이 있는가성(?)을 낼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압력준 가성과 진성은 구분이 가는데 그럼에도 힘든부분을 그냥 가성에 힘줘서 부르는 연습 하다보면 그쪽으로 길이 뚫린다는건가요?
장쌤 넘재밋닼😂
너~~무 궁금한것이 있어요..전편에서 느낀건데, 상압으로 두성으로 소리를 낼때, 어떤분이 "그래서 김범수가 콧소리 같은 났구나"라고 했을때, 그렇다고 하셨는데...그래서 궁금한건.. 비염이 있는 경우는 공명이든 상압으로 하기 힘든건가요? 자~~꾸 코가 막히니깐 소리가 그냥 딱 콕막힘소리가 나거든요~~겨우 뒤로 올리는데 비염의 코막힘때문에 소리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요
비염에도 가능할까요?
맛이 있다… 강의가 맛이 있어….
수많은 요청이잇던 그 편이네요
막 염소처럼 되는데 하다보면 괜찮아 지겠죠??😅
영상보고 노래적용시키려고 성대안쓰고 코뒤쪽으로 부르는 느낌? 으로부르니 비교적 고음은 수월한데 목이 살살 간지러운느낌이드는데 이런느낌이맞을까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바탕으로 연습하다보니 실제로 소리가 점점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진짜 좋아요 백번 누르자❤
득음이란 이런거다 의 완전 표본
너무 맞는 말인듯 ㅋㅋㅋ근데 ㅋㅋㅋㅋ같은 소리를 써도 같은 노래를 불러도 이라온처럼 예쁘게 부르는 걸 알려달라는 시청자의 니즈인데 솔직히 개인이 갖고 태어난거기 때문에 이건 솔직히 된다 안된다 할수 없음. / 결론: 시청자의 니즈는 결국 이라온 처럼 예쁘게 부르고 싶어 하는 것.= 타고난 부분이며 또는 불가능ㅋㅋ
우연히 보게 됐는데..
진짜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대 보호차 고음에서 가성을 주로 쓰는데 사람들이 노래방만 가면 진성으로 불러야지 이게... 맞나 싶네요...
안그래도 나도 진성 가성을 섞긴 했는데 그게 잘하는 건지는 몰랐는데 이 영상보니까 그래도 잘 부르고 있던거였네 ㅎㅎ 조타 ㅎㅎ
이집 진짜 잘하네 ㅋㅋ .. 가성으로 힘줘서 올린다 ./. 확실히 목에 힘이 안들어가요 원래는 목을 바락바락썼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ㅋㅋ 다이얼 진짜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보게되었는데
정말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연습하러 가보겠습니다.
따라부르기 힘든데 따라부르고 싶은 욕망
그걸 우린 욕심이라 부르기로 했다는... ㅠ.ㅠ
다이얼 지린다 ㄷㄷ
그럼 대부분 가수들은 가성이 기반인거네요 압력넣은 가성
ㅅㅂ 노래좀 한것 같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진짜 개재밌다
진짜 찐이네요 머리에 쏙!! 여지껏 봤던 영상중 너무 알아듣기 쉬움 쵝오!!
옛날에는 노래가 잘 불리는 날엔 몇 곡을 내리 불러도 목소리가 쉬지 않고 편하게 고음을 제 마음대로 컨트롤해서 조절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목소리를 좋게 내려고 생목으로 컨트롤하면서 노래를 부르려니 고음은 절대 안 올라가고 1절만 불러도 목이 상해서 쉰 목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옛날엔 쉽게 잘 불렀는데 왜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혹시 성대결절이 온 건가? 라는 생각을 거진 4년 간 하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보켈레슨 받아서 소리내는 방법을 배워봐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었다가 우연히 영상 몇 개를 보고 따라해보니깐 깨달았습니다..
물론 깨달았다고 바로 제대로 발성을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네요.. 하지만 노래 몇 곡을 내리 불러도 목이 쉬는 느낌이 없어질 정도로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ㅠㅠ
영상 정주행하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넘어간 가성에서 힘을준다고 했을때 힘을 준다는건 압을 더 주는건가요 성대를 붙이는건가요 아무분이나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
이걸 알고 노래를 했어야되는데 쪼는 소리로 평생을 넘게 노래하다 알았으니 무반주로 차에선 잘 되는데 노래방가면 쫌 ㅠㅠ
아..
그 보이지 않는 벽때문에 고심 중인데 잘 봤습니다.
오빛너 조지러간다
두성 마스터
쌩 가성에 압력을 넣으셨다는게 성대를 조금 접지시키셨다는 것인가요? 공기를 더 많이 쓰셨다는 것인가요?
접지 아니고 접촉
성문 상압(성대 위쪽의 압력)을 줘서 성대를 더 접지시켯다는 소리입니다. 가성에서 완전한 성대접지가 일어나면 두성이에요. 연구개를 들어서 성문상압을 만들어내는거죠
@@Nestropits 접지 아니고 접촉
@@lllllliiiIIIl 아! 접촉이 조금 더 올바른 표현이었나요?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하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성대접지라는 단어 자체를 발성에서 사용하는 하나의 언어정도로 용인해주실 의사는 없으신가요? 예를 들자면 상징적 상호작용론 같은 느낌으로요!😀
@@아졸령-e9v 아예 다른 단어입니다.
성대의 현상을 과학적 표현을 하겠다는게 목적이라면 옳은 단어를 써야죠.
-굳이 비유하자면 파워랑 힘은 다릅니다.
-하물며 접지는 뤼양스는 물론 관계도 없는 단어로 애초에 그런 뜻이 아닙니다.
- 아, 질문을 잘못 이해했네요. 아예 님이 접지가 발성용어로 맞는 언어라고 착각하시는 것 같아보이는데, 발성에서 사용하는 언어도 접지가 아니라 접촉입니다.
막상 노래방가면 안되더라. 까먹는건가
노래방에서는 자기목소리가 잘 안들려서그래요. 김나박이라고 하는 천상계 보컬들도 공연장에서 본인소리 모니터링 잘 안되면 발성이 이상해집니다. 반주와 에코소리 낮추고 마이크 볼륨을 높여서 연습하세요. 손을 가볍게 말아서 귀에 살짝대고 노래 부르면 본인목소리 잘 들릴겁니다.
나도 노래 잘하고싶다.
가능성이 있을까?
맞아요 맞아 ㅋㅋㅋㅋ 아 대박
트레이너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연습을 하다보니 말씀하신 포인트를 잡는 연습을하고 이후엔 압력을 넣으라고 하셨는데 혹시 이걸 연습할때 성대접지를 신경 쓰면서 해야되는 게 나은건지 혹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이전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대접지 1도 신경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압력을 주려면 저절로 모아집니다요
호흡연습을 하는 이유죠
이걸 다 푸네 ㄷㄷ
이래만 말해서 다 되는 것이 아니기에 딱 신청하고프게끔 만드는 것 ㅋㅋㅋㅋ 강약 조절을 목소리가 아닌 영상 내용으로도 하는 밀당의 고수 ㅋㅋㅋ
진짜 설명 맛있네요
가성으로 보이지 않는 벽을 뚫고 가성에 압력을 주는건가요?
이정도면 마술인데 ㄷㄷㄷ
좋아요 1개가 아깝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헐...가성이었구나..깨달음😮
그래서 그 힘은 어떻게 주나요?
전 3옥 라까지 가성에 압을 줘서 진성처럼 할 수 있는데 꼭 애매한 3옥 도-레 부분이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ㅠ 가성으로 넘기기엔 뭔가 더 높은 음들을 가성으로 넘길 때보다 불안정하고 당기는 듯한 느낌도 없고ㅠㅠ 연습하면 되겠죠? 선생님께 레슨 받아보고 싶네요ㅠㅠ 한때 진성만 가능하고 가성만 못 냈어서 가성을 엄청 연습했는데 가성만 내다보니 이젠 진성이 안 되는...ㅠㅠㅠㅠㅠㅠ그래서 우울하네요
@@bulgogidupbab28 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사실 보컬쪽 희망해서 1년 정도 배웠는데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혼자 연습 중이었거든여
근데 그 보컬 학원 특유의 fm 발성이 너무 싫어서 제 음색이 가장 잘 살게 부르려는 욕심에 발성을 배운대로 안 하다보니까 점점 목이 쉬고 예전처럼 노래가 안 되는... 저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야겠네요ㅠ
파사지오 부분(성구전환이 필요한 부분)이 그래서 어렵습니다. 그부분에선 바로 음을 내자면 두성을 쓰기엔 압력이 안나오고 흉성을 쓰기엔 높거든욤.
높은 음자리에서 두성의 성구로 소리를 잡고 그 발성을 유지한채로 서서히 음을 내려 원하는 음역대에서 소리의 질감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다가, 이제 충분하다 싶으면 그 밑으로 음을 더 내려서 자연스럽게 성구 전환해서 흉성으로 음을 내리는 방법을 써보세욤. 얘길 들어보니 아마 높은 음에선 압력이 충분해서 두성의 성대가 잡히는거 같습니다.
@@movicat 아~예 ^_^ㅋㅋ
중음 비면 의미없는데
@@movicat 이건 무슨 소리신지
가성으로 부르는거다 한마디 듣고 혼자 연습한지 1년정도 됐는데 음역대 안나오는 노래는 거의 없고 휘슬도 슬슬 되기 시작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이 어떻게 들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만족하며 노래방 다니고 있어요 ㅎㅎ
가성이 거기까지 안 나면 어떡하죠?!ㅋㅋㅋ
저 노래주머니, 저 다이얼 갖고싶다ㅋ
가성으로 올리지 못하는 음은 희망이 없는 걸까요...
원래 최대 낼수 있는 음역의 한계는 가성=두성입니다... 가성으로 안되는부분은 두성으로도 안됩니다
@@Nestropits 아 좆됐네
와 신기
결국 피지컬이 젤 중요하구만
그러기엔 이라온은 힘이 딴딴하게 느껴지는데 그 질감은 어디에 힘을내는지 전에 얘기한것중 연구개에 떨림을 세게 힘을 준건지 아니면 진성 비중을 더 준건지 궁금하네요ㅠㅠ
이라온님도 잘들어보면 '내 가장 큰 기쁨인걸 넌 알까' 에서 진성에서 가성쪽으로 넘어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일단 서두르지 마시고 저 첫단계부터 해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노래부를 때 성대접촉, 연구개 떨림 이런거 신경써봤자 괜히 성대만 더 써서 목만 아프게 됩니다.
첫소리가 되시면 더 고음을 원하거나 더 단단한 질감을 원하게 돼요. 그럼 성대를 좀 좁힌 상태를 유지해볼까, 상압을 더 써볼까, 호흡을 위로 쏴볼까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성대는 고음으로 갈수록 벌리고 압력을 세게 내는게 정답이구나로 돌아옵니다. 피지컬이 늘고 성대가 소리에 적응하게 연습할 수 밖에 없어요. 답답하고 느려보이는 길이 제일 빨리가는 길입니다.
도움을 드리고싶어서 적은 것인데 혹시 오지랖이었다면 죄송해요. 여기 저보다 훨씬 고수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누군가 반론하신다면 그분 말이 맞을거에요.
@@민이-q8n 그렇다면 결국 압을 적게 쓰기때매 편하게 느낀거고 그 이상의 고음을 쓰기위해 배에 있는 근육들을 키우고 호흡의 압력을 세게 내는법을 알아야 단단한 소리가 난다는건데 그럼 이 방법은 백날해봐야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 압을 주지 못하면 결국 풀려버리기만 할텐데 그 압을 주는 방법이 유료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kmk3393 전 무료영상만 보고 깨우쳤어요 장효진 선생님이 진짜 다 퍼주셨어요. 물론 유료영상에서 훨씬 자세하고 세세한 연습법들이나 소리를 더 잘쓰는 응용방법 있겠지만 무료영상에서 알려주신것만으로 흔히 말하는 믹스보이스 가능해요. 시행착오가 많아서 2년가까이 걸린거 같지만요... 지금 예전 영상들 보면 진짜 중요한 포인트들이 많아요. 아쉬운점은 이게 나중에 이렇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말씀없이 알려주셔서 뒤늦게 다시 연습한 경우도 많네요. 근데 무료로 배우는데 이런것도 감지덕지라 생각합니다. 님도 독학으로 득음하실 수 있을거에요.
@@kmk3393 지나가던 독학 n년차 인데요, 발성쪽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아서 조언 하나만 드리자면 압력이나 연구개 같은 이론적인 부분은 따로 떼어놓고 보세요. 연습할 때는 이론적인 것에 집착하는게 오히려 독이 됩니다. 좋은 소리를 찾아가면서 그 느낌에 집중하시는게 발전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4:00
이 소리 두성 맞나요?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엉어ㅓ어어어어어어엉엉!!!!!!!!!!!!!! 이거야!!!!!!!!
가성에서 힘을 주면 가성의 소리가 그냥 커지기만 하는데.ㅠㅠ
강의 듣고 구독 누르려고 하려고 하였으나 이미 구독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야~ 소리 장인이다
압력인가요? 호흡인가요? 가성 많이 하면 성대가 상하던데요
호흡은 기본으로 잡고 상압으로 음을 높이는거에요 ㅎㅎ 기본적으로 상체에 압력을 약간 준 상태에서 풍선에서 살살 바람빼듯이 호흡 뱉으면서 상압으로 진하게 내는 원리입니다.
아마 상체에 호흡 가두는 감을 못잡아서 성대가 위로 올라가서 목이 메이실텐데 그냥 간단하게 힘은 상체에만 주시고 상압은 컨트롤만 하시면 돼요.
성대는 거의 모든 노래에서 아래에 고정되어있다고 아시면 돼요. 성대가 올라가면 기본적으로 발성이 강해질 수가 없어요
@@맘마조 진짜 명확한 말씀에 감탄합니다. 아직 초보라 상압과 하압 조절이 잘안되어 공명도 그래서 인거 같아요. 나무젓가락 물고 노래 불러보고도 있습니다. 목이 칼칼해요.ㅜㅜ 호흡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맘마조 상압은 어떻게 주는건가요?
@@다비드-w2b 제가 독학으로 터득한거라 느낌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고음 원리는 성대 접촉 면적 부위를 얼만큼 줄이느냐 입니다. 그래서 여기 장효진님이 말씀하신거처럼 다이얼을 돌리는 것처럼 성대 각도를 기울이면 고음이 돼요. 다만 주의할 점이 성대를 힘 줘서 조이면 소리가 둔해진다는겁니다. 결과론적으로 제가 말한 느낌도 성대 끝이 조여지는건 같지만 직접적으로 성대에 힘을 안주는게 포인트에요. 성대는 떨리면서 음을 만들어내거든요.
@@맘마조 답 감사한데요 성대 각도를 기울인다는게 어떤 느낌인거죠?
성대접촉시 목은열리고 외부근육의 힘은안들어간 성대만 잘접촉된 감각을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예시로 설명 가능할까요
그냥 일반인의 입장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목소리를 작게 낼때는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높은음도 좀 더 잘 올라가는것 같은데 100퍼센트 성량으로 하면 더 안 올라가고 유연성도 한참 떨어지고 뭐 하여간 여러모로 더 그지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GRS9123 아아 화장실에서 부르는것과 차에서 부르는것과 다르듯이요?
저는 뭐 가수가 되고 싶다기 보다는 노래방에서 그냥 부르고 싶은 노래 불러보고 싶은데 보통 노래방에선 100퍼센트의 성량으로 쩌렁쩌렁 하게 하잖아요?
그런데 호ㅏ장실에서 할때처럼 소리를 내면
소리가 반주에 다 먹히지 않아요?
와 신세계
4:00
이 형님 몇년전부터
봣었는데 원래 대구에서 레슨하셨었나
영상에서 돈 냄새가 풀풀😂
자막이 없길래 요약은 있는 줄 알았는데...
이수도 그런가요?
이수는 두성을 많이씀
옆에 나온 누나 성함뭐에여?
근데 이게 가성이아니라 두성아닌가..?
어떻게 해야될지 알거같다
그 뭐지
아니 알겠지만 아리온같은 그런 목소리가 안된다는거지 하는방법야 알겠지만 아리온은 넘사임
본인 목소리에 맞게 부르는게 제일 좋지 뭐하러 모창을 하려고 하는지 ㅋㅋ
봉인된 중급자 왔습니다..